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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비"(으)로 9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7400622

조선의 뒷담화 (실록과 야사의 틈에 기록된 비밀스러운 역사)

김경민  | 책비
16,200원  | 20220310  | 9791187400622
왕의 무자비한 명령, 왕비의 서슬 퍼런 야망, 재상의 치졸한 비리… 궁담을 넘지 못한 실록과 야사 속 왕가와 재상의 은밀한 이야기를 만나다! 수많은 드라마와 소설 등을 통해 회자되어온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 그 때문에 우리는 조선의 왕과 왕비, 재상의 업적을 알고 있고 그들의 일화에도 친숙하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은밀한 비화가 있다면 어떨까? 왕권 강화로 정국을 안정시킨 태종은 사실 정적인 계모의 무덤까지 파헤칠 정도로 복수의 화신이었고, 다시없을 태평성대를 이룬 세종은 사고뭉치 며느리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으며, 청렴결백의 상징 황희도 알고 보면 사람을 죽인 사위를 감싸주기 위해 청탁을 했다. 이 책은 이처럼 우리가 잘 들여다보지 못했던 역사 속 인물들의 이면을 들추어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재미를 안겨준다. 이 책의 저자 김경민은 조선 시대 배경의 역사물을 주로 집필해온 소설가로, 조선 최고의 권력을 차지했던 왕과 왕보다 더한 야망을 품었던 왕비들, 왕가를 우습게 여길 정도로 힘이 셌던 재상들이 말 한마디, 실수 한 번에 처참히 무너지는 과정을 생생한 필체와 소설식 구성으로 그려냈다. 그만의 속도감 있는 문체는 우리를 그때 그곳, 조선의 현장 속으로 순식간에 이끈다. 특히 작가는 사료적 무게감을 주기 위해 《조선왕조실록》을 콘텐츠의 뼈대로 삼되,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는 재미를 위해 조선 시대 야사 총서인 《연려실기술》의 내용도 덧칠했다. 그 덕분에 단순히 재미만 잡거나 역사적 사실에만 치중하는 책이 아닌, 흥미진진하게 조선 역사의 뒷길을 걷게 하는 역사서가 탄생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인 만큼 모두 믿을 것은 못 된다. 그러나 이 책이 기록한 일들은 분명 존재했던 사건들이다. 구중궁궐 안을 휩쓸고 권력의 판도가 뒤집힐 만큼 요란했던 조선의 뒷담화를 보며, 우리는 인간이란 참으로 복잡한 존재이고 삶이란 그래서 소중한 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될 것이다.
9791187400608

월세 부자의 비밀 노트 2

임정택, 김동욱  | 책비
16,000원  | 20211112  | 9791187400608
경매와 갭투자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 부실채권(NPL)에 도전하라! ‘월세 부자’ 임정택의 ‘월세 부자의 비밀 노트’ 그 두 번째 이야기. 이번 책 『월세 부자의 비밀 노트 2』는 부실채권 투자의 A부터 Z까지 총망라하여 ‘월세로 돈 버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부실채권 투자가 어렵다는 선입견을 깬다. 저자가 실제로 겪은 풍부한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어 어렵고 복잡한 부실채권 투자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부실채권 투자는 어떤 재테크 수단보다 안전한 데다 고수익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마땅한 투자처가 없어 부동산으로 자금이 몰리는 요즘, 부동산 경매로 재테크 수단을 삼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일반 경매가 100의 지식이 필요하다면 부실채권 투자는 경매의 10분의 1의 지식만 있어도 가능한 재테크 수단이다. 안전하고, 쉽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부실채권 투자는 내 돈 한 푼 들이지 않는 무피 투자도 가능하다. 향후 고금리 시대가 오면 부실채권은 빅뱅처럼 터질 것이다! 지금은 투자할 때가 아니라 투자를 준비해야 할 때다. 지금까지는 저금리 기조로 인하여 부실채권이 발생하기 어려운 구조였으나 본격적으로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면 부실채권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부실채권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부실채권이 많이 알려졌다고는 하나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다. 몰라서 못하고, 잘 모르니 경쟁 상대가 적다. 그래서 아직까지 먹을 것이 남아 있다. 이 책은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제 투자 사례를 모아 시간 순으로 구성했다. 부실채권은 절대로 부실하지 않으며, 절대로 어렵지 않다. 몰라서 어려운 것이고, 처음 보는 것이라 낯설 뿐이다. 월세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부실채권을 알아야 고수익 실현이 가능하다. 부실채권은 월세 부자들에게 안전한 자금의 통로가 되어줄 뿐 아니라 저성장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재테크 틈새시장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자, 이제 당신이 부자가 될 차례다.
9791187400561

