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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독서"(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01106182

책먹는 독서

크리스티안 그뤼닝  | 이순
0원  | 20100320  | 9788901106182
책 읽기의 달인이 되는 지식관리법 의 저자, 크리스티안 그뤼닝이 알려주는 책 읽기의 달인이 되는 지식관리법 『책먹는 독서』. 전작인 눈 법학을 전공한 저자가 자신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해낸 '그뤼닝 4단계 학습법'을 소개한 것으로, 독일과 전 유럽에서 학습 돌풍을 일으킨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비주얼 리딩'이라는 독서법을 소개하면서 구조를 파악하고, 키워드로 요약하고, 지식으로 연결하는 책읽기의 방법을 알려준다.
9791185152370

책 먹는 법: 든든한 내면을 만드는 독서 레시피 (든든한 내면을 만드는 독서 레시피)

김이경  | 유유
9,000원  | 20150824  | 9791185152370
텍스트를 읽는 거의 모든 방법! 『책 먹는 법: 든든한 내면을 만드는 독서 레시피』는 저자, 번역자, 편집자, 논술 교사, 독서 모임 강사 등 텍스트와 관련한 여러 가지 일을 오래도록 섭렵하면서 단련된 독서가 김이경의 텍스트 읽는 법을 총망라한 책이다. 읽기 시작하는 법, 질문하면서 읽는 법, 있는 그대로 읽는 법, 다독법, 정독법, 여럿이 함께 읽는 법, 어려운 책 읽는 법, 쓰면서 읽는 법, 소리 내어 읽는 법, 아이와 함께 읽는 법, 문학 읽는 법, 고전 읽는 법 등 여러 가지 상황과 처지에 맞게 책을 접하는 방법을 자신의 인생 갈피갈피에서 겪은 생생한 체험과 함께 폭 넓고 다양하게 소개한다. 왜 이 책을 읽는지, 이 책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질문을 거듭할수록 책의 내용이 던지는 무게가 커지고 생각이 깊어진다. 그리고 나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게 된다.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을 바라고 무엇이 부족한지 숙고하게 된다. 나는 어떤 인간이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스스로 파악하는 일은 자신의 성숙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 이처럼 책을 잘 읽는 것은 우리에게 진지한 자기탐색의 길을 선사한다.
9791195346301

왓더북(WHAT THE B**K?!) (당신이 책 씹어먹는 소리)

강용혁, 김미경, 김지승, 박찬일, 백승권  | 엑스북스(xbooks)
10,800원  | 20140920  | 9791195346301
『왓더북(WHAT THE B**K?!)』은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 10명이 글쓰고 책 읽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이거나 아니거나, 언어로 자신의 활동을 표현하고 설명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글쓰는 사람들. 한의사, 요리사, 전직 기자, 전직 회사원, 영문학자, 편집자, 디자이너 등 그들이 책을 쓰는 이유를 담았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드러낸다. 좋거나 싫거나 너와 나누고 싶을 때, 너에게 전하고 싶을 때 우리는 말을 하고 글을 쓴다. 이 책은 자기표현으로서의 글쓰기, 책쓰기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줌으로써 대중의 글쓰기를 이제껏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권장한다.
9791187340928

