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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14 (예술의 역사)
채사장, 마케마케 | 돌핀북
13,500원 | 20250806 | 9791193487259
교양과 격이 다른 초등 인문 예술 수업 명화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인물과 사건들로 예술에 대한 상식과 감각을 키우다 “아이에게 통섭의 지혜를 주는 정말 고마운 책!” “아이가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요.” “재미와 지식을 한 번에! 강력하게 추천하는 어린이 교양 도서” 인문학 분야 신기록,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국민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어린이 버전인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 2021년 첫 출간과 동시에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초등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독자들은 입을 모아 이 시리즈는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일반 학습만화와는 다르다고 말한다. 책의 내용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깊은 사유와 통합적 사고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정보의 깊이에 때로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린 독자들은 두려움 없이 여러 차례 반복 독서를 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나갔고, 어느덧 어른들과 함께 읽는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역사, 경제, 정치, 사회ㆍ 윤리, 과학과 철학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다루며 입소문을 타고 아이들과 학부모 사이에서 인문학 열풍을 몰고 온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14권에서는 예술, 특히 미술사 분야를 다룬다. 예술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크게 동떨어지지 않는다. 앞선 권에서 과학과 철학의 흐름을 배운 독자들은 시대에 따라 진리를 대하는 관점이 달라져 왔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14권은 그 관점을 ‘아름다움’과 예술에까지 확장해 나간다. 천동설이 진리이며 절대적 이데아가 존재한다고 믿었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역사의 흐름에 따라 사람들의 눈은 점점 더 다양하고 유연해졌다. 예술 역시 마찬가지. 아름다움을 보는 눈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고,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채사장과 함께하는 예술 수업은 단순히 명화와 화가를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이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일화를 통해 시대적 상식을 채우고 예술적 감각을 키운다. 어린이들은 이번 책을 통해 넓은 시야와 풍성한 상식, 유연한 사고를 키우며, 세상을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보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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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13 (철학의 두 갈래)
채사장, 마케마케 | 돌핀북
13,230원 | 20250430 | 9791193487211
아이의 생각을 높이고 내면을 키우는 놀라운 독서 경험 채사장과 떠나는 철학 여행, 교과서로는 잡기 어려운 철학의 맥을 짚다 아이들에게 교양이 왜 필요할까? 채사장 작가는 교양이란 곧 인문학이고, 단적으로 말해서 ‘넓고 얕은 지식’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의 성적을 올려주는 기초 지식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를 이해하게 해 주는 지식. 아이들이 ‘나’와 ‘세계’에 대해 이해하는 게 가능한가? 라는 질문은 기우에 불과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넓게 뻗어 나가는 지식을 익혔고, 부모들은 이 책이 단순한 학습만화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와 부모 모두 시야가 넓어지고 풍성한 지적 대화를 나누는 기쁨을 누리게 된 것이다. 이제 우리의 지식 여행은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와 과학을 거쳐 마침내 철학의 핵심에 이르렀다. 철학이야말로 가장 세계를 확장해 주는 지식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 관계를 잘 맺기 위해, 현실을 잘 살아내기 위해서는 인간과 삶의 본질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이에 먼 과거에서부터 철학자들은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나는 누구인가?’ ‘세계란 무엇인가?’ ‘진리는 어디에 있는가?’ 이 끈질긴 질문은 이제까지는 학교와 일상에 밀려난 것이었을 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혼란스러운 시대에는 더욱 절실해진다. 복잡한 정치 사회, 어려운 경제 상황, 인간과 기계의 갈등, 진짜와 가짜의 혼재, 보여 주기 위한 삶과 실존하는 삶이 혼재한 지금 이 사회에서 가장 핵심적인 질문이 된다. 혼탁한 사회일수록 기본을 생각해야 한다. 무엇을 묻고 어떤 답을 추구할 것인가? 우리는 어떤 시선을 갖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지금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철학이 필요한 이유다. 줄거리 13권 〈철학의 두 갈래〉 기억하라, 영원히 반복되는 지독한 운명조차 사랑할 수 있도록 근대 철학의 두 갈래 흐름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지혜의 빛을 따라가는 특별한 여행! 중세의 길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온 채 일행. 