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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으)로 15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837845

중앙아시아 3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고수열, 서병용  | 트래블북스
18,000원  | 20240524  | 9791197837845
중앙아시아 3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은 우리에게는 익숙하면서도 왠지 멀게만 느껴지는 곳이었다. 3국 모두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이 있어 접근성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제대로 된 정보는 물론 그 흔한 가이드북조차 없었기에 어쩌면 이 지역으로의 여행을 망설이게 하였는지도 모른다. 구소련 지역 여행 전문가와 이 지역에서의 탁월한 비즈니스 전문가 둘이 만나 엮어 낸 이 책에는 그들만의 노하우를 온전히 모아 중앙아시아의 매력을 담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 속 대자연의 체험과 고대 실크로드의 역사적 도시들 그리고 이국적인 이슬람 건축물들을 소개하고 있어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는 분명 오아시스와도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9791192239071

유라시아 비단길 아시럽 평화의 길 2: 중앙아시아 편 (중앙아시아편)

강명구  | 문사철
16,200원  | 20220630  | 9791192239071
저자의 아버지는 해방 후 대동강에서 월남한 이산가족이다. 두고 온 누이와 아름다운 대동강과 그 강가 송림 숲과 수양버들 그늘과 그곳의 명물 황주사과를 그리다가 미국에서 돌아가셨다. 저자는 그러한 아버지와 화해를 위해 지구 반바퀴를 달려서 아버지의 고향에 가기로 결심했다. 두렵고 고통스럽기까지 할 아시럽 대륙횡단 평화마라톤에 나서는 것은 아버지와 화해를 하는 엄숙한 시간을 가지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는 분단된 조국을 평화의 시작점이라고 보았다. 분단은 내게 어둡지만, 낯익은 공간이지만, 밝은 듯하지만,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평화로 가는 시작점이기도 하다. 한 사람이 지나고 두 사람이 지나며 더 많은 사람이 다니면 길은 만들어진다. 내가 지나는 아시럽 대륙 길이 평화의 길이 되기를 꿈꾼다. 신의주를 지나 평양을 거쳐 판문점으로 내려오는 길이 내가 지나고 또 다른 사람이 따라 지나면서 평화의 길이 되기를 꿈꾼다. 그래서 그는 14개월에 걸쳐 유럽에서 압록강까지 장장 16,000Km를 달렸다. 그리고 기록을 남겼다.
9791168563360

열반과 미륵의 도상학: 인도에서 중앙아시아로 (인도에서 중앙아시아로)

미야지 아키라  | 씨아이알
48,600원  | 20250728  | 9791168563360
열반도와 미륵도상을 중심으로 본 인도-중앙아시아 불교미술의 전개 불교미술은 인도에서 중앙아시아, 중국으로 전파되는 과정에서 장대한 세계관과 복잡한 판테온을 지닌 체계를 창출해갔다. 특히 인도와 중앙아시아의 불교미술에서 열반과 미륵을 주제로 한 도상은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이 두 도상을 함께 고찰하는 것은 불교미술이 인도를 넘어 중앙아시아에서 어떻게 재탄생했는지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실마리를 제공한다. 「열반과 미륵의 도상학」은 인도에서 중앙아시아에 이르는 불교미술의 전파와 변용, 그리고 그 전개 양상을 미륵보살 도상과 열반도를 축으로 삼아 구조적으로 밝히고자 한다. 이를 위해 관련된 작례를 폭넓게 수집하고, 경전과의 관계, 다른 작품과의 비교를 통해 도상을 분류하는 기초 작업을 수행한 뒤, 시대와 지역이라는 이중의 좌표축 위에서 도상 프로그램을 해독하는 시점과 방법을 제시한다. 제1부에서는 인도의 열반미술을 스투파 신앙과의 연관성 속에서 고찰하며, 제2부에서는 인도의 세계관과 관련된 고대 인도 존상의 두 계열 안에서 미륵보살 도상의 양상을 설명한다. 제3부에서는 간다라와 인도로부터 전래된 미륵과 열반 도상이 중앙아시아에서 어떻게 변모했는지를 밝히며, 인도에서는 결합된 적 없는 양자가 중앙아시아에서는 하나의 도상 체계로 결합되어 나타나는 독자적인 양상을 논의한다. 이 책은 열반과 미륵을 주제로 삼아 도상학적 접근을 통해 불교미술에 나타난 인도적 양상과 중앙아시아적 양상을 분석하고, 특히 불교미술이 인도에서 중앙아시아로 전파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양식적 변용을 구조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열반과 미륵의 도상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한 것은, 불교미술이 본질적으로 ‘죽음’과 ‘삶(재생)’이라는 상징 표현을 중심 테마로 삼고 있다는 인식에 기반하며, 인도에서 중앙아시아로의 전파 및 변용 과정을 분석하는 데 있어 이 테마가 핵심 축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요컨대 이 책은 열반 도상과 미륵 도상 간의 상호 관련성을 도출해냈다는 점에서 학술적으로 큰 의의를 지니며, 불교미술 연구에 있어 새로운 분야와 방법론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반가사유상 도상의 형성과 관련된 논의는 한국 불교미술의 기원을 탐색하는 데에도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9791188990597

