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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으)로 49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6423176

오늘도 단단한 하루 (누드 사철 제본)

지수  | 샘터사
19,800원  | 20251111  | 9788946423176
“나에게 다정할수록 매일이 조금씩 단단해진다” 오늘을 단단하게 만드는 김토끼의 자기 돌봄 에세이 조금 더 단단해지고 싶은 너에게 건네는 책.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툰으로 15만 팔로워의 마음 온도를 높여온 지수 작가의 그림 에세이이다. 전작 《여기 오늘의 다정이 있어》가 지친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다정을 건넸다면, 이번 책 《오늘도 단단한 하루》에서는 작은 실천을 통해 단단한 일상을 만드는 법을 이야기한다. 책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실천을 ‘움직임, 몸, 환경, 관리, 관계, 일’ 여섯 가지 주제로 엮어, 마음속에 품고 있지만 쉽게 잊게 되는 다짐들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각 장 말미에는 체크리스트가 함께 실려 있어 독자들이 책을 덮은 뒤에도 일상을 점검하며 작은 울림을 마음에 오래도록 품고 살아가도록 돕는다. 또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곁에 두고 다시 펼칠 수 있도록, 정성스런 사철 제본으로 담아냈다. 완벽하지 않은 하루여도 괜찮다. 할 수 있는 만큼의 행동을 쌓아가는 것만으로도 삶은 충분히 단단해진다. 거창한 목표보다 작은 체크리스트를 채워가는 꾸준함이 우리를 조금 더 온전하고 넉넉한 하루로 이끈다. 따뜻한 그림과 사려 깊은 문장이 어우러진 지수 작가의 《오늘도 단단한 하루》는 ‘매일의 루틴’이란 말이 버겁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한, 가장 다정한 자기 돌봄의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단단해진다는 건 내 속도를 알고 지켜내는 일이니까” 일상을 들여다보고, 기록하고, 돌보는 책 “아직 진가가 드러나지 않은 것들이 있다. 그래서 이제는 생각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잘난 것도, 못난 것도 그냥 이 몸 그대로 나는 이 안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된다고.” _본문 중에서 ‘토끼툰’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온 지수 작가는 이번 책에서 프리랜서로 살아온 8년의 세월을 꺼내 놓는다. 높은 벽을 마주할 때마다 그는 멀리 있는 목표를 바라보며 좌절하기보다, 자신의 속도를 믿으며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왔다. 매주 수요일 유기 동물 센터에서의 봉사, 피곤한 날에도 정성껏 차려 먹는 한 끼, 어떤 하루를 보내든 빠지지 않는 발레 수업까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내 속도를 들여다본 뒤 실천해 온 이 작은 일상들은 어느새 ‘오늘을 잘 살아가는 힘’이 되어 있었다. 어쩌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건 거창한 성취가 아니라, 스스로를 돌보는 작은 습관들일지도 모른다. 무엇을 성취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루를 보내느냐가 중요하다는 깨달음, 그리고 나만의 속도로 걸어도 충분하다는 안도감을 느끼게 해줄 이 책은 일상을 소중히 돌보며 살아가고 싶은 독자들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9791193154519

민달팽이 분투기 (청년 주거권 활동가의 10년 현장 기록)

