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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으)로 1,26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937686

머니 트렌드 2026 (위기 속 돈의 흐름을 지배하는 50가지 생존 공식)

김도윤, 정태익, 김광석, 김승주, 김용섭, 김학렬(빠숑), 김현준, 최재붕  | 북모먼트
23,400원  | 20250925  | 9791193937686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경제 예측서! 480만 명이 선택한 전문가 8인의 2026년 생존 전략 경제 전쟁 최전선, 부의 격차를 가르는 50가지 돈의 흐름 누적 조회수 17억 뷰! 480만 명이 열광한 경제 인사이트 2026년을 책임질 머니 트렌드의 귀환 붉은 말의 해, 부의 상승 곡선에 올라탈 기회는 지금이다! 누적 조회수 17억 뷰! 480만 명이 열광한 경제 인사이트 2026년을 책임질 머니 트렌드의 귀환 붉은 말의 해, 부의 상승 곡선에 올라탈 기회는 지금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경제 전망 시리즈 『머니 트렌드 2026』이 네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시리즈 출범부터 화제를 모은 머니 트렌드는 지금까지 수많은 독자가 “새해에 가장 먼저 펼치는 책”, “경제를 바라보는 안목이 달라졌다”, “투자와 소비의 기준이 확실해졌다”라고 호평하는 필독서가 되었다. 흔들리는 시장에도 앞서 대비한 독자들의 경험담이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경제 예측의 바로미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머니 트렌드 2026』에는 거시 경제부터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테크, 문화 트렌드까지 각 분야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2026년 한국 경제의 빅픽처를 그려낸다. 내일의 경제를 예측하는 것을 넘어,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스스로 방향키를 쥘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 속의 50가지 인사이트는 돈의 흐름을 앞서 읽게 해주는 성공 공식이다. 재테크 초보자라 해도 이 책을 통해 기본기를 갖출 수 있고, 이미 시장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다. 나아가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생존을 위해 트렌드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소상공인이나 마케터 같은 직장인, 경영인, 그리고 변동성의 파도 속에서 주요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각계 관계자들에게도 필요한 통찰이 담겼다. 해를 거듭하며 요동치는 경제 환경에서 누구보다도 독자들이 가장 먼저 상황을 꿰뚫고 기민하게 대응하도록 돕는 머니 트렌드 시리즈. 이번 『머니 트렌드 2026』 역시, 우리가 맞닥뜨린 거대한 격변을 가늠하고 앞으로 1년을 준비할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9791167741509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우리의 민주주의가 한계에 도달한 이유)

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랫  | 어크로스
19,800원  | 20240521  | 9791167741509
정치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후속작. 하버드대 정치학자 스티븐 레비츠키와 대니얼 지블랫이 극단적 사상을 가진 소수가 상식적 다수를 지배하게 되는 현대 민주주의 체제의 한계를 분석한다. 2021년 1월 6일, 선거 패배에 불복한 트럼프 지지자들이 국회의사당을 습격하자 충격에 빠진 저자들은 질문을 던진다. “오랜 세월 공고했던 미국의 민주주의 체제는 왜 위험에 빠진 것일까?” 저자들은 민주주의 붕괴 이면에 겉으로만 민주주의에 충직한 척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그들의 무기가 된 낡은 체제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극단주의 세력을 은밀히 지원하는 주류 정치인들은 소수의 지지만으로 권력을 차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를 이용하여 다수의 국민을 움직인다. 다양한 구성원이 공존하는 민주주의 국가가 되느냐, 소수만이 권리를 누리는 독재 국가가 되느냐. 저자들은 지금 우리가 낡은 제도를 개혁하지 않는다면 더욱 끔찍한 미래를 마주할 수도 있음을 강력하게 경고한다.
9791198451934

가족법인이 답이다 (부동산,증여,상속,투자 세금없이 지배하는 법)

김국현  | 리치타임
18,000원  | 20251111  | 9791198451934
가족법인의 개념을 쉽게 설명합니다. 가족법인을 통해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를 대물림하는 전략, 부자들의 실제 사례와 실행 로드맵까지 제공합니다.
9788934981213

생각에 관한 생각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의 반란!)

