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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으)로 3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6893490

인간이 인간을 죽일 때 (인간이 어떻게 인간에게 그럴 수 있었는가)

김요섭  | 바다출판사
17,820원  | 20251031  | 9791166893490
“인간이 어떻게 인간에게 그럴 수 있습니까?” 인간의 가장 어두운 심연을 들여다볼 수 있는 존재도 인간뿐이다 인간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일은 무엇인가? 바로 생명을 빼앗는 일이다. 그러나 이 일은 역사 속에서 수없이 반복됐으며, 그 방법은 기계화, 문명화, 현대화와 함께 발전하고 있다. 이 책을 여는 질문, ‘인간이 어떻게 같은 인간에게 그럴 수 있었습니까?’는 국가 폭력에서 살아남은 피해자가 자신의 동료 1명을 죽이고, 7명을 고문한 가해자에게 한 질문이다. 이 질문은 끔찍한 일을 저지른 자를 규탄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들이 가졌던 지위에 대한 책임감, 최악 대신 차악을 선택한다는 합리화, 규칙과 법에 대한 믿음에 공감하는 우리도 그들과 같은 일을 저지를 수 있다는 두려움, 그리고 반대로 그들이 ‘같은 인간’으로서 죽음의 공포, 한 사람을 둘러싼 관계, 삶을 계획하는 능력에 공감했다면 벌이지 않았을 일에 대한 안타까움이 뒤섞인 외침이다. 이 책은 가장 번영한 시대지만 가장 잔인한 시대였던 20세기를 소설과 영화, 회고록 등 기록물을 통해 돌아본다. 저자 김요섭 문학평론가는 “기록이 존재를 대신할 수는 없다”라고 하면서도, “다른 사람 앞에 선 사람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할 방법이 그곳에 있”다고 말한다. 지나간 삶은 돌아오지 않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다시 쓰이고 있으며, 우리는 그 기록들을 언제고 다시 읽을 수 있다. 아마 우리는 한 권의 책에서 읽기 어려울 정도의 수많은 학살자와 끔찍한 학살 사건을 만나게 될 것다. 인도네시아 군부 쿠테타의 암살단 간부 안와르 콩고, 나치 101경찰예비대대의 대대장 빌헬름 트라프,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의 경찰 테오도르 벤지엔을 만나고, 아우슈비츠, 6.25 한국전쟁, 제주 4.3, 신천 사건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인간의 가장 어두운 심연을 읽는 일은 버겁고 불쾌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이 끔찍한 일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처럼, 반대로 그 일을 저지르지 않을 선택을 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이해할 때, 무엇이 인간으로 하여금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사유와 행위에 책임지며 다가오는 비극에 맞설 수 있을 것이다.
9791141971564

죽일 계획을 세웠습니다

북극낙타  | 부크크(bookk)
23,500원  | 20250112  | 9791141971564
우울증이 우울증인 줄 몰랐을 정도로 최초의 기억부터 서른 해가 넘도록 시달렸다. 단순히 죽음을 떠올린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깊은 우울 속에서 절망하며 살아왔던 삶의 고백이자 익숙한 우울에서 벗어나기 위한 치열한 싸움의 기록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처음으로 약물 치료를 받고 느낀 변화를 마주하고 결국엔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9791166893797

인간이 인간을 죽일 때(큰글자책) (인간이 어떻게 인간에게 그럴 수 있었는가)

