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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으)로 9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1772747

차례

김춘수  | 다림
10,800원  | 20210830  | 9788961772747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시인, 김춘수의 시를 그림책으로 만나다 교과서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김춘수 시인은 현대시의 한 축을 맡았던 우리나라 대표 시인이에요. 국민 애송시로 꼽히는 〈꽃〉을 비롯해 〈꽃을 위한 서시〉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등 오래도록 우리 가슴에 울림을 주는 여러 명시들을 남겼지요. 그의 주옥같은 작품들 중 우리 고유의 명절 분위기와 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시 〈차례〉가 풍부한 색감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그림을 만나, 보는 즐거움을 더한 그림책 《차례》로 출간되었어요. 함축적인 표현으로 시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부담 없는 그림책으로 다가감으로써 아이들이 시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좀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이 책은 지긋한 나이의 할아버지가 된 화자가 추석 명절 차례상에 올린 홍시를 보고 문득 어린 시절 자신을 무척이나 아껴 주셨던 할머니를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옛 명절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동시에 시를 그림책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감상함으로써 시만 읽었을 때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될 뿐 아니라, 예술 작품을 다양하게 감상해 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어요. 아울러 함께 읽는 어른들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되지요. 어린아이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전 세대에 감동을 주는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책 《차례》를 만나 보세요.
9788964273913

몇 차례 (이수희 시선집)

이수희  | 시선사
9,000원  | 20240115  | 9788964273913
이수희의 『몇 차례』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90747950

네 차례야!

마리안느 뒤비크  | 고래뱃속
12,600원  | 20230220  | 9791190747950
알콩달콩 숲속 친구들의 사랑스러운 초대장 세대 간 순환하는 ‘성장’과 ‘독립’에 대한 재치 넘치고 뭉클한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작은 알 하나 숲속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멋진 날씨를 즐기던 어느 날, 공놀이를 하다 멀리 날아가 버린 공이 툭, 떨어진 자리에 난데없이 웬 하얀 알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 어미도, 둥지도 없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듯 혼자 남은 이 알을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들은 고민 끝에, 이 작은 알을 집에 데려가 보살피기로 결정합니다. 마음씨 착한 친구들 모두 서로 제가 데려가겠다고 나섰지만, 똑똑한 작은 알이 똑 부러지게 순서를 정해 줍니다. 차례대로 한 명씩, 돌아가면서 맡아 달라고 말이지요. 그렇게 어느 날 숲속의 친구들은 작고 작은 알을 만나, 생각지도 못한 ‘합동 양육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좌충우돌 프로젝트를 지켜보며 우리는, 나의 차례가 다가왔을 때 주어진 인연과 기회를 두 팔 벌려 환대하고 성심을 다하는 일뿐만 아니라, 나의 다음 차례가 다가왔을 때 단정한 기쁨으로 다음 차례에게 바톤을 넘겨 주는 일 모두가 무척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우리가 서로를 통해 배우고, 함께 보살피며 성장해 나가는 이 울창한 삶이라는 숲속에서 말이지요.
9788936909192

차례와 제사 (지내는 예법과 얽힌 이야기)

이영춘  | 대원사
10,800원  | 20120914  | 9788936909192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이영춘의『차례와 제사』. 우리의 전통적인 유교 제례의 정신과 형식을 바탕으로, 제사의 실제 준비와 진행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 책이다. 제사 의례를 딱딱하게 느끼지 않도록 제사와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수로하여 제사의 의미와 정신을 느끼도록 하였고, 제사의 원리와 정신에 대한 중요 문제를 주제별로 간단하게 정리하였다. 제사에 사용하는 음식은 가짓수를 간소화하고, 여러 차례에 걸쳐 올리던 절차도 폐지하여 처음의 진찬시에 함께 올리도록 구성하였다. 제사의 장소나 참여자들의 위치 등은 현대의 가옥 구조에 따라 편의대로 하도록 하였다.
9788961708999