대니얼 카너먼  | 김영사
24,943원  | 20180330  | 9788934981213
300년 전통경제학의 프레임을 뒤엎은 행동경제학의 창시자, 대니얼 카너먼의 첫 대중교양서! 새로운 인간학의 지평을 연 현대의 고전, 행동경제학과 인지심리학의 바이블 『생각에 관한 생각』. 21세기 들어 분야를 막론한 여러 학문에서는 인간의 한계와 불완전성에 대한 언급과 주장이 강세를 보였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주변 환경과 운을 과소평가하는 인간의 특성을 신랄하게 지적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사고방식과 행동을 소개하는 책들이 소개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주장과 저서의 기본 원칙은 바로 이 책에서 설명하는 카너먼의 풍부한 연구 결과들에 기초하고 있다. “애덤 스미스가 고전경제학의 아버지라면, 대니얼 카너먼은 현대경제학의 대부이다!”라는 언론의 극찬을 받은 독보적 지성인, 현존하는 거장의 역작이지만 그를 접하는 데 있어 너무 겁만 먹지는 말자. 쉽지는 않을지 몰라도 접근이 불가할 정도로 어렵고 복잡하기만 한 책은 아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소소한 곱셈 문제에서부터 그림 문제, 도형 문제, 그리고 어려운 살인 사건에 관련된 복잡한 문제와 대도시 택시 뺑소니 사건 등 수많은 퀴즈를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가능하면 하나씩 시간을 들여 풀어보고 생각해보라.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 퀴즈들은 모두 위대한 사회과학 이론의 토대가 되는 연구의 시발점이다. 석학의 연구 결과에 도전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고 찬찬히 읽어보라. 생경했던 ‘시스템 1’과 ‘시스템 2’라는 용어와 개념이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고, 한 몸에서 따로 놀던 두 개의 자아 중 자신이 어느 쪽을 편애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개선하고자 하는 열망을 갖게 되고, 더욱 더 바람직한 자아 형성에 힘쓰게 될 것이다. 《생각에 관한 생각》은 결국 인간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한 생각이며, 우리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 위한 생각이다.
9788980389544

남성지배

피에르 부르디외  | 동문선
17,100원  | 20241125  | 9788980389544
카빌 사회의 인종학적인 묘사와 버지니아 울프의 단편 묘사로부터 시작하여, 남녀 사이의 관계를 분석한다. 남성 지배 속에서 강요되고 강요받는 모순된 순종, 상징적인 폭력의 결과, 즉 부드럽고 느낄 수 없는, 희생자들에게조차도 보이지 않는 폭력의 결과. 그는 ‘오늘날의 남성성과 여성들 속에 남아있는 남성 중심적 상징 구조들’을 탐사하고 있다.
9791194033301

미국을 안다는 착각 (전 세계를 지배하는 진짜 힘의 실체는 무엇인가)

김봉중  | 빅피시
16,920원  | 20240923  | 9791194033301
미국인에게 미국사를 가르친 미국사 최고 권위자의 인사이트 “미국을 보면 우리가 보이고, 세계가 보인다!” 영국의 식민지로 출발한 미국은 어떻게 250년 만에 군사력, 경제력 면에서 세계 최강국이 되었을까? 전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이 가진 진짜 힘의 실체는 무엇일까?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가장 많이 출연한 역사 스토리텔러이자, 미국사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김봉중 교수는 신간 《미국을 안다는 착각》을 통해 “미국을 보면 우리가 보이고, 세계가 보인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미국의 본모습을 역사, 정치, 경제, 문화,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30개의 이야기로 들려준다. 덕분에 독자는 화려한 모습 이면에 감춰진 미국의 또 다른 모습까지 속속들이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우리 자신과 세계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얻게 될 것이다.
9788972917748

