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채소"(으)로 57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9930460

채소생활자 (있는 그대로 지금 이대로)

김아영  | 수작걸다
21,380원  | 20250812  | 9788969930460
7년 만에 세상에 나온 〈채소생활자〉의 기록 책의 저자를 처음 만난 건 올해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그의 아들 이루가 막 생후 5~6개월에 접어들 때였습니다. 모유수유로 고생하던 저자는 이 무렵 백일간의 현미채식을 실천하였는데, 고장난 몸이 하나둘 정상 범주로 돌아오면서 간헐적 채식인에서 온전히 〈채소생활자〉로 살아가기로 결심할 때였죠. 늦은 밤, 아이를 재우고 마주한 저자의 가족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낯선 이의 방문에도 기꺼이 음식을 나누고 내주는 공간과 마음에 사르르 온기를 느끼곤 했습니다. 몇 번의 만남 끝에 언젠가 책을 내자고 약속하였고,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저자는 제주로 삶의 터전을 옮겨 오랫동안 꿈꿔온 발효 연구공간이자 음식을 나누는 〈산토샤〉를 열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몸과 마음의 속도를 온전히 자연에 맞추어 〈채소생활자〉로 살아온 지난 7년간의 기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밥을 짓고, 계절의 맛을 알아차리는 이야기입니다.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을 대표하는 흔하디흔한 채소로 ‘지금’의 맛을 레시피로 기록한 요리책이기도 하나, 지난 시간동안 저자가 단단히 쌓아온 〈채소생활자〉의 이야기책이기도 합니다.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제철채소로 만드는 발효채식 책속에서 저자는 “무엇을 할 때 즐겁냐?”는 질문에 ‘제철채소를 다듬고 준비할 때’라고 이야기합니다. 제철채소를 먹는다는 것은 단지 식재료의 준비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이 계절을 살아가면서 내 몸과 마음이 어떤 채소를 필요로 하는지를 알아차리는 것, 이것이 저자가 생각하는 요리의 시작입니다. 책에는 총 16가지의 제철채소가 등장합니다. 봄의 시금치와 양배추, 미나리, 취나물, 여름의 감자와 가지, 토마토, 애호박. 가을의 사과, 버섯, 당근, 두부, 겨울의 콜리플라워, 해조류, 무, 건나물까지 모두 집 앞 채소가게에서 언제고 구입 가능한 흔한 채소들입니다. 이 채소들로 그 계절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우리가 필요로 하는 계절의 맛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산토샤〉만의 심플한 레시피로 소개합니다. 저자가 오랜 시간 공들여 연구하고 완성해나간 발효 조미료도 책의 말미에 소개합니다. 책에 나오는 레시피는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리만치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본 요리를 맛보며 느꼈던 만족감과 저자의 에세이를 곱씹으며 차올랐던 충만함이 독자분들께도 닿기를 바래봅니다.
9791198129161

채소 식탁 (테이블민의 쉽고 맛있는 한 그릇 채소 덮밥, 면, 토스트, 김밥, 한입 요리 레시피)

