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즈키 레이  | 코믹컴

8,820원  | 20161128  | 9788994110776

블링걸스 공포 코믹스 시리즈. 야미즈키 레이와 두 친구인 사야와 프랑소아는 지옥 타운의 게헨나 성으로 놀러 가서 수수께끼의 존재인 잭을 만난다. 잭은 지나친 욕심으로 저주를 받아 까마귀로 바뀐 아버지와 함께 지옥의 입구를 지키고 있었다. 잭은 레이 일행들에게 무척 친절하긴 하지만 뭔가가 수상하다. 과연 그가 감추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3권부터는 공포의 세계를 보다 더 재밌게 즐기기 위한 팁이 제공된다. 그건 바로 만화의 첫 페이지 상단에 들어가는 만화의 성격에 대해서 알려 주는 아이콘이다. 이야기의 종류는 절규(굉장히 무서운 장면이 많음), 오싹(점점 무서워져요), 글썽(무섭긴 하지만 감동이 있어요), 미스터리(신비한 세계를 헤매는 내용이에요) 등 네 가지로 나뉜다. 그리고 악의 키워드가 새롭게 삽입되었는데 이건 악한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핵심 키워드를 나타낸다. 또한, 공포의 레벨을 십자가 숫자로 나타내서(많을수록 무서움) 소녀 독자들이 손쉽게 자기의 취향에 맞는 소재나 공포의 수준을 골라서 즐길 수 있다.

더글러스 프레스턴, 링컨 차일드  | 문학수첩

0원  | 20130523  | 9788983924827

고대 이집트 유적에 숨겨진 음모, 두 형제의 잔인한 대결! 액션 스릴러계의 인기 듀오 작가 더글러스 프레스턴과 링컨 차일드의 소설 『지옥의 문』. FBI 특별요원 펜더개스트의 활약을 그린 「펜더개스트 시리즈」의 하나로, 뉴욕 도심과 자연사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사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펜더개스트의 동생 디오게네스가 어릴 적부터 품어온 오래된 광기를 드러내고, 뉴욕 자연사박물관의 중요한 이벤트인 이집트 고대무덤의 오프닝 행사 날에 마침내 목숨을 건 형제의 대결이 시작된다. 뉴욕 자연사박물관에 도착한 수상한 소포. 허술한 포장 사이로 무언가가 흘러내리기 시작하고, 생화학 테러 위험에 휩싸인 박물관은 패닉 상태에 빠진다. 한편, 가까운 친구들이 잔인하게 살해당하고 범인으로 누명을 쓴 펜더개스트는 삼엄한 경비를 자랑하는 허크무어 교도소에 수감된다. 탈옥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최첨단 기술이 밀집된 그곳에서 펜더개스트는 미치광이 동생 디오게네스를 막기 위해 탈옥을 감행하는데….

류  | 어울림출판사

7,200원  | 20130718  | 9788999202445

류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지옥의 문』 제4권. 인류가 만든 바이러스는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아가고, 위기는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었다. 결국 인간은 다시 한 번 위기를 이겨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대재앙의 서막에 불과했다. 지옥의 문이 열리고 악마들이 현세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류  | 어울림(어울림출판사)

7,200원  | 20130620  | 9788999202018

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지옥의 문』 제3권. 인류가 만든 바이러스는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아가고, 위기는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었다. 결국 인간은 다시 한 번 위기를 이겨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대재앙의 서막에 불과했다. 지옥의 문이 열리고 악마들이 현세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류  | 어울림(어울림출판사)

7,200원  | 20130522  | 9788999201813

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지옥의 문』 제2권. 인류가 만든 바이러스는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아가고, 위기는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었다. 결국 인간은 다시 한 번 위기를 이겨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대재앙의 서막에 불과했다. “지원 바란다! 악마들이 몰려나오고 있다.” 지옥의 문이 열리고 악마들이 현세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희망을 가지세요, 희망을…….” 생존을 위한 인류의 마지막 싸움이 지금 시작된다!!

류  | 어울림(어울림출판사)

7,200원  | 20130522  | 9788999201806

류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지옥의 문』 제1권. 인류가 만든 바이러스는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아가고, 위기는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었다. 결국 인간은 다시 한 번 위기를 이겨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대재앙의 서막에 불과했다. 지옥의 문이 열리고 악마들이 현세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류  | 어울림출판사

7,200원  | 20130923  | 9788999203008

류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지옥의 문』 제5권. 인류가 만든 바이러스는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아가고, 위기는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었다. 결국 인간은 다시 한 번 위기를 이겨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대재앙의 서막에 불과했다. 지옥의 문이 열리고 악마들이 현세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김승진  | 선교횃불

15,300원  | 20241005  | 9788955465303

교회사에 나타난 이단들은 확실히 복음의 핵심을 오해했습니다. 영지주의, 마르시온주의, 몬타누스주의, 에비온과의 주장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둘렀나 자신들의 확고한 오해와 실수로 교회공동체를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현대의 교회도 복음의 핵심을 오해하거나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다시금 교회사에 나타났던 이단들의 주장을 어김없이 되풀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교회공동체는 복음의 핵심을 정확히 숙지하고 순수복음만 선포해야 합니다.

K. 석우  | 어울림(어울림출판사)

0원  | 20120611  | 9788964308509

K. 석우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초인전설』 제8권 .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하빈에게는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었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연인과 친구의 배신으로 몸은 망가졌고, 살인자의 누명을 썼다. 그리고 그는 지옥으로 버려졌다. 죽어가던 하빈의 앞에 나타난 무공서와 이계의 마법사 이테고르와의 만남이 또 하나의 전설을 탄생시켰다.

조창현  | 해드림출판사

0원  | 20170810  | 9791156342151

사도신경과 베드로의 고백 [지옥의 문을 여는 사도신경]은 사도신경을 하는 교회를 시비 하거나 도전하기 위해 쓴 책이 아니다. 다만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가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갈망하며 그때가 문 앞에 다다른 줄을 안다면 우리의 구원 받을 신앙 고백을 다시 점검해 보자는 것이다. 사도신경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고 있지만, 사도신경의 내용을 살펴보면 성경과 하나님의 뜻과,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과 구원에 대하여, 전혀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분노를 일으킬 것들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이다. 사도신경은 천국의 문을 열고 하나님을 인정하는 신앙고백의 기도문이 아니라, 천국의 문을 닫고 지옥의 문을 여는 기도문임을 알아야 한다. 교회의 신앙고백은 당연히 베드로가 구원받을 피조물의 대표로 고백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로 충분하다. 그리고 이 고백을 한 자마다 예수님은 천국에 들어가는 보장을 하신다. 베드로의 고백이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이며 이 고백을 처음으로 한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주신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하는 자마다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보증하여 주시는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