지수  | 교양인
15,300원  | 20251107  | 9791193154519
“집은 인권이다”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을 떠나 ‘집다운 집’을 찾는 민달팽이들의 주거권 투쟁기 사람답게 살 권리를 되찾기 위한 집 없는 청년들의 분투기 사람답게 살 권리를 되찾기 위한 집 없는 청년들의 분투기 집 없는 ‘민달팽이’는 오늘날 청년 세입자들의 자화상이다. 2023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가구의 80퍼센트가 세입자로 산다. 청년들이 세입자로 머무는 기간은 점점 길어지고, ‘지옥고’로 불리는 지하방, 옥탑방, 고시원 같은 열악한 공간에 내몰리는 청년 주거 빈곤층도 계속 늘고 있다. ‘집다운 집’을 마련하기 위해 빚을 짊어진 청년들은 최근 들어 갭투기꾼들의 표적이 되었고 그 결과는 참혹하다. 2023년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된 전세 사기 피해자가 3만 명을 넘어섰으며, 그중 75퍼센트가 20·30대 청년이다. 전세 사기는 청년 세입자들에게 ‘사회적 재난’이나 다름없다. 현실이 이런데도 우리 사회는 청년들이 세입자로서 겪는 고통과 불안을 심각한 사회 문제로 다루지 않는다. 나중에 집을 사면 자연스레 해결될 일시적 불편함으로 치부하거나, 젊을 때 한 번쯤 겪어도 좋을 ‘사회 경험’으로 포장한다. 많은 청년들을 파산과 절망으로 내몬 전세 사기 피해조차 미숙한 사회 초년생들이 겪는 개인적 불행으로만 여길 뿐, 주택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문제로는 좀처럼 논의되지 않는다. ‘집’ 문제에서 청년은 언제나 미래에 아파트를 구매할 소비자이거나, ‘영혼까지 끌어모아’ 수억 원의 빚을 감당할 대출 수요자다. 왜 청년의 주거 불안은 사소한 일로 여겨지는가. 왜 청년 세입자의 이야기는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가. 청년이 살 집은 어디에 있는가? 불평등한 집의 질서를 바꾸는 주거권 현장의 기록 《민달팽이 분투기》는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청년들의 현실을 통해 세입자의 권리가 존중되지 않는 한국 사회의 주거 불평등을 날카롭게 포착한다. 청년 주거권 단체 ‘민달팽이유니온’에서 10년 가까이 주거권 운동을 펼쳐 온 활동가 ‘지수’는 현장 활동가의 시선으로 청년 세입자들이 겪는 주거 문제를 기록하고 더 나은 ‘집’의 미래를 모색한다. 좁고 열악한 방, 불법 중개와 불법 임대, 보증금을 떼이고 사기당하는 경험 속에서 세입자의 권리는 언제나 위태롭다. 이 책은 오늘날 청년의 주거 위기를 세입자의 권리가 작동하지 않는 구조적 모순으로 읽어낸다.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임대차 시장에 만연한 부조리한 관행이 어떻게 세입자의 삶을 옭아매는지 보여준다. 또 2000년대 후반부터 주거 정책의 기조로 자리 잡은 대출 중심의 지원책이 오히려 주거 양극화를 심화하고, 안전망이 되어야 할 공공 임대가 턱없이 부족해 주거 취약 계층조차 보호하지 못하는 현실을 비판적으로 되짚는다. 《민달팽이 분투기》는 ‘집’을 둘러싼 한국 사회의 통념을 뒤집고, 집을 권리로 선언하는 세입자들의 투쟁기다. 불안한 주거 현실에 맞서 모두의 주거권을 외치는 이 책은 우리가 어떤 시민으로, 어떤 이웃으로 살아가야 할지 되돌아보게 한다. “청년 주거권 활동을 하면서 내가 세운 목표는 ‘세입자’로서 청년이 겪는 주거 불안을 세상에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이었다. 우리 사회는 청년을 현재의 세입자로 보기보다 미래의 주택 구매자로만 바라본다. 그래서 세입자로서 겪는 불안과 어려움을 일시적 문제로, 사소한 일로 치부하곤 한다. … 모든 청년 세입자가 자라서 중년의 집주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집을 소유할 수 없는 청년 세입자는 어떤 꿈을 꿀 수 있을까? 우리 사회는 그의 현재를, 그의 꿈을 억압하고 있지는 않은가? 내게 청년 주거 문제의 해결은 단지 한 세대의 고통을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한정 짓는 사회의 틀을 함께 바꾸기 위해 상상하고 실천하는 과정이다.” _머리말 ‘부동산’에서 ‘주거권’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하는 가장 긴급한 목소리 청년은 ‘주거권’을 원한다 - 부동산 정책과 청년 “10·15 대책은 청년 주거 사다리 끊는 부동산 테러”, “부동산 대책에 희망 꺾인 청년들”, “청년 세대에게는 주거 약탈 정책”, “부동산 대책은 청년 죽이기법” 10·15 부동산 대출 규제 발표 이후, 청년 세대의 박탈감과 상실감을 부각하는 자극적인 말들이 쏟아지고 있다. 정말 이런 말들이 청년의 현실을 대변하고 있을까? 오늘날 청년 세대가 겪는 어려움이 과연 대출 규제 때문일까? 청년 당사자들은 자신들이 겪는 주거 문제와 고통은 외면한 채, ‘청년’이 정쟁의 도구로만 쓰이는 현실에 분노한다. 《민달팽이 분투기》는 청년 당사자의 시선으로 우리 사회의 진짜 주거 정의를 묻는다. “모든 불안은 세입자의 몫” - 불량한 주택부터 보증금 미반환까지 《민달팽이 분투기》는 청년 세입자가 집을 구하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불평등한 현실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본다. 우리 사회에서 세입자의 권리는 극도로 취약하다. 불법건축물과 최소한의 주거 기준조차 충족하지 못한 집들이 시장에 넘쳐나고, 돈이 부족한 청년들은 지하방, 옥탑방, 고시원 같은 열악한 공간을 전전하며, 자신들의 거처를 ‘지옥고’라 자조적으로 부른다. 계약의 공정성을 보장해야 할 공인중개사는 집주인의 편에 서서 세입자에게 부정확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집주인은 보증금을 제때 돌려주지 않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런데도 피해자를 탓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그런 집을 계약한 게 문제야.” “본인이 부주의해서 당한 거 아니냐.” 