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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으)로 87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1663005

창세기 (성경원문새번역노트 vol.01)

김하연  | 생명의양식
13,680원  | 20250812  | 9791161663005
한국 성경 번역의 새 지평을 열다. 총회성경연구소가 한국어 성경 번역의 새로운 장을 여는 프로젝트로 ‘성경원문 새 번역 & 노트’ 시리즈의 첫 권 『창세기』(Vol.01)을 출간했다. 이번 출간은 한국 성경 번역 역사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다. 기존 번역들이 안고 있던 의역 중심의 한계와 교리적 모호성을 극복하고, 원문에 충실한 직역과 풍성한 주석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9791199370159

창세기 (BC2550~AD26년의 역사 예언서 [창세기])

김수정  | 차원의 벽
25,000원  | 20250820  | 9791199370159
BC2550~AD26년간 예언서 [창세기]의 문자에 감추어져 있는 비유 말씀은 우주는 신(God)의 태반이며 우주공간이 검게 보이는 건, 우주(인간계)와 천상계(빛의 세상)의 경계선으로 영계의 공간(43번 방)이라 하며, 이 경계선은 인간이 다가가면 갈수록 끝없이 늘어나는 홀로그램 현상임을 세계 최초 영적으로 밝혀내어 『K-Bible: 창세기』를 출판하였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 기록된 문서로, 당시 남이스라엘 성경(E)과 북이스라엘 성경(Y)을 정리하지 않고 뒤섞어 비유로 기록하여, 후대에 예수의 말씀대로 선택받은 자에 의하여 정리 되도록 하여 신(God)의 존재를 증명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창세기를 요약 정리하면 ① 구약시대 준비 기간: BC2550년 셈족의 탄생과 BC2452년 홍수가 끝나고 BC2000년 이스라엘 탄생의 550년 ② 구약시대: BC2000년 이스라엘 탄생에서 BC1년 6살인 유아기 예수까지 BC2000년 ③ 노아시대: BC2000년 이스라엘 탄생에서 BC2050년 사울 왕 즉위로 950살 노아가 죽음 ④ 아담의 깊은 잠: BC2050년 사울. 다윗. 솔로몬의 120년. ⑤ 아담시대: BC930년 유대 나라 개국(창세기)에서 BC-AD1년 성령과 동행하는 예수로 930살 아담이 죽음 ⑥ AD26년 예수의 십자가 죽음을 가인이 아벨의 비유로 창세기는 마칩니다. 특히 노아의 홍수 시대와 창세기의 사건별 연대기를 종합하면 오차범위 (+-)3년 이라는 놀라운 정확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 "노아와 홍수"는 BC2000년 이스라엘 탄생과 출애굽에서 BC1050년 사울이 이스라엘 왕이 되는 950년의 기록이며 이를 증명하는 것은 노아가 950살에 죽었다. 라는 사실이며, 이후 성령께서 이스라엘 왕에서 쫓겨나고 인간의 왕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기간이 사울 다윗 솔로몬에 이르는 120년이 되며 성경은 이를 남자아담인 성령을 깊이 잠들게 했다고 기록한 겁니다. "창세기"는 솔로몬이 죽은 후 모세율법 이스라엘 11개 지파를 심판하고 BC93년 유다지파를 선택하여 남이스라엘 개국 과정을 창세기라고 하며, 유대인을 선민(선택받은 민족)이라고 하게 된 이유이며, BC1년 성령께서 모세율법 유대인의 6살의 예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930년의 기록이며 이를 증명하는 것은 남자아담이 930살에 죽었다는 사실이며, "가인과 아벨"은 AD1년 예수(아벨)가 유아기를 벗어나 성령과 함께 모세율법과 성령말씀을 오고 가며 겪은 혼란과 AD7년 13살 예수는 이스라엘을 떠나 성령이 충만한 예수께서 AD24년 복음 선포를 시작으로 AD26년 가인(모세율법 유대인) 에 의하여 십자가 죽임을 당한다는 예언서입니다. 그래서, 창세기의 시작은 [창세기 11장 1절]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강수량 약 8(m)에 이르는 대홍수의 시작은 알 수 없으나 이스마엘 조상인 셈이 BC2550년에 태어나 98살이 되는 BC2452년에 끝났으며, 아브람이 신(God)의 일을 훼방하여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4세대 동안 노예 생활하는 벌을 받고, 아브라함은 신(God)의 백성 되기를 거절하여 할례 언약이 폐기 됨과 동시에 이스마엘(지금의 아랍민족: 이라크)이 셈족의 후예가 되는 것으로 구약시대의 시작이 됩니다. 그런데 지난 수천 년 동안 이러한 사실을 종교 지도자들이 모르고 있었을까요? 일반 성도들이야 지도자들이 가르치는 대로 믿고 있지만, 성경은 읽어 보시면 이 시대의 종교 지도자들은 성령을 받지 못하였기에 알 수가 없는 게 현실입니다. 『차원의 벽』은 창세기의 보이는 문자는 BC2550년 아랍민족의 조상 셈족이 태어나는 사실을 시작으로, AD26년 예수께서 십자가 죽음에 이르는 동안의 역사라는 사실과 이어지는 마태복음의 역사는 대한민족의 역사서임을 밝혀냈습니다.
9788984309425