김요섭  | 바다출판사
35,100원  | 20251029  | 9791166893797
“인간이 어떻게 인간에게 그럴 수 있습니까?” 인간의 가장 어두운 심연을 들여다볼 수 있는 존재도 인간뿐이다 저자 김요섭 문학평론가는 그가 ‘제노사이드 문학’이라고 이름 붙인 소설을 연구하고, 그 이야기들이 품은 질문들에 대해 지난 십여 년간 글을 써왔다. 그는 이 책에서 가장 번영한 시대지만 가장 잔인한 시대였던 20세기를 소설과 영화, 회고록을 통해 돌아본다. 국가와 인종, 지역, 그리고 가족 간에 벌어진 폭력에 사람들은 자신도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피해자와 가해자로 나뉘었다. 하지만 이들은 가해자나 피해자가 아닌 인간으로 남고자 했다. 이 책은 그들이 남긴 증언, 회고, 기록을 통해 인간으로 남는 데 실패한 자들과, 극단적 상황 속에서도 인간으로 남게 된 자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저자가 “속삭일지언정 침묵하지 않는”다고 말한 이들의 이야기는 결국 우리에게 돌아와 비극적 상황에 가려진 ‘인간의 조건’에 대해 묻는다. 아우슈비츠, 제주 4.3, 한국전쟁… 20세기 국가 폭력에 관한 끝나지 않은 기억을 읽다 인간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일은 무엇인가? 바로 생명을 빼앗는 일이다. 그러나 이 일은 역사 속에서 수없이 반복됐으며, 그 방법은 기계화, 문명화, 현대화와 함께 발전하고 있다. 이 책을 여는 질문, ‘인간이 어떻게 같은 인간에게 그럴 수 있었습니까?’는 국가 폭력에서 살아남은 피해자가 자신의 동료 1명을 죽이고, 7명을 고문한 경찰 가해자에게 한 질문이다. 이 질문은 끔찍한 일을 저지른 자를 규탄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은 가해자들이 가졌던 지위에 대한 책임감, 최악 대신 차악을 선택한다는 합리화, 규칙과 법에 대한 믿음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는데, 이에 공감하는 우리도 그들과 같은 일을 저지를 수 있다는 두려움을 일깨운다. 이와 반대로 가해자들이 죽음에 대한 공포, 한 사람을 둘러싼 관계, 삶을 계획하는 능력을 ‘같은 인간’으로서 공감했다면 벌이지 않았을 일에 대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아마 우리는 한 권의 책에서 읽기 어려울 정도의 수많은 학살자와 끔찍한 사건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인도네시아 군부 쿠데타의 암살단 간부 안와르 콩고, 나치 101경찰예비대대의 대대장 빌헬름 트라프,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의 경찰 테오도르 벤지엔을 만나고, 아우슈비츠, 6.25 한국전쟁, 제주 4.3, 그리고 신천 사건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인간의 가장 어두운 심연을 읽는 일은 버겁고 불쾌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이 끔찍한 일을 선택했던 것처럼, 반대로 그 일을 저지르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때 무엇이 인간으로 하여금 다른 삶을 살게 하는지 찾아내고, 서로의 사유와 행위에 책임지며 불안한 미래에 맞설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좋은 사람이 될 수도 있었어요” 당신이 가해자에게 공감하는 순간 1965년 인도네시아 정권을 잡은 국민당은 ‘반공’을 이유로 학살을 자행한다. 정부는 자신들을 대신해서 사람들을 죽일 조직이 필요했고, 이때 모집된 갱단과 준군사 조직 중 한 명이 안와르 콩고이다. 그는 당시 약 1000명을 죽였지만 어떤 처벌이나 반성 없이 평온한 삶을 살았다. 그러던 중 인도네시아 군부 쿠데타를 주제로 영화를 기획한 영화감독 조슈아 오펜하이머를 만나 영화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맞는다. 