근대의 아침이 밝아오기를 기다리며 그들 발 앞에 놓인 희미한 빛을 따라 걷는다. 그런데 그 빛이 별안간 두 갈래로 나뉘자, 채는 이것이 합리론과 경험론의 두 갈래 길임을 파악한다. 비록 길이 나뉘더라도 이 모든 것이 진리를 찾는 과정이라면, 언젠가 하나로 만날 것임을 직감하는 알파. 그렇게 채와 알파는 두 길을 나누어서 걸어 보기로 한다. 합리론의 길을 따라간 채와 피노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데카르트의 꿈속이었다. 외딴 오두막에 홀로 남은 데카르트는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냄새 맡는 것 등 감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믿을 수 있는 확실한 진실인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한편, 알파와 마스터는 영국 경험주의 철학자 베이컨을 만난다. 그는 인류의 진보를 믿으며 아는 것이 힘이라고 주장한다. 아리스토텔레스로 대표되는 기존의 철학을 비판하고 과학적 실험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한다. 이어서 칸트와 니체까지 여러 철학자들을 통해 이성과 경험에 대해 배운 피노는 인간의 존재에 대해 다시 한번 감탄한다. 그러나 현대인들의 피상적인 삶을 만나고 난 뒤에는 생각이 많아진다. ‘인간은 대체 왜 사는 걸까?’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까?’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언제나 마음에 품고 살았지만 인생의 허무 앞에서 방황하는 피노. 과연 피노는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하고 인간이 될 수 있을까? 데카르트 베이컨부터 칸트, 니체, 사르트르까지! 복잡한 철학사를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만 뽑아 낸 살아 있는 철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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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12 (철학의 시작)
채사장, 마케마케 | 돌핀북
13,500원 | 20250120 | 9791193487068
혼란의 시대, 철학은 우리의 등대가 되어준다 채사장과 떠나는 철학 여행, 생각의 깊이가 달라진다!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초등 필독 도서!” “읽으면서도 다음 권을 기다리는 우리 아이 최애 책!” “아끼는 사람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책!” 2021년 출간과 동시에 아이들과 학부모 사이에서 인문학 열풍을 일으킨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 신간이 나올 때마다 입소문을 타고 이제는 어린이 인문학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독자들은 단편적인 정보 습득을 넘어 세상을 보는 눈을 갖게 되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또한 몰입력 있는 이야기는 독서 그 자체의 재미를 찾게 하기에 충분했다. 많은 가정의 어린 독자들이 역사, 경제, 정치, 사회, 과학까지 다양한 영역의 교양을 쌓았고, 부모와 아이가 지적 대화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 여행은 이제 ‘철학’이란 목적지를 앞두고 있다. 우리 삶에 필요한 교양은 현실 세계를 살아가기 위한 공부에서 끝나지 않는다. 현실 너머의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경이로움 역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자원이다. 인류는 절대적이고 불변하며 보편적인 진리를 찾아 끝없이 탐험했고 이는 여러 학문으로 연결되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철학이 있었다. ‘왜?’ ‘어떻게?’라는 질문 그 자체에서 인간에 대한 이해, 세계에 대한 이해가 시작되었다. AI 시대, 정해진 답을 내놓는 교육은 이제 의미가 없다. 지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창의력과 사유하는 힘이다. 모든 공부의 뿌리인 철학. 철학을 아는 아이는 다양한 생각을 배우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시대가 빠르게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진정한 지식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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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11 (시공간의 비밀)
채사장, 마케마케 | 돌핀북
13,300원 | 20241015 | 9791193487051
채사장과 함께하는 과학 여행의 종착지에서 이제 과학적 사고에 눈 뜨게 될 것이다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신비로운 과학의 힘! “어린이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책” “아이가 차분히 읽고 생각하게 하는 책” “분야를 넘나드는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책” 첫 출간과 동시에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초등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 어느덧 열한 권째 책이 출시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텔링 학습 도서는 이미 많지만, 파편화된 지식을 하나로 꿰며 세계에 대한 이해와 통찰로 연결시키는 책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지식을 뛰어넘는 지혜의 밑그림을 그리게 해 주는 이 시리즈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흥미로운 매력으로 여러 세대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복잡한 개념을 쉽게 풀어낼 뿐 아니라 읽은 이의 생각을 확장시키고,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해 주는 지대넓얕만의 특별한 이야기는 독자들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 준다. 