오늘은 네 차례야

맥 바넷  | 보물창고
14,400원  | 20230405  | 9788961708999
▶“네가 잘하는 것을 맘껏 보여 줘! 널 응원할게.” -용기 백배 그림책 『오늘은 네 차례야』 새로 시작하는 것은 무엇이든 긴장되기 마련이다. 새 학기, 새 선생님, 새 친구들… 새로이 다가오는 대상들은 때때로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한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뿐, 조금만 있으면 아이들은 금세 평소처럼 생기발랄한 모습을 되찾는다. 두근두근 새 학기의 설렘이 여전히 교실마다 넘칠 듯 찰랑거리는 계절, 보물창고 〈I LOVE 그림책〉 컬렉션의 새 그림책 『오늘은 네 차례야』가 출간되었다. 『오늘은 네 차례야』의 주인공 존은 바로 오늘 무대의 주인공으로 홀로 선다. 오늘은 존이 학교에서 금요일마다 있는 ‘선물 나눔 시간’을 위한 단독 공연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파란 커튼 뒤에서 존은 흰색 레오타드와 검은색 바지를 입은 채 차례가 되길 기다리고, 친구들은 커튼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생전 처음 나서는 큰 무대에서의 도전에 존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존은 숨을 크게 들이쉬고, 마침내 발레 공연을 시작한다. 공포와 불안감과 씨름하며 존은 자기만의 스타일로 자신의 재능을 많은 친구들과 공유하기 위해 용기 있게 무대로 나선다.
9788952753441

나 먼저 나 먼저 (차례 지키기)

엄미랑  | 시공주니어
5,850원  | 20081105  | 9788952753441
너도 차례 안 지키니? '바른 습관 그림책' 시리즈, 제3권 『나 먼저 나 먼저 - 차례 지키기』. 이 시리즈는 자아가 형성되는 3세부터 5세까지의 아이들에게 가장 가르치기 힘든 습관 교육을 도와주는 그림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악어, 달팽이, 여우 등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꼭 고쳐야 할 나쁜 버릇 5가지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아이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듯한 상황을 묘사함으로써, 공감대를 불러일으킵니다. 특히 교훈적 결말을 담아내 아이들이 자신의 나쁜 버릇을 되돌아보면서, 자연스럽게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친구들 사이에서의 이해심과 배려심 등도 키워줍니다. 동물 친구들의 특징을 정확히 살려낸 여러 기법의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제3권에서는 차례를 지키기 싫어하는 아기 다람쥐 '징징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기 다람쥐 4마리가 숲 속에 놀러갔어요. 왕눈이가 대롱대롱 그네를 보았지요. "애들아, 우리 그네 타자." 아기 다람쥐들은 신이 나서 쪼르르 달려갔어요. 달려온 순서대로 차례를 지켜 그네를 타려고 했지요. 그런데 징징이가 "나 먼저 탈 거야!"라고 말했는데……. 양장본. 〈font color="1e90ff"〉☞〈/font〉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나 먼저 나 먼저 - 차례 지키기』의 뒷부분에는 소아ㆍ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의 〈엄마랑 아빠랑〉을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서, 그것을 대처할 방안을 제시합니다. 솔직하고 구체적인 조언으로 아이들과 부모님 혹은 선생님 사이에 이해의 다리를 놓아줍니다.
9791185018935

내가 말할 차례야 (몬테소리 비폭력 대화법)