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

마틴 래디  | 까치
27,000원  | 20220713  | 9788972917748
“합스부르크 가문의 영토는 해가 지지 않는 최초의 제국이었다.” 유럽을 세계사의 중심으로 만든 최고의 가문, 합스부르크의 1,000년 합스부르크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왕, 스페인-포르투갈 왕국의 왕으로서 중앙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 아프리카와 극동 아시아까지 방대한 영토를 지배한 가문이다. 수 세기 동안 유럽 최고의 왕좌를 차지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은 숱한 전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혁명의 중심에 있었고, 때로는 지식과 학문의 후원자로, 때로는 가톨릭 신앙의 수호자이자 평화의 보증인으로 자처하며 유럽을 세계사의 중심으로 만들었다. 이 책은 합스부르크 가문의 역사에서 명확하게 파악이 가능한 가장 이른 시기인 10세기부터 왕조가 몰락하는 20세기까지의 역사를 포괄적으로 살펴보며, 정치, 사회, 문화, 예술에 합스부르크 가문이 미친 영향을 톺아본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합스부르크 가문의 통사를 다룬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탄탄한 역사적 근거와 저자의 탁월한 재치로 재현된 당대 최고의 가문의 흥망성쇠를 생생하게 살필 수 있을 것이다. 『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는 10세기에 걸친 합스부르크 가문의 발자취를 성실하게 따라가면서, 주요 사건과 인물에 대한 날카롭고도 애정 어린 시선을 놓치지 않는다. 국내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펠리페 2세와 마리아 테레지아는 물론, 마리 앙투아네트, 황후 시시, 멕시코의 막시밀리안 황제, 루돌프 황태자와 같이 예술 작품의 주인공이 된 인물들의 이야기도 살핀다. 전쟁터와 혁명이 일어나는 광장의 중심에서 때로는 강압적인 군주, 때로는 역사에 휘말린 개인이었던 이들의 이야기는 거시 역사 속의 새로운 단면을 보여줄 것이다.
9791141983550

부정지배

정하윤  | 부크크(bookk)
9,500원  | 20250205  | 9791141983550
" 부정적인 시들이 내용의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솔직한 감정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791160351606

가해자는 왜 폭력을 정당화하는가? (지배논리)

따돌림사회연구모임  | 작은숲
12,600원  | 20241223  | 9791160351606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실천하고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력에 당당히 맞서 싸우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선생님들(따돌림사회연구모임 서사교육팀)이 국내외 단편소설을 주제별로 묶은 책을 출간했습니다. 평화소설선이라는 시리즈명의 이 책은 소설 교육을 통해 평화로운 삶을 배우고 폭력의 여러 모습을 고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배 논리를 다룬 1권 〈가해자는 왜 폭력을 정당화하는가?〉를 비롯하여 욕망, 폭력 심리, 불평등, 불안, 용기, 연대, 해방 등을 주제로 국내외 단편소설을 뽑아 학교 현장에서 함께 읽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수능에 자주 출제되거나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국내외 단편소설을 묶은 책들은 다수 출간되었으나 단편소설을 주제별로 묶은 책, 특히 '평화'를 주제로 한 단편소설집은 첫 시도입니다. 이 책을 기획한 따돌림사회연구모임 서사교육팀 선생님들은 "진실한 척 가면을 쓰고 있는 폭력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는 것|, "폭력에 당당히 맞서는 방법을 찾는 것", "일그러진 인간관계를 극복하고 평화롭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이 책이 널리 읽혀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평화소설선 1권 〈지배논리-가해자는 왜 폭력을 정당화하는가?〉에는 〈반역자〉 〈김덕수〉 〈태형〉 등 김동인의 단편 소설 3권과 〈피눈물〉(기월)이 실려 있으며, 특히 〈태형〉 부분에서는 심훈이 쓴 〈찬미가에 싸인 원혼〉을 비교하며 읽기 자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가가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생각은 항상 정해진 게 아니고, 또 독자의 관점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해석되기 때문에 이 책에는 깊이 있는 독서 과정을 돕기 위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을 질문으로 싣고, 소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설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평화의 관점에서 소설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길잡이 글을 두었습니다. 따돌림사회연구모임 서사교육팀 선생님들은 『이 선생의 학교폭력 평정기』, 『이 선생의 학교폭력 평정기 특수전』, 『10대, 소설로 배우는 인간관계 1, 2, 3』, 『친구야, 그래서 시가 필요해』 등 학교폭력과 평화를 주제로 한 여러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꾸준히 수업을 통해 평화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9791160351608

가해자는 왜 폭력을 정당화하는가? (지배논리)

