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라  | 팜파스

10,800원  | 20170810  | 9791170261711

문학작품 속에서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보자! 중학교 국어 교과의 기본 구성인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중에서 ‘읽기, 토론하기, 쓰기’를 다룬 「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 수업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토론 수업』. 중학교에 가기 전, 예비 중학생들은 중학교 국어책을 미리 읽어 보고 여러 방식으로 깊이 있게 사고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들의 내용에 대해 다양한 방식의 토론으로 접근하여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학작품에 대한 다양한 사고법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문학작품마다 적용해 볼 수 있는 여러 토론기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직접토론해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무엇보다 중학교에 올라가면 접하게 될 ‘자유학기제’에 대비하기 위해, 활동 중 하나인 독서 동아리에서 활용하기 좋은 수업이 되어줄 것이다. 중학교 교과를 놓치지 않으면서 한결 더 자유롭고 깊이 있는, 폭 넓은 사고를 할 수 있어 예비 중학생인 초등생뿐만 아니라 교과서가 어려운 중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어준다.

정용재  | 한글영어

0원  | 20181018  | 9791188935109

본 중학 영단어 2000 플러스 (예비 중학교 중등 영어교과서 영어단어 빨리 잘외우는법 영어종결자 60일 완성) 영단어 암기법 추천 영어단어장은 잘 읽히는 영어단어가 잘 외워진다는 원리를 기반으로 모든 영어단어와 영어문장의 발음을 한글로 표기했다. 영어발음을 한글로 정확하면서 알기 쉽게 표기하고 있다. 영어단어에 해당하는 한글의미의 색깔을 각기 달리해서 의미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김대현  | 특공영어

7,560원  | 20230810  | 9791193322130

개념 설명보다 배운 문법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의 학습서다. 가이드가 너무 잘되어있는 학습자료는 많다. 그 결과 답 찾기가 쉽고, 그러다 보니 실력이 제한적이다. 특공영어 LHF훈련서는 가이드를 최소화 하였다. 영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법을 라이팅에 적용하여 문장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Essential part는 주어+동사 절대 뺄 수 없는 부분 Additional part는 전치사+명사 등 없애도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는 부분을 구분하며 쓰면서 문장구조를 구분하게 된다. 영어 문장을 구성하기 위해 각 문법들이 어떤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지 제시함으로써 여러개의 문법을 어떻게 조합해서 길고 수준 높은 영어 라이팅이 만들어지는지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이해하고 나면 긴 영어 문장의 구조도 쉽게 꿰뚫어 볼 수 있고, 역으로 이 긴 문장을 통해 말하거나 영작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방정인  | 반석출판사

10,800원  | 20200310  | 9788971729137

학문의 길은 험난하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모든 학문이 그렇듯이 영어에 흥미와 관심을 얼마나 쏟느냐가 중요하다. 영어 공부는 초기에 누구나 흥미를 갖고 대하게 된다. 중학교 1학년 중반이 되면 문법이 서서히 등장하고, 중학교 2학년부터는 복잡한 문법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때가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바로 공부하는 학생이 영어에 흥미를 갖느냐 갖지 못하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중학교 3학년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보통 기본영어를 공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실은 고등학교 예비생들에게는 기본영어가 너무 어렵다. 이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영어를 공부하는 데 필요한 수준에 알맞은 영문법 책이 요구된다. 『중학 영어 기적의 영문법』은 누구나 단어에 대한 부담 없이 공부해 나갈 수 있도록 기초 단어 700여 개로 문장을 구성하였고, 문법 내용은 중학교 교과과정부터 고등학교 전 과정의 모든 문법을 다루었다. 그리고 본서는 문법 항목이 나올 때마다 PATTERN PRACTICE(문형 연습)를 많이 수록하여 같은 내용의 문법을 여러 번 되풀이함으로써 그 문법의 항목만큼은 완벽하게 터득하도록 편집되었다. Exercise(연습문제)도 주로 주관식 문제로 구성하였다. 고입·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중학 영어 기적의 영문법』 1권과 2권으로 영 문법만은 총정리 되리라 믿는다.

