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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으)로 3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919263

게임이라구요? 저에겐 인생입니다만

최참치  | 모두의책
15,300원  | 20260115  | 9791192919263
게임에대한 분석보다는 나의 삶과 함께했던 게임을 같이 풀어놓았다. 게임은 힘든시간을 버티게 해준 인생의 버팀목이었고 또 잠깐이나마 힘든 삶을 잊게 해주는 효과좋은 진통제였다.
9791192919034

너의 어제를 노래하며 (최참치 소설)

최참치  | 모두의책협동조합
14,400원  | 20230717  | 9791192919034
그림을 그리던 주인공 '태인'은 고등학교 입시 필기시험에서 떨어지고, 스스로 자책하며 부모님을 실망시킨 채 실업계 고등학교로 진학한다. 그런데 막상 학교에 와보니 실업계 고등학교 생활이 생각보다 즐겁다. 흥미로운 교과 수업, 비밀을 간직한 국사 선생님, 그리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 '경현'까지. 소설은 그 시절을 재현한다. 주고받았던 장난, 좋아하는 취향. 서툴지만 심각했던 대화들. 피해자와 가해자를 가르는 교실 내부의 폭력. 그리고 그 모습을 보는 어른들. 그리하여 소설은, 재현 이상이다. 이 모든 과정이 유치함을 보여주는 과정이며 유치함을 깨닫는 파괴적인 성장이다. 친구 경현은 주인공 태인에게 네 이야기를 적어도 되냐고 물어본다. 이미 소설은 주인공 태인의 이야기다. 그리고 함께 그 시절을 함께 돌아보는,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다.
9791187919957

종말의 소년 (최참치 소설)

최참치  | 모두의책협동조합
16,200원  | 20220930  | 9791187919957
“새의 부리가, 새의 얼굴이 천천히 수민에게 다가갔다. 부리 끝, 아래로 굽은 호가 수민의 뺨에 닿았다. 새는 부리를 벌려 속삭이려는 듯했다. 수민은 누나를 떠올렸다.” - 「현충원: 와해」 중에서 대전의 근현대사를 다룬 SF소설 도시의 잊힌 역사를 내달리는 수민의 생존기 메트로2033과 게임 폴아웃 시리즈를 잇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새로운 도전 『종말의 소년』 - 도시가 달라졌다. 잠든 뒤 일어난 사람들은 늙거나 젊어졌다. 자욱한 먼지가 흙빛으로 대전을 감싼다. 거대한 새들이 사람을 잡아먹는 끔찍한 상황. 사람들은 지하와 저층에서 하루하루 연명한다. 주인공 수민도 누나를 보살피고 새를 잡으며 생계를 이어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찾아온 의문의 의뢰인. 거액을 꺼내며 현충원에 있는 새들을 잡아달라고 의뢰하는데……. 대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대체역사를 배경으로 하며 대전 이곳저곳을 종횡무진 오간다. 근현대사를 엮어 탁월하게 이야기를 지으며, 한 도시의 이야기가 다른 도시의 이야기일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인터넷에서 소설을 써왔던 저자의 솜씨가 능숙하게 드러나는 부분. 게임과 만화, 장르소설과 고전에서 따온 소재들이 소설의 감칠맛을 살린다. 수없이 위기를 넘기는 주인공을 속도감 있는 문체로 따라가다보면, 어느 새 맨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9791112053367

남겨진 참치김밥

차재현  | 부크크(bookk)
15,000원  | 20250903  | 9791112053367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접한 명작들은 우리에게 많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은 단순한 제목과 대비되는 비극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아이러니를 깊이 보여준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바로 그 명작을 현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단편소설입니다. 절대적 빈곤이 아닌, 현대 사회의 상대적 빈곤과, 소시민이 겪는 삶의 비극을 그립니다. 부록으로 실린 <너의 손을 놓지 않기 위하여>는 ‘가족’을 주제로 한 단편으로, 잃어버린 조카를 다시 찾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운수 좋은 날’을 느끼게 합니다.
9791164404308

후쿠시마 참치

송주성  | 하움출판사
15,210원  | 20231004  | 9791164404308
일본이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해 수산물 소비가 급감하자 참치로 개 사료 통조림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개를 통해 뉴클리어-81 바이러스가 발생한다. 뉴클리어-81 바이러스로 인해 80세 이상 노인들이 집중적으로 사망하자 정부는 연금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무서운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는데….
9788979447507