교양은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리는 즐거움이자, 우리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도구이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를 통해 많은 부모와 자녀들은 새로운 관점을 함께 발견하고, 발견한 내용을 토론하며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11-시공간의 비밀》에서는 9권에서부터 이어진 과학 분야를 다루고 있다. 11권에서는 특별히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라는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과학적 개념을 친근하고 흥미롭게 탐구한다. 뉴턴으로 대표되는 근대 과학의 시간과 공간에서 아인슈타인이 제안한 새로운 시공간의 개념이 어떻게 파생되었는지 배우고, 이 새로운 개념이 어떻게 현대 과학을 이끌어왔는지 이해할 수 있다. 모호하지만 신비로운 양자역학의 세계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의 다른 이면을 만나는 경험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과학을 통해 우리가 만나는 이 세계의 진리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 속에서 존재하는 우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 어린이 독자들이 이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생각의 길을 넓고 튼튼하게 닦아 놓을 것이다. 줄거리 11권 〈시공간의 비밀〉 채, 나는 인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과학이 내 질문에 답이 될 수 있을까? 과학적 지식을 넘어 과학적 사유로 진리를 향해 떠나는 가장 특별한 모험 채는 엉뚱한 과학자 리사와 그녀가 만든 로봇 피노와 함께 고대부터 근대까지의 과학자들을 만나며 알파의 신호가 지닌 의도를 파악하고자 애써 왔다. 피노는 그동안 알파가 보낸 신호들을 모두 수집하였고, 위치와 거리를 분석하고 있었는데, 이제 곧 분석이 완료되면 알파가 있는 곳으로 당장 날아갈 수 있는 우주선까지 완비된 상태다. 한편, 행성에 홀로 남은 알파는 자연을 관찰하는 것으로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중 빛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런저런 실험을 시작하게 된다. 빛에 대해 더 알고 싶었던 알파는 채 일행을 아인슈타인에게 이끈다. 채와 리사, 피노를 만난 아인슈타인은 그들의 도움으로 상대성이론을 완성하고 정확하게 짜인 물리 법칙에 따라 세상 모든 것을 예측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그러나 새롭게 등장한 미시 세계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펼치며 아인슈타인과 갈등을 빚는다. 얼마 후, 알파의 행성 좌표를 분석한 채 일행은 우주선에 오르고, 알파를 만난다는 작은 확률에 모든 것을 걸고 블랙홀로 향하는데……. 과연 그들은 시공간을 넘어 다른 차원의 우주에서 그토록 바라던 재회를 할 수 있을까? 또 과학이라는 진리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모든 궁금증에 속 시원한 대답을 내어놓을 수 있을까?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고전 물리학과 현대 물리학 과학사에서 가장 신비로운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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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9 (세계의 탄생)
채사장, 마케마케 | 돌핀북
13,500원 | 20240320 | 9791193487013
지적 대화를 위한 현실 너머의 지식 이번엔 과학이다! 거대한 우주 속, 인간이란 존재는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진짜 과학 공부가 시작된다 “어린이 교양 도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채사장 작가가 풀어 주는 지금껏 본 적 없던 과학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는 출간 즉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고, 출시가 거듭되며 부모와 자녀 모두가 만족하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였다. 초등, 중등,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이 책은 입소문을 타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추천템’이 되었으며 더불어 지적 대화의 기쁨 역시 전염되고 있다. 이제 교양은 특별하고 어려운 문화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지적 유희다. 시험을 위한 공부는 따분하지만 대화를 위한 지식은 유쾌한 체험이다. 게다가 그 지식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머릿속에 단순하고 견고한 구조물이 만들어지는 것은 짜릿한 기쁨이었다. 아이가 〈채사장의 지대넓얕〉을 통해 쌓은 지식은 미래의 어느 날,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을 만나도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통분모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의 1권부터 8권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현실 세계’를 이루는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의 다섯 가지 영역을 공부했다. 지금부터 우리가 탐험할 세계는 ‘현실 너머의 세계’다. 인류는 절대적이고 보편적이며 불변하는 진리를 찾기 위해 끝없는 탐험을 이어 왔다. 그중에서도 과학은 현대인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진리의 후보 중 하나일 것이다. 과학 기술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과학적 방법론과 과학자에 대한 대중의 신뢰는 여전히 전폭적이기 때문이다. 과학은 이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채사장의 지대넓얕 9- 세계의 탄생》에서는 우리가 갈 수 있는 가장 먼 세계의 끝, 우주의 탄생부터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내려고 한다. 