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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으)로 3,35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831744

창조적 행위 (존재의 방식)

릭 루빈  | 코쿤북스
17,820원  | 20230710  | 9791197831744
『뉴욕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2023년 1월 출간 후 미국 30만 부, 영국 10만 부 판매 전 세계 28개국 번역 출간 김하나, 오지은, 세스 고딘, 매트 헤이그, 조너선 아이브, J.J. 에이브럼스 등 강력 추천 그래미 어워드 9회 수상, 18회 노미네이트 미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프로듀서,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창조적 영감을 주는 탁월한 스승, 릭 루빈은 마침내 우리 안의 예술가를 깨울 지혜를 공유하는 아름다운 책을 써냈다! “나는 훌륭한 예술 작품을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대신 드러난 책은, 어떻게 우리 스스로가 훌륭한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었다.” -릭 루빈 창의성의 원천과 그 접근법에 관한 아름다운 탐구 창의성은 어디에서 올까? 그것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많은 유명 프로듀서들은 전성기를 대표하는 특정한 사운드로 알려져 있다. 릭 루빈은 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다양한 장르와 전통의 예술가들이 진정한 자신이 되고, 진실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그의 특기이다. 말리부 해변가에 위치한 그의 스튜디오 샹그릴라(Shangri-La)는 바로 그런 공간이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슬럼프를 이겨내고 다시 창조성을 되찾기 위해 샹그릴라에서 루빈과 함께 작업하기를 희망했다. 루빈은 사람들이 스스로에게 부과한 기대를 초월하도록 돕는 연습법을 만들었고, 이것이 사람들을 경이를 느끼는 순수한 상태에 다시 연결시켰다. 그는 오랜 세월 동안 창의성이 어디에서 오고, 어디에서 오지 않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이를 통해 예술가가 된다는 것은 특정한 결과물을 내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관계를 맺는 방식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창의성은 모든 사람의 삶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우리 모두는 그 공간을 더 크게 키울 수 있다. 루빈에 따르면, 삶에서 이보다 더 중요한 의무는 거의 없다. 『창조적 행위』는 예술가의 길을 누구라도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제시하기 위한 아름답고도 관대한 탐구의 과정이다. 루빈은 평생의 지혜를 빛나는 글로 증류해냄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초월의 순간을 창조할 힘을 부여한다.
9791199439603

창조 (마진율의 대폭 상승! 순이익 70% 가이드)

유형엽  | 더블디컴퍼니(WDC)
18,000원  | 20250830  | 9791199439603
oem (제품개발) 당신만의 제품이 세상에 있는가? 당신은 창조자다. 세상을 창조하라 분명 지혜롭고 경험많은 당신은 나보다 더 잘할 수 있다. 단지 그 방법을 모를뿐! 돈을 일확천금으로 번다! 하는것은 아니다. 다만 도.소매, 구매대행, 위탁판매 보다 마진율을 최소 2배 3배 더 남기는 것을 창조를 통해 공개하고자 한다. 여러분은 30% 마진율을 남길지 70% 마진율을 남길지는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 여러분들은 준비가 되셨습니까?
9788962632392

창조적 파괴의 힘 (혁신과 성장 그리고 자본주의의 미래, 2025 노벨경제학상 수상작가)

