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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1"(으)로 7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9898939

세계철학사 3 (중세 1 초월과 보편을 향하여)

이토 구니타케, 야마우치 시로, 나카지마 다카히로, 노토미 노부루  | b
27,000원  | 20230515  | 9791189898939
“서양철학사가 아닌 세계철학사, 동양에서 쓴 세계철학사” ▶ 이 『세계철학사』의 구성 각 권이 모두 10개의 장과 3~5개의 칼럼으로 이루어진 전 8권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권: 고대Ⅰ. 지혜에서 앎의 사랑으로, 제2권: 고대Ⅱ. 세계철학의 성립과 전개, 제3권: 중세Ⅰ. 초월과 보편을 향하여, 제4권: 중세Ⅱ. 개인의 각성, 제5권: 중세Ⅲ. 바로크의 철학, 제6권: 근대Ⅰ. 계몽과 인간 감정론, 제7권: 근대Ⅱ. 자유와 역사적 발전, 제8권: 현대. 지구화 시대의 앎. 거기에 추가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별권은 책임 편집자들의 대담을 포함하여 네 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제1부: 세계철학의 과거ㆍ현재ㆍ미래, 그리고 13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제2부: 세계철학사의 더 나아간 논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 이 『세계철학사』의 특징 1. 세계라는 시야에서 철학을 묻고, 철학으로 다시 세계를 묻는 서양철학사가 아닌 세계철학사. 2. 철학이 없다는 동양에서 ‘세계철학’의 관점을 제시한 철학사. 3. 오래전에 씌어진 철학사가 아닌 21세기 최신 철학까지 반영한 철학사. 4. 최대한 쉬운 문체와 서술 방식으로 대중성을 담보하고 있는 철학사. 5. 전 8권+별권의 분책 편집 구성으로 휴대성이 용이한 철학사.
9791157845019

중세 1: 만화로 배우는 서양사 (암흑의 시대 중세를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

플로리앙 마젤  | 한빛비즈
16,650원  | 20210423  | 9791157845019
정말 중세는 혼란의 시대였을까? 암흑의 시대 중세를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 마법과 판타지의 세계 중세? 위처, 다크 소울, 디아블로 등 비디오 게임뿐만 아니라, 왕좌의 게임, 라스트 킹덤 등 드라마나 애니메이션과 웹툰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중세의 일부분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중세를 과연 제대로 알고 있을까? 농민과 기사, 영주와 가신, 수도원과 성으로 이루어진 봉건제도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환상을 품게 한다. 비디오 게임이나 드라마뿐만 아니라 만화에서도 봉건제도의 일부분을 볼 수 있다. 중세의 기사, 왕, 수도사, 그리고 농민은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그렇다면 9세기 말부터 점차 모습을 드러낸 중세의 뼈대인 봉건사회는 어떤 모습에 가까웠을까? 10~12세기 중세는 정말 혼란의 시대였을까? 흔히 중세는 종교가 타락해 추악하고 더러운 이미지로 가득 차 있어 '암흑의 시대'라 부른다. 그러나 이 시대의 영주와 농민, 수도사와 수도원장의 삶을 보면 그렇지 않다. 오히려 봉건사회의 질서가 잘 잡혀 있다. 고대 이래로 교회가 가장 큰 개혁을 단행하는 동안 세속화에 반대하는 수도원이 생겨났다. 기사들은 전장과 예루살렘 원정길에 나섰으며, 농민들은 각종 부역과 세금에 허덕이기도 했지만 점차 부를 축적할 수 있었다. 당시 여성들의 삶은 어땠을까? 중세 시대의 여성의 인권은 매우 열악했지만, 점차 여성에 대한 시선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겨난 시기이기도 했다. 중세 3부작의 첫 번째 책 중세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는 ‘봉건제도’와 ‘기독교’, 그리고 ‘십자군’이며, 그중에서 이 책은 ‘봉건제도’를 담고 있다. 우리가 교과서를 통해 기계적으로 배우다 보니 봉건제도란 ‘매우 딱딱하고 재미없는 것’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당시를 살던 사람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확인하다 보면 지금 우리가 그토록 열광하는 중세를 좀 더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초기 중세의 모습을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중세 시대가 궁금한 성인부터 중세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학생까지 모두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9788952774224

중세 1 : 476~1000 (야만인, 그리스도교도, 이슬람교도의 시대 476~1000)