빅뱅 이론과 다중우주, 추가 차원, 생명의 탄생과 진화 등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해 과학은 어떤 입장을 제시하고 있는지 그 기본 개념을 훑어보고, 그 안에 작고 작은 존재인 인간을 만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우주를 상상하고 배우는 이유는 단편적인 지식을 늘리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주 안에 존재하며 우주를 바라보는 인간에 대해 더 잘 알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인지 능력으로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극단적인 시공간을 마주할 독자들이 우주만큼 광활한 자아를 발견하는 기회를 갖게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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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8 (개인 VS 사회)
채사장, 마케마케 | 돌핀북
12,600원 | 20231122 | 9791193487006
성인 베스트셀러에 이어 어린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채사장의 지대넓얕〉 현실 편 마무리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채사장이 쉽고 재미있게 그려 주는 현실 세계 교양 지도 “초등학생 자녀와 역사, 경제, 정치를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고요? 이 책을 본다면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어린이가 지적 대화의 기쁨을 알고, 누리게 한 책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는 출간 즉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고, 출시가 거듭되며 부모와 자녀 모두가 만족하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였다. 초등, 중등,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이 책은 입소문을 타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추천템’이 되었으며 더불어 지적 대화의 기쁨 역시 전염되고 있다. 이제 교양은 특별하고 어려운 문화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지적 유희다. 시험을 위한 공부는 따분하지만 대화를 위한 지식은 유쾌한 체험이다. 게다가 그 지식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머릿속에 단순하고 견고한 구조물이 만들어지는 것은 짜릿한 기쁨이었다. 아이가 〈채사장의 지대넓얕〉을 통해 쌓은 지식은 미래의 어느 날,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을 만나도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통분모가 되어 줄 것이다. 쪼렙신 알파와 함께 시작된 지식 여행은 ‘역사’, ‘경제’, ‘정치’를 지나 어느덧 ‘사회’와 ‘윤리’ 영역에 도착하였다. 이 책의 ‘사회’ 분야에서는 개인과 집단의 갈등에 대해 다룬다. 특히 개인주의와 전체주의가 근현대 역사에서 어떻게 대립했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또한 ‘윤리’ 철학의 양대 산맥인 ‘의무론’과 ‘목적론’이 실제 사회에서 빈부격차나 세금 배분의 문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배울 수 있다. 어렵고 난해할 수 있는 담론이지만 인물들의 모험을 통해 접하게 되면 어느덧 내 몸처럼 지식이 체화되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특별히 ≪채사장의 지대넓얕 8 -개인 VS 사회≫는 성인들을 위해 쓰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권에 해당하는 ‘현실’ 분야의 최종 정리 판이다. 1권에서 8권에 이르는 긴 흐름을 통해 독자들은 알파와 채의 이야기로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를 각각 알아보았고, 이 모든 영역이 실제로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파악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이 방대한 영역을 아우르는 단순한 분류체계를 구조화하고 한 장의 약도로 정리하였다. 이 구조는 바로 현실 세계를 요약한 최소한의 줄거리이다. 어린 독자들이 이 줄거리를 이해한다면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의 뿌리를 갖게 된 셈이다. 세부적인 가지를 그려 넣는 것은 이제 각자의 몫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튼튼한 뿌리를 기반으로 광활한 지식과 지혜의 숲을 펼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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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10 (거인의 어깨│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 마케마케 | 돌핀북
13,500원 | 20240618 | 9791193487037
채사장과 함께하는 특별한 과학 모험 과학 분야의 지적 대화가 시작된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어린이 교양서적이 있을까?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는 출간 즉시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초등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였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고, 아이들은 여러 번 반복 독서를 하며 인생에 필요한 인문학 지식을 쌓아간다는 평이다. 교양은 특별하고 어려운 문화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유희다. 우리가 대화하고 소통하는 데 필요한 것은 언어뿐이 아니다. 우리 인류가 함께 경험한 공통분모, 넓고 얕은 지식이다. 이러한 교양은 우리를 즐겁고 깊이 있는 대화에 초대하는 티켓이다.