창세기 (말/숨/삶)

김영봉  | KMC
28,800원  | 20250305  | 9788984309425
구속사의 진실을 꿰뚫은 창세기! 하나님의 구원 드라마에 참여하는 ‘나’를 만남으로 우주와 생명, 삶에 깃든 참 의미를 발견합니다. 날마다 가슴 설렌 하나님의 영을 경험합니다 평어체와 경어체를 오가는 해설과 묵상은 창세기의 숨겨진 세계를 한 장면 한 장면 새롭게 바라보게 합니다. 창세기 새번역 전문이 실려 있어 묵상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깊이 읽읍시다!
8800261590010

창세기

 | 나침반
9,000원  | 20240410  | 8800261590010
말씀을 읽고 듣고 쓰며 마음에 새기기, 성경 따라쓰기/필사 노트.
9788959033478

창세기 1

한정건  | 총회출판국
29,700원  | 20250919  | 9788959033478
9791197975226

창세기 (성경, 이해하며 읽기)

장석환  | 돌계단
10,800원  | 20230306  | 9791197975226
⚫ 성경 1독의 동반자. 성경 이해하며 읽고 있는가? 성경을 읽으나 이해하지 못하고 읽으면 성경을 읽은 것이 아니다. ⚫ 어려운 주석 대신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간략한 주석. ⚫ 책과 글씨를 크게 하여 안경 없이도 읽을 수 있는 책. ⚫ 말씀은 하나님과의 실제적 만남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 마음, 의지를 읽고 닮는 성경 읽기.
9791192076010

창세기

ESP 편집부  | ESP
4,500원  | 20220902  | 9791192076010
창세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430여 년 동안 바로의 노예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로에 의해서 만들어진 신을 섬기며, 바로를 위한 인생을 전부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어떤 계획과 뜻을 두고 계시고, 어떤 백성을 원하시는지 창세기를 통해 자세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얻게 된 것이며, 영적 노예 상태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되는 큰 은혜를 입게 된 것이었습니다. 현대인을 우주의 미아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방향이 없이 방황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시작과 기원에 관한 무지는 결국 존재 의미를 상실케 하고 상대적 우연주의에 빠지게 합니다. 근원은 없고 과정만 있는 인생은 절망과 허무로 지치게 되고, 결국 깊은 영적 갈증에 시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여기에 창세기 공부의 중요성이 있습니다. 창세기 공부는 기원의 문제를 밝혀주고 방향을 보여줍니다. 어두움에서 빛으로 우리의 인생길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와 해방의 길을 제시해 줍니다. 그렇기에 창세기를 행복론이라고 말합니다.
9788924138344

성경인물열전 (창세기편)

전용남  | 퍼플
15,000원  | 20241112  | 9788924138344
이제 어렵고 힘들었던 코로나 19 팬데믹이 끝이 나고, 다시 목회의 현장에서 사역에 힘쓰고자 새롭게 일어나는 목회자들에게 힘고, 아직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극동의 소외되고 어려운 형편에 처한 성도들에게 성경 속 인물들이 롤모델이 되고 타산지석의 교훈을 주는 도서이다.
9791192205908

그는 나보다 옳도다 (창세기 9)

김양재  | QTM
16,200원  | 20240710  | 9791192205908
왜 하나님은 유다와 다말을 주목하셨을까요?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그 한 사람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가 시작됩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창세기 9권 『그는 나보다 옳도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창세기 큐티강해 1권 『보시기에 좋았더라』, 2권 『그럼에도 살아냅시다』, 3권 『너는 복이 될지라』, 4권 『살피심』, 5권 『나를 웃게 하십니다』, 6권 『위대한 결혼』, 7권 『후한 선물』, 8권 『주님,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에 이은 아홉 번째 책으로 창세기 35장부터 39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담았습니다.
9788957318522

