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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대화를 위한"(으)로 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097978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무한 (지식과 지혜를 실천으로 이끄는 마음 여행서)

채사장  | 웨일북(whalebooks)
17,100원  | 20241224  | 9791192097978
인문학의 신화 《지대넓얕》 시리즈 5년 만의 신작 그리고 10년 만의 완결 ∞(무한): 지식의 끝에서, 구부러져 되돌아오다 지금까지의 앎을 삶에 뿌리내리게 하는 가장 최후의 교양 이 책은 진정한 행복, 진정한 삶의 이해로 나아가게 한다! 지난 10년간 단 한 번도 베스트셀러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우리 시대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으로 대표적인 인문학 작가로 자리매김한 채사장이 5년 만에 다시 시리즈의 신작으로 돌아왔다. 작가는 전작 1, 2권에 이어 3권이 아니라 0권 〈제로〉 편을 출간하며 전례 없는 시리즈 구성을 보임과 동시에, 0이라는 숫자로 인류의 방대한 지성사를 연결하며 깊은 지식까지 아울렀다. 그리고 이제 5년 만의 신작 ∞권 〈무한〉 편은 깊은 지식으로 잠영했다 삶으로 돌아오게 하는 ‘실천’의 영역을 다루며, 10년간 인문 분야에 큰 반향을 일으킨 시리즈의 정점을 찍는다. 그 어떤 시대보다도 수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왜 알면 알수록 채워지지 않을까? 작가는 이 문제에 오랜 시간 천착한 끝에, 지식이 삶에 뿌리내리지 못하는 이유가 실천하지 못해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여기서 실천이란 바로 나와 세계의 실체를 알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코페르니쿠스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간 지식의 모든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자신만의 연결고리로 인문학의 대축적지도를 그려낸 작가는 어느덧 지식과 지혜를 넘어 삶이라는 영원한 숙제를 풀어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지식이 무엇인지 강렬하게 깨달음으로써 요원할 것만 같던 좋은 사람이 되는 법,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법, 고요하고 평온하게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10년간 베스트셀러 작가 채사장 《지대넓얕》에 마침표를 찍다 시리즈를 완결하는 거대한 정점, 이번엔 ∞(무한)이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절반의 영역을 다루다 인류가 좀처럼 다루지 않는 ‘지식의 실천’이란 무엇인가? 이제껏 다루어지지 못한 앎에 대한 과감한 도전, 역사적 서술 지난 10년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명실공히 인문 교양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였다. 하나의 대명사가 된 ‘지대넓얕’ 시리즈는 어렵고 방대한 인문학 분야에 큰 지도를 그려주었다. 그러나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식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지식이 적체된 시대, 지도마저도 하나의 정보처럼 피로해지는 이런 시대에 책은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왜 인간은 지식을 채워도 행복해지지 않는 걸까? 작가 채사장은 우리가 그것을 소화하지 못해서임을 깨달았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어서임을. 그렇게 작가는 새로운 질문을 품었다. 과연 어떤 앎이 인간을 도울 수 있을까? 10년 만에 완결하는 이번 책 〈무한〉 편에서 작가는 오랜 탐구 끝에 길어 올린 해답을 내놓는다. 바로 인류가 좀처럼 다루지 못하는 거대한 절반의 영역, ‘실천’에 대한 것이다. 실천은 머리가 아니라 몸, 사유가 아니라 행동이다. 지식을 체험하는 것이다. 삶에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다. 《지대넓얕》 시리즈의 1, 2권과 0권이 지식에 대해 다루었다면, ∞권은 나머지 절반의 영역인 실천에 대해 다룬다. 실천은 나와 세계의 실체를 알기 위해서 내면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나를 기준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태도를 완전히 뒤바꾸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것을 다르게 보이게 한다는 점에서 가히 코페르니쿠스적이다. 지식의 끝에서, 구부러져 되돌아온다는 것 어떻게 하면 지식을 끌어안고 삶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나와 세계의 실체를 알기 위한 7단계, 진정한 자기계발의 과정 그렇다면 나와 세계의 실체를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작가 채사장은 이에 대한 답으로 나아가기 위해 일곱 가지 단계를 제시한다. 그것은 발심, 정비, 정진, 견성, 출세, 조망, 전진이다. 이 단계는 현실로부터 멀어지며 깊은 심연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현실로 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다. 먼저 마음을 내어 세계를 의심하고, 내 주변의 세계를 정비하며, 매력과 혐오라는 심리적 기제를 이해함으로써 내면을 정리한다. 그러면 이 책의 핵심인, 내면의 가장 깊은 곳까지 다다라 새로운 지식을 체험하게 된다. 