따돌림사회연구모임 서사교육팀  | 작은숲
12,600원  | 20241223  | 9791160351608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실천하고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력에 당당히 맞서 싸우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선생님들(따돌림사회연구모임 서사교육팀)이 국내외 단편소설을 주제별로 묶은 책을 출간했다. 평화소설선이라는 시리즈명의 이 책은 소설 교육을 통해 평화로운 삶을 배우고 폭력의 여러 모습을 고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배 논리를 다룬 1권 <가해자는 왜 폭력을 정당화하는가?>를 비롯하여 욕망, 폭력 심리, 불평등, 불안, 용기, 연대, 해방 등을 주제로 국내외 단편소설을 뽑아 학교 현장에서 함께 읽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9791138832885

돈의 지배

이상헌  | 좋은땅
15,300원  | 20240618  | 9791138832885
단순히 돈을 벌고 있다는 것만으로는 부유해지지 못한다? 부의 본질은 따로 있다! 바로 돈을 지배하는 것. 3년 차 재무설계사가 직접 부딪혀 가며 깨달은 돈의 흐름, 그 노하우를 책 한 권에 담았다.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멀게만 느껴지는 경제, ‘돈’이라는 개념을 저자만의 위트로 쉽게 풀어낸다. 생소했던 경제 개념부터 지난 경제시장 동향까지 짚어 주는 경제 기본서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간다.
9791171174904

지배의 법칙 (충돌하는 국제사회, 재편되는 힘의 질서)

Lee, Jaemin  | 21세기북스
16,200원  | 20240311  | 9791171174904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지금 세계는 ‘국제질서 패러다임 대전환’의 시대, 요동치는 국제 사회, 다시 재편되는 힘의 질서에 주목하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서른여섯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국제 분쟁 전문가이자 국제법학자인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재민 교수가 집필한 『지배의 법칙』은 혼돈에 빠진 국제사회 패러다임 대전환의 현장을 ‘신냉전’, ‘디지털 시대의 경제’, ‘극지방과 우주 개발’, ‘지구 위기’의 4가지 메가 키워드로 살펴보면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전망하고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 세계를 지배하는 힘의 질서를 정확히 꿰뚫어 보는 이재민 교수는 외무고등고시를 거쳐 외교통상부에 몸담았다. 이후 시선을 세계로 돌려 미국의 국제 분쟁 전문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며 국제 분쟁의 최전선에서 뛰었고, 이와 더불어 유엔, 세계무역기구 등에서도 활약했다. 이 과정에서 경험한 21세기 국제 질서 대전환의 생생한 현장과 깊은 통찰을 이 책에서 ‘국제법’과 ‘국제 규범’이라는 도구를 통해 선명히 보여준다. 오늘날 전 세계는 국제규범이 파편화되었고 미중 갈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보여주듯이 지정학적 갈등으로도 완전히 조각나버렸다. 또한 기후 위기, 코로나19 같은 전염병의 대유행, 글로벌 공급망 해체 등 인류를 위협하는 문제에 직면했으며, 4차 산업혁명과 AI의 출현과 같은 문명사적 도전과도 마주하고 있다. 현재 우리가 맞닥뜨린 국제사회의 전망이 결코 낙관적이지는 않지만, 그러므로 오히려 위기 상황을 기회로 만드는 돌파 전략이 절실히 필요하다. 날로 더 첨예하게 대립하고 복잡하게 꼬여만 가는 국제 이슈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명쾌하게 이해하고 싶은 독자, 동시에 위기의 국제사회 흐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9788934951445

정보의 지배 (디지털화와 민주주의의 위기)

한병철  | 김영사
11,520원  | 20230228  | 9788934951445
디지털화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현상과 언어에 대한 세밀한 관찰로 그려낸 정보사회의 초상 종족주의와 정체성 정치를 강화하는 음모론, 정보 전쟁이 된 선거전, 거대서사 없는 빅데이터, 선동과 증오를 퍼트리는 소셜 봇과 댓글 부대, 바이러스적인 특성을 보이는 밈… 거침없이 진행 중인 디지털화는 어느새 정치의 영역마저 집어삼키고 민주주의적 과정에 거대한 균열을 내고 있다. 오늘날 민주주의가 처한 위기를 서술한 이 책에서, 한병철은 그 위기를 공론장의 디지털 구조변동에서 찾는다. 그는 이 위기를 ‘인포크라시’라고 부르면서, 새로운 지배형태인 정보체제와 관련지어 분석한다.
9791193591123

