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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경계"(으)로 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584583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히포크라테스의 후예에게 고함)

곽경훈  | 포르체
16,200원  | 20240807  | 9791193584583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응급실에서 마주한 중요한 진실 ‘살려야 할 책임’으로 ‘의사’하는 마음을 담아 혐오와 차별을 넘어 이해와 관용으로 나아가는 이야기 《응급실의 소크라테스》, 《응급의학과 곽경훈입니다》 등으로 의료계에 유의미한 목소리를 내 온 곽경훈 작가가 신작을 출간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는 응급실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외된 부분과 삶과 죽음에 대한 내밀한 이야기를 조명한다. 책은 타인을 혐오하고 차별하는 현대 사회의 치졸하고 어두운 면면을 통렬히 비판하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의료인으로서 지녀야 할 책임감과 윤리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사회의 시민들이 살아가며 지켜야 하는 상식과 윤리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재기발랄하고 섬세하며 날카로운 시선으로 의료계와 우리 사회 전체에게 ‘쓴소리’를 전하는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를 가득 담았다. 현재 대한민국의 전례 없는 의료 대란 사태가 지속되며 많은 이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오늘도 ‘살려야 할 책임’으로 ‘의사’하는 저자의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는 다정한 위로가 될 수도, 뼈 아픈 충고가 될 수도 있다. 결국 모두를 향해, 또 모두를 위해 평온한 공존을 조심스럽게 제안하는 이 책의 세심한 면을 살펴봐 주기를 소망한다.
9791141079178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이건희  | BOOKK(부크크)
0원  | 20240402  | 9791141079178
'20대 나의 첫 사회생활은 가슴아팠다.' 사회초년생이 된 나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홀로 서게 되었다. 어릴적 나도 꿈이 있었다. 과학자,경찰공무원,소방관 다양한 꿈을 가졌다. 삶과 죽음을 경험한 사회초년생의 이야기
9791137263437

삶과 죽음의 경계

홍연경  | 부크크(bookk)
6,000원  | 20211124  | 9791137263437
주인공은 암으로 고통받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된다. 저승도 이승도 아닌 곳에서 약을 줬지만 약을 먹지 않았고. 그곳에서 일하게 된다.
9791137289710

사랑과 죽음의 경계

연정  | 부크크(bookk)
13,500원  | 20220721  | 9791137289710
나의 사랑, 나의 우울, 나의 죽음이 그대들에게 닿았길 바라며.
9791193238233

엄마의 마른 등을 만질 때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엄마 그리고 나)

양정훈  | 수오서재
15,300원  | 20240311  | 9791193238233
70대 엄마의 암 투병, 그 마지막 3년을 기록한 40대 아들의 이야기. 누구보다 억세고 단단했던, 하지만 이제는 작고 연약해진 엄마를 아들은 기록하기로 했다. 4기 말, 수술을 위해 배를 열었으나 암이 너무 퍼져 다시 배를 닫아야 했던 순간, 암이 잠시 줄어들어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던 시기, 재발을 진단받았던 날, 호스피스에서 천천히 숨을 멈추던 시간, 그리고 엄마가 떠나간 뒤 남겨진 것들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3년에 가까운 엄마의 투병 기간을 책에 담으며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 “엄마는 한 번도 늦은 적이 없었다. 나는 언제나 엄마를 늦게 늦게 발견하고 말았다.” 엄마가 챙겨준 반찬, 엄마의 잔소리, 엄마의 걱정을 너무 늦게 알아차렸음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늦게 발견했음을 뒤늦게야 깨닫는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순간 엄마의 말과 표정, 그리고 마음을 모른 척하고 지내왔는지를. 아들은 늙고 야윈 엄마를 보며 생각한다. 더는 늦지 않고 싶다고. 그 간절한 다짐이 책 곳곳에 녹아 있다. 사랑하는 이의 아픔을 함께 견디는 사람들, 누군가의 부재 앞에 오래 혼자였던 사람들이 덜 외롭기를 바라며 엄마와 함께한 마지막 시간을 건넨다.
9791193584699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큰글자도서) (히포크라테스의 후예에게 고함)