움베르토 에코 기획, 김효정 외 옮김, 차용구 외 감수  | 시공사
72,000원  | 20150724  | 9788952774224
교과서와 미디어 속 중세는 진정한 중세가 아니다! 흔히 중세를 ‘어둠의 시대’ 혹은 ‘암흑기’로 표현하지만, 476년부터 1492년까지 1,000년에 달하는 이 시기에 현재까지 쓰이는 언어와 여러 제도들, 수많은 발명품들, 또 오늘날 유럽이라 부르는 것이 시작되었다. 예컨대 다양한 형태의 상업 경제, 신용장과 수표, 은행, 병원 제도 등이 바로 그것으로, 이들은 21세기의 우리 사회와 문화에 스며들어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기에 따라 총 4권으로 이루어진 「중세 컬렉션」은 움베르토 에코가 기획하고 수백 명의 학자들이 참여한 인문서 시리즈로, 중세의 면면을 촘촘히 소개한다. 그 결과, 이 시기가 사실은 얼마나 풍요로운 결실을 맺어 왔는지, 또 근현대의 여러 분야가 정착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기틀을 마련해 왔는지를 알려 줌으로써, 현재 당면한 여러 문제들을 풀어 나갈 지혜를 엿보게 해 준다.
9791155810453

세계 역사 이야기 영어리딩훈련: 중세 1 (처음 만나는 인문학 영어수업)

수잔 와이즈 바우어  | 윌북
16,020원  | 20150620  | 9791155810453
신개념 영어학습서, 영어 리딩과 인문 교양을 한꺼번에 잡는다! 교수 출신 엄마가 실제 자신의 아이들에게 ‘역사란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것’임을 알려주기 위해 쓴 세계사 입문서다. 밤마다 이불 속에서 아이에게 들려주듯 써내려간 이야기체의 책으로, 단순하고 간결한 영어 문장으로 인류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미국 초등학생 1학년 수준의 영어로 노마드부터 로마제국까지, 카이사르부터 만델라까지 세계 역사의 중요한 이슈들을 명쾌하게 설명해놓아 영어 리딩과 인문 교양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우리 시대 최고의 텍스트다. 술술 읽히는 영어 문장으로 복잡한 세계사를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들려줄 수 있는 건 문학과 역사를 전공한 저자 바우어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미국에서는 홈스쿨링 가정은 물론 일선 초등학교에서도 역사 교재로 채택되어 ‘21세기 고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대, 중세, 근대, 현대 순으로 각 2권씩 전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에는 100% 원문과 오리지널 음원 파일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의 매력은 어디에도 없던 영단어 사전과 역사 해설에 있다. 리딩 레벨 5.0 정도 원서를 읽는 데 필수적인 단어들을 뽑고 독특한 의미풀이를 달아놓아 한 번만 읽어두면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된다. 다른 하나는 쉽게 풀어쓴 세계사 해설. 한국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원서에서 부족한 부분을 친절한 해설로 채워 넣었다. 이는 저자가 제대로 된 공부법이라고 말하는 삼학(Trivium) 즉 암기(grammar)-논리(logic)-표현(rhetoric) 3단계 중에서 암기 단계를 책에 적용한 형태다.
9788997985258

세계사 여행 5: 중세(1) 문화권의 형성과 교류 (중세 1 - 문화권의 형성과 교류 1, 세계를 보는 눈을 길러주는 세계 문화 탐험 프로그램)

감돌역사문화연구회  | 감돌역사
9,000원  | 20130705  | 9788997985258
[세계사 여행]은 초등학생 아이들이 세계문화와 중학역사와 관련된 지식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초등 과정에서 어려울 수 있는 복잡한 내용은 과감히 덜어내고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북돋고 세계사의 중요한 줄기를 문화를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 6학년 사회 과목에서 배우는 세계문화를 심도 있게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9791191346756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수학의 역사 3: 중세 수학사(1) (중세 수학사 1)

정완상  | 지오북스
13,500원  | 20240101  | 9791191346756
권에서는 중세 유럽 수학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피보나치 수열의 탄생과정과 황금비 이야기, 삼차 사차 방정식의 근의 공식 발견에 얽힌 이야기와 수학자 프랑수와 비에트의 놀라운 공식들과 네이피어의 로그 발견이야기, 갈릴레이의 평균속도와 데카르트의 좌표 탄생 이야기 등이 담겨 있습니다. 정완상 이론 물리학 교수가 들려주는 수학의 역사책! 수학의 영웅들을 역사를 통해 만나보고 그 영웅들이 어떤 수학 문제를 골똘하게 생각하고 해결해냈는 지를 아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어떤 수학 연구를 해야 하는 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9788965627845