안와르는 카메라 앞에서 자신이 어떤 도구로 어떻게 사람을 죽였는지 영웅담을 늘어놓듯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당시 상황을 재연한다. 하지만 그가 피해자의 역할을 맡아 연기할 때 그의 오래된 믿음은 깨진다. 피해자들의 서 있던 자리에서, 피해자들의 입장이 되어 본 그는 재연을 멈추고 헛구역질을 참으며 자리를 떠난다. 저자 김요섭 평론가는 자신도 이 장면에서 구토감을 참지 못했다고 전한다. 하지만 김요섭 평론가는 안와르를 향한 분노 때문에 구토감을 느낀 게 아니라는 것을 고백한다. “나는 가해자가 자신이 행한 일의 대가를 겪기를 바란다. 하지만 한편으로 그들이 느끼는 고통과 슬픔에 공감한다. 그리고 그런 아픔이 없었기를 바라기도 한다. 그들이 우리, 아니 나와 그리 다르지 않은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비통하게도.”(25~26쪽) 영화감독 조슈아 오펜하이머는 안와르 콩고가 피해자 역할을 할 때 매우 힘겨웠다면서 눈물을 보이자 “당신은 그 순간이 영화 촬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그 일을 겪은 사람들에게는 현실이었다”(15쪽)고 그를 비난한다. 그리고 어느 날 안와르는 자신이 정말 죄를 지은 거냐고 묻는다. 조슈아는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울음을 터트린다. 그것은 용서나 이해의 눈물이 아니다. “그가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었”(61쪽)기 때문에 울음을 터트린 것이다. 기록으로 저항하며 인간으로 남고자 한 자들 이 책은 잔혹한 가해자들만 조명하지 않는다. 저자는 폭력에 가려진 도시와 피해자들의 이름을 되찾는다. 폴란드의 도시 오시비엥침은 낯선 이름이지만, 우리는 이 도시를 잘 알고 있다. 독일어 발음으로 더 유명해진 아우슈비츠로 말이다. 그러나 “아우슈비츠를 둘러싼 마을의 존재를 기억할 때, 수용소의 풍경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69쪽) 아우슈비츠수용소를 둘러싼 주변 마을과 공동체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그동안 가해자의 막강한 힘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수용소의 수감자들과 관계를 맺고, 또 수용소 내부에도 그들만의 사회가 존재했다는 사실에 집중해야 한다. 이 책은 피해자가 증언과 기록을 통해 저항하며 인간으로 남고자 한 자들을 조명한다. 존더 코만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수용소의 노동자로서, 같은 유대인이지만 수감자들의 시체를 처리하는 일을 맡았다. 이들은 독일군의 트라우마를 줄이기 위해, 그리고 철저하게 노동력으로 계산되어 나치군의 업무에 투입된다. 하지만 존더 코만도 역시 증거 인멸을 위해 자신들이 처리한 시체와 마찬가지로 살해당했다. 이런 복잡한 상황 속에서 이들은 욕망이나 사고가 제어된 무기력한 자들로 오랜 시간 인식되었다. 하지만 수용소를 둘러싼 마을이라는 공동체와 수용소 지하에 형성된 수감자들의 사회에 의해 몰래 사진기를 가지게 된 존더 코만도는 죽음을 무릅쓰고 나치군이 자행한 학살의 순간들을 네 장의 사진으로 남긴다. 이는 무기력한 상황 속에서도 이들에게 인간으로서 저항할 능력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지나간 삶은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다양한 방식으로 쓰이고 있으며, 우리는 그 기록들을 언제고 다시 읽음으로써 폭력에 굴복하지 않을 인간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저자 김요섭 문학평론가는 “기록이 존재를 대신할 수는 없다”라고 하면서도, “다른 사람 앞에 선 사람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할 방법이 그곳에 있”(9쪽)다고 말한다. 이 말은 살아남은 자들과 죽은 자들의 기록을 우리가 읽어야 할 이유이며, 이 책이 바라는 단 한 가지라고 할 수 있다.
9788927091752