모든 책임은 세입자에게 있는 걸까? 이 책은 부조리한 관행이 지배하는 임대차 시장의 민낯을 드러내며, 세입자가 겪는 주거 문제를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사회적 통념에 정면으로 맞선다. “전세 사기는 사회적 재난이다” - 청년의 얼굴을 한 전세 사기 이 책에는 저자가 청년 주거 상담과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활동을 이어 오며 만난 세입자들의 절박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가짜 중개사에게 속아 계약금을 잃을 뻔한 청년, 갑자기 집주인이 바뀌어 계약 전에 확인한 모든 서류가 소용없게 된 신혼부부, 집이 경매에 넘어가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고 쫓겨난 세입자, 전세 사기 이후 파산이나 회생을 권유받고 고민하는 피해자…. 사연은 제각각이지만 모두 한목소리로 말한다. 전세 사기는 집을 자산으로 취급하는 사회적 인식과 세입자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 허술한 제도가 만들어낸 비극이라고. 저자는 이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 국가의 역할과 책임을 묻는다. “집은 인권이다” - 보편적 주거권을 향하여 저자는 청년의 주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 해법으로 ‘보편적 주거권’을 강조한다. 전세자금 대출, 한시적 월세 지원, 행복주택 등 이른바 청년을 대상으로 삼는 주거 정책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며, 오히려 고령층과 빈곤 가구를 비롯한 주거 취약 계층을 소외시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지적한다. 결국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하는 것은 구조적 주거 불평등이다. 저자는 집을 자산 증식의 수단이나 상품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이 존재할 자리에 대한 ‘기본적 권리’로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을 요구한다. 집은 수익을 내는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공간이기에, 집을 권리로서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청년들이 ‘영끌’ ‘빚투’ 해서 집 산다고? - 청년이라는 포장지 주거권 활동가이자 청년 당사자로서 저자는 ‘청년’이 집값을 떠받치는 명분으로만 호명되는 현실을 강력하게 비판한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이나 ‘빚투’(빚내서 투자) 같은 신조어가 청년을 설명하는 언어로 쓰이지만, 실증 연구들은 대출로 집을 살 수 있는 청년은 극소수에 불과할 뿐, 대부분의 청년들이 전월세 보증금을 마련하기에도 벅찬 현실을 살아간다고 설명한다. 그런데도 이런 말들은 마치 청년 세대 전체의 모습인 양 부풀려지고, 나아가 청년들의 불안을 부추긴다. “청년 세대를 위한다”는 구호는 재개발을 추진하거나 시장 규제를 완화하는 데 자주 동원된다. 개발의 논리 속에 쫓겨나는 청년 세입자의 삶은 보이지 않는다. 청년 세입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더 많은 대출일까, 쫓겨나지 않을 권리일까? 평생 세입자로 살아도 괜찮은 사회 - 민달팽이 세대가 꿈꾸는 세계 ‘제너레이션 렌트(Generation Rent)’는 평생 세입자로 살아가는 세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영국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높아진 집값과 민간 임대 시장의 불안정으로 인해 청년 세대가 자기 소득만으로는 집을 살 수 없으리라는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도 내 집을 마련할 만한 경제적 수준에 이르지 못할 세대, 이른바 ‘제너레이션 렌트’, 다른 말로 ‘민달팽이 세대’의 등장이 현실이 되고 있다. 평생 세입자로 살아간다면 어떨까? 우리는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내 집’을 마련하면 모든 주거 문제가 해결될까? - 돌아오지 못한 원주민의 이야기 우리 사회는 집을 소유한 사람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인다. 이 책은 ‘소유자 중심’의 질서가 집 없는 이들을 어떻게 배제하고, 나아가 사회 전체의 불안을 키우는지 보여준다. 서울을 떠나 귀농을 선택한 청년들 역시 세입자의 설움을 겪는다.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이 바라는 공공 주택 사업은 소유자들의 극심한 반대 속에 제자리걸음을 반복한다. 문제는 한국의 도시 개발 논리가 주택을 소유한 사람에게도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 집’을 마련하면 모든 주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믿음은 그래서 허상에 가깝다. 다시 ‘집’을 생각한다 - 관계가 있는 공간 집은 물리적 공간을 넘어 ‘관계 맺음과 돌봄의 터전’이다. 저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청년 주거 공동체 ‘달팽이집’의 경험을 들려주며 쫓겨나지도 쫓아내지도 않는 집, 안정적인 주거 공간의 의미를 되짚는다. 또한 홈리스, 성소수자, 쪽방촌 거주자들의 ‘집’ 이야기를 통해 편안한 ‘내 집’, 진정한 안식처의 의미를 묻는다. 저자는 주거의 문제를 공존의 문제로, 함께하는 삶의 방식으로 다시 쓴다.
9791141096595