중세교회사 1 (교황들의 역사)

정수영  | 쿰란출판사
20,700원  | 20150810  | 9788965627845
저자는 중세교회사 1,2권을 통해 1000년 동안 유럽 세계를 암흑으로 이끌어 간 타락과 부패의 역사를 밝히는데, 기존의 중세교회사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과거를 바라보았다. 1부 교황의 역사, 2부 유럽교회의 역사, 3부 주류교회와 다른 소수 교회 역사를 신약교회 사관에 의해 알아보고 교황들이 과연 신앙에 부합한 무리들이었는지 살펴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약 260여 명의 교황 중 그리스도의 종다운 교황은 10명 안팎이었다. 교황들의 삶을 살펴보는 것으로도 중세교회사가 한눈에 읽혀지고, 교회와 우리 신앙을 돌아보게 한다.
9791189171599

한국음악사 1: 고대 중세 편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위원회  | 서연비람
13,050원  | 20230815  | 9791189171599
영국의 역사학자 트레벨리언(George M. Trevelyan)은 “역사의 변하지 않는 본질은 이야기에 있다”고 말하면서 역사의 설화성을 강조했다. 설화의 근간은 서사(narrative)이다. 1990년대 이후 한국 소설에서 서사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유령처럼 떠돈다. 우리는 서사가 문학 작품뿐만 아니라 역사서의 기술에도 많이 사용해 왔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사마천(司⾺遷)이 지은 『사기(史記)』의 상당 부분은 인물의 전기로 채워져 있고, 김부식의 『삼국사기』도 전기를 풍부하게 싣고 있다. 일연의 『삼국유사』는 불교 설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 서사가 풍부하게 실려 있다. 한국사를 총체적으로 살펴보려면 정치사뿐만 아니라 경제사ㆍ사회사ㆍ문학사ㆍ음악사ㆍ미술사ㆍ철학사ㆍ종교 사상사ㆍ교육사ㆍ과학 기술사ㆍ상업사ㆍ농업사ㆍ환경사ㆍ민중 운동사ㆍ여성사 등 한국 문화사를 들여다봐야 한다. 마침 한국 문화사를 소설가들이 소설로 접근하면 어떻겠느냐는 논의를 진행해온 ㈜ 서연비람이 ㈔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위원회 소속 소설가들에게 집필을 의뢰하여 ‘소설로 읽는 한국문화사’ 시리즈의 첫 번째 기획물인 『소설로 읽는 한국 여성사Ⅰ: 고대ㆍ중세편』과 『소설로 읽는 한국 여성사Ⅱ: 근세ㆍ현대편』에 이어 두 번째 기획물인 『소설로 읽는 한국음악사1: 고대ㆍ중세편』과 『소설로 읽는 한국음악사2: 근세ㆍ현대편』을 계약하게 되었다. ㈔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위원회 회원들이 열심히 작품을 쓴 결과 총 17편의 중단편 소설이 모이게 되었다. 이 작품들 가운데 1편의 중편 소설과 7편의 단편 소설을 편집하여 『소설로 읽는 한국음악사1: 고대ㆍ중세편』을 출간하게 되었다. 『소설로 읽는 한국음악사1: 고대ㆍ중세편』에는 김종성 소설가가 집필한 중편 소설 1편과 정우련ㆍ김민주ㆍ이진ㆍ하아무ㆍ김세인ㆍ김주성ㆍ은미희 소설가가 집필한 7편의 단편 소설이 실려 있다. ㈔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위원회 소속 8명의 소설가들이 한국사 속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갔던 물계자ㆍ우륵ㆍ왕산악ㆍ미마지ㆍ원효ㆍ옥보고ㆍ월명사ㆍ정서를 언어라는 존재의 집으로 초대해 그들의 삶과 사상을 탄탄한 문장으로 형상화했다. 많은 난관을 극복하여 모은 원고를 아름다운 책으로 만들어 준 ㈜서연비람 윤진성 대표와 이상기 편집장을 비롯한 편집진의 노고도 컸다. 끝으로 내외 환경이 어려운 이때 모든 힘을 다 기울여 창작 활동을 하는 ㈔ 한국작가회의(이사장 윤정모) 회원 여러분들과 『소설로 읽는 한국음악사1: 고대ㆍ중세편』을 출간하는 기쁨을 함께하고자 한다.
9788965113805