사신은 죽일 수 없다 (뉴 루비코믹스 2668)

Mikkamita  | 현대지능개발사
0원  | 20211029  | 9788927091752
비정상적일 정도의 위험 체질을 가진 에이지는 예전부터 여러 차례 죽음의 위험에 직면해왔다. 하지만 위험한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자신을 지켜주는 수수께끼의 "그림자"의 존재를 깨닫는다. 어느새 그 그림자에 특별한 감정을 품게 된 에이지는 그림자의 정체를 알기 위해 창문 밖으로 몸을 던지려 하는데, 그곳에 나타난 것은 무시무시한 형상을 한 마스크남!?
9791165343538

이 죽일 놈의 바카라 (오현지 장편 소설)

오현지  | 팩토리나인
11,700원  | 20210531  | 9791165343538
“이것은 소설인가 실제인가!” 2장의 카드를 놓고 벌어지는 돈과 사람의 아슬아슬한 심리 게임 플레이어와 뱅커가 순서대로 패를 1장씩 받는다. 그렇게 받은 2장의 카드 숫자를 합했을 때 높은 쪽이 이기는 간단한 게임인 바카라는 간단한 규칙으로 많은 사람을 쉽게 매료시킨다. 하지만, 이는 마약과도 같아서 한번 빠지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 그래서 오늘도… 바카라 게임장에는 수많은 사람이 모여 울고 웃는다. 주인공 은지는 남자친구 윤석과의 마카오 여행에서 처음으로 바카라를 마주하게 된다. 동전 던지기와도 같은 간단하고 너무도 쉬운 룰에 그녀는 쉽게 빠져들었고, 첫 게임에서 큰 승리를 맛보았다. 화려한 도시와 짜릿한 승리. 그곳에서의 쾌감은 그녀를 바카라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평범하게 살던 그녀의 삶은 이 2장의 카드로 인하여 순식간에 뒤바뀌게 되는데…. 1.5평 정켓에서 벌어지는 바카라의 세계 바카라의 세계는 이 사회의 축소판이나 다름없다. 기본적으로 돈과 인간의 관계가 엮인 곳이라는 점에서도 그렇다. 1.5평 남짓의 정켓에서 벌어지는 뱅커와 플레이어, 돈과 사람 간의 심리 게임이다. 작가는 바카라에서 벌어지는 한 장면 한 장면을 생생하게 표현하여, 마치 바카라 게임장에 들어간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속도감과 생동감이 느껴진다. 또한, 플레이어와 뱅커 둘을 놓고 벌어지는 그들의 심리 묘사 또한 놓칠 수 없는 묘미다. 《이 죽일 놈의 바카라》는 단순히 도박에 관한 이야기 만이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빠지게 되는 온갖 유혹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볼 기회가 되고, 책을 덮고 나면 어느 순간 마음 한편에 묵직하게 남아 있는 무언가가 느껴질 것이다.
9791193937136

나는 도대체 왜 피곤할까 (이 죽일 놈의 피로와 결별하는 법)

에이미 샤  | 북플레저
17,820원  | 20240710  | 9791193937136
내가 죽도록 피곤한 이유를 이제야 찾았다! 에너지와 자신감을 얻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다 이렇게 행복해졌지?” 침대에서 일어나 바닥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베개를 머리에 묻을 때까지 피곤을 달고 사는 일상은 너무나 흔하다. 의사나 누군가에게 ‘내 컨디션이 왜 이렇게 망가졌는지’ 물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늘 ‘정상’이니 ‘괜찮다’라고 한다.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피곤한 건 정상이라며, 드물지 않은 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삶이 정말 괜찮은 걸까? 피로가 내 삶을 지배하게 둘 수는 없다. 하버드, 컬럼비아, 코넬, 알베르트아인슈타인 면역학/알레르기 전문가인 ‘에이미 샤’는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과학적 통찰로 무장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에이미 샤가 제시하는 ‘WTF 계획’은 단 2주 만에 당신의 삶을 더욱 좋은 방향으로 바꿔나갈 것이다. 내게 뭔가 문제가 있다고 몸이 외치고 있지만, 뭐가 문제인지 알아낼 힘도 없었다면 에이미 샤가 제안하는 계획에 동참해보자. 강력한 삶의 동기를 느끼며 평생 넘치는 에너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계획이 반드시 필요하다. 당신에게서 영원히 잃어버릴 것 같은 활력을 되찾아줄 것이다. 이제 내일은 개운하게 일어날 준비가 되었는가?
9791160871265

인생의 밤 (나를 죽일 수 없는 고통이라면)

이인  | 연암서가
13,500원  | 20240620  | 9791160871265
고통 속에서 우리는 괴로워하며 묻는다.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겪는 걸까? 어쩌다 이런 상황에 놓인 거지? 왜 하필 나냐고! 고통의 작용은 사람마다 겪는 고통이 다르다는 점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우리 모두를 변모시킨다는 점에서 평등하다. 지금 우리에게 들이닥친 길고 긴 고통은 우주가 나를 크게 쓰려는 훈련으로 볼 수 있다. 혹독한 고통이었으나 이겨낼 힘이 내게 있다. 고통은 삶의 도화선이 되어 혁명의 불길을 일으킨다. 예전의 자신이라면 시도하지 않았을 모험이 시련 속에서 시작된다.
9788994217437

이 죽일 놈의 사랑 (애정과 증오 사이를 오갔던 세계적 연인들의 매혹적인 사랑이야기)