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들은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를 통해 대화의 기쁨을 맛보았으며 그 기쁨을 모두와 나누고 있다. 이 시리즈의 1권부터 8권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현실 세계’를 이루는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의 다섯 가지 영역을 공부했다. 9권부터는 ‘현실 너머의 세계’를 탐험하기 시작했는데, 현실 너머의 세계는 바로 우리 인류가 끝없이 찾아 헤맨 보편적이고 불변하는 진리다. 우리가 제일 먼저 탐험할 진리의 후보는 과학이다. 과학은 나와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채사장의 지대넓얕 10 거인의 어깨》에서는 과학의 역사를 짚어 본다.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과학의 흐름을 검토하면서 그동안 과학이 어떤 성과를 만들어 왔는지, 어떤 인물이 시대와 투쟁하며 과학을 지금의 반열에 올려놓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어린 독자들이 프톨레마이오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데카르트, 뉴턴 등 오늘날 지식의 기반을 일구어 낸 위대한 거인들을 만나고 그들의 어깨 위에 올라타 놀라운 발견을 꿈꿀 순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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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6 6 (성장 VS 분배│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 마케마케 | 돌핀북
13,500원 | 20230405 | 9791197578465
경제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배우고 더 나은 세계를 꿈꾼다 채사장의 쉽고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의 완성판 “다음 권 나오길 목 빠지게 기다려요.” “사회 시간에 자신감 뿜뿜!” “어른이 봐도 재미있대요.” “우리 집은 온 가족이 〈지대넓얕〉 팬이에요.” 국내 최초의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는 아끼는 사람에게 자신 있기 추천하는 초등 필독서로 자리매김 하였다. 1~3권 〈역사〉 편에서는 강렬한 이야기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핵심 개념으로 조망하였고, 4~6권 〈경제〉 편에서는 여러 가지 경제체제와 자본주의에 대해 배운다. 인류는 긴 역사를 통해 다양한 경제 시스템을 만들기도 하고 실패도 했다. 그러나 지금의 아이들은 자본주의의 시대에 태어나 자본주의 경제체제만을 경험한 세대다. 자본이 중심인 사회에서 노동하고, 돈을 모으고, 투자하고, 노동하고, 경쟁하는 것이 익숙한 아이들은 건물주가 꿈이라고 말하며 ‘플렉스’ 하는 연예인을 부러워한다. 어느 시대보다 어린이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지금, 수많은 아동서가 어린이에게 경제를 가르쳤지만 인류 역사와 사회 문화의 맥락까지 짚어 주는 책은 찾기 어렵다. 〈채사장의 지대넓얕〉은 단순한 경제 개념과 재테크 방법을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 줄 것이다. 경제는 그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것의 기반이며 경제가 바뀌면 그 사회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도 바뀐다. 경제를 아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첫걸음이다. [줄거리] 6권 〈성장VS분배〉 누군가는 계속 승리하지만 누군가는 끝없이 희생당한다? 신자유주의 시대, 경제의 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차원이 다른 공부가 시작된다! 알파는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카페를 유지하기 위해 온갖 부업을 하며 버티려고 했으나 결국 비타 사장이 카페 건물을 매입하자 정들었던 가게를 정리하게 된다. 비타는 하루아침에 직업을 잃은 알파에게 자기 밑에서 일할 것을 권유하고, 알파는 비타 회사의 판매직 노동자로 일하며 안정적인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누구 밑에서 일한다는 것이 늘 유쾌한 것은 아니었지만, 정해진 날짜가 되면 통장에 월급이 입금되었고, 이대로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구조조정 시기가 다가올 때마다 해고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마조마할 뿐 아니라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비타와의 간극은 좁혀지지 않는다. 노동자가 다른 노동자보다 두 배 더 노력하면 소득이 두 배로 늘어날 수는 있겠지만, 자본가의 소득도 그만큼 빠르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조적인 불균형은 어째서 일어나는 것일까? 채는 알파에게 생산수단의 의미와 공산주의에 대해 다시 한 번 알려 준다. 알파는 가상체험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배워 보고 싶었지만, 지식카페 또한 처분된 지 오래여서 더 이상의 체험은 불가능한 상황. 하지만 마스터는 그래도 한번 시도해 보자며 두 사람을 설득하는데……. 과연 알파는 경제체제와 인류 역사의 핵심을 깨닫고, 상위 신으로 승격될 수 있을까? 다국적 기업이 시장을 잠식하고, 양극화는 심해지는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성장일까, 분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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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1 1 (권력의 탄생│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 마케마케 | 돌핀북
12,600원 | 20210929 | 9791197578410