크리스티나 테바르  | 다봄
11,700원  | 20210622  | 9791185018935
사이좋게 놀다가도 티격태격 다투는 아이들의 일상 장난감 한 개를 놓고 싸우는 아이들의 일상을 소재로 비폭력 대화법을 제안하는 그림책입니다. 어른은 물론이고 아이들 사이에서도 생각의 차이로 인한 갈등과 다툼은 있기 마련입니다. 아이의 자율성을 중시하는 몬테소리 교육에 의하면 이러한 문제 상황은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되레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야기 속 엄마와 아빠는 감정 표현이 미숙한 나이의 아이들이지만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대화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안내합니다.
9791189784416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윤슬  | 담다
15,120원  | 20240305  | 9791189784416
자기 삶에서 이야기를 찾고, 그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는 여정 삶에 대한 탐구와 자기 발견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은 20여 년 동안 쉼 없이 글을 쓰고, 꾸준히 출간해 온 윤슬 작가가 2023년, 일 년 동안 블로그와 브런치에 올린 글 중의 일부를 재구성하여 완성한 책이다. 경험과 헌신, 사랑, 그리고 삶의 깊이를 탐색하는 윤슬 작가의 이번 작품은,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에서부터 인생의 중대한 사건까지,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불확실한 미래와 자신을 붙들고, 오히려 불안을 동력 삼아 지나온 경험부터, 열등감을 인정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1부 ‘조금씩 좋아졌습니다’와 글쓰기의 진정한 가치를 탐구하는 2부 ‘글쓰기에 진심입니다’로 구성되어 있다. 자기 삶에 대한 진지한 탐구 활동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글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은 든든한 길잡이별이 되어줄 것이다.
9791190168465

멈춰! 이제 네 차례야 (홍수정 소설)

홍수정  | 개미
13,500원  | 20220425  | 9791190168465
앞만 보고 달리다 상처 입은 영혼들의 자가치유 기록 홍수정 작가가 그동안 틈틈이 써온 원고와 옛것을 묶어 첫 소설집 『멈춰! 이제 네 차례야』를 출간했다. 이삿짐을 싸다 기억조차 없었던 원고 뭉치를 찾아 퇴고를 거듭한 작품과 그간에 준비한 단편 6편을 함께 실었다. 홍수정 작가의 소설집 『멈춰! 이제 네 차례야』는 여성이라는 개인성의 소외와 고통과 절망을 껴안은 채, 자신을 버티게 해준 일들을 좇던 시절 이야기이다. 화자들은 버렸으나 버릴 수 없는 것들과 내 것이 되지 않은 것들 사이에서 다른 세상을 꿈꾼다. 그래서 소설은 현실을 딛고 있으면서도 환상으로도 읽힌다. 환상은 화자들을 견디게 만들고, 그 순간을 통해 삶을 다시 체험하고 사유하게 만든다. 그 환상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것은 화자들이 캄캄한 삶 속에서도 버리지 않은 타인의 상처와 고통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삶에서 녹아든 풍성한 은유와 비유로 반짝이는 이 소설은 다른 세상을 간절히 원하면서도 지금 세상의 현재를 놓치지 않은 통찰력, 타인의 고통과 아픔을 껴안아 건져 올리는 따뜻함, 타인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냉정함, 천진과 낙관이 피워올리는 환상이 조용히 들끓는다. 여기서 화자들이 엮어가는 상상은 때론 힘든 현실의 틈을 메어주고, 자아를 방어할 수 있게 해준다. 그 상상에 작용하는 환기력은 결국 현실과의 끈질긴 긴장 속에서 생겨나고, 우리가 힘든 현실 속에서도 살아가게 만드는 따뜻한 위로와 힘으로 다가온다.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전공했던 대로 신문사와 방송국에서 잠시 일했다.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다 결혼 후 고향인 천안으로 내려가 문화창작자로 일하고 있다. 글契의 마음치유 능력을 발견하고 나를 위한 글쓰기 〈마음글〉을 개발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며 함께 지혜를 쌓고 있다.
9788937408861

이해할 차례이다 (권박 시집)