서범석  | 더디퍼런스

13,500원  | 20190925  | 9791161252209

성공적인 면접의 핵심 키워드는 이것이다 삶과 앎의 일치! 입시, 입사 등 대한민국 인재선발시스템에서 면접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앞으로 모든 진검 승부가 면접장에서 벌어질 수밖에 없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자기소개서, 학생부 등의 제출 서류에 거품이 잔뜩 끼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전 외대부고 입학담당관으로서 학생들을 선발했던 경험, 면접 컨설팅 및 코칭을 진행하며 체득했던 실전 경험을 전부 이 책에 녹였다. 면접이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막막한 학부형과 학생 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새 시대의 새로운 인재선발시스템, 면접 오늘날의 대한민국은의 인재선발시스템은 기존의 정량평가제에서 정성평가제로 바뀌어가는 형국이다. 대입뿐 아니라 취업 시에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우수한 인재라도 정작 인재선발시스템을 통과할 수 없다면 인재로 대접받지 못한다. 그리고 인재선발시스템을 통과하는 데에는 면접, 말하기 훈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포장된 서류가 아닌 ‘진짜’를 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한 학생을 고작 5분, 10분 보는 것으로 어떻게 우수성을 판단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할 수 있다.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고. 충분히 판단할 수 있기에 면접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중요성과 돌파 방법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짚어준다.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입시 면접법 마스터플랜 면접이란 단순히 질문을 묻고 답하는 과정이 아니다. 면접관들에게 지원자를 평가할 다양한 요소가 답변 속에 담겨 있어야 한다. 지원자의 삶과 앎이 답변 속에서 풍겨 나와야 하는 것이다. 면접관들은 현직 교사로 이루어져있다. 따라서 학생인 지원자의 답변을 들으면, 이를 통해 드러나는 구사 어휘나 스토리텔링 방식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해당 지원자의 충분히 이해력, 분석력, 논리력도 판단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현실이며, 생각하는 훈련, 그 생각을 말로 옮겨보는 훈련이, 면접 훈련이 절실히 필요한 이유이다. 《진짜 공신들만 아는 특목고 자사고 면접관의 심리》는 면접의 A부터 Z까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부터 면접실에 들어가 면접관들에게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는 방법까지, 그리고 면접을 끝내고 뒤돌아 나오는 마지막까지 모든 것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또 어떨 때 가산점이 붙고 어떨 때 감점이 되는지, 어떻게 해야 면접관들에게 호감을 사는지를 가르쳐준다. 뿐만 아니라 실제 특목고 자사고 입시 면접 질문과 답변을 제시, 실전 훈련의 기회도 제공한다.

해커스 어학연구소  | 해커스어학연구소

10,350원  | 20190425  | 9788965422884

『왓더핵! 3연타 중학영단어』 는 중학교 영어 과정을 위한 학습서로 꼭 알아야 할 중학 필수 1800단어를 수록하여 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제작된 교재이다. 「읽으며 기억하기 - 써 보며 기억하기 - 연상법으로 강화하기」 의 3단계 구성으로, 중등 기초 단어부터 예비 고등 단어까지 다양한 단어들을 학습할 수 있다. 삽화와 단어 게임이 수록되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어휘를 공부할 수 있으며, 학습한 단어의 점검을 위한 '일일 테스트&리뷰 테스트' 로 학습한 내용을 더욱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다. 여기에 휴대가 가능하여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는 '휴대용 단어암기장' 을 제공하고 있다.

이지관, 이채현  | 매스노트

0원  | 20190116  | 9791164100002

어떻게 하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그 한 가지 질문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스노트는 네이버와 함께 행복한 수학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그 깃발 아래 국내 최고의 수학 전문 기자,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비주얼씽킹 팀을 불러모았습니다. 목표는 한 가지 학생들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수학책 수학사에 걸친 위대한 발견과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들을 완벽하게 이어주는 처음이자 단 하나의 수학책을 만들기. 그리고 커넥트수학이 탄생했습니다. 이 여정은 성공이었을까요? 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중학수학 비주얼 개념사전’으로 오픈한 커넥트수학의 콘텐츠는 압도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순항중입니다. 학생들은 웃으며 공부합니다. “아, 이게 왜 그렇게 어려웠지?”라며 겸연쩍게 머리를 긁적이기도 하고 자신이 비로소 이해하게 된 수학 개념을 친구나 동생에게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그 멋지고도 기분 좋은 결과물을 이제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세요! 수학. 이렇게 쉬울 수가! 하는 탄성이 저절로 나올 것입니다. - 머릿말 중에서 -