참치캔 의족 (정지윤 시집)

정지윤  | 책만드는집
9,000원  | 20201231  | 9788979447507
정지윤 시인이 먼저 읽고 쓰려는 것은 소외와 차별로 얼룩진 삶의 변방이다. 세상의 그늘로 향하는 선을 견지하며 거기서 길어낸 삶의 문제들을 그리는 것이다. 사회적 그늘에 주목한 쓰기는 반성을 반하는 문제 제기와 연민 등으로 시집 곳곳에 나타난다. 시인이라면 응당 가질 만한 사회의식이고 현실 인식이자 비판적 쓰기의 방향이겠다. 어둡고 후미진 곳을 더 짚어가는 시적 태도는 작금의 현실에 육박하는 언술로 구체화된다.
9791198416841

와인은 참치마요 (와인 에세이)

권은중  | 쑬딴스북
15,120원  | 20231204  | 9791198416841
우주만큼 복잡하다는 와인, 그래서 늘 어렵게만 보이던 와인을 이제 편의점에서 삼각감밥과 함께 손쉽게 즐겨보자. “와인은 신이 인간을 사랑하는 증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와인은 인류의 오랜 찬탄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와인은 국가마다 지역마다 품종마다 또 양조가마다 맛이 달라진다. 심지어 같은 와이너리의 와인이라도 해마다 맛이 다르다. 이런 복잡함 탓에 와인은 지금까지 우리에게는 쉽지 않은 술로 꼽혀 왔다. 이 책은 기존의 와인책과 다르게 와인보다 음식을 강조한다. 그리고 와인과 함께 즐기는 음식도 기존의 책들처럼 스테이크나 캐비어같은 값비싼 음식이 아니라 편의점에서 파는 삼각김밥과 즉석라면에서부터 시작한다. MZ세대를 비롯한 젊은이들이 대부분 식품은 포함한 주류를 편의점에서 구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편의점 역시 이런 트렌드에 맞춰 마트나 와인전문점 뺨치게 좋은 와인들을 갖추고 있다. 이탈리아로 요리 유학을 떠났다가 와인의 세상에 눈을 뜬 저자는 귀국 후에 레스토랑 개입 대신 와인 수입사를 차렸다. 그리고 음식 연구보다 음식과 와인에 대한 페어링을 연구할 정도로 와인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내왔다. 저자는 이탈리아에서 와인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것처럼 잰 체하기 위해 마시는 과시용이 아니라 그저 음식을 좀 더 즐길 수 있게 하는 물과 비슷한 음료의 한 종류라는 것을 깨닫는다. 귀국 후에 한식도 당연히 와인과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한국 음식과 와인을 마셔봤다. 처음에는 한국의 갈비나 불고기 같은 고기 음식에서 시작하다 점점 떡볶이 막회와 같이 와인과 다소 페어링이 쉽지 않은 우리 음식과도 와인을 즐기게 됐다. 결국 저자는 기자생활을 하면서 간식으로 가장 많이 먹었던 삼각김밥을 놓고 와인을 마시는 ‘생활 속에서 와인’을 실천하게 된다. 이 책은 지은이가 이처럼 와인과 음식이 어울리는 극강의 즐거움을 일구는 과정이 오롯이 담겨 있다. 그동안 국내에 수많은 와인책이 있지만 스테이크와 와인의 페어링을 쓴 책은 많지만 삼각김밥이나 떡볶이처럼 발랄한 음식과의 페어링에 관심을 가진 책은 없었다. 신문사에서 라이프 에디터를 역임하며 MZ세대의 편의점 음식에 대한 소비형태를 오랫동안 분석해온 저자의 유별난 관심이 반영되었을 것이다. 〈〈한겨레〉〉 〈〈경향신문〉〉 등에 연재한 칼럼을 토대로 엮은 이 책이 새로운 문화에 유독 관심이 많은 젊은 층에게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는 와인에 대한 관심을 열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9791127257781

