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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으)로 4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5450123

상한론 (韓英文譯解)

지시일  | 행림서원
72,000원  | 20041115  | 9788995450123
우리 韓醫學界에서는 한국의 韓醫學의 宗主國이라고 자칭하면서 한의학의 국제화 시대를 외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한의학 전문서점에서 외국이 특히 영문으로 번역된 한의학 서적을 찾아보기 힘들 뿐만 아니라 더욱이 한의학의 근본인 三大 古典의 영문 번역서는 全無한 것을 본 저자가 느낀 바 있어 原典 상한론을 國英文으로 번역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9791168551640

바람이 먼저 길을 내주었다 (장하지 시집)

장하지  | 청어
11,700원  | 20230630  | 9791168551640
시집 『바람이 먼저 길을 내주었다』는 〈봄비 스미어〉, 〈둘이 하나 되는〉, 〈〉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68550575

사유의 시간, 꽃을 피우다 (정아지 시집)

정아지  | 청어
11,700원  | 20220730  | 9791168550575
이 책은 정아지 시인의 시집이다. 정아지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9791193053263

지 시인의 고전산책

지천웅  | 정문사
10,800원  | 20240610  | 9791193053263
지천웅의 『지 시인의 고전산책』은 〈고전古典! 그 숲에 들어서며〉, 〈공자 탄생孔子 誕生〉, 〈논어論語란 서책書冊〉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9791186547953

나뭇잎 우산 (장하지 시집)

장하지  | 황금알
8,100원  | 20180331  | 9791186547953
장하지의 시집 『나뭇잎 우산』. 이 시집은 장하지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9791156053583

오래된 그리움을 담다 (정아지 시집)

정아지  | 신아출판사
9,000원  | 20160831  | 9791156053583
정아지 시집 『오래된 그리움을 담다』. 정아지 시인의 오래된 그리움의 감정이 출몰한다. 이 책에는 '그 그리운 이름 하나', '사랑이 그리운 자리', '여전히 그대는' 등의 주제로 정아지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담고 있다.
9788979445510

손님별 (우아지 시집)

우아지  | 책만드는집
9,000원  | 20151030  | 9788979445510
우아지 시인의 제4시조집 『손님별』.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시조의 품위를 잃지 않은, 정형과 전통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지닌 시편을 담았다. 우리 시대의 심각한 사회문제 중 하나인 비정규직 해고 사태를 명왕성 퇴출에 연결시킨 기지가 돋보이는 작품 「명왕성」부터 기술(記述)의 시조로서 우리의 현대사, 정전 후 회한의 60년 세월이 단시조 세 수로 압축된 「점바치 골목」, 해녀의 넋두리로 진행되며 해녀 2대의 애환을 다룬 「해녀 사설」, 진급 심사에 떨어진 중년의 사내가 술김에 커피 자판기에 화풀이를 하고 미안해하는 내용을 담은 「자판기에 대한 다섯 가지 풍경」과 같은 위트가 살아 있는 작품까지, 세상에 대한 시인의 드넓은 관심의 폭을 각각의 시편을 통해 느껴볼 수 있다.
9791193322147

LHF 지시대명사 (문법전문훈련서)

김대현  | 특공영어
7,560원  | 20230810  | 9791193322147
개념 설명보다 배운 문법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의 학습서다. 가이드가 너무 잘되어있는 학습자료는 많다. 그 결과 답 찾기가 쉽고, 그러다 보니 실력이 제한적이다. 특공영어 LHF훈련서는 가이드를 최소화 하였다. 영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법을 라이팅에 적용하여 문장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Essential part는 주어+동사 절대 뺄 수 없는 부분 Additional part는 전치사+명사 등 없애도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는 부분을 구분하며 쓰면서 문장구조를 구분하게 된다. 영어 문장을 구성하기 위해 각 문법들이 어떤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지 제시함으로써 여러개의 문법을 어떻게 조합해서 길고 수준 높은 영어 라이팅이 만들어지는지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이해하고 나면 긴 영어 문장의 구조도 쉽게 꿰뚫어 볼 수 있고, 역으로 이 긴 문장을 통해 말하거나 영작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9788977357440

