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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기록"(으)로 7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061318

살구의 마음 (집의 기록)

최상희  | 해변에서랄랄라
15,300원  | 20231025  | 9791197061318
유년 시절을 보낸 낡은 집을 수리하고 마당과 고양이를 돌보는 평범하지만 충만한 날들, 위로의 공간과 집에 관한 담백하고 다정한 사유.
9791198400802

꿈꾸던 카페, 일단 시작해봤습니다 (김잭 기록집)

김민욱  | 헝그리북스
13,500원  | 20230724  | 9791198400802
사람들은 모두가 저마다의 가게를 꿈꾼다. 그 형태는 사람의 수만큼이나 다양하게 존재한다. 해외를 여행하다 보면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단골가게를 가지고 있었다. 그 이유는 익숙한 맛 때문이기도 공간이 주는 편안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들은 하루라도 그 루틴에서 벗어난다면 일상에 허전함을 느끼거나 여유를 상실하곤 했다. 언젠가 가게를 한다면 매일 놀러 오듯이 찾아오는 가게. 일상 생활 속 루틴으로 자리잡아 들르지 않으면 약간의 허전함을 느낄 수도 있는 그런 가게를 만들고 싶었다. 그렇게 하나씩 생각하던 것들이 잭지트라는 형태로 구현되었다. 그리고 고객들과의 이야기가 모여 이 책이 세상에 나왔다.
9791191462395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큰글자도서) (지나온 집들에 관한 기록)

하재영  | 라이프앤페이지
33,300원  | 20250827  | 9791191462395
“나는 오랜 시간 울었다. 이 책이 내가 살아왔던 집들을 모두 불러냈기에.” 한 사람의 내면에 단단하게 쌓아올려진 집과 방에 관한 낯설고 친밀한 이야기 한국 사회의 오랜 화두, ‘집’.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집을 부동산적 가치, 재테크 수단으로만 바라보고 있다. 이 같은 단순한 관점은 집이 사회적 의미와 상징으로 복잡하게 얽힌 배경이자, 정서적 기억의 공간이라는 사실을 망각케 한다. 장소와 공간으로서의 집이 한 사람의 인생에 미치는 거대한 영향을 설명하지 못한다. 전작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으로 국내 논픽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하재영 작가가 집에 관한 에세이로 돌아왔다. 그는 신작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에서 일생에 걸쳐 지나온 집과 방이 자신에게 끼친 영향을 유려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유년시절을 보낸 대구의 적산가옥촌, ‘대구의 강남’이라 불렸던 수성구의 고급 빌라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점점 작은 집으로 이사를 했던 기억, 20대 서울 상경 후 살았던 강북의 아홉 개 방과 신림동 원룸, 재개발이 빗겨간 금호동 다가구주택, 30대 진정한 독립을 이룬 행신동 투룸, 정발산의 신혼집, 북한산 자락 아래 구기동에서 오래된 빌라를 수리하고 안착하기까지, 저자가 경험한 대구와 서울의 한 시절이 한국 현대사와 맞물려 강물처럼 펼쳐진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가족과 집, 여성과 집, 자아의 독립과 집, 계급과 집 등 다층적이고도 본질적인 집의 의미와 가치를 유연하게 탐험해 나간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집은 나에게 무엇인가?’라는, 오래도록 미뤄두었던 질문을 마침내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43009647

원서발췌 죽음의 집의 기록

도스토예프스키  | 지식을만드는지식
13,320원  | 20250820  | 9791143009647
생의 행로에서 만나는 시련과 장애-그것은 벌인가, 상인가? 천재 작가 도스토옙스키가 실제 유형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반기록적인 소설 ≪죽음의 집의 기록≫. 온갖 종류의 범죄자를 모아 놓은 “죽음의 집”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앞으로 나오게 될 그의 대작들의 주요 테마인 죄와 벌의 문제, 농노와 귀족의 문제, 감옥의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 타락과 구원의 문제, 러시아성과 서구성의 문제 등에 대해 진지하게 사고하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9791155311288

박순애, 기록, 집 (조작 간첩 박순애 이야기 듣다가 나도 이야기한 이야기)

