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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웅배"(으)로 1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8273689

우리는 모두 천문학자로 태어난다 (별과 우주에 관한 가장 인간적인 이야기)

지웅배  | 오아시스
18,900원  | 20251031  | 9791168273689
별과 우주, 관측의 역사가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 “별을 바라보는 것은 가장 인간다운 행위다.” 당신이 마지막으로 밤하늘을 올려다본 때는 언제인가? 어제? 지난주? 지난달? 혹은 기억도 나지 않는 과거? 우리는 모두 머리 위에 하늘을 이고 살고 있으면서도 언젠가부터 하늘을 제대로 올려다보지 않게 되었다. 눈앞의 성과, 오늘 하루 해치워야 할 일들, 당장 가야 할 곳만 향하느라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볼 여유도 없는 것이다. 그런 당신을 위한 단 한 권의 천문학 책이 여기에 있다. 셔츠부터 안경 줄, 자주 쓰는 노트까지 별과 행성으로 빼곡할 정도로 ‘우주와 사랑에 빠진’ 지웅배 작가는 천문학은커녕 밤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쓸모없는 일로 여겨지는 시대에 담대하게도 ‘우리는 모두 천문학자로 태어난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또 다른 천문학자가 된 최신 천문학적 이슈부터, 천문학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패러다임 전환의 역사, 빛과 중력파의 발견,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에 관한 논쟁, 화성 테라포밍과 외계 생명체에 관한 논쟁까지 천문학의 모든 역사적 이슈를 한 권으로 훑으며 당신과 우주 사이의 거리를 한 발 좁혀 놓는다. 저자에 따르면 천문학은 다른 과학과 달리 실험이 불가하고, 연구 대상을 멀찍이서 바라봐야만 한다는 시공간적 한계가 있다. 그래서 우주는 보이는 만큼만 알 수 있는 세계이며, 존재 자체만으로도 인간을 겸손하게 만든다. 당장의 쓸모도 없는 천문학에 왜 관심을 가져야 하냐고? 저자는 말한다. 인간다움은 바로 그 쓸데없는 일에 호기심을 가지는 데서 시작된다고. 직립보행을 통해 인간이 얻게 된 이점은 어쩌면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게 된 데 있을지 모른다고. 이 책에 담긴 천문학의 역사 그리고 밤하늘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분투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당신도 오늘 밤, 하늘을 올려다보고 싶어질 것이다.
9791194273165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 (지구로부터 우주의 거리를 재다)

지웅배  | 더숲
23,940원  | 20250328  | 9791194273165
거리를 잰다는 것은 우주를 이해하는 첫걸음이다! ‘우주먼지’ 지웅배 박사가 거리 재기를 통해 바라본 무한한 우주와 현대 천문학의 여정 현대 천문학은 우리가 갈 수 없는 머나먼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거리 재기를 반복한 여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달이 꾸준하게 지구로부터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가 하면, 지구에 바다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딱 적당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은 유튜브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보다BODA〉를 통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지웅배 박사가 천문학의 탐구 여정을 ‘거리 측정’이라는 독창적 시선으로 풀어낸 흥미로운 과학책이다. 천문학자들은 직접 갈 수 없는 먼 우주의 거리를 어떻게 측정해 왔을까? 그 과정에서 그들은 어떤 우주의 비밀을 밝혀냈을까? 이 책에는 천문학자들이 우주의 거리를 헤아리기 위해 ‘발버둥친’ 기나긴 여정이 담겨 있고, 그들이 탐구한 거리 재기의 결과로 알게 된 끝없이 펼쳐지는 우주 공간의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45억 년 전, 지구가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자전했다는 사실을 통해 현대인보다 더 바빴던 공룡의 하루를 상상하게 만들고, 금성의 태양면 통과 관측 장면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해 마치 눈앞에서 우주의 장관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어려운 천문학 개념들도 역사적 일화와 함께 풀어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가 공개한 80여 장의 사진과 자료는 독자를 우주로의 여행으로 초대하며,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 천문학의 본질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은 천문학이 단순한 숫자와 데이터가 아니라, 우리와 우주의 관계를 탐구하고 사유하는 특별한 여정임을 보여 준다.
9791194634188