필리프 아기옹, 셀린 앙토냉, 시몽 뷔넬  | 에코리브르
31,500원  | 20220630  | 9788962632392
신성장 이론의 창시자 중 한 사람과 그 동료가 집필한 혁신에 대한 새로운 접근 우연이지만, 저자들은 이 책을 전례 없는 펜데믹인 코로나19가 터지기 직전인 2019년 11월 말에 집필하기 시작했다. 현재 인류가 직면한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을 어떻게 구상해야 하는가라는 존재론적 토론이 필요한데, 그 논의의 중심에 바로 “창조적 파괴”가 자리한다. 실제로 코로나19 펜데믹은 일자리를 없애고 많은 기업의 파산을 불러왔는가 하면, 다른 한편으로는 새롭고 혁신적인 경제 활동의 장을 활짝 열어주었다. 다시 말해, 펜데믹 이후 창조적 파괴가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인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한편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지원해 일자리를 보전하고, 그 기업이 축적해온 인적 자본을 지켜내야 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재할당’이 필요하다. 이는 경쟁력이 더 높거나 소비자의 새로운 수요에 더 잘 대응하는 신생 기업 및 새로운 경제 활동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한다는 의미다. 게다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는 여러 나라에서 기존에 시행되던 형태의 자본주의 체제에 영향을 주는 좀더 심각한 문제들을 ‘노출시키는’ 뜻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했다. 포괄적으로 보면 지난 수십 년간 진행되어온 불평등의 확산, 기득권의 집중화, 점점 더 불안정해지는 고용 조건, 보건 체계와 환경의 악화 등을 마주한 현 상황에서 이제 경제 체계를 철저하게 변화시키고 자본주의 자체를 폐기해야만 하는가라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 책은 자본주의를 ‘끝내기’보다는 더 잘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창조적 파괴의 힘은 무엇보다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그 엄청난 능력에서 비롯된다. 불과 200년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부유한 수준으로 현재 우리 사회를 끌어올린 원동력이 바로 창조적 파괴다. 이제 우리의 도전 과제는 창조적 파괴라는 이 힘의 원동력을 제대로 파악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일이다. 좀더 환경친화적이고 좀더 공정한 방향의 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창조적 파괴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까? 어제의 혁신가들이 혁신을 통해 취득한 자신의 기득권을 새로운 혁신을 방해하는 데 이용하지 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잠재적으로 일자리, 건강, 행복 등의 요소에 부정적일 수 있는 창조적 파괴의 영향을 어떻게 해야 최소화할 수 있을까?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창조적 파괴를 이끌기 위한 힘은 무엇인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9791141950231

창조

박신  | 부크크(bookk)
20,000원  | 20250515  | 9791141950231
세상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9791194368311

쓰는 인간 (종이에 기록한 사유와 창조의 역사)

롤런드 앨런  | 상상스퀘어
21,600원  | 20250625  | 9791194368311
가장 단순한 도구에 쓴 가장 위대한 생각들 세상을 바꾼 노트에 대한 최초의 역사서 노트와 펜은 어디에나 있다. 그런데 이 필수적인 도구는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어떻게 우리의 삶을 혁신했을까? 그리고 쓰는 행위는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쓰는 인간⟫은 노트가 단순한 기록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생각을 정리하고 확장하는 창의적 공간이자 사유의 동반자임을 증명하는 책이다. 종이 문화사학자 롤런드 앨런은 이 방대한 역사서에서 노트가 어떻게 인간의 창의적 사고를 이끄는 가장 다재다능한 도구가 되었는지를 밝힌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렘브란트, 아이작 뉴턴과 마리 퀴리, 제프리 초서에서 헨리 제임스, 버지니아 울프, 밥 딜런 등 수많은 인물의 노트 이야기를 들려준다. 찰스 다윈이 작은 포켓 노트에 진화론을 정리하고, 애거사 크리스티가 낡은 연습장에 수많은 살인사건을 구상하고 기록했던 과정을 소개하며, 요리사, 왕, 선원, 어부, 음악가, 엔지니어, 정치인, 탐험가, 수학자 등 다양한 이들이 노트를 활용해 어떻게 세계의 문명과 문화를 일궈냈는지를 드러낸다. 중세의 왁스판과 장부, 르네상스 시기의 메모장, 예술가들의 스케치북, 과학자의 실험 노트, 현대의 불릿저널 그리고 전자 스프레드시트에 이르기까지 노트북의 다양한 형태와 기능이 생생한 사례와 이야기로 펼쳐진다. 문자를 읽고 쓰는 행위와 사유에 대한 고민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대, ⟪쓰는 인간⟫은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조망한 역작이다.
9791168874428