창세기 (52주 과정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

옥한흠  | 국제제자훈련원
5,850원  | 20220523  | 9788957318522
52주 과정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 “옥한흠 다락방 시리즈” 2권 《창세기》. 소그룹에서 귀납적인 방법으로 성경을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교재이다. 충분한 토의를 통해 각 문제에 대한 구성원들의 생각을 먼저 정리하고, 그것을 성경의 가르침과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791194352150

합격 (창세기 10)

김양재  | QTM
18,000원  | 20250708  | 9791194352150
하나님의 구원 작전에 응답하여 천국 시험에서 최종 합격을 받으십시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창세기 10권 『합격』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창세기 큐티강해 1권 『보시기에 좋았더라』, 2권 『그럼에도 살아냅시다』, 3권 『너는 복이 될지라』, 4권 『살피심』, 5권 『나를 웃게 하십니다』, 6권 『위대한 결혼』, 7권 『후한 선물』, 8권 『주님,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 9권 『그는 나보다 옳도다』에 이은 열 번째 책입니다. 창세기 40장부터 44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담은 10권에서는 요셉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것처럼 보입니다. 형들의 시기를 받아 노예로 팔리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기까지 한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해 주고 드디어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그야말로 인생 역전입니다. 이후 요셉은 기근으로 조우하게 된 형들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흥미진진한 작전을 펼칩니다. 이것만 보면 10권은 요셉의 구속사를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요셉도 구속사의 주인공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말씀을 자세히 묵상하다 보면 야곱 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오묘한 구원 작전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요셉의 형들이 자백하지 못한 죄, 22년 전 요셉을 팔아 버린 그 죄를 다루십니다. 어떻게 다루시나요? 줄기차게 여러 사건과 환경으로 조여 오면서 관계 회복을 위한 시험을 치르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시험이 바로 창세기 44장에 등장하는 ‘은잔의 시험’입니다. 요셉은 형제들을 시험하고자 야곱이 그리도 애지중지하는 베냐민의 자루에 은잔을 숨깁니다. 그런데 그 은잔이 베냐민에게서 발견되자 유다가 뭐라고 합니까? 형제들을 대표해서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으니 우리와 이 잔이 발견된 자가 다 내 주의 노예가 되겠나이다”(창 44:16)라며 정곡을 찌르는 영적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편애 대마왕 아버지 야곱의 연약함을 끌어안으며, 베냐민 대신 자신이 종이 되겠다는 책임지는 사랑을 보여 줍니다(창 44:33). 저자는 야곱이 라헬과 요셉과 베냐민을 일평생 끔찍이 사랑했지만, 하나님은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이 유다를 통해 보여 주셨다고 말합니다. 결국 회개하는 그 한 사람, 구속사의 본질을 아는 유다 덕분에 야곱의 아들들이 마지막 시험에 합격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치르고 있는 마지막 시험은 무엇입니까? 누가 뭐라 하든 “하나님이 내 죄악을 찾아내셨다”고 정곡을 찌르는 영적 고백을 할 때, 마지막 시험에 합격할 뿐만 아니라 진실한 사랑의 중보자 유다처럼, 모든 이의 연약함을 껴안는 화해의 사자로 우뚝 서게 될 줄 믿습니다. 이 책을 통해 끊임없이 우리를 설득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작전에 응답하여 천국 시험에서 ‘거의 합격’이 아닌 ‘최종 합격’을 받는 그 한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9791193879344

프로그래머가 원리로 설명하는 히브리어 성경읽기 (창세기 1~3장)

성경읽는프로그래머  | 바른북스
25,200원  | 20240325  | 9791193879344
히브리어 문법의 기본을 익히고 난 후에도, 실제 원어성경을 접하면 읽어지지 않는 경험을 한 후, 실제 히브리어성경을 읽기 위해 중요한 인칭대명접미사와 약동사 등까지 히브리어 원어 성경읽기에 필요한 문법사항을 최대한 알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영어도 잘 못 하는, 언어학자도 신학자도 아닌 일반인 프로그래머가 직접 부딪치고 깨지는 과정을 통해서 히브리어를 학습하고 정리한 히브리어 문법책이기에 실제 신학교 등에서 정규코스를 통하지 않은 초보자들의 상황과 심정을 잘 알고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했습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 동명사를 배우면서 연습문제는 동명사에 대한 연습문제니 답이 잘 보이지만 영어원서를 보면 안 읽어지는 것처럼 실전에서 원어성경을 읽어나가는 것이 최선의 학습이라는 생각으로 1부에서는 창세기 1장~3장의 모든 구절에 대한 문법을 정리했습니다. 2부는 히브리어 기초문법/인칭대명접미사/동사/약동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2부를 한 번쯤 빠르게 익히시고 1부로 돌아와서 실제 성경을 읽어나가며 강화학습을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히브리어를 한 번쯤 공부했으나 실제 원어성경을 읽는 것이 어려워서 포기한 분들은 1부부터 보시면서 부족한 부분을 참고하시는 형태로 학습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9791169298605

