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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사전"(으)로 4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5813973

캐릭터 직업 사전 (작가를 위한 인물 창작 가이드)

안젤라 애커만, 베카 푸글리시  | 윌북
19,800원  | 20210901  | 9791155813973
아마존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 《트라우마 사전》, 《디테일 사전》 시리즈 신작 ‘중단편의 신’ 김보영 소설가 강력 추천! 캐릭터는 이야기의 시작이자 끝이다. 핵심이며 기본이다. 우리가 이야기 자체보다 캐릭터에 열광하고 빠져드는 이유다. 여기 그 캐릭터를 구상할 때, 등장인물에 좀 더 디테일한 리얼리티를 부여하고 싶을 때, 옆에 두고 읽으면 세상 든든한 사전이 왔다. 바로 ‘캐릭터 직업’에 관한 사전이다. 현업 작가와 작가 지망생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던 글쓰기 분야 스테디셀러 ≪트라우마 사전≫, ≪디테일 사전≫의 저자들이 이번에는 인물의 ‘직업’에 주목했다. 자, 인생 드라마, 영화, 웹소설, 소설, 웹툰… 모든 히트작들의 공통점을 떠올려보라. 그 중심에는 언제나 히어로든 빌런이든 감정적 공감도가 높고 개성적인 인물이 있다. 저자들은 인물이 종사하는 직업의 중요성을 환기한다. 직업은 상상 속 인물에게 현실성을 입히고, 이야기의 개연성을 업그레이드시키며, 높은 몰입도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물의 직업을 둘러싼 모든 설정들을 한데 집약해놓은 백과사전이자 가이드북이다. 교사, 경찰, 변호사처럼 익숙한 직업부터 범죄 현장 청소부, 요가 강사, 고생물학자처럼 생소한 직업까지, 엄선된 124가지 직업을 지닌 인물들의 디테일을 요목조목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다. 각 직업의 인물이 지니는 성격적 특징과 남다른 기술과 재능, 취미와 열정, 신체적 특징, 특유의 직업병 같은 행동들, 추구하는 이상과 신념, 좋아하는 것들, 경제적 상황까지, 우리들의 상상력에 불쏘시개가 되어줄 아이디어들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나만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창조하고 싶다면? 캐릭터에게 생명력을 불어넣고 싶다면? 좀 더 설득력과 호소력을 지닌 인물을 묘사하고 싶다면? 그 인물의 직업에 집중해보시라. 세상 어디서도 보지 못한 존재감 넘치는 캐릭터가 탄생할 것이다. 그 여정에 언제고 함께할 지도이자 길잡이 같은 책이 여기 있다.
9791198161611

우리나라 직업사전 세트

강예달  | 금림
198,000원  | 20241020  | 9791198161611
나라가 형성되면 나라를 통치할 왕과 귀족들이 등장한다. 귀족은 각자의 역할을 부여받아 관직을 얻는다. 관직은 곧 직업으로, 우리나라에 직업이 처음으로 등장한 나라는 고조선이다. 고조선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는 수 만가지 직업들이 존재했다. 직업의 역사는 곧 우리나라의 역사로 우리나라의 전통성을 파악할 수 있다. 〈우리나라직업사전〉 9권 세트는 고조선부터 1945년 광복 전까지 존재했던 수 만 가지의 직업을 소개했다. 왕실, 귀족(양반), 평민, 천민의 직업을 소개하며 당대에 직업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도 자세히 소개했다. 직업을 통한 우리나라의 새로운 역사를 만날 수 있고, 다양한 직업의 역사를 통해 현대의 직업이 어디서부터 출발했는지, 과거에는 어떤 일을 했고 어느 기관에서 근무했는지도 찾아볼 수 있다.
9791198161697

우리나라 직업사전: 근대 1

강예달  | 금림
22,500원  | 20241020  | 9791198161697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이 명칭이 현재의 직업과 동일한 역할을 했다.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직업은 귀족과 평민, 하층민으로 나뉜다. 귀족은 관직으로 불리고 평민과 하층민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농업과 어업 등 업무에 따라 직업명이 정해졌다. 직업의 변천사가 가장 격동적이었던 시기는 19세기~20세기다. 이때는 흥선대원군 집권시기부터 일지강점기로, 매일 새로운 사건이 생기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기관이 설치되었다. 특히 일본이 조선을 정복하려고 설치한 기관들은 매일 설치되다시피 했기 때문에 그 어떤 시기보다 제일 단기간에 많은 기관들이 설치되었다. 이 기관들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설치되었고 이들의 만행을 막기 위해 조선 내 독립운동가들도 여러 기관 또는 모임을 만들어 대응했다. 수 백가지나 되는 사건들 속에 우리나라에 설치된 수 백개의 기관들을 통해 근대의 모습을 살펴보며 이 기관들이 현재의 기관들과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찾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9791198161673