영원아.

지수  | 부크크(bookk)
14,600원  | 20240724  | 9791141096595
“너무 좋아해.” “나도.” 불덩이 같은 그는 나를 처음으로 안았다. 현재 노래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받고 있는 18세 싱어송라이터 '영원아'. 영원아는 불행히 심장병을 앓고 있고. 중2 때는 친구들에 의해 큰 상처도 입습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성인이 되어서, 소속사에 들어가 진짜 앨범을 내는 싱어송라이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도 무심하신지 그녀의 가슴에 창을 꽂는 듯한 논란이 생기고 맙니다. 한편 원아의 오랜 팬인 '박유환'은 그녀가 논란으로 사라진 것을 눈치 채, 자신의 학교에서 싱어송라이터 '원아'와 창법과 목소리가 비슷한 학생 영원아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 둘은 점점 만나다가 서로에게 이상한 감정을 느끼는데.. 서로에게 구원인 18세들의 청량하고 피폐한 이야기!
9791141912345

안락천행

지수  | 부크크(bookk)
11,600원  | 20241030  | 9791141912345
동백꽃을 찢으면 피 같다지. 그것을 우리의 머리 위에 뿌린 것이 나약한 우리의 운명이었다. 부모님이 무관심한 '김온정'과 가정폭력을 하는 아빠 밑에서 자란 '최담우'는 서로가 없으면 안돼는 절친 사이이다. 어느 날, 전교회장 선거에 나간 '장윤빈'을 보고 김온정이 장윤빈을 싫어하는 눈치를 보였다. 김온정은 장윤빈이 자기에게 했던 나쁜 짓을 최담우에게 말하였고, 그 날 김온정은 조퇴를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험한 어른들과 현실에 치여있는 어린 학생들의 안타까운 이야기. '현실'에 대한 미성년자들의 하소연 서술이 시작된다.
9788946422483