창세기 1장 (창조, 타락, 회개, 복음으로 이어지는 신앙의 구조)

오바울  | 페스트북
18,000원  | 20250808  | 9791169298605
태초의 말씀 속에는 지금 우리의 삶을 비추는 하나님의 질서가 있다. 창세기의 여섯 날을 따라가며 말씀의 깊이를 묵상하는 정통 강해서. 『느헤미야의 길을 따라』,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의 저자 오바울 목사의 최신작! 이 책은 창조의 여섯 날을 ‘저녁에서 아침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이어지는 복음적 리듬으로 풀어낸다. 창세기 1장은 구원의 구조를 가장 정직하게 압축한 텍스트이며 하나님이 어떤 존재인지를 가장 처음 보여주는 장면이다. 그분은 말씀하셨고, 그대로 이루셨다.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 이 시대의 무질서 위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걸 저자는 생생한 삶의 언어로 설명해준다. “성경의 첫 장, 첫 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이 선언은 단순한 기독교 교리가 아니라, 세상의 질서와 인간의 존재를 새롭게 구성하는 말씀이다. 이 작품은 그 말씀을 하나씩 천천히 짚어가며, 창조의 구조 속에 복음과 회개의 메시지를 동시에 찾아낸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나님의 창조는 밤에서 시작된다.” 이 시선은 믿음을 다시 세운다. 회개의 구조가 빛보다 먼저 자리함을, 복음은 혼돈과 공허와 흑암을 가로질러야 도달하는 질서임을 보여준다. 이는 오랜 묵상 끝에 길어 올린 살아 있는 설교다. 창조의 구조는 오늘 우리 삶의 구조이기도 하다. 믿음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이 책은 질문과 대답, 묵상과 결단을 함께 건넨다. ㅡ ㅡ ㅡ 오바울 목사의 『창세기 1장』은 성경의 첫 장을 '창조-타락-회개-복음’이라는 신앙의 핵심 구조로 명쾌하게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경의 각 이야기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시각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흩어져 있던 성경 지식이 하나의 큰 그림으로 맞춰지는 경험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믿음이 견고한 반석 위에 세워지는 지적이고도 영적인 희열을 맛볼 것이다. - 에디터 추천사 -
9788924081596

창세기

갓-브리디드  | 퍼플
7,700원  | 20210526  | 9788924081596
창세기 개역한글판 (장, 절 생략) 원래 성경에는 장(chapters)과 절(verses)이 없습니다! “오늘날 (성경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장(chapters)들은 1227년경 캔터베리 대주교인 스티븐 랭턴(Stephen Langton)에 의해 나뉘어졌습니다. 1382년의 위클리프 영어 성경은 이렇게 나뉘어진 장(chapters)들을 사용한 첫 번째 성경이었습니다. 위클리프 성경 이후로, 거의 모든 성경 번역은 랭턴이 나눈 장(chapters)들을 따랐습니다. 히브리어 구약은 1448년 나단이라는 이름의 유대인 랍비에 의해 절(verses)들로 나뉘어졌습니다. 스테파누스라고도 알려진 로버트 에스티엔은 1555년에 신약성경의 절(verses)들을 가장 먼저 나누었으며, 이것은 신약 성경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스테파누스는 나단에의해 나뉘어진 구약성경의 절(verses)들을 기본적으로 사용하였고, 그때로 부터 제네바 성경을 시작으로 스테파누스에 의해 사용된 장(chapters)들과 절(verses)들의 구분은 거의 모든 성경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gotquestions.org- 성경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숫자의 아무런 방해 없이 거룩한 말씀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9788924168327

창세기 묵상 (’매일 성경’과 함께 한)

주정오 목사  | 퍼플
14,400원  | 20250820  | 9788924168327
'매일 성경'(성서 유니온 발행)을 따른 창세기 묵상집입니다. ‘성경 전체’를 ‘전 생애’에 걸쳐 ‘전 세대’가 함께 묵상한다는 목표로 교우들과 나눈 묵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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