우리나라 직업사전: 조선 2

강예달  | 금림
20,700원  | 20241020  | 9791198161673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이 명칭이 현재의 직업과 동일한 역할을 했다.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직업은 귀족과 평민, 하층민으로 나뉜다. 귀족은 관직으로 불리고 평민과 하층민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농업과 어업 등 업무에 따라 직업명이 정해졌다. 조선시대 직업은 왕실부터 천민까지 다양하게 분업화되어 있다.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직업은 나라를 위한 기관이나 왕실을 위한 기관에 소속된 관직이었다. 이 외의 직업은 상업과 제조업이었고 천민 내에도 어떤 일을 하냐에 따라 직업명이 달랐다. 수 천가지나 되는 조선시대 직업은 각각 등장하게 된 계기가 있고, 언제까지 유지되었는지 역사 속에 자세히 등장한다. 본 책에서는 조선시대에 존재했던 직업들을 모두 소개하고, 어떤 신분이 그 직업을 가졌으며 직업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었는지도 상세히 서술했다. 이 책으로 우리나라 직업의 다양성과 현재 직업과의 차이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9791198161680

우리나라 직업사전: 조선 3

강예달  | 금림
21,600원  | 20241020  | 9791198161680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이 명칭이 현재의 직업과 동일한 역할을 했다.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직업은 귀족과 평민, 하층민으로 나뉜다. 귀족은 관직으로 불리고 평민과 하층민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농업과 어업 등 업무에 따라 직업명이 정해졌다. 조선시대 직업은 왕실부터 천민까지 다양하게 분업화되어 있다.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직업은 나라를 위한 기관이나 왕실을 위한 기관에 소속된 관직이었다. 이 외의 직업은 상업과 제조업이었고 천민 내에도 어떤 일을 하냐에 따라 직업명이 달랐다. 수 천가지나 되는 조선시대 직업은 각각 등장하게 된 계기가 있고, 언제까지 유지되었는지 역사 속에 자세히 등장한다. 본 책에서는 조선시대에 존재했던 직업들을 모두 소개하고, 어떤 신분이 그 직업을 가졌으며 직업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었는지도 상세히 서술했다. 이 책으로 우리나라 직업의 다양성과 현재 직업과의 차이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9791198161666

우리나라 직업사전: 조선 1

강예달  | 금림
23,400원  | 20241020  | 9791198161666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이 명칭이 현재의 직업과 동일한 역할을 했다.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직업은 귀족과 평민, 하층민으로 나뉜다. 귀족은 관직으로 불리고 평민과 하층민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농업과 어업 등 업무에 따라 직업명이 정해졌다. 조선시대 직업은 왕실부터 천민까지 다양하게 분업화되어 있다.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직업은 나라를 위한 기관이나 왕실을 위한 기관에 소속된 관직이었다. 이 외의 직업은 상업과 제조업이었고 천민 내에도 어떤 일을 하냐에 따라 직업명이 달랐다. 수 천가지나 되는 조선시대 직업은 각각 등장하게 된 계기가 있고, 언제까지 유지되었는지 역사 속에 자세히 등장한다. 본 책에서는 조선시대에 존재했던 직업들을 모두 소개하고, 어떤 신분이 그 직업을 가졌으며 직업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었는지도 상세히 서술했다. 이 책으로 우리나라 직업의 다양성과 현재 직업과의 차이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9791194326007

우리나라 직업사전: 근대 2

강예달  | 금림
22,500원  | 20241020  | 9791194326007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이 명칭이 현재의 직업과 동일한 역할을 했다.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직업은 귀족과 평민, 하층민으로 나뉜다. 귀족은 관직으로 불리고 평민과 하층민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농업과 어업 등 업무에 따라 직업명이 정해졌다. 직업의 변천사가 가장 격동적이었던 시기는 19세기~20세기다. 이때는 흥선대원군 집권시기부터 일지강점기로, 매일 새로운 사건이 생기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기관이 설치되었다. 특히 일본이 조선을 정복하려고 설치한 기관들은 매일 설치되다시피 했기 때문에 그 어떤 시기보다 제일 단기간에 많은 기관들이 설치되었다. 이 기관들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설치되었고 이들의 만행을 막기 위해 조선 내 독립운동가들도 여러 기관 또는 모임을 만들어 대응했다. 수 백가지나 되는 사건들 속에 우리나라에 설치된 수 백개의 기관들을 통해 근대의 모습을 살펴보며 이 기관들이 현재의 기관들과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찾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9791198161635

