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람  | 시공주니어

8,550원  | 20110725  | 9788952762139

초등 교과서 지식을 쉽게 만나는 교양서 시리즈 『떴다! 지식 탐험대』.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원리를 밝혀 나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지식을 제공한다. 교과서 속 핵심 정보들을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분석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정보들만을 선별했다. 또한 정보 학습 코너를 통해 이야기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제24권 에서는 날씨 특공대와 함께 점점 이상해지고 있는 지구의 날씨 문제들을 해결한다.

장보람  | 시공주니어

10,800원  | 20201025  | 9791165790103

날씨를 조절하는 날씨 특공대가 지구를 찾아왔다! 날씨 특공대와 함께 지구의 날씨 문제를 해결하고 날씨에 대한 모든 것을 배워 보세요! 다양한 날씨 현상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소개한 이 책은 아이들에게 날씨에 대한 올바른 과학 지식을 알려 주며, 지구의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허창회(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줄거리] 하늘나라, 무지개 언덕에 자리한 날씨 특공대 사무소. 바람 담당 풍풍이, 기온 담당 온냉이, 기압 담당 높낮이, 습도 담당 축축이, 비와 눈 담당 똑똑이, 구름 담당 뭉글이가 날씨 특공대 대원들로, 날씨 문제를 해결하는 곳이다. 우주 텔레비전을 통해 이상 기후 현상들이 보도되자 대장 풍풍이는 긴급 회의를 소집한다. 대원들에게 이상 기후의 원인을 밝히는 임무 내리고, 자신의 주특기를 살려 비밀 수첩을 작성하기로 한다. 날씨 특공대가 처음 찾아간 곳은 열대 지방인데도 눈이 내리고 있는 태국. 온냉이는 온도를 기록하는데, 변화가 거의 없다. 하늘을 덮은 매연이 이상 기온을 만들었던 것이다. 미국에서는 건물이 날아다닐 정도의 바람이 불고 있다. 풍풍이는 이 지역에서 많은 나무를 잘라서 바람의 힘을 약하게 만들어 줄 장치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계속 폭설이 내리는 한국에서는 눈을 싣고 와 태평양의 기압을 낮춘다. 건조한 날씨 때문에 산불이 계속 일어나는 그리스. 우기인데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자 축축이는 지구 날씨가 이상해진다고 생각한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이상한 괴구름이 만들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비 폭탄이 내리는 중국에서도 이상한 징후가 포착된다. 날씨 문제를 모두 해결한 날씨 특공대 대원들은 지구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