여기 오늘의 다정이 있어

지수  | 샘터(샘터사)
15,300원  | 20230616  | 9788946422483
“우리를 일으키는 건 다정한 말 한마디니까” 마음 온도를 높이는 김토끼의 다정 에세이 오늘의 다정이 필요한 너에게 건네는 책. 간결하지만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의 토끼 캐릭터가 주인공인 만화로 16만 팔로워의 마음 온도를 높인 지수 작가의 그림 에세이이다. 이번 책 《여기 오늘의 다정이 있어》에서는 분홍색 토끼와 친구들의 일상을 그리며 우리 모두의 낯익은 다정한 시간을 가득 담았다.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다 보면 마음이 다치기도, 무기력해지기도 하는 날이 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냉정한 충고보다는 다정한 말 한마디이지 않을까? 이 책에는 지친 하루를 끝낸 이들을 도닥이고 위로와 용기를 주는 다정한 ‘당근’들이 가득하다. 힘내어 살아왔지만 문뜩 불안해진 어느 날 우리는 김토끼의 공감과 긍정의 말들에 따뜻해지고, 내일을 살아갈 힘찬 기운을 얻을 것이다. 이 책은 여러 걱정과 고민에 사로잡혀 있는 우리에게 김토끼가 보내는 응원이 담긴 만화와 에세이, 그리고 지금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질문이 담겨 있다. 누구나 후회나 미련, 죄책감과 같은 불안의 감정들로 고민하곤 한다. 그럴 때 책을 읽고 토끼의 질문에 답을 쓰는 시간을 가져보자. 단순한 질문들이지만 답을 떠올리다 보면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 확신, 설렘, 감사와 같은 좋은 마음을 심어 오늘의 다정을 충전해보자.
9788993432442

MD VOCA 33000

문덕  | 지수
28,800원  | 20151225  | 9788993432442
『MD VOCA 33000』은 고교 수준의 기본어휘에서부터 TOEFL, TEPS, SAT, GRE수준의 최고급어휘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어휘집이다.
9791198126535

지수 (동화 에세이)

구본순  | 핌
13,320원  | 20231117  | 9791198126535
○ “나는 엄마의 딸이고, 농인의 아내고, 코다(CODA)맘입니다.” 카피만으로도 가슴 뭉클해지는 이야기, 《지수》 ㆍ코다(CODA) Child Of Deaf Adult의 약어. 청각장애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를 일컫는 말. 농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농인 자녀와 청인 자녀가 모두 해당되지만 보통 청인 자녀를 가리킨다. ○ 수어 표현을 살린 본문 대화와 별첨 〈이 글에 등장하는 수어 표현 안내〉를 통해 농인과 수어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국문학의 표현적 외연을 넓힌다. ○ 주인공 ‘지수’ 소개 ‘지수’는 구본순 작가가 작품 속에 등장하는 자신에게 붙인 이름이다. 평범하지만 따뜻한 느낌으로 주인공의 이름이 불렸으면 했다. 지수는 비장애인이지만, 농인 준호를 만나 사랑을 하고 그와 결혼한다. 가족들의 걱정에 ‘잘 사는 모습을 보여 주면 된다.’고 자신했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환경으로 현실의 어려움이 밀려온다. 하지만 지수는 누굴 원망하거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 감당한다. 엄마가 혹시 모를 태아의 장애를 걱정할 때도, 소리를 못 듣는 준호가 육아를 도와줄 수 없을 때도, 사랑하는 아들 연우가 코다(CODA)로 자랄 때도 지수는 자신의 몫을 해낸다. 모든 것이 ‘파(수어로 ’가능‘이라는 뜻)’하다고 생각하고, 힘들면 ‘열 걸음만 더 가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한다. 그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포용하면서.
9791198219879

오늘도 토끼숑 일력(2024) (다정과 용기의 세계, 김토끼 비밀기지로)

지수  | 카멜북스
22,500원  | 20231030  | 9791198219879
다정과 용기의 세계, 우리만의 비밀기지를 찾아 떠나요! 『2024 오늘도 토끼숑 일력』 사랑스러운 분홍색 김토끼 일력이 카멜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2024 오늘도 토끼숑 일력』에는 김토끼와 함께 매일매일 떠날 수 있는 비밀기지가 가득합니다. 책상 위에 우리만의 작은 비밀기지를 마련해 보는 건 어떨까요? 『2024 오늘도 토끼숑 일력』은 좋아하는 마음을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스프링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1월 1일에 마주하는 일력의 첫 모습은 사계절을 지나 12월 31일까지 똑같은 모습으로 유지될 거예요. 366일 하루에 한 장씩 페이지를 넘기며 김토끼가 건네는 위로와 응원의 문장을 마음에 새겨 보세요. 2024년을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는 데 필요한 완벽한 러닝메이트로 『2024 오늘도 토끼숑 일력』을 권합니다.
9791198083302