우리나라 직업사전: 고대 2

강예달  | 금림
24,300원  | 20241020  | 9791198161635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이 명칭이 현재의 직업과 동일한 역할을 했다.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직업은 귀족과 평민, 하층민으로 나뉜다. 귀족은 관직으로 불리고 평민과 하층민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농업과 어업 등 업무에 따라 직업명이 정해졌다. 우리나라 최초 직업은 상고시대 고조선부터다. 물론 고조선 이전의 소규모 연맹체에서도 직업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역사 기록 속에는 고조선이 최초로 ‘왕’이 등장하고 왕을 보좌하는 직업이 등장한다. 이때의 직업은 고위직만 갖는 관직을 나타냈다. 그러다 고대부터는 왕실을 돕는 평민이나 하층민에게도 직업명을 붙여 그들을 지칭하는 용어가 등장했다. 고대는 나라마다 각기 다른 직업이 있었고 나라의 특색에 맞춰 직업이 소속된 기관들로 구분되었다. 소속 기관은 나라의 성장을 위해 설치되거나 백성을 위한 기관이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자들은 모두 품계에 맞춰 직업을 가졌고, 그들을 돕는 평민들도 등장했다. 과연 고대는 어떤 기관이 있었고 어떤 직업이 있었으며 이 직업이 훗날 고려나 조선, 그리고 현재까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책을 통해 찾아가길 바란다.
9791198161628

우리나라 직업사전: 고대 1

강예달  | 금림
20,700원  | 20241020  | 9791198161628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이 명칭이 현재의 직업과 동일한 역할을 했다.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직업은 귀족과 평민, 하층민으로 나뉜다. 귀족은 관직으로 불리고 평민과 하층민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농업과 어업 등 업무에 따라 직업명이 정해졌다. 우리나라 최초 직업은 상고시대 고조선부터다. 물론 고조선 이전의 소규모 연맹체에서도 직업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역사 기록 속에는 고조선이 최초로 ‘왕’이 등장하고 왕을 보좌하는 직업이 등장한다. 이때의 직업은 고위직만 갖는 관직을 나타냈다. 그러다 고대부터는 왕실을 돕는 평민이나 하층민에게도 직업명을 붙여 그들을 지칭하는 용어가 등장했다. 고대는 나라마다 각기 다른 직업이 있었고 나라의 특색에 맞춰 직업이 소속된 기관들로 구분되었다. 소속 기관은 나라의 성장을 위해 설치되거나 백성을 위한 기관이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자들은 모두 품계에 맞춰 직업을 가졌고, 그들을 돕는 평민들도 등장했다. 과연 고대는 어떤 기관이 있었고 어떤 직업이 있었으며 이 직업이 훗날 고려나 조선, 그리고 현재까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책을 통해 찾아가길 바란다.
9791198161642

우리나라 직업사전: 고려 1

강예달  | 금림
23,400원  | 20241020  | 9791198161642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이 명칭이 현재의 직업과 동일한 역할을 했다.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직업은 귀족과 평민, 하층민으로 나뉜다. 귀족은 관직으로 불리고 평민과 하층민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농업과 어업 등 업무에 따라 직업명이 정해졌다. 고려시대 직업은 신라의 형태에 따르면서도 독자적인 새로운 기관을 설치하여 더 풍부한 직업이 등장했다. 또 녹봉과 더불어 품계에 따라 땅을 하사하는 등 노동의 정당한 임금을 지급했다. 고위 관직부터 하층민까지, 그리고 장인을 공식적인 직업으로 지정하여 녹봉을 주는 형태의 대우를 해주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고려는 어떤 직업이 있을까? 중국의 제도를 따르되 고려만의 제도를 성립하는 과정에서 왕실부터 지방까지 다양한 기관과 관직이 등장하면서 점차 윌에게 익숙한 직업 체계다 잡히기 시작한 만큼 많은 직업이 등장한다. 또 평민의 직업이 기록에 등장하면서 귀족이 아닌 일반인들의 삶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고려의 새로운 이면을 발견하여 우리나라의 직업 변천사를 발견하길 바란다.
9791198161659