시간의 지배자 (사피엔스를 지구의 정복자로 만든 예지의 과학)

토머스 서든도프, 조너선 레드쇼, 애덤 벌리  | 디플롯
23,220원  | 20240628  | 9791193591123
내일을 발명한 사피엔스는 지구의 정복자가 되었다 오직 인간만이 과거와 현재 너머의 내일을 설계한다 인간은 작별 인사를 나누는 유일한 종이다. 인간은 나와 당신이 서로 다른 길을 간다는 것을 인정하고 각자의 길이 내일 다시 교차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작별 인사를 나눈다. ‘내일’이라는 개념을 발명해낸 인간은 진화의 승자가 되며 지구의 정복자가 되었다. 예지력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도구다. 인간은 과거를 성찰하며 미래를 예측하며 현재를 살아냈다. 이 책은 인간의 정신이 일종의 ‘멘탈 타임머신’이라는 점을 밝혀내며 인지심리학과 진화생물학의 가장 뜨거운 주제인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에 대한 빛나는 과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인간의 예지력이 숨 가쁘게 열어젖힌 흥미진진한 진보의 역사를 톺아보고 인류세의 재앙을 예견하며 예지의 과학을 펼쳐낸다. 현재를 제대로 살아내기 위해선 반드시 미래를 예측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를 설계하며 현재를 살아내기 원하는 모든 시간여행자를 위한 안내서다. 무엇이 인간을 특별한 존재로 만들었을까 예지력, 멘탈 타임머신 능력에 관하여 과학자들은 지구의 수명을 약 46억 년으로, 최초의 생물체인 원핵생물이 약 38~41억 년 전에 기원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지구상 생명의 역사를 대략 40억 년으로 상정하고 이를 다시 한 달로 축소해본다면, 최초의 영장류는 불과 10시간 전(약 6000만 년 전)에 진화했으며, 인류가 현생 침팬지와 마지막으로 조상을 공유하고 갈라진 시점은 고작 60분, 그러니까 고작 1시간 전(약 600만 년 전)이다. 지구의 역사에서 마지막 1시간 만에 일어난 격동은, 그 이전의 모든 변화를 합친 것보다 많을 것이다. 특히, 현생 인류인 사피엔스는 불과 2분 전에 등장했고, 30초 전에 동굴 벽화를 그렸고, 6초 전에 최초의 달력을, 2초 전에 최초의 컴퓨터를, 0.5초 전에 시계를 만들었다. 그리고 눈 깜짝할 사이에 인류는 로켓을 타고 우주를 탐험한다. 2006년 옥스퍼드대학교 국제생물의학센터와 영국왕립과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에서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발제자로 참여했던 토머스 서든도프는 인간과 동물의 격차에 관한 세계적인 연구자다. 그는 인간과 동물의 근본적인 격차가 예지력(foresight), 즉 미래를 상상하는 능력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밝혀내며, ‘멘탈 타임머신(mental time machine)’ 능력이 인간 진화의 핵심적인 원동력이었다는 개념을 최초로 제안했다. 인간의 정신은 사실상 일종의 타임머신으로 과거에 있었던 일을 한 번 더 경험하고 앞으로 일어날 미래를 예측하며 살아간다. 인간은 자신이 계획한 대로 미래를 설계하며 다가올 기회와 위험을 대비한다. 예지력은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도구로, 사피엔스가 예지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이래 지구는 놀라운 진보와 격변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추천사를 쓴 진화학자 장대익 교수의 말대로 이 책은 “예지력에 관한 놀라운 과학적 연구로 가득”하다. 사피엔스를 지구의 정복자로 만든 예지의 과학 4차원, 시간의 개념을 발명하다 ‘내일’은 하룻밤 사이에 발명된 개념이 아니다. 인류가 다른 동물에게서 볼 수 없는 정교한 수준의 예지력을 발휘했다는 증거는 180만 년 전 구인류인 호모 에릭투스가 제작한 양날손도끼에서 발견되었다. 양날손도끼는 적합한 원자재를 선택하고 대칭 모양으로 만들기 위한 정밀한 타격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 제작되었다. 그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미래를 보았고 도구 제작 기술을 공동체가 함께 연마했으며 자식에게 물려주었다. 현생 인류는 5만 년 전에 운반 도구를 발명했으며 4만 년 전부터 아름다운 동굴 벽화나 섬세한 조각품을 창작했다. 정교한 계획, 혁신, 추상적 사고, 상징의 사용으로 요약되는 ‘행동 현대성(modern behavior)’이 시작된 것이다. 