내 손으로 만드는 15가지 드림캐쳐 수업 (베이직부터 커스텀까지)

위클리제이, 이경미  | 책비
21,420원  | 20210903  | 9791187400561
공예 디자이너의 감각적 연구로 탄생한 15가지 새로운 감성의 드림캐쳐를 사진과 동영상으로 배우다! 공간을 풍부하게, 선물을 의미 있게, 꿈을 아름답게 만드는 내 생애 첫 드림캐쳐 수업 “나쁜 꿈은 걸러주고, 좋은 꿈을 안겨주는 드림캐쳐를 선물해보세요!” 이제 드림캐쳐는 좋은 꿈을 선물한다는 의미로, 때론 공간을 멋스럽게 꾸미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우리에게 익숙하다. 이렇게 드림캐쳐가 우리에게 익숙해지도록 다년간 노력해온 공예 디자이너와 팹 크리에이터가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색다른 드림캐쳐 제작북을 냈다. 이토록 구체적이고 친절한 드림캐쳐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내 손으로 만드는 15가지 드림캐쳐 수업』은 많이 알려진 드림캐쳐 스타일뿐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컬러풀하게 조합하고 각종 기술을 배합해 디자인한 감각적인 드림캐쳐 15종을 소개한다. 각 드림캐쳐의 재료부터 제작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주어 드림캐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수공예 초보,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천천히 따라 하면 완성할 수 있게 했다. 난이도에 따라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순차적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고, 결국 나만의 재료와 컬러 배합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드림캐쳐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본문에 수록된 각각의 드림캐쳐가 어울릴 법한 공간과 선물할 대상을 추천하고 있어 실생활에서도 무척 유용하다. 내 손으로 만든 드림캐쳐를 내 방에 걸고, 또는 소중한 이에게 선물해보자. 드림캐쳐의 그물 사이로 나쁜 꿈이 걸러져 좋은 꿈만을 안겨줄 것이다.
9791187400592

누가 회사에서 인정받는가

박태현  | 책비
16,000원  | 20211112  | 9791187400592
이 책은 방향을 잃고 고민하는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에게 꾸미지 않은 진짜 회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회사와 상사를 팬으로 만드는 직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과, 직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명쾌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직장생활의 해법이자 일 레슨, 역량강화 바이블이 되어줄 책이다.
9791187400585

샤오미처럼

반석지심  | 책비
16,000원  | 20211112  | 9791187400585
샤오미, 초고속 성장의 비밀을 파헤치다! 창업 5년 만에 중국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4위를 차지한 괴물 기업. ‘대륙의 실수’라 불리며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제품이 사랑받고 있다. 그 기업은 바로 ‘샤오미’. 『샤오미처럼』은 그런 샤오미만의 성공 비결은 물론 왜 성공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전략과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로 설명해준다. 더불어 중국의 IT 산업 전반과 관련 회사들에 대한 현실적이고도 유용한 정보 역시 함께 제공했다. 애플이 걸어온 길을 밟아온 덕분에 샤오미는 소비자들에게 신뢰, 트렌드, 첨단 IT, 명품 이미지를 심는데 성공했다. 애플이 이미 겪고 입증한 과정을 통해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고도 샤오미만의 포지셔닝을 확고히 할 수 있었던 것. 또한 정해진 시간에 오픈하는 플래시 세일 형태의 예약 주문 형태를 통해 고객을 기다리게 함으로써 더 간절하게 제품을 원하게 만드는 ‘헝거 마케팅’을 활용했다. 그 외에도 팬덤 마케팅과 고객 상품 개발 플랫폼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샤오미는 창업 초기 애플을 표방하며 제품 디자인, 마케팅 방법, 심지어 신제품 발표회의 프레젠테이션, CEO의 옷차림까지도 그들이 걸어간 길을 똑같이 따라했다. 당연 그 뒤에는 애플을 베꼈다는 비난과 저가·저품질의 중국 제품이라는 오명이 뒤따랐다. 하지만 샤오미는 현재 애플과 철저히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중이다. 그 성장은 우리에게 ‘발전’이라는 중요한 화두를 던진다. 일반 독자는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기업과 기업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9791187400615