우주를 보면 떠오르는 이상한 질문들 (게으른 지구인에게 들려주는 천문학 이야기)

지웅배  | 포르체
16,920원  | 20250423  | 9791194634188
별과 행성, 블랙홀, 천체, 외계 생명체… “우리가 알고 싶었던 우주가 여기 다 있다!” 25만 유튜브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천문학자 지웅배 박사가 안내하는 이토록 경이로운 우주 탐험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봤을 만한, 그러나 명쾌한 답을 듣기 어려웠던 질문들이 있다. 『우주를 보면 떠오르는 이상한 질문들』은 우주를 향한 소소하지만, 본질적인 궁금증을 바탕으로 천문학적 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저자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질문과 더불어 요즘 천문학계에서 가장 뜨거운 쟁점들을 모아 현대 천문학의 핵심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전한다. 이 책은 기초 과학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예시와 시각적 상상력을 돕는 설명을 더해,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가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별과 태양 등 우리 눈에 보이는 것과 외계 생명체, 발견되지 않은 행성, 블랙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시간 들여 이해하는 일은 우리 존재를 둘러싼 우주의 의미를 이해하는 일과 같다. ‘1.4kg의 우주’라는 별명을 가진 인간의 뇌 신경이 우주와 어떤 유사성을 지니는지 살펴보는 대목에서도 알 수 있듯, 우주와 인간 간의 연결성은 매우 두텁다. 결국, 우주를 알고자 하면 나를 알 수 있으며, 지구 너머의 세계가 보이는 드넓은 기회가 열릴 것이다. 광활한 우주로 향하는 문 앞에서 지구인을 위한 새롭고 다채로운 교양서를 지금 만나 보자.
9791191122862

과학을 보다 3 (지식과 흥미를 한 번에 채우는 기발하고 수상한 과학책)

김범준, 지웅배, 이대한, 정영진  | 알파미디어
17,820원  | 20250214  | 9791191122862
진화, 우주, 만물의 비밀을 푸는 경이로운 과학 여행 요즘 어른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과학 교양 훨씬 깊고 넓어진 과학 이야기, 이제는 ‘생명의 진화’까지! 진화생물학자 이대한이 펼쳐 보이는 생명 진화의 비밀과 아름다움 천문학자 지웅배가 명쾌하게 설명하는 우주의 신비와 낭만 물리학자 김범준이 세상만사를 풀어내는 과학적 방법론 + 정영진의 재치와 현실감각! 2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보다BODA〉의 인기 시리즈 〈과학을 보다〉가 세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유튜브 영상으로 과학의 매력을 전하던 이들이 첫 번째 책을 통해 일반 독자들에게 과학의 문턱을 낮추고, 두 번째 책으로 깊이 있는 생물학적 통찰을 선보였다면, 이번 『과학을 보다 3』에서는 한층 더 폭넓은 주제와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책은 생명과 진화, 우주의 비밀, 그리고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과학적 호기심까지 포괄한다. 예를 들어 “원숭이가 이제 구석기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사실일까?”, “공룡은 왜 우리처럼 문명을 이루지 못했을까?”, “빙하 속 고대 생물을 복원할 수 있을까?” 같은 틀을 깨는 질문으로 우리에게 과학적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게 한다.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진지한 질문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과학적 근거와 재치 있는 설명으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과학을 보다 3』의 가장 큰 매력은 무작정 어렵게 느껴지던 주제를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는 점이다. “유리는 고체일까, 액체일까?”와 같은 고전적 질문부터 “빛과 빛이 충돌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우리 몸의 원소들이 별에서 왔다고?”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과학을 외면했던 이들조차 빠져들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유튜브 영상에서는 시간의 제약으로 담기 힘들었던 상세한 설명과 흥미로운 뒷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어 과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유쾌한 질문과 진지한 답변 사이를 오가다 보면, 과학은 더 이상 어려운 학문이 아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즐거운 도구임을 깨닫게 된다.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과학자들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이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지식을 얻은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과학을 보다 3』은 이번에도 우리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과학적 소양을 쌓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책을 펼치고 과학의 세계로 떠나보자.
9791156336266

별이 빛나는 우주의 과학자들 (지구 너머를 꿈꾼 우주 발견의 역사)