지시와 본질

NATHAN SALMON  | 한국문화사
18,000원  | 20000718  | 9788977357440
도넬란, 캐플란, 크립키, 퍼트남 등의 철학자에 의해 제시된 직접 언급론의 기본 주장과 이론을 지지하는 논증을 명료화 하고, 의미론에 관한 현대 분석철학을 소개한 입문서.
9788960394629

염낭거미 (우아지 시집)

우아지  | 고요아침
8,100원  | 20120903  | 9788960394629
우아지 시집 『염낭거미』. 시인의 시조는 서민들의 현실적 삶을 따스한 눈길로 바라보면서 건강한 주제의식을 정형미학에 응축시켜 이미지로 형상화한다. 현대시조의 밝은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시조미학이다.
9788958592204

갈대새 (장하지 시집)

장하지  | 시문학사
0원  | 20120830  | 9788958592204
장하지 시집『갈대새』. 1996년《시문학》으로 등단한 장하지 시인의 작품집이다. 본문은 '어떤 깃발', '계절의 간이역', '바이올렛', '은혼식'의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인간을 바라보는 시인의 따뜻한 시선과 따뜻한 배려가 고스란히 담긴 시 83편이 수록되어 있다.
9791185078014

그가 오기 전에 날이 저물었네 (권운지 시선집)

권운지  | 시와반시
0원  | 20130501  | 9791185078014
권운지 시선집 『그가 오기 전에 날이 저물었네』. ‘오래된 빛’, ‘고장난 시계’, ‘비어 있는 중심’, ‘머나먼 스와니 강물’, ‘너트를 주운 날’, ‘쥐똥나무 분재’, ‘그가 오기 전에’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9788965292777

지시 말고 질문하라 (당신의 조직을 이끌 단 하나의 방법)

이관노  | 씽크스마트
13,500원  | 20210730  | 9788965292777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질문하는 리더만이 살아남는다 셀프헬프 시리즈의 17번째 책. 코로나 19가 창궐한 이후, 언택트와 재택근무 등이 생활화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리더의 소통 능력이 중요해졌다. 저자는 급변하는 환경에서 리더가 예전처럼 상명하달식으로 지시하지 말고, 구성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전의 한국의 조직문화는 ‘군대식, 상명하달, 꼰대’ 등의 단어로 축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면서 정보는 상하로 흐르지 않고 수평적으로 흐르게 되었으며, 소비자는 인터넷을 이용해 불만을 더 빠르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가 조직생활에 참여하는 시대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정보를 독점하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으며, 자기 경험만을 고집하는 리더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지시 말고 질문하라』는 질문형 리더만이 결국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며 제대로 다른 사람들을 이끌 수 있다는 저자의 오랜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소통이 어렵고 해답을 못 찾고 있는 현 시대의 모든 리더들, 앞으로 제대로 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내용의 책이다.
9791175490222

서정민요 1805 (윌리엄 워즈워스·S.T.콜리지 시선집)