사고하는 힘 책 읽기가 답이다 (사색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김광식  | 더로드
13,500원  | 20180528  | 9791187340928
“우리 독서모임 잘 하고 있나요?” 독서동아리 모임에 참관을 마치면 독서동아리 분들에게 제일 먼저 듣는 말입니다. 저는 일절망설임 없이 “네, 잘하고 계시네요” 라고 답변합니다. 처음에는 냉정하게 말씀드려야 하는 게 맞나 싶어 제가 느낀 점을 솔직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잘하는지 물어보았던 사람들은 저의 답변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어봐놓고 딴청피우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냥 인사치레였던 것 뿐이었습니다. 그들이 듣고 싶은 말은 ‘우리 독서모임 잘하고 있다’고 말해달라는 것뿐입니다. 그들은 처음 딱 한번 물어보는 질문이지만 저는 참관하는 곳마다 매번 듣는 질문입니다. 그래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그들은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싶은 것일까?’ ‘무엇을 인정받고 싶은가?’ 의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매회 독서동아리에 참관 때마다 모임 특성과 토론 도서에 집중해서 관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참여자 연령 분포도, 성별 구성, 지역적 특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독서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그렇다면 그들은 왜 독서동아리에 모이는가?’ 하는 의문으로 생각이 이어졌습니다. 혼자 하는 책 읽기를 하면 되는데 굳이 함께 모여서 책으로 나눌 필요가 있는가? 하는 원초적인 생각에 까지 이르게 되었고, ‘그렇다면 왜 책을 읽는가?’ 에 대한 가장 근원적인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우리 독서모임 잘 하고 있나요?’라고 물어보면 ‘네 잘하고 계시네요.’라고 답변한 후 제가 바로 질문합니다. “회장님은 책을 왜 읽으세요?” 대다수 분들이 바로 대답하지 못 합니다 …… 10년 전부터 서서히 진보하던 인공지능시대가 급격하게 탄력을 받았습니다. 어느새 체스를 넘어서고 바둑을 이겨냈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에는 인간이 기계와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 할 것이 분명합니다. 기계에 대항하는 인간의 경쟁력은 인문학적 소양, 인성, 인간성입니다. 기계가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존재가치를 대체할 수 없는 것들 입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창의적인 사고력’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렇다면 사고력을 증폭시키고 확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책이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은 전통적으로 치유의 도구로써 권력도구로써 활용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치가 ‘사고하는 힘’을 길러준다는 점입니다. 음악, 그림, 영화, 영상, 악기를 통해 치유가 대체 가능 합니다. 지식과 정보는 스마트 폰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고하는 힘을 키우는 도구로써는 책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 ‘사고하는 힘’이라고 했습니다. 책 읽는 이유를 사고하는 힘을 키우기 위한 도구로써 활용해야 합니다. 책 읽는 이유는 “사고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읽어야 사고하는 힘을 키우는 책 읽기가 될까요? 노벨상에 우리나라 사람이 없는 이유는 무엇이든 오랜 시간이 필요한 철학적 사유보다는 당장의 생산결과를 좀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경제발전으로 잘 먹고 잘사는 게(물질) 우선이다 보니 근원적 사유(정신)는 뒤쳐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근래부터 경제발전의 주축이었던 58년 개띠들이 은퇴하기 시작하고 경제발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은퇴를 앞두자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뒤돌아보기 시작합니다. 58년 개띠들이 은퇴를 얼마 남기지 않고 부터 정신을 찾기 시작합니다. 사회 전반에 인문학 열풍이 시작됩니다.
9791189683498

책 먹는 법(큰글자도서) (든든한 내면을 만드는 독서 레시피)