지웅배  | 다른
14,400원  | 20240816  | 9791156336266
우주여행을 꿈꾼 로켓 덕후, 허블 우주 망원경의 어머니… 몽상가에서 개척자가 된 8명의 무한 도전 "세상을 넓힌 우주 대스타들이 온다" 인류는 오랫동안 우주를 꿈꿔 왔다. 별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우주의 끝은 어디인지를 궁금해하며 우주를 직접 확인할 날을 기다려 왔다. 오늘날 우리는 우주 망원경으로 지구 대기권의 방해 없이 천체를 관찰하고, 별과의 거리를 계산해 우주 왕복선을 하늘로 올려 보내고 있다. 바야흐로 우주 탐사 시대에 이르러 이 책은 광활한 우주의 신비를 파헤친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무도 가본 적 없는 길을 걷는다는 것은 때로는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의 나오는 인물들 역시 과학자의 삶에 찬란한 빛만이 가득했던 것은 아니다. 허블 우주 망원경 계획을 이끌었던 낸시 그레이스 로먼은 우주에 망원경을 띄우는 건 돈 낭비라는 소리를 숱하게 들어야 했다. 로켓 공학의 기틀을 마련한 콘스탄틴 치올콥스키는 금속으로 만든 우주선을 생각해 냈지만 너무 무거워서 절대 하늘에 뜰 수 없을 거라는 비난에 부닥쳐야 했다. 불가능을 꿈꾸는 사람은 흔히 몽상가 취급을 받는다. 그러나 새로운 발견은 언제나 불가능을 두려워하지 않고 꿈꾼 자들의 몫이었다. 인류에게 우주여행이라는 미래를 활짝 열어 준 과학자들의 삶을 한 명씩 따라가 보자. 과학이란 어두컴컴한 밤하늘 속에서도 별을 찾는 사람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별의 정체부터 최후까지 우주를 향한 무한한 상상력 시대의 장벽을 넘어 우주 탐사 시대를 열기까지 미지의 세계를 향한 과학 추적기 사람을 가리켜 ‘작은 우주’라고들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우주만큼 거대하고 복잡한 내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도 하나같이 우주를 꿈꿨지만 삶에 펼쳐 낸 무늬는 저마다 달랐다. 세실리아 페인은 여성을 차별하던 학계의 분위기에도 굴하지 않고 별빛의 스펙트럼을 연구해 별이 지구와 달리 가스 덩어리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헨리에타 스완 레빗은 당시 천문학자들에게 허드렛일 정도로 여겨지던 유리 건판의 분석을 통해 별과의 거리를 재는 단서를 마련했다.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하고 타국으로 가는 배에 올라탄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는 살아 있는 동안 최고의 업적이 될 별의 최후를 그 안에서 홀로 상상해 냈다. 발견의 과정에서 겪어야 했던 차별과 비웃음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는 ‘팩트’만으로 주는 울림이 있다. 그들은 이제 밤하늘의 별이 되어 사라졌지만 우리에게 우주라는 꿈을 남겨 주었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 책은 우주 이론이 발전해 온 역사는 물론, 태양 빛으로 나아가는 우주선, 차세대 우주 망원경인 칼 세이건 천문대 등 우주과학계의 최신 소식을 소개한다. 책을 읽다 보면 이 거대한 우주에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가 많다는 사실에 청소년 독자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자극될 것이다. 아울러 책 속 과학자들처럼 한 사람의 우주가 얼마나 무궁무진하고 아름다운지 알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9788934941378

날마다 우주 한 조각 (매일 만나는 우주의 경이로움)