김경민  | 래디시
17,100원  | 20230719  | 9791198129161
채소를 사랑하는 10만 집밥 팔로워가 인정한 ‘테이블민’ 화제의 인기 메뉴 100 “내가 알던 그 채소가 맞나요?” 채소와 두부 응용 요리로 건강하고 맛있게 챙겨 먹는 채소 덮밥, 면, 토스트, 김밥, 스페셜 한입 요리 레시피 ★신박한 재료 조합, 건강한 소스와 양념의 하모니 ★밥-면-빵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활용 만점 초간단 요리 ★프로 집밥러 테이블민이 아끼는 100가지 레시피 채소를 사랑하는 프로 집밥러 ‘테이블민’의 첫 번째 레시피북 『채소 식탁』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거창하지 않은 일상의 식재료로 간단하게 후다닥, 맛있는 한 그릇을 야무지게 차려 먹기로 유명하다. 주로 쓰는 식재료는 버섯, 두부, 호박, 가지, 배추 등 10가지가 조금 넘는 정도로 평범하지만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냉장고 속 남은 재료로 뭘 해 먹을지 수시로 궁리하며 하루 종일 ‘건강하게 먹을 생각’뿐이라는 저자의 요리는 그래서 더 특별하다. 『채소 식탁』은 밥과 면, 빵에 곁들이면 좋을 맛있는 채소 요리가 가득하다. 모든 채소 요리에 어울릴 간단한 소스와 양념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한 그릇을 완성할 수 있다. 재료가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아도 좋다. 페퍼론치노 대신 스리라차 소스를, 가쓰오부시 대신 파프리카 가루를, 청경채 대신 배추를, 고기 대신 버섯을 넣는 식으로 응용해 본다. 책은 채소 요리에 곁들일 단골 재료인 두부를 맛있게 먹는 방법 또한 무궁무진하다는 점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완벽한 비건은 아니지만 계란, 두부, 새우 등 영양을 함께 채울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하기 위해 애썼다. 일상의 채소가 다양한 변신을 하며 든든한 한 끼가 되는 것을 지켜보며 출간까지 응원을 아끼지 않은 수많은 독자를 위해 야무지고 단단한 책이 되도록 모든 정성을 기울였다. 간단하지만 맛있는 레시피를 발견하는 여정을 소개하는 담백한 글을 함께 담아 읽는 재미도 한가득이다. 저자는 나를 먼저 챙기는 건강하고 맛있는 일상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힘이 된다고 믿는다. 무엇이든 시작이 어렵다. 단출하지만 정갈한 자신만의 식탁을 꾸려보자. 일상을 든든히 지탱해줄 집밥 레시피가 가득한 『채소 식탁』 한 권이면 충분할 것이다.
9791141048273

채소

장서영  | 부크크(bookk)
11,000원  | 20231020  | 9791141048273
채소를 좋아하나요? 채소의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9791190747899