크리스토프 네터스하임  | 재승출판
0원  | 20131022  | 9788994217437
『이 죽일 놈의 사랑』은 유명인들의 사랑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유명인 커플 50쌍의 사랑의 온갖 소란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던 커플들, 공동의 성취를 누렸던 커플들, 사회문화적 울림을 주었던 커플들, 화려했던 첫 만남을 지나 편안한 우정같은 사랑을 이어갔던 커플들 사랑을 도구로 사용했던 커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잇다. 위대한 정치가 팝아티스트, 예술가들도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의 사랑과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9791165795924

그래서 죽일 수 없었다

잇폰기 도루  | 시공사
11,590원  | 20210630  | 9791165795924
“또 다른 살인을 막고 싶다면, 나와의 설전에서 이겨라!” 연쇄 살인범과 신문 기자가 펼치는 충격과 전율의 지면 대결 제27회 아유카와 데쓰야 우수상을 수상한 휴먼 미스터리 걸작! “필력이 아주 좋고 완성도도 높은 미스터리 작품.” (가노 도모코) “플롯이 치밀하고 문장력도 대단하다.” (기타무리 가오루)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문장력도 이 작품의 뛰어난 특색.” (쓰지 마사키) 신인답지 않은 필력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제27회 아유카와 데쓰야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9년 출간과 동시에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았던 휴먼 미스터리 걸작 《그래서 죽일 수 없었다》가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 수도권에서 세 건의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했으나 결정적인 단서는 없고 발생 지역도 제각기 달라 합동수사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살인사건의 진범이라 주장하는 ‘백신’이 신문 기자에게 도전장을 던지며 이야기가 시작되는 《그래서 죽일 수 없었다》는 무엇보다 언론 보도에 관한 생생하고 현실감 넘치는 서술이 압권인 작품이다. 본격적인 인터넷 시대의 도래와 함께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종이매체 산업. 작품 속 일본의 주요 신문사 〈다이요 신문〉도 예외는 아니다. 경영 환경의 악화로 젊은 세대를 겨냥한 콘텐츠, 디지털 회원의 확보 등에 관한 주장이 있는가 하면, 주총에서는 경영진 교체의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언급되는 상황에서 ‘백신’의 도발은 신문사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준다. 인간을 마땅히 제거해야 할 바이러스라 규정하고 무차별 살인에 관한 자신만의 살인 철학을 관철해나가는 ‘백신’에 대항하여, 기자 잇폰기 도루는 범인에 대한 단서를 얻기 위해 반박 논리를 제시하고 ‘백신’을 도발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구축해나간다. 때마침 경영난을 겪던 〈다이요 신문〉도 범죄를 경영에 적극 활용하면서 최저점을 향해가던 구독자 수도 V자 곡선을 그리며 급상승하는데……. 아유카와 데쓰야 우수상을 받을 당시 완성도와 작품성에서 조금도 손색없다는 평을 받았던 《그래서 죽일 수 없었다》는 현대인의 비인간성을 설득력 있게 폭로하는 한편, 인간의 내면을 통찰력 있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요코야마 히데오와 이케이도 준을 잇는 젊은 사회파 미스터리 작가가 새롭게 등장했다는 기대감을 선사했다.
9791190157056

그 칼로는 죽일 수 없어

모리카와 토모키  | 북플라자
13,500원  | 20191210  | 9791190157056
이 칼로 죽임을 당한 자는 정확히 4시 32분 6초에 되살아난다! 아마추어 영화감독 시치사와는 이탈리아 여행 중에 멋진 칼 하나를 구입한다. 칼의 존재를 잊고 지내던 어느 날, 꿈에 나타난 어떤 사람이 “그 칼로 죽인 생명체는 다음날 4시 32분에 되살아난다”는 말을 하고 사라진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정말로 그 칼로 죽인 파리가 다음날 4시 32분에 되살아나는 것을 목격하고는 칼의 신비한 능력을 믿게 된다. 이후 시치사와는 그 칼로 동물을 죽이는 장면을 담은 영화를 만드는데, 그 장면이 너무 리얼해 동물학대로 신고가 들어온다. 이에 정의감에 불타는 여형사 코소네가 수사를 시작하지만 시치사와는 그녀를 비웃듯 다음 번에는 사람을 죽이는 장면을 찍기로 결심하는데….
9791165347932

이 죽일 놈의 바카라(큰글자도서) (오현지 장편 소설)