윌리엄 워즈워스, 사무엘 테일러 코리지  | 소명출판
18,000원  | 20251210  | 9791175490222
이 책은 영문학계의 주요 시인들을 선별하고, 시를 선별하여 모아 낸 ‘소명출판영미시인선’ 시리즈이다. 『서정민요 1805』는 그 아홉 번째 책으로, 윌리엄 워즈워스와 S. T. 콜리지의 시를 모은 시선집이다. 애달픈 하층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공감과 위로의 목소리로 담아내다 문학사적으로, 워즈워스와 S. T. 콜리지(Samuel Taylor Coleridge, 1772~1834)의 『서정민요』 ‘공저’는 매우 중요한 업적으로 꼽힌다. 그래서 『서정민요』 초판이 출간된 ‘1798년’은 낭만주의 문학사조의 시발점으로, 1800년의 2판과 1802년의 3판에 수록된 워즈워스의 「서문」은 낭만주의 문학의 선언문으로 통한다. 그러나 초판을 제외하고, 2판~4판의 저자가 모두 워즈워스(By W. WORDSWORTH)로 찍혀있고, 2판~4판의 제2권이 모두 워즈워스의 작품들임을 고려하면, 두 시인의 공저는 사실상 초판에서 끝났다고 할 수 있다. 워즈워스의 시가 지닌 큰 매력 중 하나는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애달프게 살아가는 하층민들을 시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그들의 이야기를 공감 어린 시선으로 다루었다는 점이다. 매슈 아널드(Matthew Arnold)는 「추도의 시」(“Memorial Verses”)에서 그런 워즈워스 문학의 특징을 “대단한 위로의 목소리”(such soothing voice)로 규정하였다. 낭만주의 문학의 효시로 통하는 시집 『서정민요』(1798)에서 “민요”(Ballads)란 그런 “하층계급 사람들의 수용 능력에 부합하여” 특화된 한 형식이요, “서정성”(Lyrical)이란 그네의 아픈 사연들을 전달하는 효과적인 매개로, 이 두 요소를 합한 “서정민요”는 워즈워스 자신이 의도적으로 고안한 독특한 형식과 내용을 아우르는 문학 용어에 가깝다. 워즈워스의 「틴턴애비」 집필에 크게 영향을 준 문서로 자주 언급되는 책이 길핀(William Gilpin)의 『와이 강 관찰보고서』인데, 워즈워스 자신도 이 책의 내용을 익히 알고 있었고 자신의 직접 방문을 통해 그 실태를 목격했을 가능성도 크다. 그러나 워즈워스는 있는 사실들을 그대로 묘사하기보다는, 이 시의 길고 긴 원제목 「1798년 7월 13일 짧은 여행 중에 와이 강둑을 재방문했을 때, 틴턴 애비 위쪽으로 몇 마일 거리에서 쓴 시」에도 나타나듯이, 실제 산업화의 현장에서 ‘아주 멀찍이 떨어져서’ 눈에 들어오는 ‘보다 완전한 풍경의 묘사’로 대체한다. 인클로저 운동(enclosure movement)을 암시하는 ‘산울타리들의 행렬’마저 “이 산울타리들, 산울타리라기보다는 거칠게 뻗은 / 장난스러운 나무의 작은 행렬들”(16행~17행)이라고 묘사하며, 그의 표현대로, “상상력으로 채색하여” 실제 풍경에서 산울타리를 거의 지워버리는‘사유지의 공유화’를 통해, “야생의 녹색 풍경”(15행)을 완성하고 있다. 가까운 곳에서 있는 그대로의 풍경을 묘사했다면, 차마 “오, 숲속의 와이 강! 숲을 헤쳐가는 방랑자여, / 얼마나 자주 나의 마음은 너를 향했던가!”(57행~58행)라는 그리움과 반가움의 표현은 하지 못했을 것이다. “틴턴 애비 위쪽으로 몇 마일 거리에서” 썼다는 구체적인 문구 자체가 워즈워스식의 시 쓰기에 대한 일종의 설명이자, 그런 거리두기를 전제로 그의 시를 읽어보라는 제언이라 하겠다.
9788961621274

관세행정규칙집 2019.11 (고시.훈령.예규.지시)

한국관세무역개발원  | 한국관세무역개발원 (구 한국관세연구원)
0원  | 20191101  | 9788961621274
관세행정실무의 지침서로 관세청 고시.훈령.예규.지시를 수록하였다. 2019년 7월까지의 최신개정 내용을 반영하였으며, 관세청 국별 고시.훈령.예규.지시 수록 등 편집 체계를 변경하였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하여 국별 반달색인을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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