임홍덕  | TFT

12,600원  | 20190108  | 9791196008482

의 아이디어를 데카르트가 제안한 후 바로 미적분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활발히 나오고 불과 100년도 안 돼 과 에 의해 미적분의 기본 아이디어들이 모두 확립되었다. 즉, 를 배우는 이유는 미.적분이라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그러나 이 를 배우려면 와 를 알아야 한다. 특히 의 기초가 없으면 절대 를 제대로 이해 할 수 없다. 에서 문자,숫자 움직이기를 그렇게 연습한 이유는 모두 를 잘 하기 위한 복선이라고 봐도 된다. 따라서 를 잘 공부했다면 편도 잘 공부할 수 있고, 쪽의 내용은 한결 더 쉬워질 것이다. 반면 쪽이 힘들다면 편을 다시 공부해야 한다. 와 의 큰 차이점은 가 의 자유도가 훨씬 높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에선 값 등을 물었다면 편에선 를 보고 에 가 필요한 숫자를 스스로 대입해 봐야 한다. 나 에 비해 훨씬 더 개개인의 자유도가 높아진 훨씬 현대적인 수학을 시작하는 것이 바로 다.

임홍덕  | TFT

11,700원  | 20190104  | 9791196008475

은 에서 나왔던 와 들도 일부 사용하여 새로운 와 들을 익힌다. 의 연결논증에서 버려야 할 건 눈대중으로 판단하는 습관이다. 눈대중으로 대충 판단하는 습관은 맞고 틀리고를 떠나 일 뿐 가 아니다. 의 연결논증과 마찬가지로 의 들도 어떤 조건에 의해 연역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책에 나온 은 와 다르게 책에서는 해결되는 순서를 학습자가 알 수 없어 여러그림으로 설명했지만 빈 연습장에 스스로 할 땐 하나의 그림으로 나타내면 된다. 과 마찬가지로 의 와 들도 모양은 다르지만 사실은 같은 것들을 찾아 모아 놓은 것이다. 다만 는 이것을 나타낼 때 대부분 그림(도형)이 들어간다. 그래서 에선 글로 표현된 걸 그림으로 표현하거나 그림으로 표현된 것을 글로 다시 표현해 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이 연습은 좀 더 이질적으로 다른 모양들을 통역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든다. 1. 수학개념공부법 (1) 와 을 구분하여 암기한다. - 란 수학에서 쓰이는 용어 기호 등을 말한다. - 를 쓰는 이유는 긴 것을 짧게, 표현할 수 없었던 것을 표현할 수 있어서이다. - 와 의 활용중 너무 중요하고 자주 나와 과정을 생략하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암기하도록 한 것이 이다. (2) 와 을 활용할 수 있는 눈을 만든다. - 활용은 문자숫자움직이기/거꾸로 생각/같은 것 대입이 있다.

임홍덕  | TFT

10,800원  | 20181110  | 9791196008444

초등학교 때 맞아야 할 수포자 예방백신 일반적이해는 초.중 개념의 일부만 이해되지만 수학적이해는 초.중.고의 모든개념이 일관성있게 이해된다. 1. 수학개념공부법 (1) 와 을 구분하여 암기한다. - 란 수학에서 쓰이는 용어 기호 등을 말한다. - 를 쓰는 이유는 긴 것을 짧게, 표현할 수 없었던 것을 표현할 수 있어서이다. - 와 의 활용중 너무 중요하고 자주 나와 과정을 생략하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암기하도록 한 것이 이다. (2) 와 을 활용할 수 있는 눈을 만든다. - 활용은 문자숫자움직이기/거꾸로 생각/같은 것 대입이 있다. (3) 은 논증한다. - 의 논증은 그 의 근거가 되는 와 의 활용의 연속이다. 2. 의 논증이란? (1) 이란 근거가 되는 와 을 이용해 의 생략된 과정을 수학적이해의 방식으로 설명한 것을 말한다. (2) 의 방식은 아래와 같다. 을 암기해 쓴다.→근거나 되는 와 을 쓴다.→논증한다. →을 다시 한 번 쓴다.→근거가 어디에서 어디로 넘어갈 때 쓰였는지 설명하게 해본다. →암기가 의심되는 경우 다른 문자로 바꿔 논증하게 해본다. 3. 수학공부에 대한 관점 전환 (1) 수학은 정답구하기가 아니라 모양(표현)은 다르지만 사실은 같은 것 찾는 게임이다. (2) 수학은 정답구하기가 아니라 맞다고 생각하는 것(정답)의 근거를 찾고 과정을 설명하는 게임이다.

