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 퍼플

0원  | 20210201  | 9788924077971

이 책은 저자가 강의를 위하여 과학교육론을 공부하는데 필요한 7가지 주제에 대하여 노트한 것으로 사범대 지구과학교육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처음 만들어 사용하던 것을 교육대학교 학부생들을 위해 내용을 보충하고 간추려 만들게 된 것이다. 본서 내용 대부분은 다양한 문헌을 참고한 것과, 저자가 경험한 내용, 그리고 교수-학습 기법에서 고등사고능력 향상과 관련하여 저자가 국내에 도입한 수업 기법(Iceberg 활동)등을 담았다. 이 책은 1학기용 강의 교재로 꾸며져 있으며 그림의 경우 저작권과 관련하여 많이 실치 못했다. 따라서 이 책으로 강의를 듣고, 공부하는 교육대학교 학부생들의 경우 본서에 실리지 못한 그림이나 자료, 추가적인 내용 설명을 다른 교재를 통해 공부하기 바란다.

대한지구과학교육학회  | 교육과학사

11,500원  | 20090115  | 9788925402697

과학 교과 중 한 과목인 지구과학은 시강간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 및 그 자체를 탐구 대상으로 하여 자연현상의 시공간적 연속상과 상호관련성 등을 다루고 있는 과목이다. 이러한 지구과학의 교육을 위해서는 지구과학 자체에 대한 연구화 함께 지구과학의 학문적 특성을 고려한 철학적 방법론적 이해가 이루어져야 한다.

대한지구과학교육학회  | 교육과학사

16,200원  | 20090310  | 9788925402253

지구과학의 효율적 교수-학습을 위하여 지구과학 교수-학습이론과 모형, 지구과학 수업을 설계를 위한 이론과 모형, 지구과학 수업의 실제를 위한 자료, 지구과학 평가의 실제 등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이를 통하여 지구과학 교사로서의 수업지도 능력을 함양하고 우수한 지구과학 교사로서의 자질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박선오, 김성재  | 배움

35,100원  | 20231229  | 9791193234815

2022 개정으로 신설된 ‘통합과학 1, 2’는 문·이과 구분 없이 학습해야 할 내신과 수능의 필수과목으로 부상하며, 많은 기대와 불안 속에 정확한 교과 성격과 올바른 학습법이 대두되게 되었습니다. 이때 우려되는 것은 침소봉대(針小棒大)하여 자칫 통합과학의 성격이 왜곡되고 부풀려지는 것이며, 이로 인한 시행착오는 수험생에게 매우 큰 소모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에 본 교재는 교과목에 대한 교수·학습 자료를 바탕으로 미진하나마 최대한 교과 성격에 부합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으나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라는 말이 있듯이 수험생과 함께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교감으로 훌륭한 수험 생활의 동반자가 되고픈 마음으로 첫 페이지를 시작합니다.

 | (주)시대교육

14,400원  | 20200210  | 9791125466635

박선오, 김성재  | 배움

0원  | 20200102  | 9791190130837

2015 개정 교육 과정 이전에는 융합과학의 성격으로 ‘고1과학’이 진행되었으나 이는 상당히 완성된 과목임에도 입시와 직결된 수능과목이 아닌 이유로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015 개정으로 신설된 ‘통합과학’은 문?이과 구분 없이 학습해야 할 필수과목으로 부상하며, 많은 기대와 불안 속에 정확한 교과 성격과 올바른 학습법이 대두되게 되었습니다. 이때 우려되는 것은 침소봉대(針小棒大)하여 자칫 통합과학의 성격이 왜곡되고 부풀려지는 것이며, 이로 인한 시행착오는 수험생에게 매우 큰 소모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에 본 교재는 교과목에 대한 교수?학습 자료를 바탕으로 미진하나마 최대한 교과 성격에 부합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으나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라는 말이 있듯이 수험생과 함께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교감으로 훌륭한 수험 생활의 동반자가 되고픈 마음으로 첫 페이지를 시작합니다.

중앙입시교육연구원 편집부  | 중앙입시교육연구원

0원  | 20180101  | 9788959686056

- 독자대상 : 수학능력시험 준비생 - 구성 : 수능+평가원+교육청 8년간 모의고사 - 특징 : ① 수능 내신 대비 ② 전국연합학력평가/수능 모의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록

중앙입시문제연구소 편집부  | 중앙입시교육연구원

0원  | 20170126  | 9788959685592

- 독자대상: 수능 수험생, 고등 지구과학1 학습자 - 구성: 문제 + 정답 및 해설 - 특징: ① 최근 7년간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 총망라 ② 연도별 분류하여 실전 감각 향상 ③ 필수 사항 중심의 명쾌하고 자세한 문제해설 ④ 상세한 오답 체크

이윤희  | 시대교육

14,400원  | 20210305  | 9791125486916

최신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총 557문항의 단원별, 연도별 기출문제! 현직 선생님이 집필한 『2022 수능 기출해설 지구과학Ⅱ』가 여러분들의 1등급을 책임집니다! 하나. 타사 대비 최다 기출문제! 2015년부터 시행된 교육청 학력평가, 평가원 모의평가, 수능 지구과학Ⅰ, 지구과학Ⅱ 문제 중 최신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지구과학Ⅱ 문제를 선별해 수록했습니다. 총 557문제의 기출문제로 출제경향을 파악해 보세요! 둘. 단원별, 연도별 기출문제! 각 단원별로 핵심개념을 정리하고 단원별로 기출문제를 수록했습니다. 단원별 기출문제에서는 출제연도와 어떤 시험에서 출제되었는지 표기하였습니다. 연도별 기출문제에서는 2020년 시행된 총 5회의 모의고사와 수능 문제를 수록했습니다. 단원별 기출문제에서 핵심개념을 완벽히 습득한 후 연도별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셋.