김혜미  | 이매진
12,600원  | 20220120  | 9791155311288
어떻게 하면 울면서도 살아갈 수 있을까 집에서도 살지 못하고 나라에 버림받은 90대 박순애 가족 안의 폭력을 피해 집 밖으로 나온 20대 김혜미 박순애, ‘역사 때문에 희생한’ 조작 간첩 피해 생존자 이야기 박순애는 조작 간첩 피해 생존자다. 군사 독재 정부는 정권의 안위를 위해 간첩을 조작한다. 조작 간첩은 많지만 끝까지 무죄를 이끌어낸 사람은 흔치 않다. 아흔 살 박순애는 저장 강박증이 있고 밥 먹은 뒤 한 움큼의 약을 삼키는 평범하디 평범한 할머니이지만, 스무 살 박순애는 법학과에 다니는 희귀하디 희귀한 엘리트 신여성이다. 그런 박순애도 딴살림 차린 아버지, 어머니의 때 이른 죽음, 오빠들의 결혼을 겪으면서 날품팔이 신세로 전락한다. 축첩 제도나 장자 상속 등 여성에게 불리한 봉건 사회의 잔재나 한국전쟁 같은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다니던 대학을 그만둔 탓이다. 1969년, 박순애는 또 다른 가족을 찾아 일본으로 떠나지만 또다시 가족에게 외면당하고 불법 체류자 신세가 돼 자유를 빼앗긴다. 그래도 조국이 낫지 싶어 돌아온 한국에서 ‘조총련’이라는 말 한마디 때문에 간첩으로 조작돼 1977년 10월부터 12년 3개월 동안 감옥에 갇힌다. 한국에도 집이 없고 일본에도 가족이 없는 박순애는 국가 폭력과 개인적 불행에 굴하지 않는다. 여든 살 박순애는 재심에 재심을 거듭 요구해 마침내 무죄를 이끌어내고, 아흔 살 박순애는 자기 삶을 온전히 기록할 사람을 찾는다.
9791143009654

원서발췌 죽음의 집의 기록(큰글자책)

도스토예프스키  | 지식을만드는지식
27,000원  | 20250820  | 9791143009654
생의 행로에서 만나는 시련과 장애-그것은 벌인가, 상인가? 천재 작가 도스토옙스키가 실제 유형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반기록적인 소설 ≪죽음의 집의 기록≫. 온갖 종류의 범죄자를 모아 놓은 “죽음의 집”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앞으로 나오게 될 그의 대작들의 주요 테마인 죄와 벌의 문제, 농노와 귀족의 문제, 감옥의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 타락과 구원의 문제, 러시아성과 서구성의 문제 등에 대해 진지하게 사고하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9788932911052

죽음의 집의 기록

도스토예프스키  | 열린책들
13,320원  | 20100330  | 9788932911052
'죽음의 집'에서의 생생한 체험을 담은 도스또예프스끼의 작품!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도스또예프스끼의 장편소설『죽음의 집의 기록』. 수기 형식으로 씌어진 이 작품에는『죽음의 집의 기록』을 발견한 '나'와『죽음의 집의 기록』을 쓴 '나'가 등장한다. 서론 부분에 등장하는 발행인 '나'는 알렉산드르 뻬뜨로비치 고랸치꼬프라는 귀족 출신의 형사범, 즉 아내를 살해한 죄목으로 10년의 유형 죄수 생활을 마치고 꾸즈네츠끄 시에서 가정교사 생활을 하다가 혼자서 외로운 죽음을 맞은 한 인물의 수기를 입수하게 된다. 그는 이 수기를 세상에 알려 판단을 받아보고 싶어한다. 이후에는『죽음의 집의 기록』을 쓴 '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9788964068939

죽음의 집의 기록

도스토예프스키  | 지식을만드는 지식
10,800원  | 20111219  | 9788964068939
▶《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죽음의 집의 기록』은 온갖 종류의 범죄자를 모아 놓은 작품으로, 작가는 앞으로 나오게 될 그의 대작들의 주요 테마인 죄와 벌의 문제, 농노와 귀족의 문제, 감옥의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 타락과 구원의 문제, 러시아성과 서구성의 문제 등에 대해 진지하게 사고하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책은 1956년 모스크바의 순수문학을 담당하는 정부 출판사에서 발간한 총 10권 중 제 3권을 바탕으로 번역했다.
9784087926033

アニメ「鬼滅の刃」イラスト記錄集 貳 (愛藏版コミックス)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기록집)

 | 集英社
20,610원  | 20230602  | 9784087926033
9791189930844

비가 올 징조 (김소라 작품 기록집)