작가는 우리가 한 번도 가닿지 못했던 세계를 펼쳐낸다. 그가 인간을 나누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면, 바로 이 견성의 단계를 이해한 자와 이해하지 못한 자일 것이다. 이곳에서 나와 세계의 실체가 비로소 드러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실체를 이해하면 그때부터는 삶이 다르게 보이기 때문이다. 이제 작가는 바닥을 차고 삶으로 서서히 올라온다. 세상으로 나와 세상과 적절한 거리를 두며 살아갈 수 있도록, 넓어진 시야로 삶을 조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마지막으로는 좋은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한 작가만의 깊은 해석을 풀어낸다. 이러한 과정에서 독자는 책이 어떻게 나를 달라지게 함으로써 진정한 자기계발이 되는지 절감할 수 있다. 독자는 일곱 단계를 통해 한계가 없는 앎으로까지 나아간다. 그리고 그 끝에서 구부러져, 전과는 다른 시선을 지닌 채 다시 삶으로 되돌아온다. 지식은 삶에 뿌리내려야 비로소 그 의미를 가지며, 삶에 뿌리내린 지식은 지혜가 되어 다시 새로운 지식의 토대가 되는 무한한 이어짐. 이것이 무한의 의미다. 《지대넓얕》 시리즈는 0에서 출발하여 ∞으로 돌아오는 기나긴 과정을 통해 인류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지식과 실천의 두 가지 축을 세워줄 것이다. 인문학 대축적지도로 새로운 신화 쓴 작가 채사장, 10년간의 지적 대장정 사자, 코끼리, 혹등고래와 함께 여행한 《지대넓얕》 시리즈의 의미 2014년 12월 혜성같이 등장한 책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그리고 작가 채사장은 인문학 분야를 뒤흔들어놓았다. 현실 세계와 현실 너머를 이원론의 틀로 연결하는 독보적인 전개는 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무수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세렝게티의 사자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그 말을 이해할 수 있을까? 1권과 2권의 시작에서 작가는 진정한 대화란 무엇인지 우리에게 질문한다. 그리고 지적 대화를 위해서 필요한 건 언어가 아니라 공통분모이며, 그 공통분모가 바로 인문학이라고 답한다. 이어서 작가는 “인문학은 단적으로 말해서 ‘넓고 얕은 지식’을 의미한다”고 선언한다. 그동안 인문학에 씌워져 있던 무게의 굴레를 벗겨내는 이 과감한 선언이야말로 《지대넓얕》 시리즈의 신화를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5년 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은 3권이 아니라 0권으로 출간되면서 전례 없는 시리즈 구성을 선보였다. 이원론의 세계 이전 일원론의 시대를 하나의 틀로 꿰뚫는 이 〈제로〉 편을 통해 작가는 더 깊은 지식까지 나아가며 경계를 확장했다. 여기서 작가는 또 한 번 질문을 던진다. 코끼리의 영혼을 파괴하는 파잔 의식을 보라, 당신은 매 맞는 코끼리인가, 아니면 몽둥이를 든 자인가? 이 아픈 물음을 통해 그는 우리가 오래된 고전을 만나야만 하는 이유로 “위대한 스승을 만나기 위해”라는 해답을 제시한다. 이 스승들이 전하는 거대 사상으로 지식 이전의 선(先)지식을 선취하라는 것. 〈제로〉 편은 《지대넓얕》 시리즈가 모든 지식을 아우를 수 있는 방점이 되게 했다. 2024년 12월, 작가는 이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의 네 번째 책으로 ‘∞’이라는 편제를 선택해 또 다른 행보를 시작한다. 〈무한〉 편은 지식의 영역 외에 우리 시대가 다루지 못하는 절반의 영역, ‘실천’을 말함으로써 지식과 실천이라는 두 개의 축을 완성해낸다. 마지막 질문은 이것이다. 혹등고래가 사는 깊고 어두운 심해, 그들의 이야기를 알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방법은 “혹등고래가 되는 것뿐”이라고 말하는 작가의 답에 아연해질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우리를 깊고 어두운 심연으로 데려가, 우리가 지금껏 보지 못했던 놀라운 세계를 펼쳐준다. 그곳에서 우리는 혹등고래도 되고 돌멩이도 되고 신도 된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고 종국에는 다시 내가 된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문제, 바로 내면의 세계를 이해하게 함으로써, 〈무한〉 편은 우리가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뒤바꾸어놓는다. 작가 채사장은 기실 〈무한〉 편이 말하는 내면의 세계를 말하기 위해 멀고 먼 길을 돌아왔다. 인간이 아무리 애써도 다다르기 쉽지 않은 내면에 무엇이 있는가? 그것을 아는 것이 삶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 우리는 어떤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한〉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하나의 거대한 답을 던진다. 현실이라는 얕은 지식으로부터 출발해 그것과 나의 관계라는 깊은 지혜로, 그리고 마침내 나라는 무한한 앎으로 이어진 이 10년간의 지적 대장정에 작가는 이제 마침표를 찍는다. 그는 말한다. “사자와 코끼리와 혹등고래와 함께한 이 여행이 만족스러웠기를 바란다. 이제 당신만의 여행을 떠날 차례다. 새로운 지혜와 깊은 실천을 향한 아름다운 항해가 시작되길. 그 길에 이 대축적지도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지대넓얕》 시리즈가 삶이라는 여행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리라 믿는다.
9791190313186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한 권으로 현실 세계를 통달하는 지식 여행서)

