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관 (지은이)  | 하움출판사

14,000원  | 2017-10-20  | 9791188461066

C 프로그래밍 기본서.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던 C프로그래밍을 다양한 예제와 그림을 풍부하게 곁들여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한다. 코딩을 처음 접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기본 문법과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켈리 오람 (지은이), 차윤재 (옮긴이)  | 파피펍

14,000원  | 2020-07-01  | 9791197019647

켈리 오람 소설. 따분해 죽을 지경인 여름방학. 때아니게 앞집으로 이사 온, 눈 돌아가게 멋진 그 애. 엘리의 훔쳐보기 삼매경이 시작된다. 난생처음 스토킹. 난생처음 키스. 난생처음 사랑?

카릴 처칠 (지은이), 이지훈 (옮긴이)  | 지만지드라마

12,800원  | 2021-05-28  | 9791128856600

인간 복제라는 주제를 논쟁적으로 다뤄 화제를 모은 문제작이다. 인간 복제 기술이 인간 존엄을 해칠 수 있으며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야기한다는 지적은 전부터 있어 왔다. 영국을 대표하는 페미니스트 극작가 처칠은 여기에 페미니즘 주제를 더했다.

노희준 (지은이)  | 민음사

12,000원  | 2012-10-23  | 9788937486128

<킬러리스트>로 제2회 문예중앙소설상을 수상한 작가 노희준이 또 한 번 범죄 추리소설을 발표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살인자가 되어 버린 한 남자가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려 애쓰지만 그럴수록 사건에 더 깊이 연루되어 간다는 내용이다.

김병주 (지은이)  | 아이솝

8,500원  | 2003-12-01  | 9788995428627

시리얼 편집부 (지은이), 서명진 (옮긴이)  | 시드페이퍼

12,500원  | 2018-07-16  | 9788967941055

《시리얼 시티가이드》 시리즈의 다섯 번째 도시는 로스앤젤레스다. 베벌리힐스의 호화로운 분위기와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헐리우드 사인 등 그동안 우리가 떠올렸던 익숙한 광경이 아니라,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새로운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지금의 로스앤젤레스의 면모를 볼 수 있다.

시리얼 편집부 (지은이), 우서정 (옮긴이)  | 시드페이퍼

12,500원  | 2017-12-18  | 9788967940997

《시리얼 시티가이드》 시리즈 네 번째, 뉴욕 편. 뉴욕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도시지만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던 뉴욕의 모습뿐 아니라 계속 변화하는 뉴욕의 현재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고 있다.

시리얼 편집부 (지은이), 박성혜 (옮긴이)  | 시드페이퍼

12,500원  | 2017-10-27  | 9788967940966

《시리얼 시티가이드》시리즈의 세 번째 도시, 코펜하겐 여행 가이드북.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도시 코펜하겐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코펜하게너가 사랑한 36곳의 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시리얼 편집부 (지은이), 박성혜 (옮긴이)  | 시드페이퍼

12,500원  | 2017-07-10  | 9788967940911

'시리얼 시티가이드' 시리즈의 첫 시작은 다양한 문화와 뒤섞인 풍경을 간직한 도시, 파리다. 20개 구로 이루어진 파리의 세계는 센 강변부터 시작해 달팽이처럼 둥글게 뻗어나간다. 책은 시리얼이 포착한 멋스러운 파리의 이미지들과, 파리지앵들의 에세이 2편을 나란히 보여주며 시작한다.

시리얼 편집부 (지은이), 박성혜 (옮긴이)  | 시드페이퍼

12,500원  | 2017-07-10  | 9788967940928

영국의 대표적인 감성 매거진 <시리얼> 이 선보이는 시리얼 시티가이드 시리즈. 현지에서 가장 ‘힙’한 여행지만을 쏙쏙 선별해 꼭 들러야 할 장소에만 집중했다. 오랫동안 거주한 사람들의 진정성 있는 에세이도 담아, 그들의 이야기를 찬찬히 읽는 것만으로도 대화를 나누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Jan Axelson (지은이), 박상진 (옮긴이)  | 에이콘출판

30,000원  | 2010-09-30  | 9788960771536

시리얼 포트는 아직 건재하다! 시리얼 통신 개발자를 위한 완벽 가이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시리얼 통신과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래밍을 위한 지침서다. PC용 COM 포트와 USB 가상 COM 포트 시리얼 통신 기술. 임베디드 시스템과 PC 간, 임베디드 시스템 간의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시리얼 포트 활용 방법을 담고 있다.