김소라  | 하모니북
16,200원  | 20210331  | 9791189930844
타악기 연주자, 월드 뮤지션 김소라의 대표작 〈비가 올 징조〉의 여정을 담고 있는 작품집.〈비가 올 징조〉 작품 초연부터 국제 진출까지의 경험을 기록하여 연주자의 활동을 되짚어 보고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해외 유명 음악 축제 정보를 소개하는 안내서의 역할을 포함한다.전통음악가로서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소라의 음악적 가치관과 예술적 신념을 담은 에세이이기도 하다.
9788964067888

죽음의 집의 기록

도스토옙스키  | 지식을만드는지식
0원  | 20110810  | 9788964067888
천재 작가 도스토옙스키가 실제 유형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반기록적인 소설 『죽음의 집의 기록』. 온갖 종류의 범죄자를 모아 놓은 '죽음의 집'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앞으로 나오게 될 그의 대작들의 주요 테마인 죄와 벌의 문제, 농노와 귀족의 문제, 감옥의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 타락과 구원의 문제, 러시아성과 서구성의 문제 등에 대해 진지하게 사고하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9791197196416

힐튼이 말하다 (기억을 위한 서울 힐튼 기록집)

김종성, 안창모, 전이서, 정인하, 지정우  | 램프북스
22,500원  | 20240115  | 9791197196416
서울 남산자락에 자리 잡은 서울 힐튼, 40년간 도시의 한 공간으로 현대사를 함께 해 온 서울 힐튼의 기록을 탄생부터 소멸까지 상세하게 수록 힐튼의 역사를 보여주는 귀한 사진 아카이브와 38p에 이르는 설계 도면 수록 서울 한복판에서 40년의 시간을 품고 있던 호텔, 서울 힐튼은 남산 곁에서 오랜 시간 동안 서울의 한 풍경을 이루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3년 서울 힐튼 호텔이 개관한 이후의 사회적 역할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서울 힐튼은 2022년 12월 31일 영업 종료 후 처분을 기다리며 덩그러니 남아있다. 신간 『힐튼이 말하다』는 이제는 사라진, 그리고 남은 공간마저도 곧 사라질 서울 힐튼에 대한 기록집이다. 건축사적으로나, 사회사적으로 중요한 공간이 어떻게 태어났으며 어떤 역할을 하다, 어떻게 사라지는지를 기록했다. 건축사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 그리고 보존을 위한 대안과 노력들을 담았다. 책은 맨땅에 한국건축의 중요한 역사가 만들어지는 장면을 담은 사진, 서울 힐튼과 함께 시대적으로 변화하는 주변 풍경들, 그리고 힐튼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사연들을 담은 사진, 그리고 영업 종료를 앞둔 시기의 사진들과 종료 이후 텅 빈 공간을 담은 사진까지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 아카이브를 실었고, 서울 힐튼의 청사진부터 실시 설계도면을 충실하게 실어 기록집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이 책은 지난 2023년 4월12일, 문화예술 전문 디지털미디어 《컬처램프》가 창간 기획으로 개최한 특별좌담회 ‘건축가 김종성과의 만남 : 힐튼호텔 철거와 보존사이’에서 출발했다. 좌담회에서는 1980년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상징하는 현대건축의 자산인 서울 힐튼 철거가 과연 올바른 결정인지에 대해 설계자인 건축가 김종성과 중견 건축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지한 토론을 나누었다. 서울 힐튼 보존과 관련한 의미 있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모여 오랜 시간 서울 힐튼이 간직한 이야기들을 담고자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었다. 서울 힐튼이 쌓아 온 시간과 건축적 가치를 기록하는 책 《힐튼이 말하다》를 출간했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말을 실감케 했던 1980년대에 힐튼호텔은 한국을 찾은 바이어를 위한 최고의 호텔 중 하나였다. 1980년까지 서울에 지어진 특급호텔들이 대부분 일인 건축가의 설계로 지어지거나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어졌지만, 힐튼호텔은 20세기 모더니즘 건축의 표준을 만들어 낸 건축가 ‘미스 반 데 로에(Mies van der Rohe)’의 제자인 김종성의 설계로 지어졌다. 당시 대형 빌딩의 주류인 일본색에서 벗어났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호텔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디자인으로 수출한국의 비즈니스를 뒷받침했던 장소다. 이러한 1980년대 이후 힐튼호텔의 사회적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동시에 서울 힐튼은 유럽 현지의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먼저 소개하는 창구이기도 했고, 역사적으로도 주요한 대형 이벤트가 열려 온 공간이기도 했으며, 특별한 날 누군가의 추억 속 한 페이지이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금융위기로 압박을 받은 대우그룹은 힐튼호텔을 싱가포르계 CDL호텔 코리아에 2600억원에 매각(1999)했고 2004년 ‘밀레니엄힐튼서울’로 이름을 변경해 운영하다 2021년 12월 국내 부동산투자사 이지스자산운용에 1조1000억원에 매각했다. 이지스 측은 최대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주변 건물들을 추가 매입해 대규모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11월 22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힐튼호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 계획에 따르면 서울 힐튼의 일부 (로비 바닥과 기둥 정도)만 남을 것이다. 서울시에서는 정비계획을 통해 남산뿐 아니라 한양도성 및 역사문화환경 보존 지역 그리고 힐튼호텔이 가진 건축사적 가치를 살리고자 했다고 하지만 건축가 김종성의 의견은 다르다. 제대로 보존하려면 전체 공간을 남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9791173181801