곽경훈  | 포르체
33,000원  | 20240910  | 9791193584699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응급실에서 마주한 중요한 진실 ‘살려야 할 책임’으로 ‘의사’하는 마음을 담아 혐오와 차별을 넘어 이해와 관용으로 나아가는 이야기 《응급실의 소크라테스》, 《응급의학과 곽경훈입니다》 등으로 의료계에 유의미한 목소리를 내 온 곽경훈 작가가 신작을 출간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는 응급실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외된 부분과 삶과 죽음에 대한 내밀한 이야기를 조명한다. 책은 타인을 혐오하고 차별하는 현대 사회의 치졸하고 어두운 면면을 통렬히 비판하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의료인으로서 지녀야 할 책임감과 윤리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사회의 시민들이 살아가며 지켜야 하는 상식과 윤리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재기발랄하고 섬세하며 날카로운 시선으로 의료계와 우리 사회 전체에게 ‘쓴소리’를 전하는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를 가득 담았다. 현재 대한민국의 전례 없는 의료 대란 사태가 지속되며 많은 이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오늘도 ‘살려야 할 책임’으로 ‘의사’하는 저자의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는 다정한 위로가 될 수도, 뼈 아픈 충고가 될 수도 있다. 결국 모두를 향해, 또 모두를 위해 평온한 공존을 조심스럽게 제안하는 이 책의 세심한 면을 살펴봐 주기를 소망한다.
9791185985039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환경학자의 병상수상록)

정회성  | 환경과문명
8,550원  | 20160910  | 9791185985039
삶과 죽음의 경계, 머물기 그리고 넘어가기 삶의 경계선에서 1년 가까이 죽음을 정면으로 마주해야 했던 한 환경학자가 죽음과 화해하고 그것을 따듯이 ‘맞이’하는 과정을 담담히 적고 있다. 그는 “경계란 어떤 대상과 나 사이의 벽이며 그 벽이 높을수록 그 대상과 멀어지고 두려움은 커진다. 반면 그 대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경계는 사라지고 나는 그 대상과 하나가 되어간다”고 말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도 이와 같아서 삶과 죽음이 단지 변화의 과정일 뿐이며 죽음이 삶의 일부임을 깨닫는 순간 그 경계는 사라지며 죽음은 더 이상 두려운 대상이 아닐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자아의 벽을 낮추어 ‘나와 너’, ‘우리와 그들’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가 되는 과정이 바로 깨달음의 길이자 영원한 행복의 길일 것이다. 저자가 병상에서 온몸으로 터득했고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하려고 노력했던, 그리고 남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한 깨달음의 메시지이다.
9791167425966

치유와 위로의 새너토리엄 문학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사랑과 희망을 이야기하다)

가지이 모토지로, 호리 다쓰오, 요코미쓰 리이치, 다자이 오사무  | 역락
31,500원  | 20240430  | 9791167425966
인류는 최근 3년간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을 경험하고 이제는 우리의 일상에서 그것을 관리를 할 수 있는 엔데믹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팬데믹의 경험으로 인류의 삶은 재편되었고 개인의 삶도 근본적으로 변화하였다. 이러한 팬데믹을 초래하는 감염병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존재하는 가장 보편적 질병이며 그 영향이 개인에 한하지 않고 집단에까지 미친다는 점에 특징이 있고, 그런 점에서 사회, 문화사의 일축을 형성하고 있다. 즉 감염병은 공동체의 공포나 위기의식, 대중의 광기의 심리나 행동 등의 문제를 일으키고, 그것이 지나간 자리에 특별한 유산을 남기고 있다. 그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들은 피해의 대상이 되기도 했고 동시에 생활습관이나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등 사회적으로 취약한 부분을 드러내어 해결을 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즉 의학의 발달로 병원론(病原論)이 바뀌고, 그 증상이나 원인, 유래, 전파 경로가 규명되면서 검역과 같은 공중보건전략이 정비되기도 하고, 의료제도와 위생정책이 펼쳐지기도 하였다.
9788994092232