채사장  | 웨일북(whalebooks)
16,000원  | 20200205  | 9791190313186
수백만 독자가 읽고 열광하고, 수년간 인문학 필수 도서로 자리 잡은 대표 인문학 시리즈가 옷을 갈아입고 돌아왔다 우리 시대 대표 인문 교양서 〈지대넓얕〉 첫 개정증보판 어렵고 딱딱하던 인문학 분야 판도를 뒤바꾼 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200만 부 누적 판매를 돌파해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장장 5년간 스테디셀러의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은 책. 발음하기도 낯설고 어려운 ‘지대넓얕’이라는 말을 유행시키고, 유사 콘셉트의 TV 프로그램까지 탄생시킨 책, 기초 상식에 목말라 있던 보통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토론하게 하고 뉴스를 주체적으로 보게 하고 선거에서 주관을 갖게 한 책, 80대 독자가 독학을 시작하고 중학생 독자가 인문학을 읽게 하고 직장인들이 독서 모임을 갖게 하는 등 세대 불문 남녀노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고 평가받는 책. 이 모든 것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에 대한 설명이다. 신간 [제로] 편에 이어, 출간 5년 만에 처음으로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거칠고 부족했던 부분은 부드럽게 매만지고 채워 넣었다. 낡은 이야기는 시대에 맞게 바꿨다. 작가 채사장이 출간 후 많은 독자와 만나 나누었던 이야기들은 책을 개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꼼꼼하게 수선된 개정판을 읽는 순간, 왜 지난 5년간 이 책의 아성이 깨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9791190313193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한 권으로 현실 세계를 통달하는 지식 여행서)

