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오리어리  | 푸른숲주니어

0원  | 20171010  | 9791156751502

친구네 집과 좀 다르면 어때요? 가족의 모습은 달라도 우린 모두 소중해요! 엄마랑 아빠는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대요. 우리 집엔 아이들이 아주아주 많아요. 나는 할머니하고 둘이서 살아요. 우리 엄마는 나를 가슴으로 낳았대요. 언니랑 오빠랑 나는 엄마 아빠가 다 달라요.

김주영, 방민호  | 휴이넘

9,000원  | 20130610  | 9788937843617

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논술을 학습할 수 있는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 김주영편 제10권 『즐거운 우리 집』. 작품을 감상하기에 앞서 만화를 통해 작품의 줄거리와 주제를 살피고, 작품을 읽은 후에는 논술 문제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1970년대 도시 빈민층의 삶을 통해 당시 사회에 만연해 있던 자본주의의 속물적 가치관과 생활양식을 풍자합니다. 소유가 곧 행복이라고 믿는 현대인들의 물질중심적인 태도를 비판하고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를 근본적으로 고민하게 됩니다.

지원출판 편집부  | 지원

2,800원  | 20221020  | 8809255012880

지원출판 색칠스케치북 시리즈입니다. 보기를 보면서 그림을 완성해 보세요. 색칠놀이로 집중력을 키워주세요.

편집부  | 월드베스트

0원  | 20141201  | 8809382899569

자연스럽게 사물을 익히는『붙였다 떼었다: 즐거운 우리집』. 아이의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 놓고, 아이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유도해 보세요. 흥미를 갖고 놀이를 즐기는 가운데 저절로 놀이를 통한 학습으로 이어집니다. 재미있게 놀이를 반복하면서 사물과 글자를 쉽게 배우는 붙였다 떼었다!

월드베스트 편집부  | 월드베스트

0원  | 20140923  | 9788965864578

자연스럽게 사물을 익히는『붙였다 떼었다: 즐거운 우리집』. 아이의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 놓고, 아이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유도해 보세요. 흥미를 갖고 놀이를 즐기는 가운데 저절로 놀이를 통한 학습으로 이어집니다. 재미있게 놀이를 반복하면서 사물과 글자를 쉽게 배우는 붙였다 떼었다!

애플비 편집부  | 애플비

0원  | 20121212  | 8809374790010

'랄랄라 블록 놀이터'는 유럽과 미주 등 세계로 수출되며 품질을 인정받은 고품질의 국내산 블록을 활용하여 만든 블록 놀이 책입니다. 새로운 누리과정과 연계된 여러 주제들을 재미있게 경험하며 신체운동ㆍ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등 다양한 영역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록을 조립하여 여러 가지 모형을 만들며 조작 능력과 공간 지각력,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랄랄라 블록 놀이터'와 함께 신 나게 놀며 IQ, EQ, CQ를 쑥쑥 길러 보세요.

유혜경  | 아이휴먼

13,500원  | 20221130  | 9791165383350

영어유치원에 보내지 않고도 우리 아이가 영어를 잘하는 방법? 우리 아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싶은 이유가 무엇일까? 유아영어 전문가가 있고, 정확한 발음을 알려줄 원어민이 있고, 자연스럽게 영어권 문화까지 접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영어유치원에 보내자니 망설이게 되는 부모도 있다. 만만치 않은 영어유치원 학비, 아직 모국어도 유창하지 않은 아이가 영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무엇보다 엄마 아빠가 영어를 못하는 경우라면 집에서 제대로 아이의 영어 공부를 받쳐주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영어유치원이 아니면 우리 아이 영어를 포기해야 할까? 우리 아이의 영어를 지원해줄 다른 방법은 없을까? 『우리 집은 즐거운 영어유치원』의 저자 유혜경은 “확실한 방법이 있다”고 공언한다. 아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내지 않고도, 어릴 적부터 영어 학원이나 과외에 시간을 쏟지 않아도 우리 아이가 영어를 잘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저자는 아이에게 한국어로 말하는 법을 가르친 엄마 아빠가 선생님이 되어, 아이와 함께 영어 동요 10곡과 영단어 100개를 즐겁게 익히면 우리 집이 바로 ‘즐거운 영어유치원’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