안녕하세요 오즈 야스지로

숲속의참치  | 부크크(Bookk)
0원  | 20190118  | 9791127257781
오즈는 결혼을 하지 않았죠. 대신 '오즈 사단'으로 불리는 자신의 스태프들을 몹시 챙겼습니다. 오즈의 스태프들은 촬영장이 마치 자신의 집에 놀러 오듯 편안했다고 증언합니다. 가족 같은 분위기였다는 거에요. 다시 말해 오즈는 공과 사를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오즈는 삶은 곧 드라마라고 말한 바가 있고, 그의 말처럼 그에게 영화란 삶 그 자체였습니다. 즉 오즈의 영화는 삶을 포착한 것이지 무언가 만들어낸 허구의 것이 아닙니다. 어쩌면 오즈가 가족 영화를 만드는 만큼 가족같은 분위기가 나온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잖아요. 이런 분위기에 관한 증언들은 오즈가 살아생전 따스했음을 말해줍니다. 그런데 오즈는 이렇게 공과사의 구분을 짓지 않는 분위기로 가족 영화를 찍습니다. 사실 이런 소재는 직장이나 군대처럼 경직된 조직을 풀어나갈 때 더 극적일 텐데도 말입니다. 말하자면 오즈에게 가족영화라는 소재는 그것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오즈 본인 말고는 모를 테지만, 아무래도 오즈의 삶을 되짚어 보면 전쟁이 그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오즈 영화에는 전반적으로 전쟁에 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태도가 있습니다. 또한 오즈의 일기장에도 전쟁은 그렇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반면 오즈는 전쟁이라는 현상보다 전쟁 이후의 풍경에 집중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바로 후기 오즈입니다. 오즈는 전쟁 동안 총 세 차례 끌려갔습니다. 그리고 살아 돌아왔습니다. 두 차례의 전쟁은 별 다른 역할이 아니었으나 단 한번 중일 전쟁에 끌려갔을 때 오즈는 화학무기를 퍼뜨리는 부대에 징집됩니다. 말하자면 오즈는 이때 전쟁의 참혹함에 가장 근접했습니다. 오즈는 이 중일전쟁 동안 가장 친했던 친구를 잃고, 한국인 위안부를 건조한 시선으로 서술합니다. 이때 오즈는 전쟁에 관해서는 어떠한 가치 판단도 내리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대신 오즈는 가족과 자신의 관계를 성찰했습니다. 그런 성찰이 고국으로 돌아왔을 때 오즈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고, 종전 이후의 오즈 영화는 본격적으로 가족을 소재로 촬영되기 시작합니다. 그 시작이 바로 입니다. 은 무척 단촐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여인이 고아로 보이는 소년을 거둔다는 이야기입니다. 시기적 맥락을 보았을 때 이 꼬마는 전쟁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아이입니다. 그런 아이를 매몰차게 대하던 여인은 마침내 아이에 정을 붙이게 됩니다. 말하자면 두 사람은 가족이 된 겁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사실상 아무런 관계도 없으니 이른바 '유사가족'인 셈인데, 오즈는 이 영화를 통해 국가가 국민을 그렇게 보듬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가족이라는 게 국가의 축소라고 말할 수 있다면, 국가는 곧 혼자 남겨진 국민을 거두어 가족의 품으로 돌려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전후 오즈 영화에서 나타나는 가족의 양상은 사실상 전쟁을 겪은 국가가 슬픈 국민에게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에 관한 묘사입니다. 앞서 말했듯 오즈에게는 전쟁범죄의 엄격함이나 핵으로 인한 피폭 문제보다는, 홀로 남겨져 살아가야만 하는 이들의 목소리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즉 오즈에게 전쟁이란 영화 속의 사물처럼 그저 인물의 삶을 위해 소모되는 배경에만 불과했던 셈입니다. 그래서 오즈의 영화 에는 전쟁 때의 해군가를 부르면서도 '좋았었다'라고 말하지 않는 특이한 인물이 나옵니다. 그는 전쟁을 기억하지만 감정을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에게 전쟁은 일종의 추상으로 남겨졌습니다. 그래서 오즈는 공과 사라는 이분법이 아니라 '삶은 드라마다'라는 단일한 공식을 세웁니다. 어쩌면 무책임하기도 해 보이는 이 태도는 오즈의 인물들이 왜 흘러가는 대로 사는지에 대한 이유가 됩니다. 오즈의 영화 에서 그것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어렸을 때 자식을 버린 부모가 불현듯 자식 앞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룹니다. 아버지는 떠돌이 유랑극단이어서 아이를 떠날 수밖에 없다고 말하지만, 아들은 그런 아버지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며 분노합니다. 아들에게 아버지는 단지 이름으로만 남았고 그래서 두 사람은 가족이지만 공적인 관계입니다. 그런데도 오즈는 두 사람을 애써 화해시키려 하지 않고 그저 내버려 둡니다. 그건 공과 사가 아니라, 그것 또한 가족의 형태 즉 삶의 일부라고 말입니다. 아마 이런 모습에서 전후 일본의 정치적 태도를 발견할 수 있었다면 우리는 영화를 보는 눈이 있는 것일 겁니다. 그런데 쇼치쿠 누벨바그 친구들은 오즈의 이런 태도를 '소극적'이라거나 '보수적'이라는 말로 비판했습니다. 그런 태도는 정말로 보수적인 것이며 삶은 드라마가 아니라 투쟁의 역사라고 말입니다. 아마 우리에게는 정부가 명확하게 사죄해야 한다는 누벨바그 친구들의 말이 맞는 것이겠지만, 오즈의 말도 삶을 살아가는 지혜로 본다면 충분한 귀감일 듯합니다. 오즈와 같은 '홈드라마' 장르가 일본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고 보는 견해가 있는데요, 전쟁을 겪었다는 점 때문입니다. 일본의 고전적인 홈드라마가 출현한 시기가 전후일뿐더러, 평이한 사건 없이 집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는 점은 공습으로 무너진 집을 떠오르게 하거든요. 도쿄 공습 때와 관동 대지진, 혹은 원폭 투하로 죽은 건 태반이 민간인들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모두 집을 잃었거나, 폭탄을 맞아 집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시달렸어요. 이렇게 집에 대한 공포와 집착이 아무런 사건 없는 '안전한' 집으로 묘사된다는 견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안전한 집에서 원폭처럼 충격적인 일은 둘 중 하나입니다. 가족의 죽음 관계의 단절, 혹은 외부인의 침입인데요. 일본은 전자였고 오즈 이후에는 후자로 변하게 됩니다. 이마무라 쇼헤이의 을 보면 주인공이 그냥 미친놈인데 사실은 어린 시절의 짤막한 회상 속에 전쟁의 기억이 담겨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군인 앞에 무력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비뚤어졌다는 점에서 결국 어떤 방법으로든 전쟁과 관련될 수밖에 없어요. 애초에 현대 일본은 원폭 위에 세워진 피해자이자 가해자 국가이니까요. 그런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하는 게 '집'이라는 공간인 셈입니다.
9788994203232