예지력이 없으면 정교한 계획을 세울 수 없으며, 추상적 사고와 상징을 활용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예지력은 혁신과 협력을 촉진하며 사회적 힘을 촉발시켰다. 즉 네 번째 차원인 시간의 개념을 발명해낸 인간 사회는 비약적인 문화적 진화를 이뤄냈다. 인간은 매일 아침저녁 같은 장소에서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바라보며 서서히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7000년 전 독일의 고제크 사람들은 천문학 관측소를 만들어 태양의 일출과 일몰을 추적하며 내일, 한 달 뒤, 1년 뒤에는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해냈다. 4000년 전 바빌론 사람들은 12개월로 구성된 달력을 발명했으며 다양한 문화권에서 모래시계나 물시계 같은 최초의 시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문자와 쓰기를 발명한 인간은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을 합의하고 단기든 장기든 일정을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 돈의 발명은 거래를 확장시키고 깨지기 쉬운 협력의 약점을 보완해냈다. 문자, 쓰기, 달력, 시계와 같은 멘탈 타임머신의 도구들은 과거를 기록하고 현재를 관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능력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며 혁신을 견인했다. 동물에게는 불가해한 세계를, 인간은 창조해냈다. 인류세, 예지력이 가져다준 재앙의 시대 돌이킬 수 없는 티핑포인트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예지력은 인류사의 핵심 열쇠가 되었고 세상을 극적으로 변화시켰다. 하지만 인간에 붙여진 지구의 정복자라는 호명의 이면에는 끔찍한 비극과 잠재적 재앙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사피엔스가 지구를 정복하는 과정에서 구인류를 비롯해 수많은 종이 멸종했다. 산업혁명 이후 사피엔스의 개체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해 200년 전에 10억 명이었던 인구가 현재는 8배로 늘었다. 반면, 인간과 같은 계통으로 분류되는 500종의 영장류 중 60퍼센트가 멸절했거나 멸종 위기에 처했다. 이제 지구에서 가장 흔한 포유류는 인간의 가축들이다. 모든 야생 포유류의 개체 수는 전체의 4퍼센트에 불과하다. 전체 조류의 30퍼센트만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있으며 70퍼센트는 농장에 갇혀 있다. 예지력은 자주 실패하고 종종 위험한 결과를 초래한다. 당장 눈앞의 이익에만 집중하는 데 예지력을 발휘하는 까닭에 공동의 이익과 다가올 세대의 미래가 위협받는다. 인간은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 원자를 쪼개고 핵무기를 양산했다. 예지력은 자본주의와 결합해 끊임없이 자연을 개발하고 파헤친다. 필요 이상의 강철을 주조하고 플라스틱을 합성한다. 건물, 도로, 컴퓨터, 쓰레기 등 인간이 만들어낸 생산물을 모두 합치면 30조 톤으로 추정된다. 기후변화, 팬데믹, 대량 멸종과 생물다양성 감소, 대기의 에어로졸 축적, 광범위한 탄소 배출, 삼림 파괴, 해양 산성화, 플라스틱 오염, 핵전쟁 위기… 우리 행성은 지난 1만 년 동안 홀로세라는 안정된 상태에 있었으나 인간의 활동으로 자연의 평형상태가 뒤흔들리며 마침내 인류세가 시작되었다. 인류세를 살아가는 사피엔스의 예측 가능한 타임라인은 무척 절망적이다. 인간의 예지력은 도리어 인류세의 재앙을 앞당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인류세의 위기를 극복하는 것도 예지력, 즉 멘탈 타임머신 능력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미래에 관해 생각하는 힘은 강력하지만, 미래에 관한 생각을 생각하는 힘은 더 강력하다고. 이 책은 멀지 않은 미래에 닥칠지도 모를 공멸의 디스토피아를 내다보며 멘탈 타임머신 능력을 어떻게 발휘해야 하는지에 관한 몇 가지 제안을 덧붙인다. 그리고 “기후변화, 핵전쟁, 생명공학적 팬데믹은 우리 스스로 초래하여 직면하게 된 위협의 몇 가지 예에 불과하다”고 단언하며 지금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티핑포인트” 앞에 서 있다는 것을 거듭 상기시킨다.
9791192312262