우리나라 직업사전: 고려 2

강예달  | 금림
23,400원  | 20241020  | 9791198161659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이 명칭이 현재의 직업과 동일한 역할을 했다.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직업은 귀족과 평민, 하층민으로 나뉜다. 귀족은 관직으로 불리고 평민과 하층민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농업과 어업 등 업무에 따라 직업명이 정해졌다. 고려시대 직업은 신라의 형태에 따르면서도 독자적인 새로운 기관을 설치하여 더 풍부한 직업이 등장했다. 또 녹봉과 더불어 품계에 따라 땅을 하사하는 등 노동의 정당한 임금을 지급했다. 고위 관직부터 하층민까지, 그리고 장인을 공식적인 직업으로 지정하여 녹봉을 주는 형태의 대우를 해주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고려는 어떤 직업이 있을까? 중국의 제도를 따르되 고려만의 제도를 성립하는 과정에서 왕실부터 지방까지 다양한 기관과 관직이 등장하면서 점차 윌에게 익숙한 직업 체계다 잡히기 시작한 만큼 많은 직업이 등장한다. 또 평민의 직업이 기록에 등장하면서 귀족이 아닌 일반인들의 삶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고려의 새로운 이면을 발견하여 우리나라의 직업 변천사를 발견하길 바란다.
9788926391143

짱구 직업사전

서화교  | 서울문화사
0원  | 20100723  | 9788926391143
직업 정보를 재미있는 짱구 만화로 알아보는 『짱구 직업사전』. 어린이들이 되고 싶어 하는 직업 74가지에 대한 정보를 수록한 책이다. 가수, 개그맨, 배우 등 인기 있는 직업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다니는 회사에서도 배우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다.
9788958973751

유망 직업 사전 2: 탐구형 (탐구형 (I형, Investigative))

한승배, 오규찬  | 삼양미디어
13,500원  | 20190625  | 9788958973751
탐구심이 많고 논리적, 분석적, 합리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지적 호기심이 많고, 수학적, 과학적인 적성이 높다.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고, 사람들은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른들 중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는 의외로 드물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잘 맞는 직업을 선택하여 살아간다면 일이 즐겁고, 능력을 발휘할 기회도 많아져서 삶 자체가 더욱 행복해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 그래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아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적성검사나 흥미검사를 통해 도움을 받으면 좋고, 이런 검사를 통하면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 성격과 장점, 흥미와 적성을 보다 잘 파악하는 것이 직업을 선택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된다. 현재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는 검사 방법은 많이 개발되어 있다. 그 중에서 진로적성검사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홀랜드 검사 기법이다. 〈홀랜드 검사〉는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존 홀랜드가 사람의 직업적 성격 이론에 근거하여 만든 진로 및 적성 탐색 검사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직업을 직업의 특성이나 종사하는 사람들의 성격에 따라 6개의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6가지 진로 유형을 ‘RIASEC 유형’이라고 하는데, RIASEC란 R형(Realistic, 실재형), I형(Investigative, 탐구형), A형(Artistic, 예술형), S형(Social, 사회형), E형(Enterprising, 기업형), C형(Conventional, 관습형)의 앞 글자를 딴 용어이다.
9788958973768

유망 직업 사전 3: 예술형 (예술형 (A형, Artistic))

오규찬  | 삼양미디어
13,500원  | 20190625  | 9788958973768
상상력과 감수성이 풍부하며, 자유분방하고 개방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예술에 소질이 있고, 창의적인 것을 창출해 내는 재능이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고, 사람들은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른들 중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는 의외로 드물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잘 맞는 직업을 선택하여 살아간다면 일이 즐겁고, 능력을 발휘할 기회도 많아져서 삶 자체가 더욱 행복해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 그래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아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적성검사나 흥미검사를 통해 도움을 받으면 좋고, 이런 검사를 통하면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 성격과 장점, 흥미와 적성을 보다 잘 파악하는 것이 직업을 선택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된다. 현재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는 검사 방법은 많이 개발되어 있다. 그 중에서 진로적성검사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홀랜드 검사 기법이다. 〈홀랜드 검사〉는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존 홀랜드가 사람의 직업적 성격 이론에 근거하여 만든 진로 및 적성 탐색 검사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직업을 직업의 특성이나 종사하는 사람들의 성격에 따라 6개의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6가지 진로 유형을 ‘RIASEC 유형’이라고 하는데, RIASEC란 R형(Realistic, 실재형), I형(Investigative, 탐구형), A형(Artistic, 예술형), S형(Social, 사회형), E형(Enterprising, 기업형), C형(Conventional, 관습형)의 앞 글자를 딴 용어이다.
9791155816769