불안하고 자유로움

지수  | 글친구
11,700원  | 20230724  | 9791198083302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었다. 그저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이전과 달리 무의미하게 느껴져 내 시간을, 삶을 좀 더 아끼고 싶었을 뿐이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회사가 나한테 좋지 않으면 무슨 소용인가. 문득 새로운 경험을 하는 일이 경력을 쌓는 일보다 더 중요하고 급하게 여겨졌다. 언젠가 아끼는 동생이 내게 한 말이 떠올랐다. “퇴사하고 여행 가는 게 뭐가 멋있어요. 일상을 지키는 게 훨씬 더 용감하고 멋있는 일 아닌가?” 당시엔 이 말에 동의했지만 나는 그렇게 멋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어렵다는 승진을 한지 반년이 채 지나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떠났다. 두 달간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의 여러 도시를 방문했다. 여행책이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수많은 기록 사이에 또 하나의 경험과 생각을 더하는 일, 그 자체로 의미가 있길 바라며 글을 남겨 본다.
9788993432268

MD VOCA 33000 단어장 (최신개정판)

문덕  | 지수
11,700원  | 20210409  | 9788993432268
본서는 MD Vocabulary 33,000의 포켓북 형태의 단어장입니다. MD 본서에서 필수어휘와 중요 빈출어휘를 요약 정리한 것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번 개정으로 도서 판형, 내지 디자인, 추가 내용[숙어편과 복합어편] 삽입을 하였습니다. 편입, 공무원, TEPS, TOEFL, TOEIC 등의 수험영어를 위한 최적의 단어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어장의 용도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본서(MD VOCABULARY 33000)를 공부하기 전의 예습기능을 한다는 것입니다. 본서에는 동의어, 동의어 보감, 뉘앙스, 문제, 숙어 등 체계적이고도 방대한 어휘 정보가 들어있기 때문에 실력이 다소 모자라는 학생들이 책의 두께와 내용에 간혹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단어장으로 미리 공부를 한번 하신다음에 본서를 만난다면 훨씬 자연스럽게 MD 정복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는 복습 기능입니다. 본서를 충실히 공부하는 중이거나 또는 이미 공부를 마친 학생들도 이 단어장을 이용하면 효율적이고 간편한 복습이 가능할 것입니다. 단어장 또한 본서처럼 45강으로 나뉘어 있고 MP3 또한 필수어휘와 빈출어휘로 구분되어 있으므로 같이 활용한다면 더욱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손에 잡힐 정도의 포켓용 사이즈이므로 항상 휴대하면서 친구처럼 가까이한다면 영어 어휘 정복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며 MD 단어장이 여러분의 영어 경쟁력을 키우는데 크나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9791130693828

오늘도 한 걸음 (3년 후 나를 위해)

지수  | 유영
18,000원  | 20221005  | 9791130693828
나만의 러닝메이트 김토끼와 하루에 한 걸음씩 “3년 후 더 멋있어질 너를 응원해!” 좋은 날을 보냈든, 고된 날을 보냈든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나만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존재가 있다면 어떨까? 《오늘도 한 걸음》에는 우리가 받고 싶은 응원, 격려, 칭찬, 위로가 모두 담겨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그리고 누구나 받고 싶었던 응원과 위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지수 작가의 김토끼가 매 페이지마다 용기를 북돋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메시지를 전한다. 《오늘도 한 걸음》에는 즐거웠던 일, 화가 났던 일, 짜증났던 일, 슬펐던 일, 신나는 일, 기억에 남기고 싶은 일 등을 모두 털어놓을 수 있다. ‘왜 그것밖에 못했냐’면서 질책하는 사람도 없고 ‘네가 더 노력했어야지’ 하고 탓하는 사람도 없다. 온전히 나만을 위한 응원이 잔뜩 담긴 김토끼의 메시지만이 있어, 내일 또 다시 힘차게 한 걸음을 내디딜 용기를 만들어준다. 이렇게 긍정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시간은 3년 후의 우리를 더욱 단단하고 멋지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9788993432237

MD 중학영단어 실력편 (Memory Doctor)