지웅배  | 김영사
25,200원  | 20240309  | 9788934941378
유튜브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보다BODA〉 우주먼지 지웅배 박사와 떠나는 365일 우주 탐험! 무한한 우주를 매일 한 조각씩 들여다보는 특별한 한 해를 보내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이다. 태양계부터 별과 성운, 소천체와 은하까지 365장의 경이로운 우주 사진에, 과학 커뮤니케이터 ‘우주먼지’ 지웅배 박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우주 이야기가 한 편씩 실려 있다. 다양한 모습의 은하들부터 우주 공간에 퍼져나가는 다채로운 성운과 각 태양계 천체 모습까지, 제임스 웹 외에도 허블 우주망원경과 보이저, 퍼서비어런스 등 기타 탐사선이 보내온 사진들도 선별해 365컷의 풀컬러 이미지로 엮었다. 근사한 사진들에 곁들여 어떤 날에는 지적 즐거움을 더하는 깊이 있는 설명을, 어떤 날에는 우주덕후의 웃음 터지는 유머를, 또 어떤 날에는 문학과 영화에서 가려 뽑은 유려한 문장을 열두 달 모든 날에 담았다. 독자들은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좋다. 장대한 우주를 매일 새롭게 알아가는 기쁨을 누려보자.
9791156335801

오늘은 달 탐사 (달에서 한 달 살기, 가능할까?)

지웅배  | 다른
13,500원  | 20230908  | 9791156335801
다시 시작된 달 탐사 시대, 달에서 살아갈 미래가 온다고? #달탐사 #우주경쟁 #다누리 “지구에선 달의 앞면만 볼 수 있대” “혹시 달이 지구를 감시하는 외계인 우주선?” 매일같이 달 탐사에 관한 뉴스가 쏟아집니다. 전 세계는 달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죠. 우리나라도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를 쏘아 올리는 데 성공하면서 어엿한 달 탐사국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처음 달에 다녀온 지 5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왜 다시 달에 가려는 걸까요? 막대한 돈을 들여 달에 우주정거장을 지으려는 이유는 뭘까요? 달에 인류를 구할 보물이라도 있는 걸까요? 《오늘은 달 탐사》는 이 모든 것을 10대에게 맞춤해 알려 주는 청소년 과학교양서입니다. 하늘에 뜬 달을 보며, 뉴스를 보며 떠올렸을 법한 궁금증들을 시원하게 풀어 줍니다. 흥미로운 사실과 다양한 일화를 따라가다 보면 달 탐사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과학 분야의 전공,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이라면 공부의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가 될 겁니다. 최초의 달 착륙부터 아르테미스 계획까지! 짧고 굵게 이해하는 달 탐사 #우주과학 #아폴로계획 #아르테미스계획 #화성탐사 “달 기지를 지으면 언제든 달에 내려갈 수 있어.” “곧 사람도 화성 탐사를 갈 수 있겠다!” 지금 가장 뜨거운 과학 이슈로 달 탐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주과학은 앞으로 우리 삶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알려고 들면 처음 듣는 말투성이입니다. 크레이터, 랑데부, 고요의 바다, 루나 게이트웨이 등 끝이 없습니다. 이 책은 짧고 굵은 구성으로 4장에 걸쳐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달에 대한 이해를 다진 후 인류 최초의 달 착륙부터 아르테미스 계획으로 대표되는 현재의 달 탐사 현황, 쟁점, 그리고 미래 전망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장마다 만화로 시작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선생님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친근한 반말체를 사용해 부담 없이 책장이 넘어가게 합니다. 장 끝에서는 핵심 키워드를 한 번 더 정리해 개념을 확실히 익힙니다. 이로써 독자는 달 탐사의 맥락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과학 없는 미래를 상상할 수 없는 시대에 꼭 필요한 지식을 가볍게 얻어 가길 바랍니다.
9791186367841

우리 집에 인공위성이 떨어진다면?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이야기)

지웅배  | 창비교육
13,500원  | 20180129  | 9791186367841
별과 우주, 어디까지 상상해 봤니? 『우리 집에 인공위성이 떨어진다면?』은 우리가 ‘사는 곳’을 떠올리며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먼 곳,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책이다. 일반인 대상의 천문학 잡지 「우주라이크(WouldYouLike)」를 기획하고,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며 과학 대중화에 힘써 온 저자 지웅배가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교양서를 처음 선보인다. 저자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해 궁금증들을 이어나가며 천문학적 사유를 확장해 나간다. 이 책은 답을 위한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의식의 흐름에 따라 떠오르는 질문들을 나열하고,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입담 좋은 저자의 천문학 이야기를 듣다 보면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넘어 ‘마음껏 질문하고 자유롭게 상상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9791162202692

별 빛의 과학 (한 권으로 읽는 우주 발견의 역사)

