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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경"(으)로 3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한국 현대시를 빛낸 시인들 (윤치호 선집 6호)

한국 현대시를 빛낸 시인들 (윤치호 선집 6호)

지은경  | 책나라
40,500원  | 20231016  | 9791192271200
시집 『한국 현대시를 빛낸 시인들』은 〈소금커피〉, 〈약속〉, 〈오늘날 유생!〉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샐러드가 필요한 모든 순간 나만의 드레싱이 빛나는 순간 (개정판)

샐러드가 필요한 모든 순간 나만의 드레싱이 빛나는 순간 (개정판)

지은경  | 레시피팩토리
18,900원  | 20190419  | 9791185473499
이번 개정판은 출간 이후 7년이라는 시간 동안 만난 많은 독자님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레시피 전체를 다시 한번 철저히 검토해 디테일을 탄탄하게 보완했습니다. 또한 첫 책이 나온 2012년에는 조금 낯설었지만 지금은 대중적이 된 아보카도, 퀴노아, 병아리콩 등의 식재료를 적극 활용한 건강 샐러드, 배우고 싶었던 스타일리시한 트렌디 샐러드 등을 추가하였습니다. 비슷한 드레싱을 줄이는 대신 그녀만의 비장의 히든 드레싱을 더 담았습니다.
샌드위치가 필요한 모든 순간  나만의 브런치가 완성되는 순간

샌드위치가 필요한 모든 순간 나만의 브런치가 완성되는 순간

지은경  | 레시피팩토리
13,320원  | 20130425  | 9788996347286
『샌드위치가 필요한 모든 순간 나만의 브런치가 완성되는 순간』은 총 6장으로 구성하여, 간단하고 맛있는 기본 샌드위치부터 차갑게 먹어도 맛있는 콜드 샌드위치, 바로 만들어 따뜻하게 즐기는 핫 그릴 샌드?, 홈파티에 곁들이는 오픈 샌드위치, 누구나 좋아하는 개성 만점 브런치 메뉴, 푸짐한 브런치를 완성하는 사이드 메뉴 등을 수록한 책이다.
사람아 사랑아(A Person of Love) (지은경 한영시선집)

사람아 사랑아(A Person of Love) (지은경 한영시선집)

지은경  | 책나라
10,800원  | 20220620  | 9791192271057
『사람아 사랑아(A Person of Love)』는 지은경 저자의 한영시집이다. 저자의 주옥같은 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술안주가 필요한 모든 순간 나만의 홈파티가 빛나는 순간

술안주가 필요한 모든 순간 나만의 홈파티가 빛나는 순간

지은경  | 레시피팩토리
14,220원  | 20171121  | 9791185473338
오늘 저녁 당신의 작은 행복을 책임져 줄, 간단하고 맛있고 폼 나는 술안주 레시피 100가지 술안주는 마법의 요리다. 술 맛을 달라지게 하고 술자리 분위기까지 확 바꿔 놓으니까. 자타가 공인하는 애주가이자 베스트셀러 요리책의 저자인 지은경이 술 맛과 분위기를 최고로 끌어올려주는 마법같은 술안주 레시피를 공개한다. 저자는 수년간 요리연구가이자 파티 케이터링 전문가로서 그녀만의 파티 노하우와 스타일리시한 레시피를 선보여왔다. 또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손수 만든 요리를 내고 술 한 잔 함께 하는 것이 취미이자 일상이다. 직업인으로서, 애주가로서 접해왔던 술과 요리 덕분에 그녀의 안주 메뉴는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멋있으며 다양하다. 에서는 그 중에서도 단연 지인들의 반응이 좋았던 100가지 메뉴를 엄선해 소개했다.
나만의 홈스토랑이 빛나는 순간 (요리는 심플하게, 맛은 특별하게, 플레이팅은 감각있게)

나만의 홈스토랑이 빛나는 순간 (요리는 심플하게, 맛은 특별하게, 플레이팅은 감각있게)