창조

한국학자료원 편집부, 김동인, 주요한, 전영택  | 한국학자료원
270,000원  | 20230825  | 9791168874428
1919년 일본 동경에서 김동인·주요한·전영택 등이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 동인 잡지. 문예잡지. A5판.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문예 동인지이다. 1919년 2월에 창간되어 1921년 5월 통권 제9호로 종간되었다. 이 동인지를 통하여 시 70여 편, 소설 19편, 희곡 4편, 평론 16편, 번역시 49편이 발표되었다. 창간 동인은 김동인(金東仁)·주요한(朱耀翰)·전영택(田榮澤)·김환(金煥)·최승만(崔承萬) 등 5인이다. 종간까지는 창간 동인 이외 이광수(李光洙 : 제2호부터), 이일(李一)·박석윤(朴錫胤 : 제3호부터), 김명순(金明淳 : 제7호부터), 오천석(吳天錫 : 제7호부터), 김관호(金觀鎬)·김억(金億)·김찬영(金瓚永 : 제8호부터), 임장화(林長和 : 제9호부터) 등 13인이다. 편집·인쇄 및 발행은 창간호부터 제7호까지는 동경(東京)에서, 제8호는 편집은 평양, 인쇄·발행은 서울, 제9호는 모두 서울에서 하였다. 중요 수록 작품으로는 소설 분야에서 김동인의 「약한 자의 슬픔」(제2호)·「마음이 옅은 자여」(제3호)·「배따라기」(제9호), 전영택의 「천치(天痴)? 천재(天才)?」 등 단편소설과 주요한의 「불놀이」(창간호)·「별 밑에 혼자서」(제9호) 등이다. 『창조』는 뒤이어 나오는 『폐허(廢墟)』·『백조(白潮)』 등과 함께 우리나라 근대문학의 주춧돌과 같은 구실을 담당하였다. 특히, 신문학(新文學)이라는 커다란 명제를 앞에 놓고 방황과 모색을 계속하던 당시의 문단에 「불놀이」·「약한 자의 슬픔」 같은 내용으로나 형식으로나 어느 정도 완성된 작품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문학사적 의의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광수·최남선(崔南善)의 계몽적 목적문학을 반대하고 문학을 ‘도학선생(道學先生)의 대언(代言)’이나 ‘할일업슨 자(者)의 소일(消日) 거리’(창간호-남은말)로 보는 데 불복한다고 선언하면서 출발하였다. 또한, 그 핵심 동인이라고 할 수 있는 김동인에 의하여 근대적 소설 문체의 확립이 이루어졌고, 주요한에 의하여 자유시의 형태를 정립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었다는 점도 아울러서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출처: 창조 [創造]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9791169258586

엑스맨: 텐 오브 소드 Vol 1 창조 (창조)

조나단 힉맨, 제리 더갠, Benjamin Percy  | 시공사
30,600원  | 20230726  | 9791169258586
“시작부터 쉴 새 없는 전면전이 펼쳐진다.” - 위어드 사이언스 마블 코믹스 “제작진이 그 어떤 망설임도 없이 끝까지 달린 작품.” - CBR “다층적 얼개와 숨겨진 이야기들로 가득한… 힉맨다움의 정점.” - 머피스 멀티버스 “MCU 없이도 얼마든 훌륭한 엑스맨 이야기를 생산할 수 있다는 증거다.” - VOX 던 오브 엑스 시대 최초의 대규모 크로스오버! 뮤턴트에게 새로운 고향이 생겼다. 과거에 구애받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는 땅, 그 이름은 크라코아. 부활 프로토콜 덕분에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마저 사라진 뮤턴트에게 남은 건 행복한 내일뿐이었다. 엑스맨은 매그니토나 아포칼립스와 같이 한때 적이었던 자들과 공존하며 크라코아 게이트웨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든, 아니 거리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든 갈 수 있었다. 증오와 공포의 시대는 가고, 기쁨과 희망의 시대가 왔다. 그러나 영원한 꿈은 없는 법. 황혼의 검이 크라코아에 그늘을 드리우자, 타로 카드가 뮤턴트의 운명을 그린다. 그 운명은 바로 심판과 죽음, 그리고… 열 자루의 검. 최강의 방어선! 목표는 뮤턴트를 위협하는 모든 적이다! 하나의 탑. 하나의 임무. 하나의 팀. 전사들이 검을 뽑는다. 엑스맨, 울버린, 케이블, 엑스포스, 엑스칼리버, 엑스팩터, 뉴 뮤턴트, 머로더스, 헬리온즈… 뮤턴트뿐만 아니라 우주 전체의 운명을 좌우할 사상 초유의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선택받은 자’들은 누구인가? 상상을 초월하는 강력한 무기를 손에 쥔 채, 엑스맨의 앞을 막아설 적들은 또 누구인가? 조나단 힉맨, 벤자민 퍼시, 젭 웰스, 제리 더갠 외 많은 작가진이 참여한 「텐 오브 소드: 창조」 #1, 「엑스맨」(2019) #12-13, 「엑스칼리버」(2019) #13, 「머로더스」(2019) #13, 「엑스포스」(2019) #13, 「뉴 뮤턴트」(2019) #13, 「울버린」(2020) #6, 「케이블」(2020) #5, 「헬리온즈」(2020) #5, 「엑스팩터」(2020) #4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하우스 오브 X』 『엑스맨』 Vol. 1: 던 오브 엑스 『엑스포스』 Vol. 1: 던 오브 엑스
9791196864620