김이경  | 유유
20,700원  | 20200630  | 9791189683498
삶의 물음에 답하는 독서 김이경 선생은 편집자로, 필자로, 독서 모임 선생으로, 서평가로, 무엇보다 순수한 독자로 수십 년 동안 책과 함께해 온 독서계의 숨은 고수이자 단련된 독서가다. 그만의 진지함과 꾸준함으로 이런저런 매체에 수백 편의 서평을 쓰고 『마녀의 독서처방』, 『마녀의 연쇄 독서』와 『순례자의 책』 등 알토란 같은 서평집과 책에 관한 소설집을 펴내며, 21년간이나 시립 도서관의 한 독서 모임을 맡아 성실하게 이끌어 온 점만 보아도 이 사실은 충분히 증명된다. 이렇게 눈에 보이는 사실이 아니라도 선생은 평소에 책을 읽고 그 책에서 보고 듣고 깨달은 것들을 일상에서 묵묵히 행동으로 옮길 줄 아는 소박한 실천가이기도 하다. 이런 저자는 그간 자신이 홀로 또는 함께 읽은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 책을 마주하던 자리로 돌아가 가만히 묻는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저자가 제시한 대답은 간단하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근본적이기까지 하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가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는 좀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다. 물론 책을 읽는 이들의 실상이 늘 이러하지는 않다. 근사한 제목에 끌려 읽기도 하고, 남들이 읽는다니까 읽기도 하고, 심심풀이로 읽기도 한다. 자신의 오랜 지행일치 독서 경험을 정리한 저자가 책을 읽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내놓은 제일 원칙은 “자기 안에 질문이 있을 때 읽으라”는 것이다. 우리는 저마다 제 자리에서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면서 생기는 온갖 다양하고 절실한 구체적 질문들을 만난다. 그런 문제들을 풀고자 할 때 독서를 하라는 제안이다. 요리법이 궁금하면 요리 책을 읽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는 철학 책을 펼치듯이, 알고 싶은 것,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책에서 도움을 구하라는 말이다. 이렇게 질문에 답하는 독서를 하면 무엇이 좋을까? 첫째, 무엇보다 책을 더 잘 읽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가 눈앞에 있을 때는 어려운 책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집요하게 파고들어 해답을 찾아내고자 하기 때문이다. 둘째, 스스로를 성찰하게 한다. 왜 이 책을 읽는지, 이 책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질문을 거듭할수록 책의 내용이 던지는 무게가 커지고 생각이 깊어진다. 그리고 나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게 된다.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을 바라고 무엇이 부족한지 숙고하게 된다. 나는 어떤 인간이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스스로 파악하는 일은 자신의 성숙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 기초부터 고전까지, 제대로 책 읽는 법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자, 번역자, 편집자, 논술 교사, 독서 모임 강사 등 텍스트와 관련한 여러 가지 일을 오래도록 섭렵하면서 단련된 독서가 김이경 선생이 텍스트 읽는 법을 총망라하였다는 점이다. 읽기 시작하는 법, 질문하면서 읽는 법, 있는 그대로 읽는 법, 다독법, 정독법, 여럿이 함께 읽는 법, 어려운 책 읽는 법, 쓰면서 읽는 법, 소리 내어 읽는 법, 아이와 함께 읽는 법, 문학 읽는 법, 고전 읽는 법 등 여러 가지 상황과 처지에 맞게 책을 접하는 방법을 자신의 인생 갈피갈피에서 겪은 생생한 체험과 함께 폭 넓고 다양하게 소개한다. 선생의 유려한 글쓰기와 꼼꼼한 책 읽기 경험이 골고루 잘 섞인 이 책은 아직 책 읽기에 익숙지 않은 독자도 편안히 책과 접할 수 있도록 쓰였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제대로 책 읽는 데 필요한 영감과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구수하게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노라면 어느새 단단하면서도 묵직한 것이 속에 남는다.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외부 세계에서 발생하여 나를 힘들고 고통스럽게 하는 사태에 처했을 때, 그 어떠한 경우에도 굳게 뿌리박아 흔들림 없는 ‘든든한 내면’을 만드는 데 독서만 한 게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 그 ‘든든한 내면’을 만들기 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으며, 이 기초는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땅콩문고를 시작하며 땅콩은 열매이면서 그 자체로 씨앗이다. 고소한 맛에 모양도 재미나게 생겼다. 이런 땅콩처럼 소박하고 가벼우면서도 알찬 내용을 담은 단단한 책을 준비하여 선보인다.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그 가운데서도 우리의 정신을 고양하는 다양한 문화를 좀 더 잘 이해하고 감상하는 일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감상을 돕는 책을 한 권씩 꼼꼼하게 갈무리하여 출간하고자 한다. 한 손에 쥐고 편히 읽을 수 있는 작은 문고 판형과 가독성을 높인 편집, 환경을 생각하여 재생지를 사용하고 감각적인 표지로 단장했다. 책값도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저렴하게 책정했다. 이 시리즈의 첫 책은 단련된 독서가 김이경 선생의 『책 먹는 법』이다. 책은 원천 콘텐츠로서 다양한 문화가 꽃피고 발달하는 데 기본이 되는 매체이다. 이러한 책을 제대로 읽는 법을 망라하여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어 여러 독자가 이 책을 읽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좋은 독서법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이 시리즈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
9788958271369

책을 브런치로 먹는 엄마 (기적을 만드는 엄마 성장 독서의 시작)

최선미  | 한울림
13,680원  | 20210730  | 9788958271369
아이에게 책 좀 읽으라는 잔소리는 이제 그만! 엄마는 엄마 책을 읽으세요. 엄마가 책을 읽으면 집안 분위기와 심리적 온도까지 변합니다. 우리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다면? 사실 가족들 중 누구라도 책을 읽으면 좋다. 그중에서도 엄마가 책을 읽으면 좋은 이유는, 아이는 엄마의 생각, 감정, 생활습관 등 엄마의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책이 참 좋다는 걸 알게 해주려면, 엄마가 직접 체험해 봐야 한다. 책이 진짜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것을.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잔소리하지만 정작 자신은 책과 거리가 먼 생활을 하는 엄마들, 독서는 서툴지만 책을 통해 자신을 찾고 성장하고 싶은 엄마들, 이 책은 이런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9788934945574

책 먹는 시리즈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프란치스카 비어만, 송윤섭, 양태석, 정회성  | 주니어김영사
0원  | 20101213  | 9788934945574
'책'을 소재로 한 행복한 동화! 독서의 중요함을 알려 주면서 상상력을 키워 주는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책 먹는 시리즈』 전6권. 책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먹는, 아주 이상한 식성을 가진 여우 아저씨의 이야기를 담은 를 중심으로 '책'을 소재로 한 6권의 동화가 묶여져 있다. 책으로 인해 벌어지는 다양한 개성적 사건사고 속으로 아이들을 안내한다. 책 덕분에 행복한 결말을 맺는 책 속 친구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하면서 성장해나가도록 인도하고 있다. 365일 일기장뿐 아니라, 독서지도안이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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