지은경  | 레시피팩토리
14,220원  | 20210422  | 9791185473826
“편안한 집(home)에서 멋스러운 레스토랑 요리를 즐기자! 소문난 집순이 저자가 전하는 매일 먹는 집밥을 감각적으로 즐기는 노하우” 집에서 일하고, 집에서 공부하고, 집에서 운동하고. 진정한 ‘집콕 라이프’ 시대가 시작되면서 우리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된 공간 집. 그중에서도‘집에서 먹는 것’에 가장 진심이지만, 집밥이 아무리 좋아도 이 또한 삼시세끼 먹다보면 물리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배달음식을 먹자니 질리고, 외식을 하자니 불안하고. 좀 더 괜찮은집밥은뭐가 있을까? 간단한데 멋스럽고 폼나는레시피는 없을까? 이런 생각을 모두가 하는 요즘이다. 그래서, 집에서 즐기는 특별한 집밥레시피를 담은 〈나만의 홈스토랑이 빛나는 순간〉 책을 준비했다. 〈나만의 홈스토랑이 빛나는 순간〉의 지은경 저자는 ‘대표 집순이’이다. 집에서 시간보내는 걸 좋아하고, 지인을 초대해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하곤 한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친구들은 ‘지은경의 싸롱’이란 의미로 그녀의 집을 ‘지싸롱’이라고 부르며맛집으로 칭할 정도. 저자는 친구들과 홈파티를 즐긴 후 그날 만든 요리 사진을 꾸준히 SNS에 올렸고, 그녀의 팔로워들은 멋진 요리와 플레이팅에 감탄하며 노하우를 궁금해했다. 지은경의 요리는 쉽고 낯설지 않은 것들이다. 대신늘 접하던 쉬운 재료를 새롭게 응용해 본다거나 늘 먹던 요리를 새로운 플레이팅으로 담아본다거나 하는 식. 즉,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을 새롭게 만들고 담아낸 ‘근사한집밥’인것이다. 이번 책에서는 저자의 감각적인 집밥레시피 60여 가지뿐만 아니라 음식의 디테일을 만드는 정보(허브, 치즈, 향신료와 소스, 와인, 그릇 등의 선택과 활용법), 여기저기 곁들이기 좋은 샐러드 드레싱 & 피클, 그리고 책 속 메뉴만으로 구성한 상황별 코스 구성까지도 소개했으니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집 레스토랑을 누구나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홈 + 레스토랑의 의미를 결합해 만들어진 ‘홈스토랑’이라는 단어. 집밥에한끗 다른특별함을 더해 나만의 레스토랑 메뉴를 집에서 만들어보자. 혼자여도 좋고, 누군가와 함께여도 좋다.집콕생활이 즐거워질 〈나만의 홈스토랑이 빛나는 순간〉만 함께 있다면 말이다.
문학은 휴머니즘의 실현

문학은 휴머니즘의 실현

지은경  | 책나라
13,500원  | 20220119  | 9791192271002
수필은 어떤 주제에 대해 자기의 경험과 생각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담담히 풀어쓰는 자유로운 글이다. 수필 중에는 경수필과 중수필이 있다. 경수필은 서술자가 일인칭인 ‘나’가 대부분이며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취미를 자유롭게 표현한 글로 내용은 신변잡기를 다루는 것이 보편적이다. 중수필은 일정한 주제를 체계적인 논리로 내용과 문장이 지적이며 무게가 있고 깊이가 있는 개성적인 글이다. 중수필은 베이컨적 수필이라고도 하며 에세이라고도 말한다. 에세이는 수필과 같이 자유로운 글이지만 일기, 편지, 감상문, 기행문, 소평론 등 광범위하게 포괄하는 글로 중수필에 가깝다. 미셀러니miscellany는 개인적인 일상의 감정을 소재로 쓰는 잡문으로 요즘 수필의 대부분이 이에 해당된다. 칼럼은 사회적 시사성이 있는 문제나 이슈가 되는 관심거리에 관한 촌평의 글로 수필과는 색깔이 다르다. 수필과 칼럼은 같은 범주의 산문에 속하지만 어떤 사건에 관한 자기의 소견을 밝히면서 관점을 전개해 나가는 형식의 글이 칼럼이다. 칼럼은 자기의 주장이 강한 주관적인 글로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개성 있는 글이다.
인식의 지평 (지은경 두 번째 평론집)

인식의 지평 (지은경 두 번째 평론집)