참치 하역사 (김미순 시집)

김미순  | 시와사상사
8,100원  | 20181026  | 9788994203232
김미순 시집 [참치 하역사]. 《갈전갱이 생각 나누기》, 《도다리가 섬을 건너가는 밤》, 《자투리 시간을 훔친 과메기》, 《홀로 끊이는 바다》, 《날치, 10월 마지막 날》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9791172231019

참치캔 위에 눈이 내리면

이서은  | 밥북
10,800원  | 20251030  | 9791172231019
되새겨 읽는 재미와 작지만 단단한 위로, 이서은 여섯 번째 시집 감각적 시어와 발랄한 재기로 언제나 편안하게 다가서는 이서은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계간 문예지 P.S(시와 징후) 기획시선 제12권으로 80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실었다 시편들은 일상을 소재로 하면서도 그 일상에 사유와 스토리를 입혀 시인만의 감각적 시 세계를 보여준다. 일상과 사유가 한 몸으로 읽히는 시들은 독자에게 공감과 함께 깊은 여운으로 남으며, 되새겨 읽는 시의 재미를 제공한다. 이송희 시인은 “빠르게 흐르는 세상 속에서 진심이나 온기를 붙잡고 싶은 마음이 시 전체에 흐른다. 가까이 다가오되 다그치지 않는 시, 그 안에서 우리는 작지만 단단한 위로를 받는다”고 이 시집을 추천한다.
9788952763464