카일 그레이 (지은이), 배민경 (옮긴이)  | 정신세계사

15,000원  | 2025-01-01  | 9788935704743

이 책에 나오는 각각의 엔젤 넘버에 대한 정보들은 카일 그레이가 신성한 영감으로 내려받은 정보이자 채널로 전달받은 정보들이다. 그가 오랫동안 탐구해온 타로와 신비 전통의 지식, 그리고 명상을 통해 천사들로부터 직접 뜻풀이를 받은 특정 숫자의 메시지들이 이 책에 총망라되어 있다.

카릴 처칠 (지은이), 이지훈 (옮긴이)  | 지만지드라마

23,000원  | 2021-05-28  | 9791128856617

인간 복제라는 주제를 논쟁적으로 다뤄 화제를 모은 문제작이다. 인간 복제 기술이 인간 존엄을 해칠 수 있으며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야기한다는 지적은 전부터 있어 왔다. 영국을 대표하는 페미니스트 극작가 처칠은 여기에 페미니즘 주제를 더했다.

후유노 이쿠야 (지은이)  | 현대지능개발사

5,500원  | 2020-05-08  | 9788927080992

출장 전, 직장에서 부하인 키미지마에게 고백을 받은 상사 우에다. 예약 실수로 출장지에서 키미지마와 같은 방을 쓰게 되어 설득당한 결과,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카토 리나 (지은이), 노지원 (옮긴이)  | ㈜샬레트래블앤라이프

16,000원  | 2020-04-01  | 9791188652242

누구나 쉽게 넘버 케이크를 만들 수 있도록 쉬운 레시피와 티라미수, 몽블랑, 캐러멜 등 다양한 맛의 케이크를 소개한다. 기본 시트로 주로 친숙한 스펀지 시트, 사브레 시트를 사용하여 실패가 적고, 굽는 시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변억환 (지은이)  | 몽트

14,800원  | 2018-11-25  | 9788969890382

20여 년간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변억환의 첫 추리소설. 안산시에서 존경받는 시의원이 차례로 살해되었다. 피해자 주머니에 들어있는 천 원짜리 지폐에 힌트가 있다. 힌트를 토대로 3번째, 살인을 막기 위한 형사와 신문기자, 동료 시의원까지 숨막히는 추적이 펼쳐진다.

마커스 드 사토이 (지은이), 안기연 (옮긴이)  | 승산

20,000원  | 2012-06-25  | 9788961390460

<소수의 음악>, <대칭 : 자연의 패턴 속으로 떠나는 여행> 의 저서가 근.현대 수학사를 조명했다면, 이번 <넘버 미스터리>는 클레이 수학 연구소가 제시한 21세기 미해결 7대 문제 중 5개를 주제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재미있는 글감이 풍부하면서도, 각 장의 말미에서는 클레이 수학 연구소의 문제 의미 설명과 핵심 수식을 달았다.

세실 발몽 (지은이), 오혜정 (옮긴이)  | 이지북

15,000원  | 2010-06-15  | 9788956243405

세계적인 건축 공학가 세실 발몬드가 보여주는 숫자 9의 신비와 아름다운 수의 세계. 1부에서 저자는 9의 특성을 단순히 제시하지 않고 엔질이라는 소년 수학자를 등장시켜서, 그가 달의 정령에게서 받은 '바람 속에서도 움직이지 않는 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제시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엔질의 답은 숫자 '9'이다.

시리얼 매거진, 임경선 (지은이), 최다인 (옮긴이), 선우형준 (사진)  | 시공사

18,000원  | 2016-10-05  | 9788952777102

호흡, 여백, 위로. 보는 것만으로 위안을 주는 책 시리얼 12호. 에세이스트 겸 소설가인 임경선 작가와 함께 찾아왔다. 지난 11호에는 글 쓰는 셰프인 박찬일 작가가 ‘맛을 기억하는 4가지 방식’을 주제로 글을 기고한 것에 이어 이번 12호에는 임경선 작가가 ‘혼자만의 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리얼 매거진 (엮은이), 박찬일 (글), 이선혜 (옮긴이), 선우형준 (사진)  | 시공사

18,000원  | 2016-04-05  | 9788952781994

<시리얼>11호의 컨트리뷰터 박찬일 셰프는 뇌의 한켠에 강렬하게 남아 있는 맛의 기억을 곱씹으며 이렇게 말한다. 유명 셰프이자 음식에 대한 미문의 글쓰기로도 유명한 작가 박찬일은 ‘맛을 기억하는 4가지 방식’이라는 주제로 재료, 추억, 도구, 사람 그리고 이를 통한 음식의 본질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