순례 씨

채소  | 고래뱃속
12,830원  | 20221024  | 9791190747899
살아왔고 살아 냈으며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오늘의 삶을 받아 든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순례 씨의 따뜻한 응원 나의 할머니,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긴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자리에 몸을 누이고 천장을 올려다봅니다. 이렇게 삶이 무거운 날에는 세상에 기댈 곳이 내가 베고 누운 작은 베개밖에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런 날에 할머니, 당신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그러면 이제는 작고 구부러진 당신이 걸어 나와 나에게 등을 내밀어 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단단하고 포근한 당신의 등. 나는 이내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솔솔 잠이 옵니다. 생각해 보면 당신의 인생은 나의 것보다 몇 배는 무거웠습니다. 가난하고 서러운 시절, 노동과 살림, 의무와 도리를 고스란히 등에 업고 당신은 매일을 같은 모습으로 그 자리에 계셨어요. 한시도 쉬지 않고 소리 없이 움직이며 자식이며 곡식이며 모든 생명을 어루만지셨지요. 당신의 손길이 닿은 곳은 늘 반질반질 윤기가 났고, 반듯하고 싱싱하고 건강해졌습니다. 힘겨움이 없지 않았고 슬픔이 없지 않았고 흔들리지 않은 날이 없었을 텐데, 당신은 그 세월들을 어떻게 살아 내셨나요.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저는 당신의 그 오래고 주름진 인생에 묻고 싶은 말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순례 씨에게 배운 것은 행복해지는 능력 다시 하루가 밝았습니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오늘의 채비를 합니다. 이건 사실 할머니 당신의 뒷모습에서 나도 모르게 배운 습관인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해가 뜨면 몸을 일으키고 자리를 정돈하고 매무새를 돌보고 할 일을 하러 나서는 법. 그렇게 묵묵히 시간을 건너 다시 살 힘을 얻는 법 말이지요. 어푸어푸 세수를 하고 나니 정신이 듭니다. 밥 한술을 크게 떠서 억지로라도 먹고 나니 허리가 펴집니다. 발끝에 힘을 모으고 헛둘헛둘 걸으면 볼이 발그레 몸에 온기가 돕니다. 답이 없는 문제도 길이 없는 길도 하나씩 건너 볼 기운이 생깁니다. 부모님과 학교와 사회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이 살아가는 기술이라면 할머니 당신이 나에게 물려준 것은 행복해지는 능력인 것 같습니다. 달달한 믹스 커피 한잔, 어여쁜 꽃 바지, 진한 트로트 한 자락에도 근심을 잊고 웃을 수 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왜 사냐고, 무엇을 이루겠냐고 묻는 법이 없습니다. 그저 살아 있기에 살아가는 것이라고, 그냥 그렇게 살면 된다고, 그래도 괜찮다고 당신의 생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은 오늘 딸 고추가 열리듯이 누군가의 딸이었던 꿈 많던 시절도, 누군가의 아내였던 행복의 시절도, 누군가의 엄마였던 사랑의 시절도 이제 모두 지나가고 이제 당신은 정말 순례 씨, 자신의 이름으로 남았습니다. 지붕 같던 부모도, 곁을 지키던 남편도, 치맛자락을 붙들던 자식들도 모두 떠나고 혼자 남았지요. 어떤 이들은 노년을 ‘쓰고 남은’ 여생이라고 말하고 죽음을 향해 외롭게 걸어가는 시절이라고도 합니다. 그렇지만 나는 한 번도 당신에게서 죽음을 본 적이 없었어요. 몸은 아프고 무거워졌을지언정 오히려 당신은 삶을 향해 누구보다 성큼성큼 걸어 나갔으니까요. 봄이 되면 꽃놀이를 나서고 가을이 되면 단풍놀이를 나서지요. 여름에는 술을 담고 겨울에는 김치를 담가요. 인생이라는 순례길의 베테랑 가이드처럼 때때철철 해야 할 일과 맛봐야 할 재미를 서슴없이 챙겨 나갑니다. 오늘도 호미를 들고 집을 나서는 당신에게서 나는 발견합니다. 세상의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지만 또한 그 누구도 죽기 위해 살지는 않는다는 것을요. 피어나는 풀꽃도 저무는 풀꽃도 모두 해를 향해 고개를 내밀 듯 모든 생은 살아 있음을 향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오늘은 오늘 딸 고추가 열리듯 순례 씨 당신의 삶도 지금 가장 빨갛게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오늘도 조촐한 호미질로 오늘만큼의 기쁨을 캐어 돌아올 것입니다.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고 버리고 버리고 남은 고갱이 나는 늘 궁금했어요. 그토록 무거운 인생이 지나갔는데도 당신의 걸음이 늘 사뿐히 가벼운 이유를요. 웬만한 일에는 무릎이 꺾이지 않고 모퉁이를 돌아 다시 길을 찾는 비결을요. 구멍이 숭숭 뚫린 돌멩이처럼 깨지지 않으면서 무겁지도 않은 영혼에 어떻게 다다르게 되었는지도요. 숱한 곡절과 고비 앞에서 당신은 알았다고 했습니다. 삶이란 절대 내 마음대로 되는 법이 없다는 것을요. 그리고 나이가 든다는 것은 모든 것을 이고 지고 끌고 갈 수 없음을 받아들이는 연습이라는 것도요. 세월이라는 마른 바람 앞에서 당신은 멈추는 법, 돌아서 가 보는 법, 내려놓는 법, 버리는 법을 익히셨겠지요. 그러는 사이에 철없는 욕심은 부서지고 불필요한 욕망은 사라지고 쓸데없는 허울이 벗겨지며 가짜들은 모두 떨어져 나갔을 것입니다. 이제 당신에게 남은 것은 가장 중요한 것들입니다. 골라내고 골라낸 진짜이자 고갱이입니다. 그것만 있으면 충분한 것들, 더는 필요하지 않은 것들에 둘러싸여 당신의 발걸음이 그렇게나 가벼워 보이나 봅니다. 저는 그 뒷모습을 오래 바라봅니다. 살아온 당신의 지혜를, 살아 낸 당신의 단단함을, 살아가는 당신의 힘을 따라서 가고 싶습니다. 우리의 마지막 꿈은 좋은 할머니가 되는 것 색연필을 들어 당신을 그려 봅니다.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곁에서 들려주시던 주옥같은 당신의 이야기들을 떠올려 봅니다. 늘 입에 넣어 주시던 맛난 음식들을 기억해 봅니다. 할머니 당신의 오래되고 고운 살림살이들, 눈을 감고 걸어도 문제가 없는 동네 어귀들, 당신 생의 역사가 고스란히 묻은 논밭과 들판, 그리고 늘 그리운 당신의 하루를 따라가 봅니다. 이런 그림들이 당신을 향한 제 마음을 얼마나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말로 다 할 수 없는 존경과 사랑을 이 책에 담고 싶었습니다. 나의 두 할머니 순향 씨와 상례 씨, 저의 오랜 꿈은 아름다운 당신들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딴 ‘순례 씨’라는 그림책을 펴내는 것이었지만 저의 마지막 꿈은 당신들처럼 좋은 할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지치고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은 때에도, 도무지 스스로의 힘으로 버티기 어려운 때에도 당신들의 손녀임을 잊지 않는다면 저는 다시 걸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의 할머니이자 우리 모두의 할머니인 순례 씨, 곁에 있는 순간에도, 곁에 있지 못하는 순간에도 우리들을 늘 지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9791140702060

