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민  | 부크크(bookk)

11,400원  | 20200515  | 9791137206816

이름:진영민 *생년월일 :1971년8월8일*고향:충북 제천시 수산면 대전리(단지실) *최종학력;제천 제일고등학교(원예과) *1988년 충청일보 독자투고란에 어머니 얼굴외 3편발표 *1991년 도서출판 모아에서 햇살도 이슬처럼 젖어있구나 동인지에(삶)발표 *2014년 시장과 지역경제 살리기 글짖기 대회(일반부 운문-은행나무에게)입선 *블로그 http://m.blog.naver.com/jinyoung5062 *저서 :(전자책:시집 키메이커 출간) *산골짜기 별처럼 꽃처럼 꿈처럼 *들꽃은 들꽃은 들판위에 햇살 *내 그리운 날에 바람이 분다. *눈부신 그리움에 그리워서 꽃이피네 *내나이 마흔하고 여섯에 봄이 왔다. *시집:밥 하는 아줌마의 일상 속에서(부크크 ) 출간 * 시집: 민들레 민들레 꽃이 필때를 기다리며 (부크크)출간 *시집 :들꽃같은 엄마에 세상살이 (부크크)출간

진영민  | 부크크(bookk)

5,800원  | 20200106  | 9791127294410

저는 들꽃을 좋아하는 아줌마시인 입니다. 들꽃처럼 소박하게 즐겁게 살고싶다. 넓은들판을 친구삼아 나를보러 오는 햇살에 바람에 이슬처럼 고운사람으로 살고싶다. 마흔살에 힘겨운 고비를 넘고 힘겨움에 눈물지을때도 나를 버티게 해준 나의 아들진홍 딸예나에게 늘 감사하며 오랜세월 나를 응원해주는 고마운 가족같은 나의 친구들에게 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올한해 들꽃처럼 소박하게 아름답고 멋진꿈꾸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소원을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세상 모든사람들이 가장아름답고 사랑하시는 날을 꿈꿉니다.

진영민  | 부크크(bookk)

8,200원  | 20180122  | 9791127231460

"오랜시간 아이들을 키우고 생활하면서 나를 잊고살았다.선물같은 나의인생에 내주변에 모든것에 감사하며 시를 써왔습니다. 그래도 살면서 내가 잘하는것은 밥하는 아줌마에 하루하루 일상이 소중하고 고마워서 나를 응원해주는 모든이에게 이시를 바칩니다."

내고향 단지실 진영민  | 부크크(bookk)

9,900원  | 20200515  | 9791137206823

내고향 단지실 진영민  | 부크크(bookk)

5,400원  | 20190107  | 9791127257279

내 인생에 내삶에 선물같은 인생을 선물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시집을 썼습니다. 삶에 절망에서 나를 일으켜준 나의 아들 딸 어느새 어른이 되어가고 부족한 엄마에 삶을 이해해주고 응원해줘서 고맙고 늘 옆에서 나를 이해해주고 응원해주는 친구들과 이웃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힘든 고비 고비 넘길때마다 박수쳐주던 내 인생에 멋진 친구들 덕분에 지금 이순간 까지 올수있었습니다. 오늘 하루가 내 생에 가장 멋진하루 아름다운 하루라고 생각하고 행복한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겠습니다. 민들레 민들레 꽃이 필때를 기다리며 올한해 모든분들에 인생에 소중하고 아름다운 꽃길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저에게 맺여진 소중한 인연들에게도 아름다운 봄날이 찾아오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