응급비행 (삶과 죽음의 경계를 날다)

제니퍼 컬킨  | 위즈덤피플
0원  | 20120326  | 9788994092232
하늘과 지상에서 벌어지는 죽음과 죽음에 얽힌 이야기! 응급 항공 간호사 제니퍼 컬킨의 에세이『응급비행』. 이 책은 희미하게 꺼져가는 하나의 생명이라도 더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항공 간호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450그램도 되지 않는 작은 몸으로 세상에 나온 아기, 맥주에 취한 채 마주 오던 트럭과 충돌해 중상을 입은 청년 등 그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헬기를 타고 하늘을 날며 신속하게 움직이는 응급 항공 간호사가 만난 환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다발성경화증이라는 병마와 싸우는 평범한 여상의 삶에 관해 오롯이 이야기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과 아름답고도 연약한 생명의 본질을 보여주며,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고민해 볼 기회를 전해준다.
9791193996058

오늘도 물 위를 걷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김토성  | 세움북스
18,000원  | 20240620  | 9791193996058
“행복은 고난의 깊이만큼 느낄 수 있습니다.” ⚫ 세움북스 〈땅끝에서 온 이야기〉 시리즈 두 번째 책! ⚫ 콩팥 기증과 백혈병 완치, 사랑과 기적의 놀라운 기록! ⚫ 낙심과 절망의 늪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9788965964698

1밀리미터의 싸움 (세계적 신경외과 의사가 전하는 삶과 죽음의 경계)

페터 바이코치  | 흐름출판
27,000원  | 20240111  | 9788965964698
서늘한 수술실에서 뜨겁게 느끼는 생명의 존엄함 뇌를 비롯한 인간의 신경계가 가진 신비로운 이미지 때문에 신경외과 분야의 치료는 흔히 마술이나 기적처럼 여겨지고, 신경외과 의사는 마치 영웅처럼 포장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진실이 아니다. 신경외과에서 다루는 뇌혈관은 지름이 1밀리미터가 채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혈관벽은 그보다 얇기 때문에 아무리 철저하게 준비해도 몇 초 사이에 수술 결과의 희비가 엇갈리고 환자의 생사가 결정되는 일이 생긴다. 때문에 신체 기능을 제어하는 신경계를 다루는 일은 환자의 삶의 질과 필연적인 관련이 있다. 이 책의 저자 페터 바이코치(Peter Vajkoczy)는 신경외과 분야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독일 베를린 샤리테(Charité) 병원 역사상 최연소 신경외과 과장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현재 세계 신경외과 분야에서 독보적인 최고의 명의 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페터는 사소한 실수조차 용납되지 않는 수술의 세계, 까다로운 뇌수술 사례를 통해 신경의학의 경이로운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자신이 직접 참여한 12개의 희귀 케이스를 소개하며 의사로서 마주하는 환자의 삶과 죽음에 대한 소회를 밝힌다. 필연적으로 마주할 수밖에 없는 윤리적인 선택의 기로, 환자의 생명을 가를 수 있는 수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수술 후 성공과 실패의 성적표를 받아들었을 때의 솔직한 감정 등이 여과 없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페터는 인간의 존엄함을 지켜주기 위해 환상도, 마법도 아닌 오직 환자를 위해 희생과 도전, 최선을 다해 불가능에 도전하는 의료진의 진짜 모습을 제시한다. 누구에게나 생명은 존엄하다.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수십 명의 의료진이 힘을 모으고, 병마와 싸워 이기기 위해 분투하는 환자들의 모습은 생명에 대한 이 단순하면서도 숭고한 교훈을 새삼 일깨운다.
9791198278289

부서져도 살아갈 우리는 (응급실 의사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깨달은 치유의 힘)

