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수퍼레시피  | 레시피팩토리

16,920원  | 20180824  | 9791185473437

“진짜, 그냥 딱, 멋 부리지 않은, 기본 요리만 담긴 요리책이 필요해요.” 요리 초보들이 바라는 건 큰 것이 아닙니다. 어려운 조리법, 구하기 힘든 재료, 새로운 스타일의 퓨전 요리가 아닌 매일 식탁에 올릴 수 있는 가장 기본 요리를 알려줄 요리책 딱 한 권이지요. 그러한 왕초보들의 마음을 읽은 생활미식 요리잡지 는 지난 2013년, 요리 초보 독자 패널 100명과 함께 을 만들었습니다. 출간 즉시 모든 온라인 서점 요리책 1위가 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국민 요리책’, ‘신혼 필수품’ 이라 불리며 20만 부 이상 판매,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이러한 이 출간 5주년을 맞아 또 한 번의 도전을 시도합니다. 바로 완전 개정판을 준비한 것입니다. 처음 을 만들 때와 마찬가지로 독자 패널 100분과 함께 만들었는데요, 바로 을 통해 왕초보를 확실히 탈출하신 분들이 그 주인공이랍니다. 이번 완전 개정판에는 그간 많은 독자님들이 들려준 생생한 리뷰를 토대로 기존의 좋은 것은 더 빛나게, 부족한 점은 더 탄탄하게 보강했습니다. 또한 기존 레시피는 물론이고 요즘 사람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요리까지 총 320개의 기본 메뉴와 100여개의 응용 방법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레시피는 처음 요리를 시작하는 초보도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도록 수차례 테스트해 레시피, 분량, 불 세기, 조리 시간, 저장 기간까지 정확하게 제시했지요. 많은 칭찬을 받았던 밥 짓기, 냉장고 정리, 칼 잡는 법 등의 기본 정보들은 요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정리했답니다. 거기에 그릇, 플레이팅에도 신경을 썼으니 요리하는 재미와 함께 SNS에 요리를 공유하는 즐거움도 경험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참! 초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자 레시피 A/S도 해드립니다. 애독자 온라인 카페(cafe.naver.com/superecipe)에 궁금한 점을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메뉴를 개발한 테스트 쿡이 빠르고 친절하게 알려 드릴게요. 자,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이야기! 은 처음 선보인 2013년에도, 완전 개정판이 탄생한 2018년에도 늘 엄마 밥상에서 막 독립해 오늘 바로 요리를 시작해야 하는 진짜 왕초보들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두려워 마세요! 과 함께라면 요리가 점점 재미있어질 거예요!

월간 수퍼레시피  | 레시피팩토리

16,920원  | 20140325  | 9791185473017

쉽고, 맛있고, 자세한 기본 레시피 111개! [진짜 기본 베이킹책]은 한 번도 베이킹을 해본 적이 없는 베이킹 왕초보들을 위한 기본서입니다. 베스트셀러인 1탄 [진짜 기본 요리책]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베이킹 왕초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기 위해 독자 기획단 101명을 선정, 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눈으로만 감상하기보다 실제로 많이 만들게 되는 활용도 높은 레시피, 우리 집 부엌 사정에 딱 맞춘 쉬운 재료와 간단한 도구로 만드는 현실적인 레시피, 버터와 설탕 양을 최소화하고 견과류, 말린 과일, 채소, 과일 등을 듬뿍 넣은 건강한 레시피 등 왕초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권기환  | 보고사

13,500원  | 20210324  | 9791165871604

역사 속 암행어사의 진짜 모습은? 암행어사라고 하면 거지꼴에 핍박받다가 ‘암행어사 출도야!’ 한방으로 전세를 역전시키고, 탐관오리를 멋지게 무찌르는 모습이 떠오른다. 춘향전의 이몽룡이 바로 암행어사의 대명사다. 그러나 암행어사 이야기는 실제와 다른 경우가 많다. 때로는 암행에 실패하기도 하고,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 도리어 처벌받거나 가짜 암행어사로 오해받기도 하고, 심지어 목적지로 가는 길에 만난 여성과 눈이 맞아 같이 도망가 버리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민간 설화에 나오는 야담 수준이 아니라, 역사 기록에 근거한 진짜 암행어사의 활약상을 이야기하고, ‘암행어사 일기’를 바탕으로 암행어사가 실제 임무 수행을 위해 길을 떠나는 모습을 일기 형식으로 재현해 암행어사의 활동과 고충을 생생하게 다루었다. 역사 속 감찰의 활약상 신라 시대 사정부에서 시작되는 감찰 기관은 고려 어사대와 조선의 사헌부에 와서 전성기를 맞는다. 사헌부는 궁궐 내부의 일뿐만 아니라 사회 풍속을 단속하고 시장 물품까지도 점검하는 다양한 일을 수행했다. 그들은 절대 권력인 국왕 앞에서도 목숨과 자리를 걸고 말했고, 자신들의 조직 수장에게도 부당함에 대해서는 조금도 물러서지 않았다. 이 책은 사헌부의 독특한 조직 문화, 다른 기관과의 협력과 갈등, 시련과 몰락 등 감찰 기관의 활약상을 역사 기록에 근거하여 흥미롭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김갑수  | 네잎클로바

