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 스페이스타임(시공문화사)

17,100원  | 20100420  | 9788955921533

원가절감, 건축생산성 향상, 통합적 설계를 위한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 BIM. 이 책은 설계 시 반드시 수행되어야 하는 건물환경 분석에 대해 각 장마다 BIM을 이용하여 실제 경험했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분석 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건물환경요소별로 정리되어 있다.

우에다 아키  | 지경사

22,500원  | 20240115  | 9788931934366

기초에서 응용까지 프로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58가지 기법 대공개! 지속 사용 가능한 레이아웃⦁배색⦁사진⦁일러스트⦁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의 룰 이 책은 디자인 작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룰을 총 4장에 걸쳐 레이아웃, 배색, 사진ㆍ일러스트, 타이포그래피의 4가지 항목으로 나눈 후 실제 예시를 곁들여 친절히 설명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룰을 자신의 디자인에 적용하면 더욱 세련되고 전달력 있는 결과물이 나올 것이다. 또한 이 책에 실린 460점에 이르는 예시들은 현재 업계에서 주도적으로 활약하는 71명의 일류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퀄리티 높은 작품들이다. 이와 같이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접하는 동안 디자인의 힌트가 되는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이제 막 디자인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물론, 이미 프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도 예시들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다.

김동윤  | 열린 인공지능

10,000원  | 20230421  | 9791193084632

본 서적은 챗GPT를 활용하여 집필된 서적입니다. 챗GPT를 통해 답변을 받다보니 책에 기입된 URL링크 등의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UX 디자이너를 위한 탄소중립 가이드’는 UX 디자이너에게 지속 가능하고 환경을 고려한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실용적인 전략과 기술을 제공하는 포괄적인 가이드북이다. 탄소 발자국 측정, 지속 가능한 재료, 에너지 효율적인 설계 및 사용자 행동 분석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이 책에는 디자이너가 사용자 친화적일 뿐만 아니라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제품 및 서비스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고자 하는 UX 디자이너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히든브레인연구소 프로젝트인 어비의 챗GPT로 도서 출간하기 프로젝트를 통해 출간된 서적입니다.

김수봉  | 박영사

18,050원  | 20170630  | 9791130304489

▶ 이 책은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사례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사례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Penny Bonda  | 기문당

0원  | 20130205  | 9788962254617

『지속가능한 실내디자인』은 ‘지속성’이라는 주제를 이해시키고 환경디자인의 가치를 담은 책이다. 전형적인 실내디자인과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차이를 설명해, 관련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속가능한 건설부지, 물의 효율성, 에너지 이슈, 실내 환경의 품질로 나눠 디자인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헤더 벤하우스  | 기문당

0원  | 20140310  | 9788962255607

▶ 이 책은 소규모 사이트의 디자인 전략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사이트의 디자인 전략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Huw Heywood  | 기문당

18,000원  | 20220115  | 9788962259209

자연과 건축이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지 건축과 도시를 지속가능하게 디자인 방법 101가지를 이 한 권에 담았다! 계속되는 팬데믹과 기후변화 등으로 도시와 건축에서 ‘지속가능성’은 중요한 시대적 개념이다. ‘경험에 기반을 둔 원칙(Rules of Thumb)’은 현재와 미래의 건축과 도시를 지속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임무와 설계, 운영 그리고 삶에 대한 본질적인 책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지속가능성은 매우 다양한 범위의 아이디어와 주제를 포괄하는 동시에 끊임없이 진화하는 융합 학문적 주제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에서 건축 재료의 화학 및 생태, 소리풍경에 관한 연구, 올빼미의 습관, 생체 모방학, 사회 정의 및 형평성, 지구과학, 인간 생리학, 건축 물리학, 도시기후학, 수문학, 건강, 설계 및 도시 농업 과정 등 다양한 분야에 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다이어그램으로 도식화된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H. Heywood의 풍부한 다이어그램과 함께 수많은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놓아 도시 건축 디자이너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봉  | 발언

17,100원  | 20110325  | 9788977630802

지구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지속가능하게 해주는 친환경건축이 차츰 선택이 아닌 필연이 되면서, 친환경건축의 구현은 건축가들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자 책임이 되고 있다. 지구환경보존의 필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기본적인 환경이론과 생태계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은 다루고,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건축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기술과 패시브디자인 기법들을 정리한 책이다.

아리스 세린  | 디자인리서치앤플래닝

29,700원  | 20090430  | 9788996108047

고자이 토요키  | 월드사이언스

10,000원  | 20130220  | 9788958812111

지속 가능한 선진형 식물공장 디자인 『자연광 이용형 식물공장』. 자원절약, 환경보전, 안전·안심·건강을 배려하고, 높은 생산성과 안정성을 가지고 사회에 광범위하게 인정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식물공장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적정한 디자인 및 이용 방법에 대하여 기술한다.

