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현 (지은이)  | 책내다

1,000원  | 2020-11-06  | 9791197198182

이인철 (지은이)  | 작가세계

9,000원  | 2012-07-17  | 9788996732426

'세계사시인선' 152권. 이인철 시인의 첫 시집. 이 시집에서 시인은 자신의 젊은 날에 겪은 아픔과 상처를 오롯이 담아내는 한편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에 대한 아련하면서도 애틋한 그리움의 보따리를 풀어놓는다.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엮은이)  | 소명출판

33,000원  | 2013-05-10  | 9788956268736

자국학으로서의 한국학에 초점을 두되 그 외적 관련을 중심으로 관련 문제를 다루었다. 한국학의 식민성에 대한 근 50년에 걸친 비판적 해부를 통해 자국학으로서의 한국학에 대한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려는 의도에서다.

오키타 밧카 (지은이), 서현아 (옮긴이)  | 문학동네

7,500원  | 2024-08-09  | 9791141601041

회복할 가망이 없는 환자의 마지막 거처인 호스피스 병동. 모든 환자들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이곳은 병원 내에서는 속칭 ‘쓰레기 처리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체념과 슬픔만이 가득할 것 같은 이곳에서도 생의 마지막 순간이 오기 전까지 ‘삶’은 계속된다.

오키타 밧카 (지은이), 서현아 (옮긴이)  | 문학동네

7,500원  | 2024-03-08  | 9788954698238

회복할 가망이 없는 환자의 마지막 거처인 호스피스 병동. 모든 환자들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이곳은 병원 내에서는 속칭 ‘쓰레기 처리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체념과 슬픔만이 가득할 것 같은 이곳에서도 생의 마지막 순간이 오기 전까지 ‘삶’은 계속된다.

오키타 밧카 (지은이), 서현아 (옮긴이)  | 문학동네

7,500원  | 2023-09-13  | 9788954694872

호스피스 병동의 2년 차 간호사 헨미는 이곳에서의 일상에 익숙해져가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환자의 마지막 모습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큰 충격에 빠진다. 간호사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헨미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오키타 밧카 (지은이), 서현아 (옮긴이)  | 문학동네

7,500원  | 2021-11-17  | 9788954682831

회복할 가망이 없는 환자의 마지막 거처인 ‘호스피스 병동’. 모든 환자들이 저승으로 갈 차례만 기다리고 있는 이곳은 병원 내에서는 속칭 ‘쓰레기 처리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한 지 2년 차인 간호사 헨미는 환자들의 적나라한 희노애락 속에서 삶과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깨닫는다.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은이), 이영의 (옮긴이)  | 민음사

10,500원  | 2021-02-24  | 9788937496370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37, 338권.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장편 소설. 소비에트 시대의 가장 어두운 부분을 직접 경험하고 그 시대를 증언한 '러시아의 양심' 솔제니친, 그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오는 대작이다.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은이), 이영의 (옮긴이)  | 민음사

9,800원  | 2021-02-24  | 9788937496387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37, 338권.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장편 소설. 소비에트 시대의 가장 어두운 부분을 직접 경험하고 그 시대를 증언한 '러시아의 양심' 솔제니친, 그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오는 대작이다.

문정애 (지은이)  | 한비CO

10,000원  | 2020-08-31  | 9791164870233

호스피스 병동에서 환자를 간호한 저자가 병동에서 만난 환자들의 이야기와 마지막 대하는 환자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국립암센터 (엮은이)  | 국립암센터

35,000원  | 2020-05-30  | 9788992864466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은이), 이영의 (옮긴이)  | 민음사

15,000원  | 2015-09-11  | 978893746337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37, 338권.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장편 소설. 소비에트 시대의 가장 어두운 부분을 직접 경험하고 그 시대를 증언한 '러시아의 양심' 솔제니친, 그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오는 대작이다.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은이), 이영의 (옮긴이)  | 민음사

14,000원  | 2015-09-11  | 9788937463389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37, 338권.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장편 소설. 소비에트 시대의 가장 어두운 부분을 직접 경험하고 그 시대를 증언한 '러시아의 양심' 솔제니친, 그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오는 대작이다.

 | AIN

2,700원  | 2015-11-05  | 9791140448395

 | AIN

2,700원  | 2015-11-05  | 9791140448418

 | AIN

2,700원  | 2015-11-05  | 9791140448401

이상건 (지은이)  | CIR(씨아이알)

18,000원  | 2007-04-26  | 9788992259033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간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의학 정보서인 동시에 간질 환자를 위한 자기계발서로서 간질 환자의 근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전략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 AIN

2,700원  | 2015-11-05  | 9791140448425

 | AIN

9,720원  | 2015-11-05  | 9791140441068

치넨 미키토 (지은이), 이토 노이지 (그림), 김준 (옮긴이)  | ㈜소미미디어

10,000원  | 2017-02-24  | 9791157107124

텐이카이 종합병원에 설립된 특별한 부서 총괄진단부. 문제 환자들의 소굴인 이곳에는 오늘도 어김없이 신기한 증상의 환자들이 나타난다. 탄산음료에 독극물이 섞여 있었다고 주장하는 트럭 운전수. 밤이면 밤마다 흡혈귀가 나타난다고 호소하는 간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