오현지  | 팩토리나인
32,000원  | 20231005  | 9791165347932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이것은 실제인가 소설인가! 2장의 카드를 놓고 벌어지는 돈과 사람의 아슬아슬한 심리 게임 플레이어와 뱅커가 순서대로 패를 1장씩 받는다. 그렇게 받은 2장의 카드 숫자를 합했을 때 높은 쪽이 이기는 간단한 게임인 바카라는 간단한 규칙으로 많은 사람을 쉽게 매료시킨다. 하지만, 이는 마약과도 같아서 한번 빠지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 그래서 오늘도… 바카라 게임장에는 수많은 사람이 모여 울고 웃는다. 주인공 은지는 남자친구 윤석과의 마카오 여행에서 처음으로 바카라를 마주하게 된다. 동전 던지기와도 같은 간단하고 너무도 쉬운 룰에 그녀는 쉽게 빠져들었고, 첫 게임에서 큰 승리를 맛보았다. 화려한 도시와 짜릿한 승리. 그곳에서의 쾌감은 그녀를 바카라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평범하게 살던 그녀의 삶은 이 2장의 카드로 인하여 순식간에 뒤바뀌게 되는데…. 1.5평 정켓에서 벌어지는 바카라의 세계 바카라의 세계는 이 사회의 축소판이나 다름없다. 기본적으로 돈과 인간의 관계가 엮인 곳이라는 점에서도 그렇다. 1.5평 남짓의 정켓에서 벌어지는 뱅커와 플레이어, 돈과 사람 간의 심리 게임이다. 작가는 바카라에서 벌어지는 한 장면 한 장면을 생생하게 표현하여, 마치 바카라 게임장에 들어간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속도감과 생동감이 느껴진다. 또한, 플레이어와 뱅커 둘을 놓고 벌어지는 그들의 심리 묘사 또한 놓칠 수 없는 묘미다. 《이 죽일 놈의 바카라》는 단순히 도박에 관한 이야기 만이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빠지게 되는 온갖 유혹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볼 기회가 되고, 책을 덮고 나면 어느 순간 마음 한편에 묵직하게 남아 있는 무언가가 느껴질 것이다.
9788979544909

정 죽일 놈 전 (최남용 소설집)

최남용  | 천우
9,000원  | 20111005  | 9788979544909
『정 죽일 놈 전』은 로 등단하고, , 등을 쓴 저자 최남용이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가 작품을 통해 항상 말하는 진실 된 '삶'에 대한 외침이 어떤 때는 잔잔하게 어떤 때는 거친 호흡으로 화두가 되어 다가온다.
9788964070741

사랑이 신을 죽일 때

혼마 아키라  | 인디고
4,500원  | 20100827  | 9788964070741
혼마 아키라의 만화 『사랑이 신을 죽일 때』. 뉴욕에 여행간 타케루는 다운타운에서 헤매다 위험에 처한 순간, 훌륭한 차림새의 미모의 남성 레이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대로 그의 저택에서 신세를 지게 된 타케루는 의문이 많은 레이에게 이상할 만큼 급속도로 빠져드는데.......
9788961454209

죽일 놈의 퀘스트 6 (박우진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박우진  | 파피루스
7,200원  | 20080625  | 9788961454209
게임 좀 해보려고 했더니 시작부터 퀘스트. 뭐 좀 해볼라 치면 하는 것마다 퀘스트. 한번 도전해 볼까 맘먹으면 생성되는 게 연계 퀘스트. 이건 뭐, 그가 하는 것은 죄다 퀘스트가 된다? 지금부터 전쟁을 선포한다. 그에게 주어진 사상 최악의 미션, 퀘스트를 까부숴라! 박우진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죽일 놈의 퀘스트』제6권. (완결)
9788961452748

죽일 놈의 퀘스트 4 (박우진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박우진  | 파피루스
7,200원  | 20080417  | 9788961452748
게임 좀 해보려고 했더니 시작부터 퀘스트. 뭐 좀 해볼라 치면 하는 것마다 퀘스트. 한번 도전해 볼까 맘먹으면 생성되는 게 연계 퀘스트. 이건 뭐, 그가 하는 것은 죄다 퀘스트가 된다? 지금부터 전쟁을 선포한다. 그에게 주어진 사상 최악의 미션, 퀘스트를 까부숴라! 박우진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죽일 놈의 퀘스트』제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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