중앙아시아사 (볼가강에서 몽골까지)

피터 B. 골든  | 책과함께
16,200원  | 20210129  | 9791188990597
수많은 문명이 오가고 다양한 문화가 융합한 “역사의 중심축” 세계적 석학 피터 골든이 쓴 중앙아시아사의 결정판 ‘세계사 지식의 완성’을 위해서는 중앙아시아사를 알아야만 한다. ‘칭기스칸’을 키웠고 ‘실크로드’를 놓았으며 ‘몽골 제국’을 태동시킨 중앙아시아의 역사에 대한 최신의, 학문적으로 엄밀하고 완성도가 높은 통사 개설서. 중앙아시아사를 가장 포괄적으로 연구한 학자로 평가받는 피터 골든이 균형 잡힌 시각으로 간명하게 쓰고, 《몽골제국의 후예들》의 저자 이주엽이 저자와 오랜 시간 심도 깊게 상의해가면서 치밀하게 우리말로 옮겼다. 책은 중앙아시아를 동양과 서양의 가교 역할을 해온 지역이자,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만나온 공간으로 다룬다. 특히 서로 다른 민족, 생활방식, 종교, 언어, 이동이 만들어낸 유일무이한 문화들의 융합 현상에 초점을 맞춘다. 유목 생활과 오아시스 도시국가들의 출현에서부터, 유목민과 정주민, 이슬람과 투르크계 민족들, 실크로드와 오아시스 도시국가들, “몽골의 회오리바람” 몽골 제국, 티무르 제국과 후기 칭기스 왕조, 16세기 이후 러시아 제국과 청 제국 등 강대국들에 둘러싸인 중앙아시아, 1991년 구소련의 해체와 이에 따른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독립 상황 등을 폭넓고 깊이 있으면서도 일목요연하게 다룬다.
9791194428015

중앙아시아, 막이 오른다 (초원에서 찾아낸 12개의 이야기)

김주연  | 파롤앤
18,000원  | 20250107  | 9791194428015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중심지, 중앙아시아 역사·예술기행 중앙아시아는 튀르크와 몽골의 유목문화, 페르시아와 아랍의 이슬람 문화, 러시아 제국과 소비에트 체제의 문화유산을 거치며 다층적인 문화의 층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중앙아시아의 여러 도시에서 만난 12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이 책은 개별적인 중앙아시아의 나라, 혹은 특정 작가나 작품만을 평면적으로 소개하기보다는, 거대한 정신적 공동체로서 중앙아시아에 면면히 이어져 온 위대한 이야기의 유산들을 다양한 도시와 작가들의 이야기와 함께 엮어서 들려준다. 12개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다 보면, 중앙아시아라는 거대하고도 아름다운 신비한 이야기의 땅이 조금은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9788970597492

중앙아시아 (론리플래닛 트래블가이드)

론리플래닛 편집부  | 안그라픽스
0원  | 20140815  | 9788970597492
론리플래닛 트래블가이드 『중앙아시아』와 함께라면 각국의 비자 관련 사항부터 서류 신청 및 발급 과정, 이용 가능한 항공편, 국가 간 이동 방법, 지역 교통편 이용에 대한 고민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상세한 지도와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볼거리, 숙소, 식당, 투어 소개는 물론 중앙아시아에 얽혀 있는 다채로운 역사 이야기와 실크로드가 어떤 곳이었는지에 관한 심도 깊은 정보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위험 지역 정보와 주의 사항 등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수록했다. 사실 중앙아시아는 우리의 예상보다 여행하기 편리한 곳이다. 국내 항공사에서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으로 가는 직항편을 매주 운항하고 있으며 이동 시간도 8시간 이하로 유럽이나 미국보다 짧은 편이다. 현지인들도 여행자들에게 우호적이며 여행 인프라도 꽤 발달해 있다. 이제 중앙아시아 미인에 대한 소문을 직접 확인해 볼 일만 남았다. 그동안의 편견과 두려움은 날려 버리고 배낭을 챙기자.
9788994955773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생애담 연구 (중앙아시아)

이복규  | 지식과교양
34,200원  | 20120412  | 9788994955773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생애담 연구』는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생애담의 총제적인 모습에 대한 연구를 담은 책이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을 방문하여 조사한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생애담 자료 및 이에 대한 연구 논문을 한데 묶은 것이다. 이주 첫 겨울에 고려인이 땅굴집에 살았다는 사실이 전설 또는 과장이냐에 대해 폭넓은 자료를 근거로 사실임을 밝혀내는 등 다양한 사실이 녹아 있다.
9788991331792

중앙아시아 (초원과 오아시스 문화)