지웅배  | 위즈덤하우스
0원  | 20180115  | 9791162202692
보이는 빛부터 보이지 않는 빛까지 우주 너머 진짜 우주를 만나기 위한 천체 관측의 역사! 《별, 빛의 과학》은 천문학의 핵심 키워드들―관측, 망원경, 빛, 우주 탐사 등―을 통해 천문학에 대한 대중의 지식과 이해를 넓히는 과학 교양서이다. 특히 천문학에서 ‘관측’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관측 기기의 발달과 함께 새롭게 발견된 우주의 모습을 이해하려는 노력에서 우주에 대한 인류의 지식이 성장해온 역사를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벌어진 빛의 성질에 대한 논쟁과 적외선, 자외선 등 다양한 빛의 발견, 빅뱅 우주론의 등장, 중력파 검출, 우주 탐사를 통한 외계 행성 찾기까지 천문학의 역사를 짧지만 굵게 훑어볼 수 있는 주제들을 흥미롭게 펼쳐낸다.
9788974838461

하루종일 우주생각 (오지랖 우주덕후의 24시간 천문학 수다)

지웅배  | 서해문집
15,120원  | 20170425  | 9788974838461
오지랖 우주덕후가 알려주는 천문학 교양서 『하루종일 우주생각』은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지랖 우주덕후’, '우주능력자' 지웅배 저자가 하루 동안에 일어나는 일들과 ‘우주’와 ‘천문학’의 접점을 찾아 흥미로운 방법을 통해 독자들에게 우주에 관한 내용을 찬찬히 설명해준다. 아침, 낮, 저녁, 밤으로 크게 구성하여 생명거주가능지역 관측, 우주의 팽창, 초신성 폭발 등 주요 우주 개념과 최신 천문학 이슈를 재미있게 알려준다. 어디가든 우주만 생각하는 천문학도인 저자의 우주 이야기는 흥미롭다. 번뜩이는 발상으로우주 콘텐츠와 일상의 접점을 찾아 아침마다 거대한 중력으로 우리를 잡아두는 침대를 통해 은하계 중심에 숨어 있는 초거대 질량 블랙홀을 설명하고 초저녁에 아름답게 보이는'개밥바리기'금성의 내부환경을 통해 지구 온난화가 계속 될 경우 지구의 슬픈 미래를 경고하기도 한다. 또한 기존의 천문학자의 주요 업적과 최신의 연구 성과와 같은 우주 관련 소식까지 우주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재미있고 쉽게 우주 여행을 돕는다.
9788952235312

썸 타는 천문대 (별 좀 아는 오빠가 풀어주는 130억 년 우주의 사랑과 이별 이야기)

지웅배  | 살림
12,600원  | 20161031  | 9788952235312
별 좀 아는 오빠가 풀어주는 130억 년 우주의 사랑과 이별 이야기『썸 타는 천문대』.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됐다. 각 장은 사랑의 시작부터 끝이 나는 과정을 단계별로 나눈 것이다. 독자가 사랑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우주와 별이 생성되고 소멸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책 곳곳에서 천문학자가 하는 일에 대해 설명하며, 앞으로 천문학을 접하는 데 꼭 알아두어야 할 단어, 인물, 개념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9791156336655

교과연계 중등 과학/기술/생태 필독서 세트(2025) (자유학기/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연계/ 한 학기 한 권 읽기)

이운근, 윤자영, 김종성, 지웅배  | 다른
55,800원  | 20250131  | 9791156336655
자유학기/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연계/ 한 학기 한 권 읽기
9791163641124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12월 [2019] (Vol.5 어차피 애창곡은 발라드)