작가 사전 2 (딜레마 사전 + 트러블 사전 + 캐릭터 직업 사전)

안젤라 애커만, 베카 푸글리시  | 윌북
58,500원  | 20240110  | 9791155816769
★ ‘작가들을 위한 사전 시리즈’ 완전판 ★ 『트라우마 사전』부터 최신 『트러블 사전』까지 여섯 권을 집결한 한정판 양장 특별 합본 ★ 듀나, 곽재식, 김보영, 심너울, 이경희, 이나은, 김초엽, 이슬아 작가 강력 추천 ★ 소설, 시나리오, 드라마, 웹툰, 웹소설 이야기를 창작하는 모든 작가들을 위한 바이블 ★ ‘심리 디테일 + 배경 연출 + 갈등 설정 + 플롯 설계’ 스토리텔링 필수 이론과 예제 집결 ★ 수많은 작가가 입을 모아 증언한 “실제 창작에 도움 되는” 창작자들의 데이터베이스 2020년 첫 출간된 『트라우마 사전』을 시작으로, 작법서 사전의 역사를 써 내려간 ‘작가들을 위한 사전’ 시리즈의 한정판 양장 합본 에디션 《작가 사전》이 출간되었다. ‘사전형 작법서’라는 독특한 형식을 취한 이 시리즈는 출간 즉시 창작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믿고 보는 시리즈다” “사람의 행동이나 감정에 대해 알기 좋다” “작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다” “곁에 두면 든든한 책” “캐릭터 연구에 큰 도움이 된다” 이처럼 쏟아지는 독자 성원에 힘입어 출간된 《작가 사전》은 촘촘하고도 방대한 여섯 권의 필독서를 통일성 있는 디자인과 구성으로 엮어낸 창작 바이블이다. 캐릭터의 온갖 심리 양상을 담아낸 『트라우마 사전』부터, 작가가 고려해볼 수 있는 배경 설정의 거의 모든 것을 담아낸 『디테일 사전』(‘도시’+‘시골’ 편)과 참신하고 보편적인 갈등 양상을 일별할 수 있는 『딜레마 사전』 및 『트러블 사전』, 캐릭터 직업의 유형을 다룬 『캐릭터 직업 사전』까지. ‘잘 만든’ 캐릭터와 스토리가 갖추어야 할 각종 심리 문제, 배경 연출, 갈등 양상을 한눈에 훑어보며 궁리하고, 때로는 마음 편히 골라 활용해볼 수 있다. 섹션마다 탄탄한 기초를 다져주는 이론 코너가 준비되어 있으며, 그 후에는 항목을 상세하게 나누어 구체적인 일람을 제시하고, 이를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활용 방법까지 담은 가이드다. 《작가 사전》의 명성은 수많은 현업 작가들이 실제 글쓰기에 유용하게 활용한 뒤에 남긴 진심 어린 증언에서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초엽 작가는 “구상한 이야기를 쓰는 과정에서 인물의 성격이나 과거사, 장소 묘사의 세부 사항이 필요할 때 펼쳐 참고하기 좋다”고 말한 바 있으며,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을 집필한 이나은 작가 또한 인물을 설정하는 데 특히 도움을 받은 책으로 캐릭터의 심리 기제를 정리한 『트라우마 사전』을 추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듀나, 곽재식, 이슬아 등 많은 작가가 ‘작가들을 위한 사전 시리즈’를 글이 막힐 때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작법서로 꼽아왔다. 장르 불문 작가들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켜온 그간의 시리즈를 모두 집결한 이 특별한 《작가 사전》은 여섯 권의 알찬 내용을 그대로 담으면서도 사전 용지를 사용해 전체 두께를 40% 줄였고, 고급스럽고 단단한 통합 케이스로 보관성을 높였다. 김초엽 작가의 추천평처럼 “책장 잘 보이는 곳에 꽂아둘 가치가 있는 책”으로 작가들의 창작 여정에 언제고 함께할 지도이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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