임홍덕  | TFT

11,700원  | 20181110  | 9791196008468

1. 수학개념공부법 (1) 와 을 구분하여 암기한다. - 란 수학에서 쓰이는 용어 기호 등을 말한다. - 를 쓰는 이유는 긴 것을 짧게, 표현할 수 없었던 것을 표현할 수 있어서이다. - 와 의 활용중 너무 중요하고 자주 나와 과정을 생략하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암기하도록 한 것이 이다. (2) 와 을 활용할 수 있는 눈을 만든다. - 활용은 문자숫자움직이기/거꾸로 생각/같은 것 대입이 있다. (3) 은 논증한다. - 의 논증은 그 의 근거가 되는 와 의 활용의 연속이다. 2. 의 논증이란? (1) 이란 근거가 되는 와 을 이용해 의 생략된 과정을 수학적이해의 방식으로 설명한 것을 말한다. (2) 의 방식은 아래와 같다. 을 암기해 쓴다.→근거나 되는 와 을 쓴다.→논증한다. →을 다시 한 번 쓴다.→근거가 어디에서 어디로 넘어갈 때 쓰였는지 설명하게 해본다. →암기가 의심되는 경우 다른 문자로 바꿔 논증하게 해본다. 3. 수학공부에 대한 관점 전환 (1) 수학은 정답구하기가 아니라 모양(표현)은 다르지만 사실은 같은 것 찾는 게임이다. (2) 수학은 정답구하기가 아니라 맞다고 생각하는 것(정답)의 근거를 찾고 과정을 설명하는 게임이다.

이운영 외  | 꿈을담는틀

0원  | 20180901  | 9788963918082

독해력·문제 해결력 향상 4주 완성 집중 학습 플랜이며 처음 시작하는 밥 먹듯이 매일매일 비문학 독서 [제대로 독해법&문제 풀이법] 문제집이다. 매일매일 비문학 공부를 할 수 있으며 누구나 같은 수로 지문 학습을 하는 게 아니라 개인의 학습 능력에 맞는 학습 계획이 가능하며 국어 오답 노트 반드시 작성할 필요 없이 틀린 문제 오답 메모와 문법 영역은 오답 노트면 된다. 수능 기출 문제집은 한 번만 보고 끝이 아니라 밥비가 제시하는 3단계 3독 3해 학습법으로 세 번 학습을 할 수 있고 비문학 수능 출제 영역 같은 양으로 획일적인 학습보다는 최근 출제 경향에 따라 '단지문-중지문-장지문'으로 학습이 가능하다.

이재구  | 지식과감성

11,700원  | 20140512  | 9791155282021

'공정거래법'을 보다 쉽게 풀이한 책. 이론을 바탕으로 그에 대한 해설을 하고,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공정거래는 당사자들은 물론 우리 모두가 알아야, 지금의 불공정거래를 공정한 거래로 만들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전도근  | 북포스

11,700원  | 20101125  | 9788991120488

중학교 시험이 평생성적을 결정한다! 중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들과 상위 1% 안에 드는 학생들과 심층 인터뷰를 통해 중학교에서 꼭 필요한 시험공부방법과 시험전략을 정리한『엄마표 시험 공략법』. 상위권에 들기 위한 올바른 시험공부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시험공부방법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시험문제 출제방법, 과목별 시험공부방법, 시험에서 실수를 줄이는 방법, 시험준비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김소라  | 팜파스

10,800원  | 20170320  | 9791170261513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된다는 것은 느낌 자체가 확 다르다. 모든 과목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좀 더 고차원적인 공부와 사고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국어 공부 역시 사고의 범위가 넓어지게 된다. 때문에 중학교에 가기 전, 예비 중학생들은 중학교 국어책을 미리 읽어 보고 여러 방식으로 깊이 있게 사고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 수업 시리즈」는 중학교 국어 교과의 기본 구성인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중에서 ‘읽기, 토론하기, 쓰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은 교과서에 갇힌 시험을 위한 책 읽기보다는 정해진 매뉴얼 없이 해석의 자유로움과 가능성을 열어 둔 독서법을 알려준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들을 다루면서도 정해진 답이 아닌 다른 시선으로 읽고 생각해보는 방법을 담고 있다. 문학작품의 주제와 관련된 시사, 음식, 놀이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통해 흥미를 돋우고, 비판적 읽기나 비유하기 등 여러 읽기방법으로 국어능력을 키워준다. 또한 문학작품과 관련해 사고를 확장해 볼 수 있는 여러 활동들을 제시함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 응용력을 얻을 수 있다. 중학교 교과를 놓치지 않으면서 한결 더 자유롭고 깊이 있는, 폭 넓은 사고를 할 수 있어 예비 중학생인 초등생뿐만 아니라 교과서가 어려운 중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