20,700원  | 20170907  | 9788997966073

‘식민사관’의 조선 역사, ‘자주(自主)’로 다시 읽다! 우리가 배운 조선은 어떤 나라일까? 시도 때도 없이 당파 싸움을 하였고, 봉건사회를 배경으로 신분 차별이 심했으며 그래서 망했어야 하는 나라로 인식했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서구사대주의’와 ‘식민사관’이 오랫동안 뿌리내린 결과다. 소설가이자 역사 강연가인 김갑수는 조선의 가치를 비하하며 일본이나 서구의 가치만 동경하는 기존 사관을 비판한다. 그러면서 자주(自主)적인 눈으로 조선의 새로운 가치를 조명한다. 이제 『자주인을 위한 진짜 조선 역사』를 통해 우리가 알던 무능력하고 없어져야 하는 조선이 아닌 백성을 하늘과 같이 소중히 여기는 나라, 조선의 진짜 역사를 보게 될 것이다.

노병천  | 바램

0원  | 20140725  | 9791195272044

[명량 진짜 이야기]는 난중일기 원본을 중심으로 해석하여 가장 정확한 이순신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국민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명량의 진실을 알리고자 집필한 책이다.

박영수  | 살림Friends

10,800원  | 20100330  | 9788952213716

조선 백성들의 기억, 백성의 여론으로 '진짜' 조선을 다시 만난다! 고사에는 왜 돼지머리를 올릴까?, 어른 앞에서 맞담배를 피우면 안 되는 이유는 뭘까?, 바둑 고수를 '국수'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방랑 시인 김삿갓은 왜 유명할까?, 사주팔자와 팔자란 무엇일까?, 이지함이 정말 을 썼을까?, 사약의 성분은 무엇일까? 역사와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하는 동시에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역사문화 연구가인 저자, 박영수가 조선왕조실록에서는 다루지 못한 '진짜' 조선 이야기를 들려준다.

유승희  | 글항아리

10,800원  | 20080414  | 9788954605564

범죄의 대륙 조선, 그 모습을 드러내다 조선시대 조사관과 범인의 끝없는 두뇌 대결서『미궁에 빠진 조선』. 이 책은 1760년부터 1910년까지 국정 전반에 관한 매일의 기록인《일성록》에 기록된 범죄사건을 중심으로 18~19세기 조선을 떠들석하게 했던 14건의 살인사건을 다루었다. 조선 후기 흐트러지는 유교질서를 바로잡으려는 국가의 강압적인 정책과 함께 일탈의 움직임을 일삼은 대중들의 엇갈림 속에 벌어지는 무수한 갈등 속에서 범죄 수사가 얼마나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진행되는지, 범죄를 일으킨 정황이 실제 역사를 어떻게 반영하는지, 범죄 뒤에 숨겨진 사회적 갈등양상은 무엇인지 짚어낸다. 〈미궁에 빠진 조선〉은 조선시대 여인들의 종부의식과 처첩간의 갈등으로 인해 생기는 복수살인과 어린이 상해살인, 과부보쌈의 유행과 그 와중에 벌어진 웃지 못할 비극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조선후기 인구의 서울 유입으로 인한 생계형 범죄 형태와 문서위조 사건의 방법과 범죄 동기 등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데이비드 스테이블러  | 레디셋고

0원  | 20161230  | 9788997729944

전 세계 유명 예술가들의 솔직한 어린 시절 이야기! 위대한 예술가들의 시대를 초월한 걸작과 눈부신 명성은 모두 잊으세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예술가들도 어릴 때는 누구든 경험할 수 있는 어려움을 겪거나, 또래 친구들처럼 장난을 치며 평범한 어린 아이 같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예술가가 된 꼬마 아이들』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피카소까지 여러 예술가들의 솔직한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동생에게 질투심을 가졌던 고흐, 학교에 가기 싫어서 꾀병을 부린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 등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귀엽고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여러 예술가들의 솔직한 어린 시절이 담긴 이 책을 읽다보면, 누구나 평범하게 시작했지만 다양한 계기와 연습으로 훌륭한 예술가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예술가를 목표로 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자신의 창의성을 시험해보고자 노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고, 자신의 세계가 더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데이비드 스테이블러  | 레디셋고

0원  | 20160123  | 9788997729678

『대통령이 된 꼬마 아이들』은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부터 현재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까지, 미국 대통령들의 진짜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형제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미국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에 대통령이 된 존 F. 케네디,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했던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그리고 외모 때문에 또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등의 이야기는 그들과 우리의 어린 시절이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이크 둘리  | 레디셋고