인문학 분야 신기록, 트리플 밀리언셀러, ‘국민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 드디어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나온다! 지난 몇 년간 국내 인문학 열풍의 핵심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 그리고 작가 채사장이었다. 그 어떤 이론보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 방대하고 복잡한 인문학을 하나의 흐름으로 꿰어낸 통찰력에 대중은 열광했다. 책의 제목을 줄인 ‘지대넓얕’이라는 말은 생소하지만 특별한 하나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 ‘지대넓얕’ 시리즈는 어느덧 팔순 어르신부터 중학생까지 읽는 국민 교양서로 현재에도 그 명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책은 ‘지대넓얕’의 핵심 주제를 스토리와 엮어낸,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다. 지식을 한 편의 강렬한 이야기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이런 인문학적 아동서는 거의 없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은 단순한 재미나 단편적인 정보 습득을 뛰어넘어, 어릴 때부터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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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5 5 (자본주의의 역습│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 마케마케 | 돌핀북
13,500원 | 20221224 | 9791197578458
2022년을 강타한 어린이 인문학 필독서 어디서도 보지 못한 진짜 경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었는데 경제를 알게 된 기분!” “경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역사와 연결이 돼서 신기해요.” “읽고 있으면 엄마 아빠가 자꾸 뺏어 읽는 책.” “친구들, 선생님과 같이 읽고 이야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토론이 되었어요.” 입소문을 타고 아이들과 학부모 사이에서 인문학 열풍을 가져온 화재의 책. 〈채사장의 지대넓얕〉시리즈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핵심 주제를 스토리와 엮어낸,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다. 1~3권 〈역사〉 편에서는 강렬한 이야기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핵심 개념으로 조망하였고, 4권부터 시작된 〈경제〉 편에서는 여러 가지 경제체제와 자본주의에 대해 배운다. 인류는 긴 역사를 통해 다양한 경제 시스템을 만들기도 하고 실패도 했다. 그러나 지금의 아이들은 자본주의의 시대에 태어나 자본주의 경제체제만을 경험한 세대다. 자본이 중심인 사회에서 노동하고, 돈을 모으고, 투자하고, 노동하고, 경쟁하는 것이 익숙한 아이들은 건물주가 꿈이라고 말하며 ‘플렉스’ 하는 연예인을 부러워한다. 어느 시대보다 어린이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지금, 수많은 아동서가 어린이에게 경제를 가르쳤지만 인류 역사와 사회 문화의 맥락까지 짚어 주는 책은 찾기 어렵다. 〈채사장의 지대넓얕〉은 단순한 경제 개념과 재테크 방법을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 줄 것이다. 경제는 그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것의 기반이며 경제가 바뀌면 그 사회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도 바뀐다. 경제를 아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첫걸음이다. 5권 〈자본주의의 역습〉 인간의 욕망은 끝없고 자본주의는 자기 조절 능력이 없다고? 변화무쌍한 시장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알파와 채의 경제 생존기! 인간의 모습을 한 쪼렙신 알파. 유일한 인간 친구인 채의 카페 옆에 새로운 카페를 차리며 사업을 시작한다. 새 카페에 대한 알파의 열정은 진심이었고, 열심히 노력하다 보니 점점 손님도 늘었다. 그런데 어느 날, 지역에 대형 카페가 새로 생기며 싼 커피 값으로 단골손님마저 빼앗아가기 시작했다. 알파는 가격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열심히 일하던 직원들마저 가차 없이 해고해 버렸으나 상황은 계속 나빠지기만 한다. 직원도 결국 소비자였던 것이다. 실직을 당한 고객들의 소비능력이 없어지자 수요는 줄어들고 경기는 바닥으로 침체되었다. 과거 경제대공황 시절의 모습이 떠오른 알파는 채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채는 알파가 가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식 카페에 존재하는 비밀의 문을 열어 주고, 그곳에서 알파는 케인스를 만나 지금의 경제 위기를 돌파할 힌트를 얻는다. 바뀐 정부는 강력하게 시장에 개입하였고, 화력발전소 건설과 같은 공공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에 화력발전소가 생기자 인부들이 다시 카페를 찾았고, 시장은 다시 호황을 누리게 된다. 알파도 다시 직원을 뽑고 카페 2호점을 만들며 사업을 확장한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화력발전소 건설은 중단되고, 정부의 지나친 규제는 또 다른 위기를 낳게 되는데……. 자본주의는 시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스스로 변화하며 생존하는 자본주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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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4 4 (보이지 않는 손│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 마케마케 | 돌핀북
