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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이야기"(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7838011

책벌레 이야기 (독서중독을 일으키는 진짜 벌레들의 유쾌한 반란)

스티븐 영  | 퍼플카우콘텐츠그룹
0원  | 20120702  | 9788997838011
아무도 몰랐던 진짜 책벌레에 관한 진실. 흔히 책을 좋아하는 사람을 책벌레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 책은 책 속에 살고 있는 진짜 '책벌레'에 대한 이야기이다. 광학현미경으로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책벌레들은 그 특성에 따라 감염된 사람들을 다양하고 독특한 책 중독 증상에 시달리게 만든다. 길고 긴 장편소설만 찾아 읽게 하는 '슈퍼장편읽기벌레', 오탈자를 찾게 하는 '천천히읽기벌레', 틈나는 대로 도서관 서가를 서성거리게 하는 '도서관벌레', 퇴근하자마자 서점으로 달려가게 하는 '서점벌레' 등 책벌레는 책이 있는 모든 장소에 서식한다. 뒤늦은 책벌레의 발견은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렸지만, 그들은 의외로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저자의 도움으로 책벌레들의 생김새는 물론, 그들의 생태를 통해 책에 관한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도 엿볼 수 있다. 또한 멸종 위기를 맞은 책벌레와 현명하게 공존해나가는 방법도 모색하게 해준다. 소설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놀라운 상상력과 유머러스한 문체로 책을 만나는 독자의 다양한 행태를 표현했다. 이 책은 책을 사랑하는 전 세계 독자들에 대한 헌사이자,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세상 모든 책들에 대한 오마주이다.
9788987057316

책벌레 이야기

김진송  | 현문서가
8,820원  | 20031210  | 9788987057316
9791190422710

산들바람 산들 분다 (어느 책벌레의 빈둥빈둥 산촌 이야기)

최성각  | 오월의봄
16,200원  | 20210615  | 9791190422710
“최성각의 글들은 아름답고 힘차다. 꼭꼭 눌러 담겨 허튼 데가 없다.” 좋은 산문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책, 산문정신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는 책! 최성각의 ‘폼나게 빈둥거리는’ 삶 “자주 소리 내어 웃고, 바로 옆에 누가 있는지 정신 차리고 알아보는 일, 그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내 시간의 온전한 주인으로서 살아온 삶 “최성각의 글들은 아름답고 힘차다. 꼭꼭 눌러 담겨 허튼 데가 없다. 길건 짧건 다르지 않다. 그는 삿된 꾸밈새나 비본질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가 진검을 쓰는 사람이기 때문이다.”(시인 김사인) 시인 김사인의 말처럼 최성각의 글은 아름답고 힘차다. 웃음이 나기도 하고,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다 읽고 나면 인간과 이 세상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최성각의 산문이 지닌 힘이자 매력이다. 이번에 출간된 산문집 《산들바람 산들 분다》도 마찬가지다. 최성각의 글이 늘 그렇듯이 이 책에도 “내 시간의 온전한 주인으로서” 살아온 자유인의 거침없는 삶의 성찰이 담겨 있다. 그가 늘 견지해온 생명에 대한 애정은 물론 그가 살아온 일상이 아름답고 힘찬 문장에 가득 담겨 있다. 그야말로 좋은 산문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책, 산문정신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고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은 이런 최성각의 글을 두고 “지금 이 나라에서 가장 필요한, 그러나 아직도 찾아보기 어려운, 진정한 문학적 발언에 속한다”고 말한 바 있다. 최성각은 1990년대 초 서울 상계동 쓰레기 소각장 반대운동에 이어 1999년 ‘풀꽃세상을위한모임’이라는 환경단체를 만들며 환경운동을 펼쳐왔다. 특히 ‘풀꽃세상’은 새나 돌멩이, 조개, 지렁이 등 비인간에게 참회와 감사의 환경상(풀꽃상)을 드리는 방식으로 환경운동을 벌여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4년 동안 여덟 차례의 풀꽃상을 드린 뒤 ‘풀꽃세상’을 회원들에게 넘기고, 2004년 강원도 춘천 외곽의 골짜기 툇골로 들어가 산촌생활을 시작했다. 《산들바람 산들 분다》는 최성각의 18년여의 툇골 산촌생활 기록을 모은 것이다.
9788959405732

책벌레들의 동서고금 종횡무진 (책에 살고 책에 죽은 책벌레들의 이야기)

김삼웅  | 시대의창
14,850원  | 20170619  | 9788959405732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책과 함께 살고 죽은 수많은 사람이 있다. 우리는 그런 이들을 흔히 ‘책벌레’라고 칭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책벌레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삶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책은 그들에게 목숨만큼이나 소중했다. 그들은 왜 그렇게 책에 빠져들었을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담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책벌레들이 책에서 발견한 삶의 가치와, 책을 통해 형성된 삶의 태도와 철학을 소개한다. 서가 책장 한쪽에 무심하게 꽂힌 책 한 권이 어쩌면 우리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킬 수도 있다. 책 읽는 사람이 해마다 줄어드는 이때 힘겨운 삶을 지탱하고 인도해줄 버팀목이자 나침반이 다름 아닌 책에 있음을 일깨워준다.
9788959401246