채사장  | 웨일북(whalebooks)
17,100원  | 20200205  | 9791190313193
수백만 독자가 읽고 열광하고, 수년간 인문학 필수 도서로 자리 잡은 대표 인문학 시리즈가 옷을 갈아입고 돌아왔다 우리 시대 대표 인문 교양서 〈지대넓얕〉 첫 개정증보판 어렵고 딱딱하던 인문학 분야 판도를 뒤바꾼 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200만 부 누적 판매를 돌파해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장장 5년간 스테디셀러의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은 책. 발음하기도 낯설고 어려운 ‘지대넓얕’이라는 말을 유행시키고, 유사 콘셉트의 TV 프로그램까지 탄생시킨 책, 기초 상식에 목말라 있던 보통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토론하게 하고 뉴스를 주체적으로 보게 하고 선거에서 주관을 갖게 한 책, 80대 독자가 독학을 시작하고 중학생 독자가 인문학을 읽게 하고 직장인들이 독서 모임을 갖게 하는 등 세대 불문 남녀노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고 평가받는 책. 이 모든 것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에 대한 설명이다. 신간 [제로] 편에 이어, 출간 5년 만에 처음으로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거칠고 부족했던 부분은 부드럽게 매만지고 채워 넣었다. 낡은 이야기는 시대에 맞게 바꿨다. 작가 채사장이 출간 후 많은 독자와 만나 나누었던 이야기들은 책을 개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꼼꼼하게 수선된 개정판을 읽는 순간, 왜 지난 5년간 이 책의 아성이 깨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9791194166580

지적 대화를 위한 일반화학 (사회 초년생을 위한 일반화학ABC)

차민호  | 열린과학
16,200원  | 20250701  | 9791194166580
『지적 대화를 위한 일반화학』은 일상 속 화학의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낸 입문서로, 초심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현대적 일반화학 안내서입니다. 원자의 구조부터 생화학, 에너지와 환경 문제까지—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구성하는 물질과 그 변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복잡한 계산보다 개념 중심의 설명, 이론보다 실생활의 사례에 집중하여, 이공계 학생은 물론 문과생과 일반 독자에게도 친절한 화학의 첫걸음을 제시합니다. 화학은 암기가 아닌 사고의 학문입니다. 지금,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적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9791159971044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속담과 사자성어의 발견)

김한수  | 하늘아래
15,750원  | 20241101  | 9791159971044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막힘없는 대화를 위한, 사자성어의 발견” 인간은 본래 사회적 동물입니다. 우리는 타인과의 소통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며, 이러한 소통의 핵심은 바로 대화입니다. 대화란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을 넘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과정입니다. 이런 대화 속에서는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호하거나 애매한 표현은 오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이고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어휘를 다양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대화의 품격을 높이고 싶어 합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어휘력과 표현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적인 인상을 남기고자 하는 것도, 이러한 욕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어휘나 문장을 알고 있더라도, 그 어휘가 가지고 있는 뜻을 정확히 알고, 어떤 상황에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 어휘는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다양한 어휘를 자유롭고 적절하게 활용하여 표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휘를 습득하고 학습하여 실생활에서 능수능란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시리즈』는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막힘없는 대화를 위해 다양한 한자 어휘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9791161692784

지적 대화를 위한 교양인의 서양 건축사 (예술과 함께하는 세계 건축과 도시 이야기)

이민정  | 팬덤북스
16,200원  | 20240131  | 9791161692784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근대까지, 서양 건축의 역사를 한눈에 읽다! 건축은 인간의 삶과 정서가 녹은 존재의 기록! 건축은 시대와 지역에서의 삶을 함축적 형태로 드러내는 상징과 같다. 재료, 구조, 형태 등과 같은 물질적 측면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역사와 사회, 문화와 철학 등과 같은 비물질적 측면까지도 포함하기에 시대의 예술과 기술을 종합하는 지표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신전부터,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의 교회, 바로크 시대의 궁전, 산업혁명 이후의 다양한 건축물, 근대의 바우하우스에 이르기까지, 서양 건축의 역사를 담았다. 각 시대의 예술 양식을 이야기하면서, 어렵고 낯선 건축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낸 이 책은, 건축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삶을 지어가는 과정에서 생성하는 창조행위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9791159971037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한자 성어의 발견)