창조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다)

허석  | 사록꽃 출판사
9,000원  | 20220831  | 9791196864620
저자는 말한다. 1.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가장 〈과학적〉이며 〈논리적〉인 분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성경은 가장 과학적인 서적으로 논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성경의 역사는 사실이며 그것을 증면하는 사본은 세상의 어떤 책보다도 많다고 말한다. 2.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이 아니라 〈진화〉와 〈퇴화〉를 가지고 논쟁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간은 문명을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일반적인 동물과는 비교할 수 없는 존재이다. 사람은 언어를 사용하고 문자를 만들어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유능한 동물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시작을 일반적인 동물과 같은 부류에서 시작해서는 않된다. 이 세상의 모든 생물은 〈진화〉하기보다는 〈퇴화〉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인간도 어떤 날 한순간에 전쟁의 핵폭발로 〈퇴화〉할 수 있는 존재이다. 3. 〈진화〉론은 그 과학적인 증거도 부족할 뿐만 아니라 또 조작되었다. 이는 그 뒷면에 사탄의 배후로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4. 지구는 우주의 한 별이다. 즉 선택되어진 별이다. 하나님은 이 선택되어진 별에 창조와 만듬을 시작하셨다. 그러므로 지구가 탄생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말하는 논리는 모두 허구이다. 왜냐하면 증명하지 못하는 것을 가지고 숫자 노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5. 창조는 창세기 1장 1절에서 끝났다 그래서 〈창조〉는 〈바라〉라는 히브리 언어를 사용한다. 그리고 창세기 1장 2절은 창조 후의 상태이다. 1장 3절 부터는 〈아사〉라는 히브리 용어를 사용함으로서 〈바라〉로 창조되어진 것을 가지고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낸다. 예를 들면 창조되어진 원소 H (수소) 와 O (산소)를 가지고 둘째날 물 (H₂O)를 만들어 내는 것과 같다. 6. 저자는 성경의 창조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자 노력한다. 첫째날 원소의 활동을 통하여 에너지 (전자기파 : 빛 )를 생성함으로 〈흑암〉을 정리하고 둘째날 에너지를 얻은 원소들로 하여금 물 (H₂O)를 만들어 〈공허〉함을 채우고 셋째날 물을 정리하여 바다를 만들고 땅을 드러내어 식물을 창조함으로 〈혼돈〉를 정리하십니다. 7. 〈창조〉는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증거라고 말합니다. 〈창조〉가 있으면 〈종말〉이 존재할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입니다. 그래서 〈파종〉이 있으면 〈추수〉가 있는 법입니다. 이 추수에 하나님의 〈경건한 자손〉으로 〈알곡〉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9791199202030

가슴샘 (안봉삼 시선집)