김연수, 김초엽, 김혼비, 임성순, 남궁인, 황유미, 이은규, 성동혁, 지웅배, 김신철, 김윤경, 김지선, 박창선, 류휘석, 목요, 상정태, 신우식, 이덕, 이재명, 이정철, 이종수, 이종철, 이준영, 임성용, 임지은, 임지은, 정소담, 조원진, 주단단Y, 주단단Z, 차상우  | 언유주얼(an usual)
12,150원  | 20191129  | 9791163641124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원 앤 온리 매거진 AN USUAL 언유주얼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태어났다. 재미있는 텍스트와 아름다운 이미지로 꽉꽉 채워 세상에 나왔다. 언유주얼은 글 한 편을 읽을 때 페이지를 넘길 필요가 없다. 짧아도 여운이 남고, 짧아도 재미가 있는 에세이와 소설은 오직 언유주얼에서만 만날 수 있다. 언유주얼의 이미지는 매 호 풍성하고, 아름답다. 따로 전시회를 가지 않아도, 잡지를 펼치는 순간 당신은 이미 ‘AN USUAL’ 기획전에 와 있다. 페이지마다 따라 쓰고 싶은 문장과 찍어 놓고 싶은 이미지들이 가득하다. 이것이 바로 AN USUAL이 원 앤 온리인 이유다. “어차피 애창곡은 발라드”는 5호 타이틀이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플레이 리스트에 발라드를 넣는 사람과 절대 넣지 않는 사람. 하지만 우리는 단언한다. 노래방에서 발라드를 한 곡도 부르지 않는 사람을 없을 것이다. 발라드는 우리가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어느 지점과 같다.
9791163641247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4월 [2020] (Vol.7 Age - 그럴 나이)

이다혜, 김보영, 김하나, 이주란, 오은, 구환회, 권석정, 김광혁, 김미월, 김순, 마시즘, 김준경, 김태경, 박오늘, 신우식, 안미옥, 오진승, 우창윤, 이덕, 이종산, 이종철, 임경섭, 전미경, OOO(정세원), 정영욱, 주단단Z, 지웅배, 차도하, 차소희, 한지혜, 허진, 황유미  | 언유주얼(an usual)
0원  | 20200325  | 9791163641247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원 앤 온리 매거진 AN USUAL 취향의 바다를 항해하는 밀레니얼의 눈과 마음을 만족시키는 단 하나의 매거진, AN USUAL. 언유주얼에 수록된 시와 소설과 에세이는 한 펼침면에 담겨 페이지를 넘길 필요가 없다.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작가들이 우리의 일상을 관찰하고 상상하며 대변한다. 동세대 핫한 아티스트들의 최신 작품들을 모아 놓았다. 누구든 잡지를 펼치는 순간 'AN USUAL' 기획전의 관람객이다. No 7. "그럴 나이" 언유주얼 7호의 키워드는 ‘나이’다. 누군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말할 때, 다른 한편에서는 ‘나잇값’을 들이대며 나이에 따라 해내야 하는 과업이나 취해야 하는 삶의 태도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그러나 개인의 의지대로 무언가를 이루기 어려운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해가 바뀔 때마다 더해지는 숫자 1의 무게가 버겁기만 하다.
9791163640981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10월 [2019] (Vol.4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구병모, 손원평, 이제니, 남궁인, 오한기, 지웅배, 전승환, 강석희, 구환회, 김석규, 김선태, 김순, 김신철, 김윤경, 김의경, 김지선, 김태경, 류휘석, 맹기완, 소중희, 송승언, 신우식, 우승우, 이정철, 임상용, 이종철, 이현석, 임지은, 장희원, 주단단Y, 주단단Z, 최인호, 황유미, 임지은  | 언유주얼(an usual)
12,150원  | 20190925  | 9791163640981
밀레니얼 세대를 향한 컬쳐 매거진, Contemporary mook, [an usual] [an usual]은 밀레니얼에게 집중합니다. 밀레니얼이 누구냐고요? [an usual]이 말하는 밀레니얼은 1999년에서 2000년으로, 20세기를 통과해 21세기로 넘어온 사람들입니다. 카세트테이프와 CD, mp3와 아이팟을 모두 기억하는 사람들. 플립폰과 폴더폰, 터치폰을 거쳐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사람들. 네이버와 다음 이전에 야후와 라이코스, 엠파스를 기억하고, 카카오톡 프로필을 만들기 전에 통화 연결음과 미니홈피 배경음악을 고심하며 골랐던 사람들. 그 사람들을 위해, 그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흥미로워할 주제에서 가지를 뻗어 인터뷰, 소설, 시, 에세이, 리뷰를 모아 매거진을 만듭니다. 어렵고 거창한 이야기가 아닌, 평범한 우리의 이야기가 가장 특별합니다. 짧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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