조말순 채소법: 도시락

김지나  | 길벗
15,300원  | 20221122  | 9791140702060
채소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말순 채소법 도시락 편을 소개합니다. 건강이나 다이어트 때문에 억지로 먹는 채소가 아닌 너무 맛있어서 지속 가능한 채소 생활을 시작하세요. 어머니의 요리법과 가치관을 이어받아 ‘조말순’이라는 어머니의 이름으로 채소 요리법을 소개합니다. 조말순 채소법은 완벽한 비건이 아니어도, 매일 채소만 먹지 않아도 괜찮다고 합니다. 오히려 지속 가능한 채식을 위하여 고기를 곁들여 채소를 더 맛있게 먹고,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죠. 흔히 채소 요리라고 하면 맛이 없고 역시 고기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실 거예요. 저희는 그 생각에 작은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채소 그 자체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에 집중했어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채소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요. 하지만 집 밖에서도 채소를 챙겨 먹기는 쉽지 않죠. 샐러드만 먹을 수도 없고요. 그래서 집 밖에서도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채소 도시락을 소개합니다. 열무를 볶아 덮밥을 만들고, 고사리로 김밥을 만들고, 참외로 샐러드를 만들어 보는 등 우리에게 익숙한 재료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요. 물론 채소의 맛을 살려주거나 궁합이 좋은 고기 메뉴도 소개했고요. 이제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고 조말순 채소법을 시작해보세요. 채소의 진정한 맛과 요리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시길 바랍니다.
9791196174477

쫑챙툰 (본격 고양이 관찰일기)

채소  | 야옹서가
12,600원  | 20191213  | 9791196174477
“근육질의 인면묘(人面猫) 쫑이, 귀여운 ‘냥아치’ 챙이- 귀염뽀짝 고양이를 그린 만화일기” 길고양이를 구조해 돌보다 사별했던 마음의 상처로 선뜻 고양이를 데려오지 못하던 회사원 여집사가, 쫑이와 챙이를 만나 ‘고양이 집사’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생활툰이다. 날렵한 근육질 고양이 쫑이, 통통하고 무던한 챙이-서로 다른 성격과 몸집을 지닌 두 고양이가 선물한 일상의 기쁨뿐 아니라, 고양이가 가르쳐 준 생명의 소중함까지 되새기게 한다. 인스타그램 연재분을 새롭게 리메이크하고, 신작 17편을 더해 총 104편의 만화를 수록했다. 수록작은 4컷 만화를 기본으로 하되 6컷과 8컷 만화도 병행하고, 때로는 일러스트와 사진을 병행 편집해 쫑이와 챙이의 다채로운 모습을 전했다. 수록작 중 18편에는 동영상을 담은 큐알코드를 삽입, 두 주인공의 모습을 생생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9791158675462