권박  | 민음사
9,000원  | 20191217  | 9788937408861
제38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이해할 차례이다』가 ‘민음의 시’ 266번으로 출간되었다.(심사위원 김나영, 김행숙, 하재연) “메리 셸리와 이상이 시의 몸으로 만났다”는 평을 받은 시인 권박은 현실에 발 딛고 서서 시적 상상력으로 현실의 구멍들을 남김없이 드러낸다. 시인이 사는 세상은 여전히 여성에게 침묵을 요구하는 사회이고, 여성에게 제한된 역할만을 부여하는 공동체다. 시인은 이 공동체에 속하기를 거부하며 기꺼이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는 괴물이 된다. 시인은 각주를 통해 현실을 속속들이 드러내고, 세상과 불화했던 여성 시인의 계보를 잇는다. 뒤틀린 얼굴을 한 채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대화를 제안한다. 이제 대화를 시작해야 할 우리가 받아든 것은 아름답지 않은 방식으로 짜깁기된 피의 사전이다.
9791125310549

누구 차례일까? (숲동화 35)

김기린  | 엔이키즈
8,550원  | 20160101  | 9791125310549
태하는 날씨에 따라 신발을 골라 신는다. 맑은 날은 운동화, 비 오는 날은 장화, 추운 날은 털 부츠. 헌 운동화는 태화에겐 너무 커서, 태하가 한 번도 신지 않았다. 한 해가 지난 어느 날, 태하의 발이 커져서 헌 운동화가 꼭 맞게 되었다. 헌 운동화가 태하와 함께 밖에 나오니, 따뜻한 봄이었다.
9788957233320

차례 차례 같이 놀아요 (질서 예절에 서툰 아이를 위한 그림책)

토닥토닥맘(장서연)  | 다음세대
9,000원  | 20241031  | 9788957233320
본문 中 “내가 먼저 갈 거야!” “내가 먼저 탈 거야!” “내가 먼저 놀 거야!” “친구들이랑 놀 때는 차례를 지키는 거야~” “선생님, 저 줄 잘 섰어요!” “차례를 잘 지키니 더 즐거웠어요!” 영아 기본생활습관 형성 그림책 시리즈 중 〈차례 차례 같이 놀아요〉는 질서 예절에 서툰 아이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원에서 놀이하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자연스럽게 질서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차례를 기다리는 게 처음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그림책을 통해 차근차근 기다리는 법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리는 방법도 깨닫게 되면서 아이들은 질서와 기다림의 가치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9788964381366

깨달음의 차례

쫑객파  | 불교선정대학
10,800원  | 20140725  | 9788964381366
『깨달음의 차례』는 티베트 말로 기록된 것을 중국의 법존법사가 중국어로 번역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도향스님이 번역한 것이 있으나 양이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아 법존법사의 약론과 대용스님의 석논을 중심으로 간략히 정리하고, 거기 정법사님의 ‘위빠사나’ 밀라래빠의 10만 송시를 간추려 정리하였다.
9791132540489

모든 걸 바로잡을 차례 (HN-168)

제니퍼 헤이워드  | 신영미디어
4,950원  | 20220927  | 9791132540489
♣그날 밤에… 시리즈 과거 생각은 그만해. 남편의 죽음 이후 자유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한 조반나. 하지만 그런 그녀의 눈앞에 강렬한 하룻밤을 함께했던 산토가 나타난다. 다시는 타인에게 휘둘리는 삶을 살지 않기로 다짐한 그녀였지만, 그에게 끌리는 마음마저 부정하지는 못하는데….
9788927901198

한국의 전통 제사의식 (기제 차례 묘제)

이병혁  | 국학자료원
0원  | 20110322  | 9788927901198
한국의 전통 제사의식을 살펴보는 책. 제례는 당위적으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하게 되었는가 하는 원리를 밝히고, 그 원리 위에서 어떻게 원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서술하였다. 예를 들면 신주나 지방의 제도에도 고대인들의 세계관이 표출되어 있다는 것을 구명하고, 그 하나하나의 뜻까지 상세히 밝혀 응용에 편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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