안봉삼  | 첫창조
16,200원  | 20250811  | 9791199202030
삶의 가장 낮은 곳에서 퍼 올린 언어, 그리고 가슴 안 깊은 곳에서 흘러나온 생의 숨결. 『가슴샘』은 일흔 해를 살아낸 한 시인이 세상에 내미는 조용하고도 단단한 이야기입니다. 가슴속 깊이 담아두었던 말들을 마치 샘에서 길어 올리듯 꺼내어, 삶의 본질을 찬찬히 되묻고, 우리가 놓치고 지나온 풍경들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습니다. 안봉삼 시인의 첫 시집 『가슴샘』은 지하철의 혼잡한 아침, 퇴근길의 정체, 산속의 쓰레기, 묵묵히 하루를 견뎌내는 신발처럼 하찮아 보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존재들에 대한 시인의 연민어린 시선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집은 단순한 감상의 언어가 아니라, 떨어진 낙엽에서 풍성한 열매를 창조하신 창조자의 섭리를 떠올리고, 시들지 않는 웃음과 우리의 속울음이 머물 미지의 장소를 향해 갈망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황홀하게 치열하고, 때로는 치욕스럽게 아름다웠는지를 되짚는 깊은 사색의 결실입니다. 삶을 찬미하면서도, 도시비둘기의 남루한 현실에 ‘행운의 비둘기’라는 반어를 던지며 이 시대의 부조리와 상처를 정직하게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은 뼈아프게 따뜻합니다. 『가슴샘』에는 어머니의 품속처럼 돌아가고 싶은 근원에 대한 향수와, 세상과 인간을 바라보는 철학적 깊이, 그리고 한평생을 함께해온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이 시어로 녹아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사랑의 고백이 아니라, 시간과 삶을 함께 견딘 존재에게 보내는 존경과 그리움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화려한 수사 대신 고요한 관찰로, 말보다 더 큰 침묵으로 건네는 이 시집은 읽을수록 다정하고,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진심의 무게를 가집니다. 『가슴샘』은 당신의 마음에도 조용히 스며들어, 고단한 하루 끝에 물 한 모금처럼 맑고 깊은 울림을 남겨줄 책입니다.
9791199202023

다시 오실 주의 길을 예비하라

문명자, 김현옥, 김시연, 이순화, 이석인, 최은진, 이국철, 뵈뵈, 김중태  | 첫창조
18,000원  | 20250413  | 9791199202023
‘외치는 자의 소리’ 로 변질된 교회와 세상을 회개시킵시다!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교회를 다니며 성경을 진리라 믿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일까? 공동저자 9인의 하나님을 만나 동행한 여정들의 발자취를 적은 이야기들이 있다. 교회 다닌지 2년 된 모든 것이 새로운 성도부터, 어린 시절부터 교회와 성경이 익숙했던 성도까지 다양한 9명의 저자들의 인생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을 간접적으로 체험하여 책을 읽는 우리 또한 이 저자 9인처럼 나의 일상과 하루에, 삶 속에서 나타내시며 역사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상기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60530058

피카소 (무한한 창조의 샘)

프란체스코 갈루치  | 마로니에북스
13,500원  | 20070720  | 9788960530058
생생하게 펼쳐지는 피카소의 삶과 예술 위대한 거장의 손을 잡고 그들의 삶과 예술로 떠나는 여행『위대한 예술가의 생애』시리즈. 예술가들을 둘러싼 신화 대신, 그들의 열정과 사연들을 따라가며 실제 '삶'이 어떠했는지를 살펴본다. 예술가들의 주요 작품을 한눈에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살았던 사회적 맥락과 숨겨진 개인적 비화들도 다루고 있다. 또한 과거의 거장들이 현대의 미술, 영화, 문학에서 어떻게 차용되고 재해석되는지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제5권에서는 피카소의 삶과 예술을 각 시기별로 나누어 생생한 도판과 함께 살펴본다. 생전에 이미 신화가 되어버린 피카소는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20세기 미술의 혁신과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어렸을 때부터 재능이 뛰어났던 피카소는 생의 마지막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미술을 추구하였다. 길고도 강렬했던 그의 예술은 경이로운 에너지로 새로운 기법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실험하는 것으로 압축할 수 있다.
9791198958709