지은경  | 책나라
18,000원  | 20211227  | 9791186691977
평론가들도 현대예술의 일반적인 해석을 전복하고 다양한 개념 가운데 내용에서 형태로, 형태에서 아무것도 아님으로 가는 일련의 미학적 순간들의 스케치를 자유롭게 해석하며 평가하고 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시도하는 작가들의 창작을 주시한다. 필자는 기존의 문학적 분석과 심미적 비평을 수용하면서 도덕성, 실용성, 쾌락성, 자율성 등을 자유롭고 폭넓게 다층적으로 해석하고자 한다. 현대예술의 철학적 배경은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하는가이다. 예술의 대중화는 명백한 현실이며 상업화 역시 자명한 사실이다. 21세기는 놀라운 학습능력과 인지능력을 가진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진입하였다. 디지털 혁명은 엄청난 속도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미래학자들은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는 확연히 다른 시대가 올 것을 예측하지만, 어떤 사조가 문명을 재인식하고 새로운 운동으로 형성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단, 인간 중심의 휴머니즘은 잃지 않을 것으로 석학들은 전망 해석하고 있다. 이 평론집은 첫 번째 평론집 「의식의 흐름과 그 모순의 해법」 출간 이후, 3년 만에 내면서 그동안 발표한 「윤동주론」, 「3.1운동은 혁명이다」, 「페미니즘 시의 알레고리 해법」 등 주요 평론과 논문, 해설, 서평, 심포지엄 등의 발표한 글들을 모아 수정 정리하여 묶었다.
초보맘을 위한 만만한 이유식 (후딱 만들어 뚝딱 먹이는 이유식&유아식 141)

초보맘을 위한 만만한 이유식 (후딱 만들어 뚝딱 먹이는 이유식&유아식 141)

지은경  | BBbooks(서울문화사)
12,420원  | 20121005  | 9788926399910
<베스트베이비> 전직 기자이자 3세 딸 지원이를 키우는 지은경, 그녀가 자신의 이유식 스토리와 레시피들을 모아 펴낸 '이유식의 전체 흐름이 머릿속에 쉽게 그려지는 책'이다. 이유식 요리책을 정독하거나 인터넷 이유식 정보를 뒤져봐도 단편적인 레시피 정보만 가득할 뿐 이유식 전체 과정을 머릿속에 그려주는 정보는 찾기 어렵다. 이 책이 쏟아져 나오는 이유식 요리책과 본질적으로 다른 점은 ‘이야기가 있는 이유식 책’이라는 사실. 단순히 시기별로 재료와 조리법을 소개한 책이 아니라 페이지마다 필자의 경험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한 번만 읽어 보면 이유식의 전체 흐름이 잡히는 기초 편을 비롯해 실제 사용해본 조리도구와 이유식 관련 용품, 시판 간식과 양념, 반찬 등의 제품 이름을 밝히고 가감없는 리뷰를 공개했다. 바쁜 주부들을 위한 ‘꼼수 이유식’, 6~18개월 아이 있는 집에 꼭 필요한 TPO 메뉴 등도 모두 그녀의 실전 경험에서 쌓은 깨알같은 노하우들. 특히 육아 웹사이트와 카페에 엄마들이 많이 올리는 '이유식.유아식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물어 속시원한 해답을 제시한 '이유식Q&A' 코너와 마트 갈 때 떼어갈 수 있는 '이유식 장보기 리스트',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8개월분의 '이유식 식단' 등은 더욱 눈여겨볼 만한다.
그냥 슬퍼요(2020 제6호) (아시아태평양문인협회 2020 제6호)

그냥 슬퍼요(2020 제6호) (아시아태평양문인협회 2020 제6호)

지은경  | 책나라
18,000원  | 20201204  | 9791186691885
지은경의 『그냥 슬퍼요(2020 제6호)』는 저자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과일  치즈  매뉴얼

과일 치즈 매뉴얼

지은경  | 미호
9,900원  | 20130828  | 9788952769978
색깔별로 분류한 30가지 과일과 단단한 정도로 분류한 24가지 치즈를 쉽게 손질하는 것에서부터 알뜰하게 보관하는 방법까지 한 권에 수록하였다. 과일과 치즈를 구입하는 팁에서부터 어떻게 씻어야 하는지, 어떻게 자르고 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자세히 알려주며 각 손질 과정 사진을 함께 수록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쓰고 남은 과일과 치즈를 제대로 보관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실어 재료를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과일과 치즈를 이용한 요리 레시피를 함께 실어 재료를 요리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 수록된 요리 레시피는 초보자도 쉽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것으로만 엄선하였다. 이 책을 시작하기 전에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과일과 치즈를 손질할 때 사용하는 도구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덧붙였다.
행복한 아이들 시몬과 누라처럼 (매일 신나는 모험처럼 살아가는 시몬과 누라 이야기)

행복한 아이들 시몬과 누라처럼 (매일 신나는 모험처럼 살아가는 시몬과 누라 이야기)