나 참치여자

사비나 베르만  | 시공사
11,250원  | 20111121  | 9788952763464
매혹적인 우연이 가득한 그녀의 특별한 인생! 참치 사업을 하면서 자신과 세상을 깨달아가는 어느 남다른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나, 참치여자』. 세계 문학계에서 떠오르고 있는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는 「New Face of Fiction」의 세 번째 책이다. 언니의 부고를 듣고 가업인 참치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이사벨은 짐승과 같은 상태로 방치되어 살아온 조카 카렌을 발견한다. 자폐아 소녀 카렌은 이모의 보살핌과 노력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할 만큼 성장한다. 세월이 흘러 이사벨은 카렌이 몇몇 분야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녀를 미국으로 유학 보낸다. 카렌은 독특한 어획 방식을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가업을 이끌어가지만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게 되는데…. ‘나는 존재한다, 고로 생각한다’라는 명제를 품고 자신의 존재를 찾아가는 카렌의 특별한 여정이 펼쳐진다.
9788911128532

전복순과 김참치

홍종의  | 국민서관
10,800원  | 20210630  | 9788911128532
매일같이 학원을 가지 않아도 근처에 놀이동산이 없어도 섬에는 배울 것도 놀 것도 정말 많아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건강한 이야기, 전복순의 맛섬으로 초대합니다! 태이는 별명이 전복순일 정도로 전복을 무척 좋아한다. 아기일 때부터 전복을 먹고 자라서인지 전복 맛도 기가 막히게 평가한다. 태이가 이렇게 전복을 좋아하지만 전복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이 있다. 바로 할아버지다. 할아버지는 섬에서 어떻게 애를 가르치냐며 태이를 도시로 데려가 키우겠다고 한다. 한편 전복값이 싸져 태이 엄마는 주변 섬들과 힘을 모아 전복 소비 촉진 대회를 열기로 한다. 엄마는 태이를 데리고 행사 준비를 가고, 태이는 평소처럼 전복을 통째로 베어 먹으며 회의를 구경한다. 이 모습을 눈여겨본 멋쟁이 아줌마가 태이를 홍보 모델로 세우자는데…….
9791197702440

냉동참치(표지 2종 중 1종 랜덤) (김태은 소설집)

김태은  | 리아앤제시
13,050원  | 20240930  | 9791197702440
〈냉동참치〉에는 외모로 놀림 받는 서진, 진로 문제로 갈등을 겪는 라희, 할머니와 둘이 사는 외로운 아이 희수, 학교폭력 피해자를 돕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빠진 지호, 가상 세계에서만 행복할 수 있는 아이 해담, 첫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태희까지. 우리 곁 청소년들의 이야기 여섯 편이 담겨있다. 청소년들의 아픔과 절망, 그리고 그 속에서도 성장해가는 여섯 편의 이야기는 청소년 친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청소년을 이해하는 소통의 통로가 되어 줄 것이다.
9788991935341

참치회 전문가 길라잡이 (참치의 모든 것!)

 | 크로바
0원  | 20090610  | 9788991935341
참치회의 모든 것을 담은 길라잡이. 참치 요리를 해야 하는 전문 요리사와 참치전문점 경영인 뿐 아니라 참치를 좋아하고 즐기려는 일반인들도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수록했다. 참치의 어획과 유통부터 냉동절단 과정, 부위별로 다루는 법, 회를 장식하는 법과 칼을 다루는 법까지 상세히 다뤄 참치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 또한 올컬러 화보를 통해 회 뜨는 법을 세세히 설명하고, 부위별 맛과 선도를 설명했다.
9788925270678

맛의 달인 93 (참치의 대단함)

카리야 테츠  | 대원씨아이(만화)
3,780원  | 20060502  | 9788925270678
전문성과 재미를 동시에 갖춘 요리만화의 바이블! 동서신문사 창사기념 기획사업인 '완벽한 요리'의 더블팀 '지로'와 '유우코', 그리고 '최고의 메뉴'팀을 이끄는 '우미하라'. 이들이 펼치는 요리 세계의 대격전! 요리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재미와, 사이 사이 끼어드는 환경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의견 등 교육용 가치와 에피소드와 구성간의 하모니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최고 수준의 품격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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