김한수  | 하늘아래
15,300원  | 20241002  | 9791159971037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막힘없는 대화를 위한, 한자 어휘의 발견” 인간은 본래 사회적 동물입니다. 우리는 타인과의 소통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며, 이러한 소통의 핵심은 바로 대화입니다. 대화란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을 넘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과정입니다. 이런 대화 속에서는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호하거나 애매한 표현은 오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이고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어휘를 다양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대화의 품격을 높이고 싶어 합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어휘력과 표현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적인 인상을 남기고자 하는 것도, 이러한 욕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어휘나 문장을 알고 있더라도, 그 어휘가 가지고 있는 뜻을 정확히 알고, 어떤 상황에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 어휘는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다양한 어휘를 자유롭고 적절하게 활용하여 표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휘를 습득하고 학습하여 실생활에서 능수능란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시리즈』는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막힘없는 대화를 위해 다양한 한자 어휘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성어와 어휘” 우리 일상에서 사용하는 많은 어휘가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어휘의 70% 이상이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자어가 우리말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된 이유는, 과거 우리 문화가 한자를 사용하여 글을 쓰고 소통해 온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자어가 우리말에 영향을 미쳤고, 오늘날까지도 우리말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한자어는 단순히 외래어가 아니라, 각 한자 하나하나가 고유한 의미와 음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어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한자의 어원과 의미를 이해하게 되면 우리말에 대한 깊은 이해뿐만 아니라,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해 많은 한자 어휘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①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에서는 인생, 희망, 기회, 계획, 의리(의로움), 겉과 속, 이익, 언행(말), 청렴, 배움(지식), 정치 등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한자 성어를 모아, 상황별로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소개하였습니다. ②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한자 성어의 겉 뜻풀이 순서와 함께, 속뜻을 명시하고, 한자 성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일상 대화나 상황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한자 성어의 다양한 예문을 제시함으로써 뜻과 의미를 적절한 상황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③ 한자 성어 각각의 한자(漢字) 형성과정을 정리하여, 뜻과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알고는 있으나 뜻을 모르거나, 전혀 모르는 새로운 어휘, 또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한자(漢字) 어휘를 선별하여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예문과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④ 상황별 주제에 맞는 한자 성어나 전체적인 의미와 비슷한 한자 어휘를 키워드로 뽑아 더 많은 어휘를 습득하게 하고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예문을 제시하여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해 정확한 어휘를 활용함으로써, 더욱 풍부하고 지적인 대화를 나누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9791159971020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1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한자 어휘의 발견)

김한수  | 하늘아래
15,300원  | 20240902  | 9791159971020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막힘없는 대화를 위한, 한자 어휘의 발견” 인간은 본래 사회적 동물입니다. 우리는 타인과의 소통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며, 이러한 소통의 핵심은 바로 대화입니다. 대화란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을 넘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과정입니다. 이런 대화 속에서는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호하거나 애매한 표현은 오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이고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어휘를 다양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대화의 품격을 높이고 싶어 합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어휘력과 표현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적인 인상을 남기고자 하는 것도, 이러한 욕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어휘나 문장을 알고 있더라도, 그 어휘가 가지고 있는 뜻을 정확히 알고, 어떤 상황에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 어휘는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다양한 어휘를 자유롭고 적절하게 활용하여 표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휘를 습득하고 학습하여 실생활에서 능수능란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시리즈』는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막힘없는 대화를 위해 다양한 한자 어휘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9791159971143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1 (큰글자책)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한자 어휘의 발견)

김한수  | 하늘아래
22,500원  | 20250616  | 9791159971143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막힘없는 대화를 위한, 한자 어휘의 발견” 인간은 본래 사회적 동물입니다. 우리는 타인과의 소통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며, 이러한 소통의 핵심은 바로 대화입니다. 대화란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을 넘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과정입니다. 이런 대화 속에서는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호하거나 애매한 표현은 오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이고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어휘를 다양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대화의 품격을 높이고 싶어 합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어휘력과 표현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적인 인상을 남기고자 하는 것도, 이러한 욕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어휘나 문장을 알고 있더라도, 그 어휘가 가지고 있는 뜻을 정확히 알고, 어떤 상황에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 어휘는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다양한 어휘를 자유롭고 적절하게 활용하여 표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휘를 습득하고 학습하여 실생활에서 능수능란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시리즈』는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막힘없는 대화를 위해 다양한 한자 어휘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9791159971150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 (큰글자책)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한자 성어의 발견)