중세 일본 설화모음집 1 (일한대역 우지슈이모노가타리 ①)

민병찬  | 시간의물레
22,500원  | 20220331  | 9788965113805
어느 민족이든 신화며 전설이며 민담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입에서 입으로 물려받은 이야기가 어떤 순간에 활자로 고정된다. 그러고 나면 거기에 다시 살이 붙어 내용이 더욱 풍성해지고 때론 전혀 다른 이야기가 새로 생긴다. 이 책은 한가로이 시간을 즐기던 일본의 고위 벼슬아치가 13세기 초 당대 설화를 모집하여 자신의 언어로 그려낸 『우지슈이모노가타리 (宇治拾遺物語)』를 한국어로 옮긴 책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아 이야기시키고, 그것을 다시 글로 옮긴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이야기를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이야기의 전개나 말의 배열을 바꾸지 않았다. 900여 년이나 지난 글 그대로 날것에 가깝게 대조번역하였기에, 특히 초급 일본어 번역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9791130701356

중세의 지배자 1 (여백 신무협 장편소설)

여백  | 루트미디어
0원  | 20140225  | 9791130701356
여백 신무협 장편소설 『중세의 지배자』 제1권. 현대적 지식과 무한한 가능성을 안고 과거에 떨어진 국정원 요원, 암울한 시대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의 존재는 역사에 대 파란을 일으킨다. 발해가 부흥하고, 고려가 웅비하며, 대 해상제국이 포효하는 대 서사시. 현대의 청년과 역사적 인물들이 서로 얽히며 만들어내는 감동적 스토리.
9791129708694

1일 1독해 세계사 2: 중세편 (하루 15분 똑똑한 공부 습관)

구름돌  | 메가스터디북스
7,650원  | 20220620  | 9791129708694
우리 아이 10년 뒤를 바꾸는 독해력! 독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 체력입니다. 초등 시기에 독해력을 탄탄하게 다져 놓으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도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호기심을 키우는 다양한 주제의 〈1일 1독해〉 시리즈로 매일매일 아이의 학습 근육을 키워 주세요. (1) 하루 15분, 매일매일 키우는 학습 습관 지문 1쪽, 문제 1쪽의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아이는 매일매일 성공적인 학습을 경험합니다. 매일 경험하는 학업 성취감은 꾸준한 학습 습관으로 이어집니다. (2) 독해력 강화와 교과 학습 대비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 인물, 사건, 제도, 문화 등 다양한 글감을 통해 세계사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글감과 관련된 연표를 제공하여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역사 용어 풀이와 다양한 읽을거리, 함께 제공되는 생생한 사진과 삽화는 역사 이해를 높입니다. 초등 교과와 밀착된 지문과 문제로 교과 학습도 탄탄하게 대비합니다.
9788960924345

만화 중세 교회사 1

서요한  | 부흥과개혁사
10,800원  | 20160610  | 9788960924345
『만화 중세 교회사』제1권. 중세 교회사에 대한 큰 그림을 보여 주는 입문서다.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중세 교회사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얻으려면 중세 교회사에 대한 전체적인 큰 그림과 부분적인 측면을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788934946632

하루 한 꼭지 초등 세계사 1: 고대~중세 (고대~중세)

정헌경  | 주니어김영사
13,500원  | 20240117  | 9788934946632
핵심 주제 200꼭지로 세계사 기초 완성! 중학교 세계사 시험 보기 전 필독서 간식단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역사 탐험 중학교 2학년 때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는 세계사. 공부해야 할 내용도, 외워야 할 인물과 사건도 너무 많다. 세계사를 배우며 당황하지 않으려면, 중학생이 되기 전에 미리 세계사의 기초를 닦아 놓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중학교 역사 ① 교과서를 바탕으로 교과서의 핵심 주제 200꼭지를 뽑아 세 권으로 구성한 세계사 입문서이다. 순서대로 읽으면 세계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고, 궁금한 주제가 있으면 사전처럼 골라서 읽을 수도 있다. 교과서의 주요 내용들을 모두 포함해서 이 책을 읽고 나면 교과서 읽기가 훨씬 쉬워진다.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로 익숙한 인기 캐릭터 ‘간식단’과 함께 역사 탐험을 떠나는 콘셉트라 역사에 쉽게 흥미를 붙일 수 있고, 술술 읽히는 이야기와 배꼽 잡는 만화로 지루할 틈이 없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다양한 정보로 중학교 세계사 시험도 대비할 수 있다. 부모님도, 선생님도 기다려 온 ‘속이 꽉~ 차 있는’ 재밌는 세계사 입문서. 지금 바로 만나 보자!
9788984946484