로봇의 지배 (인공지능은 어떻게 모든 것을 바꿔 놓았나)

마틴 포드  | 시크릿하우스
18,000원  | 20220929  | 9791192312262
“우리는 정말 악마를 불러들이고 있는 걸까?” 인류는 인공지능의 수혜자가 될 것인가, 피해자가 될 것인가? 미래학자이자 기술 현실주의자, 마틴 포드의 경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로봇의 부상》의 후속작 에릭 브리뇰프슨, 타일러 코웬, 제임스 매니카, 스튜어트 러셀 강력 추천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삶의 곳곳에, 깊숙한 부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많은 것을 바꾸어 놓고 있다. 당신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주머니에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의사가 질병을 진단하는 방법부터 우리가 친구와 교감하고 뉴스를 읽는 방법까지 이미 모든 것을 인공지능이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긍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편향을 유도하거나 증폭할 수 있는 알고리즘, 얼굴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감시와 검열, 딥페이크의 악의적인 사용으로 인한 범죄 등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 스티븐 호킹이나 일론 머스크 같은 저명인사들은 통제를 벗어난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일찍이 경고했고, 특히 일론 머스크는 인공지능 연구가 “악마를 불러들이고 있다”, “인공지능은 핵무기보다 더 위험하다”라고 단언하며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미래학자이자 베스트셀러 《로봇의 부상》의 저자 마틴 포드는 신간《로봇의 지배》에서 인공지능 연구가 현재 어느 단계에 도달했는지 살펴보고, 앞으로 인공지능이 우리의 노동, 경제, 사회, 국제, 정치, 문화, 생활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 인공지능을 둘러싼 다면적인 영향을 기술 현실주의자의 눈으로 날카롭게 분석한다. 그는 인공지능이 인간 생활의 모든 차원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유일무이한 강력한 기술임이 분명하지만, 이 기술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규제와 광범위한 관리 감독 또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다음 팬데믹과 맞서 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심각한 손해를 끼칠 힘도 있다. 인공지능은 우리의 편협한 태도를 학습하고 이를 끊임없이 반복함으로써 더 깊이 편향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이 일어나지 않은 사건을 음성이나 영상으로 생성하는 딥페이크 기술은 사회 전반에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 중국 같은 권위주의적인 체제에는 사회를 통제하는 전례 없는 메커니즘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대량 살상 무기가 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완전 자율 무기(fully autonomous weapon)는 결국 화학 무기나 생물학 무기, 심지어 핵무기만큼 파괴적이고 불안정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체계적이면서 전략적인 기술이라는 점이 분명해지면서 미국과 중국 간의 전면적인 인공지능 군비경쟁의 우려는 진정한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우리는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완전히 수용하고 열린 시각을 갖되, 어떤 경우에는 인공지능의 적용을 규제하거나 금지해야 할 것이다. 인류는 인공지능의 수혜자가 될 것인가, 피해자가 될 것인가? 인류의 미래는 낙관적 시나리오인 〈스타트랙〉이 될 것인가, 비관적 시나리오인 〈매트릭스〉가 될 것인가? 인공지능은 단순히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우려해야 하는 기술이 아니다. 이미 오고 있고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인공지능의 미래는 파괴적인 영향력만큼 예측하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생각해야 하며, 이 모든 일을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고 책 《로봇의 지배》의 저자 마틴 포드는 경고한다. #로봇 #인공지능 #AI #인류의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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