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문화연구원 (엮은이)  | 성균관대학교동아시아학술원

120,000원  | 2002-11-25  | 8979865120

주영승 (엮은이)  | 우석

150,000원  | 2013-02-27  | 9788996994800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 황성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59,000원  | 2011-11-01  | K092434341

<내일은 실험왕> 집필진이 새롭게 펴낸 본격 대결 과학발명 만화 시리즈. 생활 속 발명품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고, 창의적 사고를 키워 주는 발명 만화이다. 1권에서는 철사를 자석으로 문질러 '자화'된 나침반을 직접 만들어 보는 발명 키트가 함께 들어있어 자석의 성질을 이용한 나침반의 원리를 배우게 된다.

곰돌이 co. (지은이), 홍종현 (그림), 박완규, 사이언피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59,000원  | 2006-10-30  | K982434212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실험 대결 만화. 개성 만점 주인공들이 박진감 넘치는 실험 대결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실험 속의 과학 이론과 용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곰돌이 co. (글), 박강호 (그림), 박현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49,500원  | 2015-10-27  | 9788937819186

<내일은 실험왕> 집필진이 새롭게 펴낸 스토리텔링형 수학 만화 시리즈. 수학왕 캠프에 참가하게 된 ‘수학 포기자’ 강무한이 수학 올림피아드의 결승전에 오르는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전 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수학 이론과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포도알친구 (지은이), 홍종현 (그림), 강철구, 김형용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119,000원  | 2017-05-30  | K502532952

축구로봇과 배틀로봇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중심으로, 로봇의 역사와 숨겨진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로봇 학습만화이다.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이끌어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로봇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노구치 데쓰노리, 이쿠타 사토시, 에노모토 히로아키, 포포 프로덕션 (지은이), 김진아, 김현정, 신재은, 이선희 (옮긴이)  | 드루

80,000원  | 2024-09-30  | 9791172175177

『하루 한 권 심리 과학 세트』는 심리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해도 좋다. 사람의 몸 안팎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하나, 둘 알기 시작하면 그 원리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논리적인 과학적 근거를 확인하면서는 심리가 이토록 체계적이라는 것에 놀라게 될 것이다.

오카베 츠네하루, 혼마루 료, 와쿠이 요시유키, 사사키 준, 마지 슈조, 곤노 노리오 (지은이), 미야지마 마이 (그림), 원지원, 박제이,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옮긴이)  | 드루

80,000원  | 2024-04-30  | 9791172172251

하루 한 권 시리즈는 우리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이 갖춘 실용적인 모습을 파헤치는 과학 교양 도서다.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판, 표, 친절한 설명을 통해 최대한 쉽게 내용을 담았다.

포도알친구 (지은이), 홍종현 (그림), 강철구, 김형용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101,000원  | 2018-06-18  | 9791162335543

축구로봇과 배틀로봇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중심으로, 로봇의 역사와 숨겨진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로봇 학습만화이다.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이끌어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로봇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윤흥길 (지은이)  | 문학동네

82,500원  | 2024-03-01  | K442938458

작가 인생 55년, 윤흥길 필생의 역작 『문신』이 완간되었다. 자그마치 원고지 6500매, 출간 도서 기준 20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대작으로, 집필부터 탈고까지 25년간의 대장정 끝에 2024년 비로소 완간되었다.

신기질 (지은이), 서성 (옮긴이)  | 학고방

146,000원  | 2020-07-15  | K052631415

송대 신기질(辛棄疾, 1140~1207)이 지은 사(詞) 전집이다. 현존하는 작품 629수를 모두 번역하여, 시대를 격렬하게 살다간 송대 지식인의 정신과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詞)는 노래의 가사라는 뜻으로 시와 유사한 문학 형식이다.

최인훈 (지은이)  | 문학과지성사

83,000원  | 2019-07-23  | K972636370

문학과지성사의 새로운 소설 시리즈 '문지작가선' 세트. 최인훈의 <달과 소년병>, 이청준의 <가해자의 얼굴>, 서정인의 <귤>, 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 윤흥길의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총 다섯 권으로 구성되었다.

흔한남매 (지은이), 백난도 (글), 유난희 (그림), 흔한컴퍼니,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58,000원  | 2019-06-20  | K042630593

‘흔한남매’ 유튜브 영상의 스토리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낸 코믹북이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으뜸이와 에이미의 일상 스토리는 진짜 웃음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순수한 웃음과 유쾌한 우애를 선사한다.

송아론, k프로덕션 (지은이), 김기수 (그림), 이정 (감수)  | 다산어린이

52,500원  | 2018-01-26  | K892533326

히어로 액션 코딩 학습 만화. 코딩이 능력이 되는 세계에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코딩에 대한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권말 ‘만화 속 개념’을 통하여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을 개념과 연계하여 기억할 수 있다.

김준엽 (지은이)  | 나남출판

120,000원  | 2017-08-15  | K312635728

일제 강점기에 일본 학도병으로 징집되었던 저자 김준엽. <장정> 시리즈의 제1.2권 <나의 광복군시절>(上.下)은 저자가 목격한 임시정부와 광복군의 활동상을 통해 일제하의 우리나라 독립운동사를 조명한 회고록이다.

홍상화 (지은이)  | 한국문학사

30,000원  | 2017-05-30  | K662531270

홍상화 장편소설. 1988년 봄, 그러니까 88 서울올림픽 개최를 몇 달 앞둔 시점에서 약 3년간 독재와 부패의 시대상황 속에서 권력과 돈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우리 사회의 거품스러움을 한껏 해부한 세태소설이다.

에곤 프리델 (지은이), 변상출 (옮긴이)  | 한국문화사

138,000원  | 2015-07-20  | K552433753

독일어판 1,600쪽 분량에 가까운 <근대문화사>는 출간되자마자 대중에게 폭발적 관심을 받았다. 당대에도 표현주의 작가 알프레트 되블린과 저널리스트 레오폴트 슈바르츠쉴트, 극작가 아르투어 슈니츨러 등의 추천을 받은 <근대문화사>는 수십 개 나라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김진명 (지은이)  | 새움

64,000원  | 2013-05-27  | 6000709659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천년의 금서>의 작가 김진명의 역사장편소설. 김진명 작가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데뷔했을 때부터 숙원해왔던 필생의 역작이다. 고구려 역사 중 가장 극적인 시대로 손꼽히는 미천왕 때부터 광개토대왕까지 다섯 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가와시마 신, 요시자와 세이이치로, 이시카와 요시히로, 구보 도루, 다카하라 아키오, 마에다 히로코 (지은이), 천성림, 손승회, 정지호, 강진아, 오무송 (옮긴이)  | 삼천리

75,000원  | 2013-01-25  | 9788994898131

19세기 이래 기나긴 역사 발전의 연속성을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조명한 '중국근현대사' 시리즈. 현재 중국근현대사 연구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장 학자들이 참여하여 대중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통사 체계를 완성해 냈다.

요시다 센샤 (지은이), 오주원 (옮긴이)  | 세미콜론

47,600원  | 2012-12-31  | K662433252

1989년부터 1994년까지 연재된 요시다 센샤의 대표작으로 이질적인 것들을 마구잡이로 모아놓거나 맥락에 맞지 않는 언어와 행위, 반전을 넘어서 의미를 지워버리는 결말 등의 전략을 극단으로 밀어붙이며 어이없는 웃음을 폭발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