0원  | 20141130  | 9788997729197

《진짜로 꿈이 이루어졌어》는 넘치는 상상력을 가진 아이들이 꿈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통해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고, 자신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평소 ‘생각은 현실이 된다’라는 말을 가장 좋아하는 마이크 둘리는 ‘아이들의 꿈’이라는 주제를 화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그림과 엮어, 아이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이를 향한 애정 어린 시선과 진심을 담은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하는 행복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김진욱  | 뭉치

11,700원  | 20200901  | 9791163632368

현실 속 다른 세상,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포켓몬 고 같은 증강현실 게임을 안전하게 즐길 수는 없을까?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되고 있을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습니다. 포켓몬 고 열풍 및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전 세계가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산업과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가상현실이라는 신사업에 글로벌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진출하고 있지요. 과학과 기술이 결합된 가상현실은 잘만 활용한다면 더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어요. 하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은 기술인 데다,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VR 기기를 착용한 채 혼자만의 세계로 빠지는 것이기에 부작용 역시 무시할 수 없답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어린이들이 이러한 가상현실의 문제점 및 다양한 활용방법을 올바로 파악하고 적절한 사용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가상현실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가상현실을 적절히 활용해 미래 국가·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줄거리| 흰토끼를 따라 환상의 세계로! 나연이와 나운이는 포켓몬이 나오는 공원에서 몬스터를 포획하는 게임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스마트폰 화면에 흰토끼가 나타나지 않겠어요? 호기심에 토끼를 쫓아가던 나연이와 나운이는 그만 토끼 굴 안으로 미끄러져 떨어지고 마는데……. 나연이와 나운이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1장 지금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니라고? 흰토끼를 쫓아 굴 속으로 떨어진 나연이와 나운이가 정신을 차려 보니 생전 처음 보는 이상한 곳에 와 있었어요. 그곳에서 만난 낯선 소녀는 자신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고 소개하지 않겠어요? 나연이와 나운이는 증강현실 속 흰토끼를 만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사는 가상현실로 넘어온 거였어요. 나연이와 나운이는 현실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앨리스의 도움을 받아 가상현실을 활용한 사업을 하고 있는 모자 장수를 만나러 가기로 했어요. 그곳에선 어떤 모험이 세 사람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2장 가상현실로 돈을 번다고? 나연이 일행은 모자 장수가 운영하고 있는 가상현실 테마파크에 갔어요. 나운이가 갖고 있는 포켓몬 카드만 있으면 가상현실 테마파크를 체험해 볼 수 있다지 뭐예요? 세 사람은 가상현실 게임과 영화, 그리고 세계 여행을 체험해 보았어요. 너무 생생해서 마치 실제로 겪는 것 같았지요. 하지만 가상현실 체험의 흥분을 가라앉히기도 전에, 창과 칼을 든 카드 병사들이 나타나 모자 장수를 잡아가지 않겠어요? 모자 장수와 나연이 일행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3장 가상현실도 규제가 필요하다고? 모자 장수가 카드 병사들에게 끌려간 곳은 하트 여왕의 궁전 안에 있는 법정이었어요. 알고 보니 가상현실 체험으로 인한 건강 이상을 호소한 체험자들의 고소로 붙들려 오게 된 것이었지요. 가상현실로 전 세계를 여행하다 멀미와 구토가 난 요리사, 나이에 맞지 않는 폭력 게임을 하다 충격으로 말을 못 하게 된 공작부인의 아이, 가상현실을 진짜 현실과 구분하지 못하는 정원사 등 가상현실은 여러 문제를 안고 있었어요. 하지만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는 산업이니만큼 발전 가능성도 무궁하고, 이에 따른 해결책도 함께 모색하고 있었지요. 4장 내가 사는 곳은 현실일까? 가상현실일까? 나연이 일행은 무사히 풀려난 기념으로 모자 장수가 연 다과회에 초대됐어요. 그런데 가상현실 피해자인 요리사와 정원사, 공작부인과 어린 아들, 심지어 카드 여왕까지 다과회에 오지 않았겠어요? 알고 보니 모두들 가상현실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어서 온 거였어요. 나연이와 나운이는 공원에서 본 흰토끼를 발견하고 쫓아가다가 갑자기 땅이 꺼져 추락하고 말았어요. 눈을 뜨고 보니 다시 현실 세계가 아니겠어요? 나연이와 나운이가 이상한 나라에서 겪었던 일은 현실이었을까요, 아니면 가상현실이었을까요?

김진욱  | 뭉치

0원  | 20170720  | 9791187336396

현실 속 다른 세상,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포켓몬 고 같은 증강현실 게임을 안전하게 즐길 수는 없을까? 『진짜? 가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되고 있을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다. 포켓몬 고 열풍 및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전 세계가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에 주목하고 있으며 새로운 산업과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가상현실이라는 신사업에 글로벌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과학과 기술이 결합된 가상현실은 잘만 활용한다면 더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은 기술인 데다,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VR 기기를 착용한 채 혼자만의 세계로 빠지는 것이기에 부작용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진짜? 가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어린이들이 이러한 가상현실의 문제점 및 다양한 활용방법을 올바로 파악하고 적절한 사용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가상현실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가상현실을 적절히 활용해 미래 국가·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