벗은발의 선지서와 사도행전

이석인(두요한)  | 첫창조
22,500원  | 20241016  | 9791198958709
살아계신 신·구약의 하나님의 역사가 생생한 삶의 간증으로!!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3:5, 수5:15, 눅22:35)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신 말씀을 지켜 국·내외를 신발 없이 맨발로 아스팔트와 흙바닥을 누비며 전도와 복음(진리)전함에 평생을 힘쓰며 살아온 이석인 목사의 일대를 그려 읽는 이로 하여금 피상적으로, 지식적으로만 알고 배우던 말씀을 실제 일상과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하는 믿음의 자세는 어떤 자세인지, 또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하신 말씀의 순종은 어떤 순종인지, 말씀을 지키라 하셨는데 지켜야 하는 말씀은 어떤 말씀인지 그럼 결국 나는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을 하게 될 것입니다. 실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믿음의 분량에 따라 다르며 결국 네 자신을 부인하고 나를 좇으라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며 행함(순종)이 어떤 무게와 의미를 가지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되어 이석인 목사에게 하셨던 하나님의 신을 벗으라, 는 말씀과 같이 지금 이 순간 이 책을 읽는 나에게 하시는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겨날 것이며 ‘너희는 힘써 하나님을 알라’ 라고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에 대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무지했었음을 깨닫고 조금이나마 주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9788984077867

긍정적 사고방식 (어떻게 자신의 행복을 창조할 것인가)

노만 V. 필  | 세종서적
14,400원  | 20200401  | 9788984077867
오늘 하루 간신히 버텼다, 사는 게 지독하게 힘겹고 지겹다. 도대체 언제 행복해지는 거야? 이런 생각으로 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이들을 위한 책!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 ‘세계적인 동기부여 연설가’로 불리는 노먼 빈센트 필 박사는 60년 동안 목사로 사역하면서 실제로 경험하고 들었던 사례들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불행에서 벗어나 행복으로 가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그가 ‘자신을 믿는 법’, ‘자신감을 키우는 법’, ‘우울에서 벗어나는 법’, ‘난관을 부수고 이겨내는 법’,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법’, ‘분노와 흥분을 조절하는 법’, ‘걱정이나 긴장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남의 호감을 사는 법’ 등과 같은 실생활과 아주 밀접한 17개의 주제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고 더 평화롭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 바로 『노먼 빈센트 필의 긍정적 사고방식』이다. 한 번도 나아지는 것 같지 않은 삶과 눈길 한 번 제대로 주지 않는 세상에 깊이 절망해 상심할 때, 인생살이가 더욱더 각박해질 때 사람들은 모든 것을 ‘팔자’나 ‘운’으로 돌리며 체념하고 포기한다. 이러한 병든 군상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합당한 처방전을 제시해 많은 지성인들과 일반인들에게 큰 빛을 던져준 노먼 빈센트 필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만성적인 질병인 열등감에 사로잡혀 애처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괴로움으로부터 풀어주고, 부질없이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새 힘을 불어넣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으로 바꿔준다.
9791138833035

창조론

김동찬  | 좋은땅
8,100원  | 20240627  | 9791138833035
천문학을 전공한 저자가 여러 관측 자료들을 통하여 천문학적 관점에서 창조론을 서술하고 논한 책이다. 우주 부분에서는 우주의 기원에 대하여 살펴보고 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천지창조 이야기가 현대 천문학 연구로 드러난 관측 사실과 어떻게 일치하는지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우주와 천지 만물이 잘 존재하고 운행되기 위하여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 상수들이 미세 조정되어 있다는 내용과, 젊은 지구 창조론이 가진 문제점을 살펴보고 있다.
9788932814230

창조 (하나님의 세계를 즐거워하라)

한기수  | IVP
9,000원  | 20170316  | 9788932814230
기독교 기초 교리와 삶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실제적이고도 성경적인 주제들을 흥미롭게 제시하는 「기독교 세계관 성경공부 시리즈」 제1권 『창조』. 제자도와 일상생활에 대한 하나님 나라 관점을 고찰하도록 도울 뿐 아니라 공적 영역 이슈를 다루는 것이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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