김한수  | 하늘아래
22,500원  | 20250616  | 9791159971150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막힘없는 대화를 위한, 한자 어휘의 발견” 인간은 본래 사회적 동물입니다. 우리는 타인과의 소통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며, 이러한 소통의 핵심은 바로 대화입니다. 대화란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을 넘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과정입니다. 이런 대화 속에서는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호하거나 애매한 표현은 오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이고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어휘를 다양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대화의 품격을 높이고 싶어 합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어휘력과 표현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적인 인상을 남기고자 하는 것도, 이러한 욕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어휘나 문장을 알고 있더라도, 그 어휘가 가지고 있는 뜻을 정확히 알고, 어떤 상황에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 어휘는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다양한 어휘를 자유롭고 적절하게 활용하여 표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휘를 습득하고 학습하여 실생활에서 능수능란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시리즈』는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막힘없는 대화를 위해 다양한 한자 어휘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성어와 어휘” 우리 일상에서 사용하는 많은 어휘가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어휘의 70% 이상이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자어가 우리말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된 이유는, 과거 우리 문화가 한자를 사용하여 글을 쓰고 소통해 온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자어가 우리말에 영향을 미쳤고, 오늘날까지도 우리말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한자어는 단순히 외래어가 아니라, 각 한자 하나하나가 고유한 의미와 음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어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한자의 어원과 의미를 이해하게 되면 우리말에 대한 깊은 이해뿐만 아니라,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해 많은 한자 어휘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①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에서는 인생, 희망, 기회, 계획, 의리(의로움), 겉과 속, 이익, 언행(말), 청렴, 배움(지식), 정치 등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한자 성어를 모아, 상황별로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소개하였습니다. ②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한자 성어의 겉 뜻풀이 순서와 함께, 속뜻을 명시하고, 한자 성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일상 대화나 상황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한자 성어의 다양한 예문을 제시함으로써 뜻과 의미를 적절한 상황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③ 한자 성어 각각의 한자(漢字) 형성과정을 정리하여, 뜻과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알고는 있으나 뜻을 모르거나, 전혀 모르는 새로운 어휘, 또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한자(漢字) 어휘를 선별하여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예문과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④ 상황별 주제에 맞는 한자 성어나 전체적인 의미와 비슷한 한자 어휘를 키워드로 뽑아 더 많은 어휘를 습득하게 하고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예문을 제시하여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해 정확한 어휘를 활용함으로써, 더욱 풍부하고 지적인 대화를 나누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9791159971167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 (큰글자책)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속담과 사자성어의 발견)

김한수  | 하늘아래
22,500원  | 20250616  | 9791159971167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막힘없는 대화를 위한, 사자성어의 발견” 인간은 본래 사회적 동물입니다. 우리는 타인과의 소통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며, 이러한 소통의 핵심은 바로 대화입니다. 대화란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을 넘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과정입니다. 이런 대화 속에서는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호하거나 애매한 표현은 오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이고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어휘를 다양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대화의 품격을 높이고 싶어 합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어휘력과 표현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적인 인상을 남기고자 하는 것도, 이러한 욕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어휘나 문장을 알고 있더라도, 그 어휘가 가지고 있는 뜻을 정확히 알고, 어떤 상황에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 어휘는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다양한 어휘를 자유롭고 적절하게 활용하여 표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휘를 습득하고 학습하여 실생활에서 능수능란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시리즈』는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막힘없는 대화를 위해 다양한 한자 어휘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979119031313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편 (지혜를 찾아 138억 년을 달리는 시간 여행서)