배수정  |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13,500원  | 20180305  | 9788968494727

유엔은 1970년부터 매년 4월 22일을 “지구의 날”로 지정하고 지구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지구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동ㆍ식물을 희생시키고, 얼마나 많은 산과 강이 훼손되며 공기와 수질이 오염되는지 다 헤아릴 수 없다. 이 외에도 인간이 얼마나 많은 자원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어마어마한 양의 폐의류와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는지 모른다. 지구에서 인간이 살아 숨 쉬는 것 자체가 자연 파괴 행위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자연의 일부로써 지구상에 공존해야만 한다면 가장 환경 피해가 적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자연 파괴가 적고 인간에게도 이로운 방향이 될 것인가? 어떻게 하면 후손들에게 대대손손 깨끗한 지구를 물려줄 수 있을 것인가? 이 명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 년간의 강의 및 연구 자료를 모아 본고를 기획하게 되었다. 아직 지속가능 패션디자인 분야가 정립된 단계가 아니므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이러한 졸저가 환경 보존 및 인류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활에 기초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홍익대학교 도시건축대학 건축학전공 건축설계(6)  | ESA DESIGN(이에스에이디자인)

0원  | 20230328  | 9791190066495

지난 1970-80년대는 학생 수의 급증에 따라 과밀화 된 교실의 해결과 학교 시설의 확보를 위해 ‘학교시설 표준 설계도’에 따른 대량의 획일적인 학교 시설이 조성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설의 노후 연한이 도래함에 따라 최근에는 학교의 개축이나 리모델링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속에서 미래 인재를 위한 1.의사소통능력(Communication), 2.협업능력(Collaboration), 3.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4.창의력(Creativity)을 키우는 ‘미래핵심역량4C’의 교육 형태 변화가 촉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로 인해 학교는 더 이상 일반적인 지식 전달의 장이 아닌 창의력과 사회성을 높이고 인격 발달을 함양할 수 있는 중요한 기능의 공간으로 바뀌고 있으며, 교육 시설의 공간적 변화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알라스테어 풔드 루크  | 미술문화

0원  | 20100625  | 9788991847743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디자인으로 세상을 바꾸다 『디자인 액티비즘』은 환경과 인간을 함께 생각하는 ‘착한 디자인’으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자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디자이너의 중점을 기업에서 환경과 인간으로 바꾸는 ‘디자인 행동주의’ 사고방식을 갖자고 주장한다. 디자인은 여러 가지 방식과 수단으로 자본의 흐름을 조절하며, 행동주의는 자본재의 인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하여 긍정적인 사회, 제도, 환경, 경제적 변화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반대화법을 창출하는 디자인 사고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디자인 행동주의를 위한 실제적인 전략을 소개한다. 이제까지의 사업적 시각이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 ‘현재’와 ‘함께하는 미래’를 위한 사회 전략으로서의 디자인에 대해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도쿄대학 CSUR SSD 연구회  | 21세기북스

58,000원  | 20120611  | 9788950937690

인간과 환경을 생각한 지속가능한 도시디자인『살고 싶은 도시 100』. 이 책은 무려 72명의 저자가 참여하여 미래의 대안으로 삼을 수 있는 100개 도시의 모습을 제시한다. 총 10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쇠퇴한 공장 지대, 생기를 잃은 역사적 공간, 노후한 집합 주택, ‘교외’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강을 중심으로 한 개발 등 도시가 안고 있을 만한 문제를 구체적인 범주로 나누어 그 대안이 되는 개발 방향을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설명했다. 또한 여러 도시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지도가 풍부하게 실려 있어 이해를 도왔다. 다양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공장이나 폐허의 재생, 세계의 문화유산이나 그 지역의 사람들이 놓쳐서는 안 되는 역사적인 공간까지 살폈다.

마진주  | 에코리브르

16,650원  | 20250827  | 9788962633207

패션과 지속 가능성 개념은 대척 관계를 넘어 공존할 수 있을까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성찰과 모색 폭염과 폭우를 비롯한 극단적 기후 현상이 우리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 ‘극단적’이라는 말이 이렇듯 피부에 와닿은 때는 없었던 듯하다. 패션도 이 위기에 일조한다. 패션이 천연자원과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산업이라는 점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 데 약 7000리터의 물이 필요하다거나 매초 2.6톤 트럭 한 대 분량의 옷이 매립지에 버려지거나 소각된다는 사실은 이제 놀랍지도 않다. 전 세계 항공 및 해상 운송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 총합보다 패션 산업에서 배출하는 양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할 말이 없어진다. 모든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말한다. 패션 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언뜻 의류 생산·소비·폐기를 줄이기만 하면 지속 가능 패션을 실현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문제가 그리 단순하지 않다. 개인과 사회의 물리적·사회적·경제적·문화적 삶과 밀접하고도 복잡한 관계를 맺고 있는 패션은 지속 가능성과 공존하기 어려운 운명을 타고났다. 어쩌면 다른 분야에 비해 늦어진 이유도 이 때문일 수 있다. 이 태생적 대척 관계는 갈등, 딜레마, 모순, 역설, 충돌을 낳는다. 그리고 이에 관한 다양한 견해는 통합되지 못한 채 개별적 담론으로 남아 있다. 이 책은 지속 가능 패션을 둘러싼 다양하고도 복잡다단한 이야기를 한데 모았다. 지속 가능성의 4개 축, 즉 환경·경제·사회·문화를 기반으로 디자인, 생산, 판매, 소비, 기술, 교육 등을 포함한 지속 가능 패션 관련 문제를 두루 다룬다. 패션은 지구와 인간 그리고 인간이 만든 시스템이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며 쉼 없이 변화한다. 이에 저자는 관련 지식과 사례를 들어 개인 또는 집단 및 산업 내, 국지적 또는 범지구적, 생필품 또는 럭셔리로서 패션의 위치·의미·역할에 대한 총체적 접근의 필요성에 답하려 애쓴다. 아울러 지속 가능 패션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렇다고 마법 같은 결과를 바라거나, 또는 밝은 미래를 믿지 않는 염세적 태도를 보이지도 않는다. 그저 눈을 똑바로 뜨고 현재 상황을 주시하면서 작은 잠재력이나 그 잠재력을 이끄는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