QBOX 과학 49 밭에서 나온 보물 (동식물, 채소) (채소)

차보금  | 힌국톨스토이
0원  | 20180601  | 9791158675462
꼬투리 속에 꼭꼭 숨어 자라는 콩. 길쭉길쭉 아삭아삭한 오이. 발갛고 먹음직스러운 토마토. 밭에서는 온갖 채소가 쑥쑥 자라요. 어떤 식물이 채소이고, 어떻게 자라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9788914019943

채소

삼성당 편집부  | 삼성당
4,710원  | 20180226  | 9788914019943
한글과 영어로 배우는 시리즈는 - 한글과 영어 학습을 동시에 단어를 알고 말을 배울 시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과일, 곤충, 채소를 주제로 하여 사물의 개념을 알고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학습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영어 전문 박현영 선생님의 감수 영어 및 다개국어 교육 전문가이신 박현영 선생님의 감수로 정확한 영어 단어 및 발음 기호 표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실물과 비슷한 사실적인 그림 실물과 비슷한 세밀화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있게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원어민에 가까운 발음기호 총 64개의 단어로 구성되었으며 각 권의 마지막에는 앞에서 언급한 단어를 발음 기호와 함께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원어민에 가까운 발음으로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791159482199

채소

그린키즈 편집부  | 그린키즈
0원  | 20170501  | 9791159482199
무럭무럭 자라는 꿈과 마음, 영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그린키즈에서 아기손 세밀화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테마로 구성하여 정교하고 섬세한 세밀화를 보며 아이의 인지능력과 감수성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세밀화와 함께 들어간 그림 동화를 읽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쑥쑥 키워 보세요! 실력 있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다채로운 그림이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9791159481208

채소

그린키즈 편집부  | 그린키즈
0원  | 20161101  | 9791159481208
무럭무럭 자라는 꿈과 마음, 영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그린키즈에서 ‘아기손 세밀화 그림책 『채소』가 출간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10가지 테마로 구성하여 정교하고 섬세한 세밀화를 보며 아이의 인지능력과 감수성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세밀화와 함께 들어간 그림 동화를 읽으며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실력 있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다채로운 그림이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9791159484780

채소

푸른숲글방  | 그린키즈
0원  | 20160930  | 9791159484780
무럭무럭 자라는 꿈과 마음, 영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그린키즈에서 아기손 세밀화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테마로 구성하여 정교하고 섬세한 세밀화를 보며 아이의 인지능력과 감수성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세밀화와 함께 들어간 그림 동화를 읽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쑥쑥 키워 보세요! 실력 있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다채로운 그림이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9788956898063

채소가 좋아 (채소)

백명식  | 소담주니어
8,820원  | 20130315  | 9788956898063
인스턴트 음식보다 좋은 우리 음식! 우리나라에서 나는 신선한 재료로 정성 듬뿍 담아 만든 「맛있는 밥상」 제4권 『채소 - 채소가 좋아』. 이 시리즈는 순수한 자연의 맛을 살려 정성껏 만들어 영양이 풍부한 우리 전통 음식의 세계로 아이들을 안내한다. 피자, 햄버거, 스파게티 등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져가는 아이들에게 우리 음식의 장점은 물론, 고마움을 생각해보도록 이끌고 있다. 이 책에서는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하여 우리 몸에 영양을 조절해 주는 '채소'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다양한 채소를 알기 쉽게 소개하면서 튼튼하게 기르는 법부터 맛있게 먹는 법까지 설명해준다. 우리 음식은 물론, 전통의 소중함과 중요성, 그리고 우리 음식이 품고 있는 풍부한 영양에 대해 배울 수 있다.
9788932376387

채소 도감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할)

