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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없다"(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7867852

중국은 없다

이름을 숨긴 자  | 춤추는고래
18,000원  | 20230602  | 9791187867852
2009년 중국 동북공정은 성공했다. 중국이 고구려만 먹은 것이 아니다. 한국역사 전체를 먹었다. 서기전 108년부터 1910년까지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것이 저들의 한국역사 왜곡날조 결론이다. 2010년부터 모든 중국인민을 이렇게 세뇌하고 있다. 2017년 4월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은 중국의 분리할 수 없는 일부”라고 10분 동안 설명했다. 우리 중국은 한국을 점령해야 하는 역사적 당위성이 있으니, 미국 대통령이 이해하라는 뜻이다. 이것은 선전포고다. 대한민국은 중국과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동북아역사재단이 중국과 일본의 한국역사왜곡을 도와주고 있으며, 강단사학자 대부분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근본 원인은 한국 강단사학자 대부분이 일제 황국사관으로 무장한 식민사학자이기 때문이다. 한국 민족주의사학은 중국·일본 외적과 싸우면서 동시에 강단사학이라는 한국군의 공격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방어만 할 수 없다. 이제 우리도 저들을 공격해야 한다.
9788966511631

중국은 없다 (중국의 역사가 무너진다)

정희철  | 명진출판사(진영사)
19,000원  | 20170730  | 9788966511631
《삼국 사기주해》의 저자 정희철이 전하는 『중국은 없다』는 중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 중국을 통해 동아시아 역사를 재조명한다.
9788947545495

위대한 중국은 없다 (시진핑이 모르는 진짜 중국 | 우리는 중국의 속국이 아니었다)

안세영  | 한국경제신문
12,560원  | 20191223  | 9788947545495
“그들이 ‘위대한 중국’을 외칠 때, 우리는 ‘진짜 중국’에 대해 말하다!” 시진핑 주석이 성급히 “위대한 중국”을 외칠 때 우리는 냉정히 ‘진짜 중국’에 대해 말하고, 그것을 토대로 한중관계의 새로운 조명을 통해 우리 민족과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 “코리아는 역사적으로 중국의 속국이었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을 때 한 망언이다. 패권국가를 향한 중국의 거침없는 도전은 최근 국제사회의 가장 큰 이슈지만 이와 더불어 ‘중국예외주의’에 빠진 공산당의 역사 왜곡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외치며 천하의 중심인 중원과 주변의 속국으로 이분하는 과거의 잘못된 중화사상에 다시 젖어 들고 있는 중국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또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이 책은 동북아 역사를 한중 양자관계가 아닌 삼각관계, 즉 ‘중원(한족 왕조)-북방 몽골리안(몽골, 만주)-한반도(고려·조선)’라는 새로운 각도에서 볼 것을 제안한다. 이로써 중원이 천하의 중심이 아니었고, 한반도도 결코 중국의 단순한 속국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과거부터 오늘까지 중국이 남긴 역사적 발자취와 저자의 예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중국이 모르는, 혹은 알면서도 말해주지 않는 ‘진짜 중국’에 대해 말한다.
9788935209361

우리가 아는 중국은 없다 (시진핑 시대 중국 경제의 위험한 진실)

한우덕  | 청림출판
14,400원  | 20120831  | 9788935209361
『우리가 아는 중국은 없다』는 중국의 변화상을 냉정하게 관찰하고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중국 현지에서 오랫동안 특파원으로 생활하였던 저자 한우덕은 중국 경제의 과거 궤적, 현재 진행 중인 변화, 그리고 미래 전망 등에 대해 명쾌한 분석을 전하고 있다. 중국의 주요 도시를 순례하며 정치인과 기업인들을 인터뷰하고, 서민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한 저자의 경험이 살아 있다.
9788997201228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중국은 미국을 따라잡을 수 없다)

조지프 나이  | 프리뷰
12,600원  | 20150531  | 9788997201228
미국 쇠퇴론에 던지는 석학의 강력한 반박문! 한 세기가 넘게 최강의 자리를 지켜온 미국, 하지만 최근에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최강제국의 자리에 오를 것이라 전망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의 저자인 국제정치학계의 세계적인 석학 조지프 나이 교수는 이러한 소위 미국 쇠퇴론에 강력한 반박문을 던진다. 미국은 앞으로도 군사력, 경제력, 소프트파워 등 모든 면에서 초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하며 미국을 대신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유일 최강대국이라는 미국의 지위에 위협을 가할 잠재적인 국가들에 대해 면밀히 분석한다.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러시아, 일본, 유럽연합, 인도, 브라질 가운데 미국을 대신할 나라는 없다고 단언한다. 또한 미국의 세기는 계속되지만 다가올 미국의 세기는 과거와는 다른 모습일 것이라 말하며 미국이 세계 지도국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놀라운 혜안을 보여준다.
9788959758142

앞으로 10년, 한국 없는 중국은 있어도 중국 없는 한국은 없다

김상철  | 한스미디어
15,070원  | 20150410  | 9788959758142
미래 한국의 운명, 중국과 함께 하는 마지막 10년에 있다! 30년 경력의 KOTRA 무역관장이 사력을 다해 밝혀낸 중국발 위기와 기회의 실체, 그리고 우리의 생존법! 2015년 현재, 중국은 과연 어떤 나라일까? 한때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군림했던 일본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G2의 자리를 굳건히 한 나라, 우리 한국 수출의 절대치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 팍스아메리카 이후의 시대를 대비하는 나라…. 이런 수식어들이 과연 지금의 중국을 정확하게 대변하는 것일까? 그렇다고 답한다면 곤란하다. 이것은 중국의 한쪽 얼굴만을 보고 있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제대국이 되었지만 그 속에 내재된 수많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크고 작은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느냐에 따라 팍스시니카 시대가 올 것인지, 아니면 일본이 걸었던 길을 뒤따를지 판가름 날 것이다. 문제는 우리가 중국의 운명을 결코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볼 수 없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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