최승언  | 교육과학사

13,500원  | 20231015  | 9788925418254

〈숭정역서〉, 〈역상고성〉, 〈역상고성후편〉의 태양편이 출간된 후에 이 책들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 더 나아가 서양과 동양 그리고 조선의 여러 역사천문역법책들에 기록되어 있는 태양의 운행과 관련된 이론과 관측 내용을 더 잘 연구하고, 이해하기 위하여 기본 천문 및 수학 지식들을 이 책에 수록하였다.

강민정, 김슬기, 서원모, 이면우, 최승언  | 교육과학사

21,600원  | 20230702  | 9788925417967

이 책은 《역상고성후편(曆象考成後編)》(1742)에서 태양의 운동을 기술한 제1권 〈일전수리(日躔數理)〉, 제4권 중의 〈일전보법(日躔步法)〉, 제7권 〈일전표(日躔表)〉를 정리한 것이다. 《역상고성후편》은 두 번째 시헌력법서(時憲曆法書)인 《역상고성(曆象考成)》(1722)에서 일ㆍ월식 예보의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하여 케플러(Johannes Kepler, 각백이刻白爾, 개보륵開普勒, 1571~1630)의 타원 궤도를 채용하고 옹정 계묘년(1723)을 역원으로 삼아 태양, 달, 일ㆍ월식편을 새로 쓴 세 번째 시헌력법서이다.

강민정, 김슬기, 이면우, 최승언  | 교육과학사

21,600원  | 20230115  | 9788925417486

이 책은 중국천문학과 서양천문학의 교류 및 융합의 두 번째 결과물인 《역상고성(曆象考成)》(1722)의 태양 이론편인 〈일전역리〉와 계산 절차인 〈일전역법〉 및 계산수치표인 〈일전표〉의 내용을 정리하고 분석한 것이다. 《역상고성》은 서양 천문학의 체계를 따른 시헌력(時憲曆)의 원리와 방법을 중국인 학자들이 완전히 소화하여 중국화하고 역원을 강희 갑자년(1684)으로 바꾼 두 번째 시헌력법서이다.

강민정, 김석주, 이면우, 최승언, 서원모  | 교육과학사

16,200원  | 20200620  | 9788925415017

이 책은 동양(중국)천문학과 서양천문학의 교류 및 융합의 첫 결과물인 《숭정역서(崇禎曆書)》(1631~1634)의 태양 이론편 〈일전역지〉와 그 계산절차 및 계산수치표가 종합된 〈일전표〉의 내용을 정리하고 분석한 것이다. 본서는 과학사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도 16세기와 17세기의 서유럽 천문학이 동아시아 전통천문학적 환경 속으로 들어왔을 때 어떻게 동서 천문학의 만남과 교차가 이루어졌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천문학적 내용의 이해를 위해 필요한 고전천문학의 기본 지식을 부록에 실어 두었다.

이대형  | 춘천교육대학교출판부

10,800원  | 20190722  | 9791189023355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라는 문제는 우리 인류가 전체 역사에 걸쳐 늘 궁금하게 여겨왔던 주제이다. 이 주제는 과학적 측면도 있고, 철학적 측면도 있으며, 종교적 측면도 있는 매우 광범위한 주제이다. 당연히 과학자들도 이러한 주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과학자들에게 현대인으로서 꼭 알아야 할 과학 교양 주제를 골라보라고 하면 공통적으로 ‘우주의 기원’과 ‘생명의 기원’을 꼽는다. 바로 이 두 주제가 인류가 항상 궁금하게 여겨왔던 주제인 동시에 과학의 본질과 과학의 역사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특히 ‘우주의 기원’에 관한 주제는 이론 물리학, 역학, 천문학, 화학, 수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포괄하고 있기 때문에 과학의 본질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기에 매우 적당하다. 지금까지 출판된 ‘우주의 기원’에 관한 도서는 수도 없이 많다. 그러나 ‘우주에 기원’에 관한 도서뿐 아니라 대부분의 교양 과학 도서들에는 전문적인 내용이 너무 많아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어느 과학 분야의 전문가가 교양 도서를 집필할 경우, 전문가의 입장에서 이런 수준의 내용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집필을 하지만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 책을 쓴 이유는 대학에서 교양 과학을 가르치면서 과학 교양 도서들이 일반인들의 수준에는 너무 어렵다는 점과 일반인들이 과학의 지식은 많이 가지고 있지만 서로 연관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점들을 보완한 책을 써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우주의 기원’에 대한 해설서 비슷한 형태로 구성하였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하여 과학에 흥미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

최승언, 김지호  | 교육과학사

19,800원  | 20190702  | 9788925413860

2018년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에서 강의한 내용을 학기당 한 권씩, 총 두 권의 책으로 정리하였다. 본 책과 함께 『참탐구를 위한 천체관측활동』(교육과학사)에서 다룬 천문관측을 수행하거나 1학기에는 망원경을 이용하여 별자리, 일주운동, 행성 등을 사진 관측해보고, 2학기에는 성운, 성단, 은하 등을 사진 관측해 보고, 『모델링 학습과 함께하는 천문활동』(교육과학사)을 통하여 천문 실험을 동시에 한다면 본 책에서 다루는 여러 내용들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