지은경  | 예담
13,500원  | 20120302  | 9788959136742
'아이들을 진정 행복하게 키울 방법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가족이 한 몸처럼 서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수많은 부모와 교육 전문가들을 고심케 만든 질문에 거창한 이론이 아닌 '생활'로 답을 보여주는 책이다. <행복한 아이들 시몬과 누라처럼>은 자유로운 교육의 나라 벨기에에서 행복으로 똘똘 뭉친 하루하루를 보내는 시몬과 누라 남매 이야기이다. 아홉 살 시몬과 여섯 살 누라는 벨기에 겐트에 사는 평범한 아이들이다. 하루의 대부분을 학교와 학원에서 보내는 우리나라 아이들과는 달리 시몬과 누라에게는 세상 모든 곳이 전부 놀이터이다. 아빠가 만들어준 오두막에서 친구들과 함께 미끄럼을 타고, 집 안 곳곳을 도화지 삼아 그림을 그리고, 닭과 병아리는 물론 무당벌레와 도롱뇽까지 쓰다듬으며 매일매일 즐겁게 살아간다. 생물학 교수인 아빠 쿤라드와 사회복지사인 엄마 트뤼스는 아이들이 흙에서 뒹굴고 신나게 뛰어다니며 하루하루를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 시몬과 누라에게는 일상이 곧 배움의 현장이다. 주말이면 숲이나 강으로 캠핑을 떠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친구들과 가족처럼 지내며 이웃을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삶을 배워간다. <행복한 아이들 시몬과 누라처럼>은 취재차 떠난 벨기에 여행에서 우연히 이들 가족을 만나는 행운을 누린 한국인 작가와 벨기에의 촉망받는 사진작가가 1월부터 12월까지 함께하며 탄생시킨 포토에세이이다. 벨기에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몬과 누라 가족의 행복한 일상이 담긴 예쁜 사진들이 손에 잡힐 것만 같은 행복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순례자들의 안식처, 에르미타를 찾아서 (스페인에서 만난 순결한 고독과 위로)

순례자들의 안식처, 에르미타를 찾아서 (스페인에서 만난 순결한 고독과 위로)

지은경  | 예담
13,500원  | 20131210  | 9788959137688
“에르미타(Ermita)”는 스페인 북부 피레네 산맥 사이에 흩어져 있는 작고 소박한 건축물의 이름이다. 바로 이 에르미타에 매료되어 7년째 에르미타를 찍어온 벨기에의 사진작가 세바스티안 슈티제(Sebastian Schtyser)와 도시를 떠나본 적 없는 작가 지은경이 에르미타를 찾아 스페인 북부에서 보낸 4개월간의 여정을 담고 있다. 또한 긴 시간을 차로 달리고 눈 쌓인 숲을 헤쳐가며 찾아낸 에르미타, 피레네 산맥의 광활한 자연, 그 사이에서 만난 스페인 사람들, 동물들과의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모든 이야기다. 세바스티안 슈티제는 에르미타가 가진 근원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핀홀 카메라만으로 에르미타를 촬영했다. 핀홀 카메라는 일명 바늘구멍 사진기로 불리는 가장 원시적인 카메라인데, 오랜 시간 노출해서 찍은 사진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에르미타의 외롭고 소박한 이미지를 세밀하게 표현해낸다. 지은경은 에르미타로 가는 여정, 사진작가의 작업 과정 등을 꼼꼼히 기록하는 한편 오랜 시간 묵묵히 자연 속에 몸을 내맡겨온 에르미타를 통해 삶의 한 단면을 전해주며, 여행 뒤 얻은 휴식과 진정한 안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에는 각 장의 앞머리에 핀홀 카메라로 촬영한 에르미타를 소개했고 이 에르미타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도 함께 첨부되어 있다.
오랜 침묵 (지은경 제13시집)

오랜 침묵 (지은경 제13시집)

지은경  | 책나라
9,000원  | 20200122  | 9791186691762
지은경 제13시집 『오랜 침묵』은 크게 6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노래를 위하여〉, 〈오랜 침묵〉, 〈노래여 노래여〉, 〈의식儀式은 의식意識에서〉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마음에 평안을 주는 시(2019)

마음에 평안을 주는 시(2019)

지은경  | 책나라
16,200원  | 20191212  | 9791186691748
『마음에 평안을 주는 시(2019)』는 〈가영심 파스를 붙이며〉, 〈김종상 가을 나뭇잎〉, 〈이길원 베토벤의 포도주〉, 〈구양근 예상이 빗나간 일〉, 〈정소성 주파수 읽기〉 등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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