국립중앙박물관  | 국립중앙박물관
0원  | 20051028  | 9788991331792
제17권. 새 박물관의 개관에 즈음하여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명품들을 소개하는 선집이다. 고고, 미술, 역사자료의 다양한 영역에서 나타나는 전통문화의 진수를 쉽게 풀어 보여주는 소도록 형태로 구성하여 전시실 관람에도 도움을 준다. 이 책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중앙아시아 유물을 소개하는 도록이다. 중앙아시아실에는 석굴사원의 벽화를 비롯하여 불화, 불상, 토기, 토용, 생활용품 등 2백여 점에 이르는 유물이 종교문화, 일상생활문화, 매장문화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전시되어 있다. 다양한 유물들을 통해 초원과 오아시스 문화를 살펴본다.
9791191070606

중앙아시아와 이슬람

공재영, 노성열, 서현석, 안도현, 오요셉  | 마루
18,000원  | 20240305  | 9791191070606
교류와 융합의 땅에서 형성된 이슬람 이 책은 중앙아시아 이슬람의 역사, 특징과 현재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이슬람교를 연구할 때에 ‘중앙아시아 이슬람’에 대해서 평가절하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중앙아시아 이슬람은 주변이 아닌 중심에서 수니 하나피파의 정통신학을 계승, 발전시켰음을 이 책에서 밝히고 있으며 동시에 이슬람 세계에 다양성을 부여하는 중앙아시아 이슬람의 독특한 성격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중앙아시아가 예전부터 수많은 종교들, 즉 샤머니즘, 불교, 조로아스터교, 마니교, 동방기독교가 흥왕했던 곳임을 기억하면서 이 책은 그 예로서 동방기독교의 전파와 그 유산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중앙아시아를 종교적 다양성과 공존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특별히 이 책은 중앙아시아 지역에 실제로 살면서 연구한 결과물들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제3부는 현장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인터뷰,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다른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자료와 이야기를 다수 제공한다.
9791139225051

두 발로 중앙아시아 4개국 여행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그리고 파미르고원)

위전환, 임귀옥  | 지식과감성
22,500원  | 20250407  | 9791139225051
‘중앙아시아 여행을 위한 최고의 길라잡이’ 중앙아시아 여행 정보가 자세히 담긴 적당한 여행 도서가 없어서 여행자들이 이곳 여행을 하면서 SNS에 담긴 떠도는 정보에만 의지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4개국을 실제로 여행하고서 기록한 여행 보고서 같은 책이기 때문에 최근의 생생한 정보가 담겨 있다. 이곳을 여행하려는 여행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9791168013209

커넥트, 중앙아시아! (한반도와 중앙아시아 역사 속 문화적 접점을 찾아서)

이광태  | 한국학술정보
8,100원  | 20211231  | 9791168013209
본 북방연구 시리즈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의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이라는 아젠다의 2년 차 연구 성과를 담고 있다. 총 10권의 책들로 구성되어 있는 시리즈는 아젠다 소주제의 하나인 ‘우리에게 북방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연구진의 답변이다. - 중앙유라시아 지역의 문화, 즉 ‘북방문화’는 한반도의 우리 문화와 어떻게 연결되어 왔던 것일까? 이 책은 한반도와 중앙아시아 역사를 분석하여 우리 민족과 ‘북방’ 사이 주요 문화적 접점을 소개하고자 했다. 고대에서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한반도와 ‘북방문화’의 공통분모를 밝힘으로써 독자들에게 중앙아시아 문화에 새롭게 ‘커넥트’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9788957491508

고려인문학 3: 중앙아시아 편 (중앙아시아 편)

임형모, 우정권, 이정선  | 청동거울
14,400원  | 20131225  | 9788957491508
『고려인문학』전 3권은 러시아 연해주에서 CIS지역에 이르는 고려인의 삶과 문학을 에세이 형식으로 기술한 책이다. 이 책은 한국학진흥사업단의 지원을 받아서 ‘아시아와 한류’라는 주제로 기획된 과제를 수행한 결과물이다. 주제에 맞게 독자들과의 소통을 염두에 둔 결과 전문 연구서의 형식을 취하지 않았다. 일반 독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여 고려인의 삶과 문학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9788932222820

중앙아시아 1 (전략지역심층연구 논문집 4)

대외경제정책연구원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0원  | 20111230  | 9788932222820
9788932222837

중앙아시아 2 (전략지역심층연구 논문집 5)

대외경제정책연구원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0원  | 20111230  | 9788932222837
9788924144680

오이씨의 중앙아시아 여행기

이순태  | 퍼플
22,000원  | 20250110  | 9788924144680
인터넷 여행카페 회원들이 모여 중앙아시아 3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을 단체 배낭 여행을 합니다. 장거리 이동과 숙박은 같이 하지만, 나머지는 각자 알아서 해야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단체로 떠나는 자유 배낭 여행' 입니다. 7학년(70대)인 오이씨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사전학습으로 공부하고, 자유 배낭 여행에 필요한 요소를 일행들에게 배우며, 스스로의 성장에 보람과 기쁨을 찾는, 33일간의 여정을 여행 날짜 별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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