문덕, 김형탁  | 지수
11,700원  | 20230228  | 9788993432237
『MD 중학영단어 실력편』은 MD 시리즈인 『MD 수능 VOCA』의 학습으로 바로 넘어가기 전에 다리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교재이다. 『MD 중학 영단어』에서 배운 단어들 중에서 핵심적이면서도 까다로운 단어들을 추려서 다시 복습을 함과 동시에 고교 수준의 필수 어휘들을 포함하여 여러분의 중학수준의 어휘실력을 한 단계 레벨업 시켜줄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특별한 장치를 마련하였는데 책의 곳곳에 예쁜 풍선모양의 tip들이 바로 그것이다. 풍선에 담긴 내용들은 크게 두가지로서 하나는 다음 『MD 수능 VOCA』에서 본격적으로 학습하게 될 ‘어원(origin)’을 미리 맛을 봄으로써 어휘학습의 새로운 가능성을 깨닫게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중요 단어들의 동의어들을 한꺼번에 제시함으로써 내신대비에 좀 더 만전을 기하게 하는 것이다. 아무쪼록 본서를 통해서 중학 수준의 어휘력을 완벽히 보완하는 성취를 이룰 것을 기원한다.
9791164845002

오늘도 치얼업! (김토끼의 77가지 응원법)

지수  | 생각정거장
13,500원  | 20221215  | 9791164845002
2023 토끼해에는 김토끼가 긍정과 응원을 선물할게! 가방에 쏙~ 어디서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ALL-in-One 성인용 놀이북 구독자수 17만 명의 팬덤을 거느린 인스타툰 ‘김토끼’의 지수 작가가 2023년 토끼해를 맞아 ‘어른이를 위한 핸드메이드 DIY 놀이북’을 출간한다. 스마트폰 족쇄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며, 유년시절을 추억할 수 있도록 직접 손으로 조물조물 미션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이다. 핸드백에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에너지 충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긍정적이고 공감하고 위로하는 김토끼의 메시지를 곳곳에 심어 새로운 시작을 응원 ▶어디에든 쏙~ 들어가는 핸디북으로, 응원이 필요한 순간 쉽게 펼쳐 작업 가능 ▶지루할 틈 없는 다양한 형식의 놀이 : 컬러링,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따라 그리기, 말풍선 채우기, 스티커 놀이, 부적, 종이접기 등 ▶원하는 페이지를 깔끔하게 뜯어서 인테리어 및 다꾸 소품으로 활용 가능 ▶응원이 필요한 순간, 스르륵 건넬 수 있는 선물로도 굿!
9791130680378

찾았다, 내 편 (좋은 사람들 틈에서 언제나 행복하게)

지수  | 유영
12,600원  | 20220223  | 9791130680378
관계가 항상 고민인 우리에게 김토끼가 내려주는 인간관계 처방전 “복잡할수록 단순하게, 좋은 건 좁고 깊게!” ‘내가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잘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관계라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마음을 콕콕 찌르는 사람에게서 도망치고 싶은데 ‘이것 빼고는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에 망설이고, 서운한 걸 말하고 싶어도 관계가 틀어질까 봐 끙끙 앓기만 한다. 친구가 몇 명이어야 잘 산 건지, 저 사람은 왜 나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건지, 내가 베푼 만큼 돌아오지 않을 때의 실망감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이 모든 문제가 나 때문은 아닌지 하는 생각에 밤이 늦도록 뜬눈으로 고민의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찾았다, 내 편》은 이처럼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인간관계 문제를 다룬 책이다. 여기 등장하는 김토끼는 인스타그램에서 17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수 작가의 귀여운 분홍 토끼다. 김토끼는 《찾았다, 내 편》에서 관계를 맺으며 누구나 한 번씩 겪는 에피소드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복잡할수록 단순하게, 좋은 건 좁고 깊게!’를 외치며 관계 고민에 대한 처방전을 내려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복잡다단한 관계 문제를 하나씩 정리해 진정 내 행복을 바라는 ‘내 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63194349

생각 쫌 하는 김토끼 씨의 초등 정치 수업 (생각 쫌 하는 김토끼 씨의)

지수  | 북멘토
10,800원  | 20211025  | 9788963194349
《생각 쫌 하는 김토끼 씨의 초등 정치 수업》은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웹툰 작가, 지수 작가가 자신의 웹툰 시리즈 주인공인 김토끼 씨를 통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정치를 이해할 수 있게 알려 줍니다. 또,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폭 빠져들게 하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는 더욱더 이 책에 빠져들게 하지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한 사람의 교양 있는 시민으로 자라나기 위해서 꼭 알아 두어야 할 정치. 《생각 쫌 하는 김토끼 씨의 초등 정치 수업》으로 깊고 넓게 정치를 보는 눈을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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