조선시대 천문현상 기록집(중)

민병희, 이기원, 김상혁, 안영숙  | 한국학술정보
45,000원  | 20250131  | 9791173181801
조선시대 천문현상 기록집 (중) 명종(1545~1566) ~ 인조(1623~1649) - 이 책은 2014년 『삼국시대 천문현상 기록집』, 2020년 『고려시대 천문현상 기록집』에 이어 세 번째로 편찬되는 우리나라의 천문현상 기록집이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기록된 약 20,000개의 천문현상 기록을 태조(1392~1398)에서 인종(1545)까지, 명종(1545~1566)에서 인조(1623~1649)까지, 효종(1649~1659)에서 순종(1907~1910)까지 총 세 권으로 나누어 실었다. 원문과 더불어 한글 번역문을 수록하였으며, 필요한 경우 기록에 참고할 정보를 첨부하였다. 본 도서가 관련 분야 학자들의 연구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승정원일기』, 『동궁일기』 등 다양한 문헌들에 수록된 조선시대 천문현상이 증보판으로 확장되어 출간되길 희망한다.
9791173181825

조선시대 천문현상 기록집(하)

이기원, 김상혁, 민병희, 안영숙  | 한국학술정보
43,200원  | 20250131  | 9791173181825
조선시대 천문현상 기록집 (하) 효종(1649~1659) ~ 순종(1907~1910) - 이 책은 2014년 『삼국시대 천문현상 기록집』, 2020년 『고려시대 천문현상 기록집』에 이어 세 번째로 편찬되는 우리나라의 천문현상 기록집이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기록된 약 20,000개의 천문현상 기록을 태조(1392~1398)에서 인종(1545)까지, 명종(1545~1566)에서 인조(1623~1649)까지, 효종(1649~1659)에서 순종(1907~1910)까지 총 세 권으로 나누어 실었다. 원문과 더불어 한글 번역문을 수록하였으며, 필요한 경우 기록에 참고할 정보를 첨부하였다. 본 도서가 관련 분야 학자들의 연구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승정원일기』, 『동궁일기』 등 다양한 문헌들에 수록된 조선시대 천문현상이 증보판으로 확장되어 출간되길 희망한다.
9791173181788

조선시대 천문현상 기록집(상)

김상혁, 민병희, 이기원, 안영숙  | 한국학술정보
40,500원  | 20250131  | 9791173181788
조선시대 천문현상 기록집 (상) 태조(1392~1398) ~ 인종(1545) - 이 책은 2014년 『삼국시대 천문현상 기록집』, 2020년 『고려시대 천문현상 기록집』에 이어 세 번째로 편찬되는 우리나라의 천문현상 기록집이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기록된 약 20,000개의 천문현상 기록을 태조(1392~1398)에서 인종(1545)까지, 명종(1545~1566)에서 인조(1623~1649)까지, 효종(1649~1659)에서 순종(1907~1910)까지 총 세 권으로 나누어 실었다. 원문과 더불어 한글 번역문을 수록하였으며, 필요한 경우 기록에 참고할 정보를 첨부하였다. 본 도서가 관련 분야 학자들의 연구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승정원일기』, 『동궁일기』 등 다양한 문헌들에 수록된 조선시대 천문현상이 증보판으로 확장되어 출간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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