Michele Harper  | 디플롯
13,500원  | 20230929  | 9791198278289
“마음에도 응급실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이다. 스스로를 단 한 톨도 사랑할 수 없을 때 나는 이 책을 읽을 것이다.”(양다솔) 무엇이 인생을 더 빛나게 만드는가 직면하고, 헤치고, 치료하며 알아차린 상처의 의미 미국의 흑인 여성 의사인 미셸 하퍼가 응급실에서 다른 이들을 치료하며 봉사하는 삶이 어떻게 자신을 치유해주었는지 탐구한다. 하퍼는 환자들에게서 배운 삶의 교훈들을 하나씩 그러모아, 살면서 자신을 꺾어버리고 부서뜨렸던 상처들, 즉 가정 내 폭력, 성차별과 인종차별, 이혼, 이별의 상실 등을 받아들이고, 이어 붙이고, 수선해나간다. 깨진 부분을 금이나 은, 백금으로 메우면 더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되는 긴쓰쿠로이金繕い처럼, 자신의 아픈 기억까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일부로 인정한 그의 삶은 상처받기 전보다 더 밝게 빛난다.
9788997863761

보이지 않는 세계로의 여행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속삭임)

E. 캐서린 베이츠  | 책읽는귀족
16,200원  | 20170510  | 9788997863761
심령연구학회 회원인 저자의 실제 체험담을 소설처럼 재밌게 읽어 보자! 한때 [매트릭스]라는 영화가 많은 사람들을 열광시켰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어쩌면 가상현실이 아닐까?’ 하는 느닷없는 질문에 모두들, 커다란 망치로 머리를 한 대 쾅 하고 얻어맞은 듯한 기분을 느꼈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매트릭스]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 말고,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면?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가 잊고 있는 중요한 사실이 한 가지 있다. 인간이라면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인생의 피날레, 바로 ‘죽음’이라는 끝을 마주하고 있다는 것! 만일 우리가 ‘끝’으로만 알고 있는 이 죽음 너머에도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세계가 존재한다면? 그건 [매트릭스]에 나오는 것과 같이 이 세계 너머에 다른 저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상정한다.
9791197548314

아무도 죽지 않은 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가는 한 응급실 의사의 투명한 시선)

프랭크 하일러  | 지식서가
14,850원  | 20220205  | 9791197548314
아툴 가완디, 에이브러햄 버기즈가 극찬한 의학 에세이의 고전 『낯선 자들의 피』의 작가가 20년 만에 발표한 신작 얀 미할스키 상 최종 후보작 이곳에서는 멈출 수도, 기다릴 수도 없다 자동차 사고와 갱단의 전투, 알코올과 약물의 과다 복용… 어둠의 흔적들 속에서 인간의 숨결을 잡아채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서늘한 고뇌와 처참한 희망
9791190616232

레스큐(Rescue)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한 소방관이 기억하는 그날의 기록)

김강윤  | 리더북스
0원  | 20210120  | 9791190616232
“기억은 아팠다. 시간을 거슬러 누군가의 죽음의 현장으로 다시 갔다.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스크루지 영감을 데리고 과거와 미래를 오갔던 친구 ‘말리’와 같은 영혼이 나에겐 없었다.” 『레스큐』는 현직 소방관인 한 남자가 지난 13년 동안 겪어온 처절한 현장의 이야기다. 누군가를 살려야 했던 쓰라리고 아픈 지난날의 기억을 고스란히 들춰낸 날것 그대로의 글이다. 잊으려고 했고 잊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그날의 기억들은 너무나도 선명하게 저자의 기억에 남아있었다. 엉켜진 시간과 공간을 들춰내어 정리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덤덤히 넣어 두었던 지난날은 지금에 글로 만들어지며 저자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하지만 써야 했고, 눈물범벅이 된 책은 결국 만들어졌다. 살린 사람보다 살리지 못한 사람이 더 많았던 삶과 죽음의 현장은 처음에는 고통으로 다가왔지만 곧 저자의 삶을 치유했다. 기적 같은 일이었다. 저자는 뼈저리게 느꼈다. 자신의 기억과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도 있겠다는 것을. 결국 이 글은 삶을 치유하는 소생의 글이다. 슬픔과 회한이 아니라 용기와 다짐의 책이다. 또한, 지금의 세상에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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