이향안  | 현암주니어
17,100원  | 20241110  | 9788932376387
♣ 채소야, 미안. 널 알기 전에는 네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지! 고추, 가지, 오이를 비롯한 다양한 채소들이 우리 몸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 채소들은 누가, 어디서, 어떻게 처음 발견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채소들의 이름에 얽힌 사연부터 역사와 과학 정보, 재미있는 전설까지! 채소라고 싫어했는데 알고 보니 친해지고 싶은,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할 30가지 채소의 모든 것!
9791129031259

동의보감 속 식품보감 3 (채소류) (채소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 진한엠앤비
9,500원  | 20220803  | 9791129031259
[동의보감(東醫寶鑑)]은 생활 속의 소재들이 질명의 예방이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약식동원(藥食同源)’ 기반한 의학도서로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거의 모든 생물자원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동의보감은 전문적인 용어들을 사용해 한의사나 동양의학을 이해해야만 읽을 수 있는 어려운 책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에 동의보감에서 식품으로 사용 가능한 재료를 골라 효능과 가공 방법을 알기 쉬운 용어로 풀이한 [식품보감(食品寶鍵)]을 발간하게 되었다. [식품보감]은 식품 궁합과 그 유래를 포함하고 내용들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식품의 주요 기능성 성분과 섭취 방법을 제시하여 일상에서뿐 아니라 농산업체나 연구자들도 다양한 각도로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9791193406076

매일 가볍게 한 칸 도시락 (반찬 걱정 없이 쉽고 간단한 저속노화 채소 단백질 레시피 60)

김경민  | 래디시
16,250원  | 20250602  | 9791193406076
“건강한 하루를 위해 ‘한 칸’이면 충분해요” 채소를 사랑한 11만 팔로워의 선택 반찬 걱정 없이 쉽고 간단한 저속노화 채소·단백질 레시피 60 ★가벼운 한끼를 위한 맛있는 한 칸 _저속노화 채소 도시락 ★직장인을 위한 든든한 한 칸 _저속노화 단백질 도시락 ★초간단 만능 곁들임 반찬 5종 세트와 소스 레시피 가볍고 맛있는 한 그릇 채소 요리로 11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은 테이블민의 두 번째 책. 어디에도 공개하지 않은 건강 도시락 레시피가 출간된다. 채소 요리의 대가답게 건강한 저속노화 채소 도시락은 기본, 든든함이 필요한 직장인을 위해 닭가슴살, 훈제 오리, 소고기볶음을 활용해 균형 있게 채운 단백질 도시락 레시피를 담았다. 저자는 한국만큼 물가가 높은 두바이에서 지내며 매일 다양한 도시락을 싼 지 수년째. 한식 특유의 맛은 살리되 냄새가 많이 나지 않으면서 반찬 없이 한 칸짜리 도시락통에 담아내는 게 특징이다. 식비 절약을 위한 도시락인 만큼 최소한의 메인 재료를 위주로 다양하게 응용하여 낭비가 없도록 목차를 구성했다. 채소를 기본으로 하는 덮밥부터 샐러드, 파스타, 국수, 샌드위치, 주먹밥까지 몇 가지 메인 재료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가벼운 도시락 레시피를 만나보자. 『매일 가볍게 한 칸 도시락』은 여러 가지 반찬을 만들어두기 힘든 1인 가구부터, 가족의 식사를 챙기는 바쁜 주부들과 식비 절약이 절실한 직장인 모두를 위한 책이다. 그래서 화려하고 예쁜 도시락보다 바쁜 아침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도시락 노하우가 가득하다. 하루 10분, 나와 가족을 위해 약간의 정성을 한 칸짜리 도시락 안에 담아 맛있고 든든한 한 끼를 챙기다 보면 매일 설레는 하루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반찬 부담 없이 도시락을 싸는 방법이 궁금해요! √ 바쁜 아침 시간에도 간단하게 만드는 노하우가 필요해요! √ 재료의 낭비가 없이 식단을 구성하고 싶어요! √ 고물가 시대, 식비를 절약하고 싶어요! √ 저속노화 식단에 맞게 건강한 한 끼를 먹고 싶어요!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