유럽 중세교회의 향연 1 (11세기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의 개혁을 중심으로)

이영재  | 혜안
25,200원  | 20201020  | 9788984946484
『유럽 중세교회의 향연. 1』은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의 시대와 삶〉, 〈개혁 사상의 토대〉, 〈그레고리우스 7세 개혁〉, 〈교황 수장제 교회정부의 실체화〉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91189171469

소설로 읽는 한국여성사 1: 고대 중세 편

김민주, 김종성, 박선욱, 엄광용, 유시연  | 서연비람
13,500원  | 20221230  | 9791189171469
『소설로 읽는 한국여성사 Ⅰ: 고대 중세 편』이 ㈜서연비람에서 출간되었다. 역사의 문학화를 내걸고 소설로 읽는 한국문화사를 기획한 ㈜서연비람이 (사) 한국작가회의 회원 소설가 8인에게 집필을 의뢰한 8편의 신작 중단편소설은 한국사 속에 삶을 영위했던 여성들을 언어라는 존재의 집으로 초대하고 있다. (사)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위원회 회원 소설가 8인이 소설을 통해 한국여성사를 새로 쓴다. 영국의 역사학자 트레벨리언(George M. Trevelyan)은 “역사의 변하지 않는 본질은 이야기에 있다”고 말하면서 역사의 설화성을 강조했다. 설화의 근간은 서사(narrative)이다. 1990년대 이후 한국 소설에서 서사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유령처럼 떠돈다. 우리는 서사가 문학 작품뿐만 아니라 역사서의 기술에도 많이 사용해 왔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사기(史記)』의 상당 부분은 인물의 전기로 채워져 있고, 김부식의 『삼국사기』도 전기를 풍부하게 싣고 있다. 일연의 『삼국유사』는 불교 설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 서사가 풍부하게 실려 있다. 한국사를 총체적으로 살펴보려면 정치사뿐만 아니라 경제사·사회사·문학사·음악사·미술사·철학사·종교사상사·교육사·과학기술사·상업사·농업사·환경사·민중 운동사·여성사 등 한국문화사를 들여다봐야 한다. 마침 한국문화사를 소설가들이 소설로 접근하면 어떻겠느냐는 논의를 진행해온 (주)서연비람이 (사)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위원회 소속 소설가들에게 집필을 의뢰하여 ‘소설로 읽는 한국문화사’ 시리즈의 첫 번째 기획물인 『소설로 읽는 한국 여성사Ⅰ:고대·중세편』과 『소설로 읽는 한국 여성사Ⅱ:근세·현대편』을 계약하게 되었다. (사)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위원회 회원들이 열심히 작품을 쓴 결과 총 17편의 중단편 소설이 모이게 되었다. 이 작품들 가운데 1편의 중편소설과 7편의 단편소설을 편집하여『소설로 읽는 한국 여성사Ⅰ:고대·중세편』을 출간하게 되었다. 『소설로 읽는 한국 여성사Ⅰ:고대·중세편』에는 김종성 소설가가 집필한 중편소설 1편과 하아무·박선욱·엄광용·이진·정우련·김민주·유시연 소설가가 집필한 7편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사)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위원회 소속 8명의 소설가들이 한국사 속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갔던 유화부인·낙랑공주·허황옥·도미부인·평강공주·선덕여왕·문명왕후·기황후를 언어라는 존재의 집으로 초대해 그들의 삶과 사상을 탄탄한 문장으로 형상화했다. ‘한국여성사Ⅰ:고대·중세편’의 기획과 작가 섭외 등 전반적인 일에 유시연 간사와 류서재 간사의 노고가 컸다. 또한 난고를 수습해 아름다운 책으로 만들어준 (주)서연비람 윤진성 대표와 이상기 편집장을 비롯한 편집진의 노고도 컸다. 끝으로 내외 환경이 어려운 이때 모든 힘을 다 기울여 창작 활동을 하는 (사)한국작가회의 회원 여러분들과 『소설로 읽는 한국 여성사Ⅰ:고대·중세편』을 출간하는 기쁨을 함께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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