채사장  | 웨일북(whalebooks)
17,100원  | 20191224  | 9791190313131
지식을 알고 싶으면 선(先)지식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얻어야 하는 모든 지식을 위해, 당신의 가장 밑바탕에 마련해야 하는 지식 인문 분야 국내 작가로는 드물게 200만 부라는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작가, 출간하는 책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를 달성한 작가, 강연마다 청중이 꽉 들어차고 끝난 지 2년 넘은 팟캐스트가 아직도 상위권을 달리며 많은 사람이 기다려온 작가. 채사장이 5년 만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신작으로 돌아왔다. 작가 특유의 유머와 필력으로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하고 지루한 것을 재밌게 정리하는 기술은 여전하다. 다만 이전 시리즈에서 그의 현실 감각이 빛을 발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오랜 기간의 사유와 통찰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현대인은 여러 블랙미러를 통해 하루에도 수많은 지식과 접한다. 그런데 이런 파편적인 지식들은 대부분 금세 휘발되고, 삶에 자리 잡지 못한다. 왜일까? 그것은 이 지식들을 이해하기 위한 지식의 배경이 약하기 때문이다. 지식의 종류는 많겠지만, 어떤 지식을 알려면 꼭 필요한 선(先)지식이 있다. 이것은 나와 세계를 이해하게 하고, 개인의 관점과 세계관을 형성해주며, 일상에서 파생되는 지식들을 주체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이번 책 [제로] 편은 당신이 진정한 지적 대화를 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접해야 하는 가장 근본 지식을 담았다. 이 책이야말로 지식의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게 할 것이다. 나와 삶을 ‘나아지게’ 하는 바로 그 목표 말이다.
9788969521323

지적 대화를 위한 대화법 (대화의 달인이 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말공부)

사이토 다카시  | 경향BP
0원  | 20161025  | 9788969521323
현대사회는 이전보다 훨씬 수준 높은 대화력을 요구하고 있고,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원활하게 이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 그런데 대화력은 노력으로 키울 수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대화력을 높일 수 있는가? 이 책에서 그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과거에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무척 부담스러워했던 저자 자신이 학생들을 수년 동안 지도하며 ‘어떻게 하면 상대를 설득하고 서로 친밀하게 동기를 부여하여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연구하며 현장에서 적용해 온 방법들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역사를 움직인 연설’ 7종의 핵심을 실어, 지적 대화에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 준다.
9791161692159

지적 대화를 위한 교양인의 기호학 (한 권으로 난해한 기호학을 끝내는 지식 교양서)

폴 코블리  | 팬덤북스
12,150원  | 20220730  | 9791161692159
난생 처음 기호학을 접하는 초보자도 아는 척할 수 있는 지식 교양서! 기호학의 개념과 역사부터 기호학자, 구조주의, 그리고 포스트구조주의까지, 기호학의 절대지식을 담았다! 만화를 보거나 문학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파티를 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심지어 화장실에 가더라도…. 우리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기호의 울타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고대 그리스 로마의 신화, 중세시대의 종교화, 근대의 회화에도 상징과 기호가 존재하지만, 특히 매스 미디어 시대에서 대중문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기호는 커뮤니케이션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체 기호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기호의 개념과 범위는 어디까지이며, 기호학과 기호론의 차이는 무엇이며, 기호학자들의 이론은 왜 그렇게 다양한가, 아울러 기호와 언어의 구조적 의미는 무엇이며,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난해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기호학의 모든 것을 대중이 알기 쉽게 재미난 만화와 글로 풀어냈다. 기호학에 난생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도 기호학을 아는 척할 수 있는 지식 교양서가 될 것이다.
9791161692180

지적 대화를 위한 교양인의 오페라 (어렵게만 느껴졌던 오페라가 편하게 들리는 음악 교양서)

론 데이비드  | 팬덤북스
12,150원  | 20220908  | 9791161692180
친한 척하기 좋은 흥미 위주의 오페라 입문서! 저자는 오페라를 즐기기는커녕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기회조차 가로막는 편견이 오페라와 거리감을 좁히지 못하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비록 오페라 전문가는 아니지만 우연한 기회에 오페라광이 된 저자는 오페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지냈던 과거의 자신처럼 오페라를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오페라의 매력을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자는 오페라를 고상하고 거만한 척하는 음악이 아니라, 대중음악이나 일반 다른 음악처럼 평범하게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음악임을 강조하면서, 그동안 편견 때문에 가려진 진짜 오페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쉽게 내용을 풀어 설명해준다. 또 되도록 간단하고 명료하게 오페라 개념과 용어를 정리해 실었고, 무엇보다 오페라 역사와 작곡가, 성악가, 오페라 작품을 교과서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흥미와 재미 위주로 접근해 오페라는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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