13,500원 | 20220820 | 9791197578441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2022년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인간의 삶을 지탱하는 경제를 파헤친다 지난 몇 년간 국내 인문학 열풍의 핵심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 그리고 작가 채사장이었다. 그 어떤 이론보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 방대하고 복잡한 인문학을 하나의 흐름으로 꿰어낸 통찰력에 대중은 열광했다. 책의 제목을 줄인 ‘지대넓얕’이라는 말은 생소하지만 특별한 하나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 ‘지대넓얕’ 시리즈는 어느덧 팔순 어르신부터 중학생까지도 읽는 국민 교양서로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책은 ‘지대넓얕’의 핵심 주제를 스토리와 엮어낸,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다. 지식을 한 편의 강렬한 이야기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이런 인문학 아동서는 거의 없었다. 1~3권의 강렬한 이야기를 통해 원시부터 냉전 시대까지 인류의 역사를 다루며 아동 독자와 학부모 모두에게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이제 4권을 통해 역사 발전의 기반이 된 하부구조 ‘경제’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경제가 바뀌면 그 사회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도 바뀐다. 경제를 아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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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2 2 (자본이라는 신│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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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 20220112 | 9791197578427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2022년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어른들의 필독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이제 어린이들이 읽고 열광하다 지난 몇 년간 국내 인문학 열풍의 핵심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 그리고 작가 채사장이었다. 그 어떤 이론보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 방대하고 복잡한 인문학을 하나의 흐름으로 꿰어낸 통찰력에 대중은 열광했다. 책의 제목을 줄인 ‘지대넓얕’이라는 말은 생소하지만 특별한 하나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 ‘지대넓얕’ 시리즈는 어느덧 팔순 어르신부터 중학생까지도 읽는 국민 교양서로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책은 ‘지대넓얕’의 핵심 주제를 스토리와 엮어낸,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다. 지식을 한 편의 강렬한 이야기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이런 인문학 아동서는 거의 없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시리즈는 1권에서 권력의 탄생을 다루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성공적인 첫 신호탄을 쏘았다. 이제 2권에서 자본주의 신화를 다루며 더욱 본격적인 스토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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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3 3 (폭력의 시대│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 마케마케 | 돌핀북
13,500원 | 20220430 | 9791197578434
2022년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이제 아이들 사이에서도 인문학 열풍이 불어온다 지난 몇 년간 국내 인문학 열풍의 핵심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 그리고 작가 채사장이었다. 그 어떤 이론보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 방대하고 복잡한 인문학을 하나의 흐름으로 꿰어낸 통찰력에 대중은 열광했다. 책의 제목을 줄인 ‘지대넓얕’이라는 말은 생소하지만 특별한 하나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 ‘지대넓얕’ 시리즈는 어느덧 팔순 어르신부터 중학생까지도 읽는 국민 교양서로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책은 ‘지대넓얕’의 핵심 주제를 스토리와 엮어낸,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다. 지식을 한 편의 강렬한 이야기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이런 인문학 아동서는 거의 없었다. 1, 2권의 강렬한 이야기를 통해 원시부터 근대까지 인류의 역사를 다루며 아동 독자와 학부모 모두에게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이제 3권을 통해 전쟁과 폭력으로 얼룩진 근현대사를 본격적으로 다루며 자본주의에 대한 통찰을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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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세트 (1~14권,전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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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00원 | 20250806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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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세트 (6~14권,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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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00원 | 20250806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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