책벌레들의 동서고금 종횡무진 (책에 살고 책에 죽은 책벌레들의 이야기)

김상웅  | 시대의창
0원  | 20080723  | 9788959401246
인생을 담은 최고의 상자, 책 책을 목숨보다 더 아끼고 책을 위해 무엇이든 서슴치 않았던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책벌레들의 동서고금 종횡무진』. 이 책은 2007년 출판전문지《기획회의》에 1년 동안 '책벌레들의 좌충우돌'이란 제목으로 연재했던 내용에 3편을 더하여 묶은 것이다. 동서고금 시공간을 넘어 책에 살고 책에 죽었던 많은 책벌레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삶의 태도와 철학,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벌레들의 동서고금 종횡무진》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책 사랑과 글쓰기, 스피노자의 고독한 진리에 대한 싸움, 조선시대 사람들의 독서회 조직, 선비들의 사대곡필 등으로 구성했다.
9788983714497

도서관 산책자 (두 책벌레 건축가가 함께 걷고 기록한 책의 집 이야기)

강예린, 이치훈  | 반비
6,300원  | 20121025  | 9788983714497
'독서실'이 아니다! 문화의 중심에 있는 도서관을 만나다! 두 책벌레 건축가가 함께 걷고 기록한, 책의 집 이야기『도서관 산책자』. 최근 도서관은 새로운 문화의 중심으로 변모하고 있다. 하지만 변화와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 도서관은 '독서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적지 않다. 이 책은 인문적 소양이 깊은 두 젊은 건축가가 특색있는 동네 도서관들의 다양한 매력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최신의 이슈들,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해답을 찾기 쉽지 않은 이슈들을 다루어 도서관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많은 책과 자료들들 탐독한 탄탄한 정보력을 바탕으로 한다. 특히 제주 여행자를 위한 도서관, SF와 판타지 애호가를 위한 SF&판타지 도서관, 디지털 시대의 베이스캠프인 디지털 도서관, 어른들을 위한 정독도서관 등 각 도서관들이 가진 주요 테마를 중심으로 국내 도서관들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풍부하게 보여준다. 또한 도서관 관련자들과 건축가들의 인터뷰를 수록하여 도서관 100년 역사 속의 깊은 정보와 매력을 가득 담았다.
9791198134165

나 죽어서 책벌레가 되리니 (서파 류희의 한시 이야기)

김근태  | 별꽃
18,000원  | 20231110  | 9791198134165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서파의 한시 가운데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별하여 간단한 설명과 함께 소개하였다. 엄밀하게 말하면 이해하기 쉬운 것만이 선 별 기준은 아니다. 먼저 서파 본인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과 서파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을 소재로 지은 작품을 모아 서파가 어떠한 인물이었는지, 그의 인생관이 무엇이었는지 보여주고자 하였다. 다음으로 서파가 살았던 19세기 조선 사회에 대한 서파의 준엄한 평가와 그러한 시대상황 속에서 서파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를 그의 입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소재와 형식을 구사한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밝혀보고 자 하였다. 2부는 서파의 한시 전체에 대한 연구물로, 필자의 박사학위 논문을 요약한 것이다. 학위논문 이기에 한시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는 일반인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쓰고자 하였으나 능력 부족과 지면의 한계 때문에 손을 대지 못 한 점이 못내 아쉽다. 게다가 전문 학술서와 교양서라는 두 가지 성격을 아우르다 보니 잡탕 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도 지울 수 없다. 1부에서 서파의 한시를 맛보고 흥미를 느낀 독자 라면 2부를 참고삼아 읽어보기를 권한다. 책이 발간되면 용인 모현에 있는 서파의 묘소에 한번 다녀오려 한다. 거주지인 춘천과 대학원 이 있는 분당을 여러 번 왕래하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로 한 번도 찾지 못했다. 생전에 좋아하 셨던 술을 한 잔 올리며 이런 말을 전해주고 싶다. 한평생 힘들게 사셨지만 『문통』을 남기셨 기에 분명 성공한 삶이었다고.
9788926337066

곰이 책읽는 이야기 (책벌레를 위한 배꼽 빼는 리뷰만화)

김미선  | 텀블러북스
0원  | 20131025  | 9788926337066
『곰이 책읽는 이야기』는 독서권장 만화로 독서지도사나 평론가가 아니라 저자의 평범한 시각으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따뜻하게 탐색하고 읽어나간다. 화자가 친근한 곰의 모습으로 친근감을 불러 일으키며 책에 대한 공감을 담은 인간적인 접근으로 다가가고 있으며 유머와 위트, 색다른 개그 코드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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