이건희의 서재

안상헌  | 책비
16,000원  | 20211112  | 9791187400615
이건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읽는다! 25권의 책을 통해 밝히는 이건희의 인생철학 그리고 경영전략의 모든 것 『이건희의 서재』.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이건희의 탁월성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발견하고, 그 탁월함에 영향을 미친 책들을 살펴본다. 저자는 이건희의 인생과 그의 경영 활동을 토대로 그에게 영향을 미친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선별하였고, 그것을 통해 사람과 책이 서로 관계를 맺고 성장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냈다. 총 4부로 구성하였으며, 책을 통해 그가 일하는 방식과 경영전략, 그의 탁월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고독’에 대해 들여다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책이 꽂혀있는 책장을 보면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이건희가 많은 영향을 받았던 책을 소개함으로서 이건희라는 한 사람에 대해 가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인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이건희 모습뿐 아니라 인간적인 면모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다.
9791187400578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31가지 진실 (유능한 직원도 무능하게 만드는 리더의 착각)

박태현  | 책비
18,000원  | 20210901  | 9791187400578
직원들이 리더의 책상 위에 당장 올려놓고 싶은 책 “‘꼰대공포증’에서 벗어나길 원한다면 먼저 이 책을 읽어라!” 국내 최고의 리더십·조직개발·자기개발 분야 전문가, ‘팀과 리더 이야기’박태현 대표의 리더십 수업 새로운 시대와 세대를 반영한 전면 개정증보판! 집보다 회사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젊음과 맞바꿔 리더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소위 ‘MZ세대’라 불리는 요즘 직원들을 이해하기 힘들다. 회사에 대한 충성심도, 일에 대한 열정도 없어 보이는 직원들을 보고 있노라면 ‘라떼는(나 때는)……’으로 시작되는 일장연설을 늘어놓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솟는다. 하지만 그랬다가는 ‘꼰대’ 소리 듣기 십상이다. 그게 두려워 직원들과 대화 자체를 하지 않으려 하는 리더도 있을 정도다. 이른바 ‘꼰대공포증’이다. “하여간 요즘 직원들은 시킨 일도 제대로 못 하면서 책임감도 없다니까!” “싫은 소리 좀 하면 당장 사표부터 던져버리니 눈치 보여서 할 말도 못 하겠고…….” 리더들의 이런 한탄이 늘고 있다. 일과 삶을 철저히 분리하는 직원들의 ‘워라밸’을 지켜주느라 밤늦게까지 혼자 회사에 남아 일하는 리더도 많다고 하니 그들의 심정도 이해는 간다. 하지만 과연 그게 직원들의 잘못일까? 분명 ‘주니어’ 직원들은 지금의 리더들이 젊었던 시절과는 다르다. 그러나 이는 ‘다른’ 것일 뿐, 그들이 ‘틀린’ 것은 아니다. 주니어 세대들에게는 지금의 리더들이 갖추지 못한 강점이 많다. 이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것 또한 리더의 능력이자 의무다. 이 책의 저자이자 ‘팀과 리더 이야기’의 박태현 대표는 말한다. “‘책임’이야말로 리더의 모든 것입니다. 리더가 무능하면 부하직원도 무능해지고, 반대로 리더가 유능하면 무능해 보이는 직원도 자기 역할을 해내게 되지요. 결국 직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그들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내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자 책임입니다.” 그 출발점은 직원들을 이해하고 먼저 다가가는 것이다. 부모와 자녀 간의 거리가 멀어졌다면 부모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는 것처럼, 리더가 먼저 직원들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나 자신’도 알아야 한다. 특히 부하직원들이 보는 ‘나’는 어떤 리더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이 있기에 기업이 있는 것처럼, 부하직원이 있기에 리더가 있는 것이다. 기업이 고객 입장에 맞추듯, 리더는 직원의 시각에서 자신을 봐야 한다. “리더의 정의도, 책임과 역할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옛날 리더십을 고집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착각일 뿐입니다. 그 착각을 깨는 것이 오늘날 리더가 자신의 책임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를 결정합니다.” 20년 이상 건강한 조직 문화와 성과 향상에 대해 연구해온 박태현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회사와 리더, 직원이 모두 행복하게 ‘윈-윈-윈(win-win-win)’을 이루기 위한 리더십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썼다. 2008년 첫 출간 이후 2014년 개정판 출간, 그리고 2021년 전면 보강되어 출간된 이 책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31가지 진실』은 과거에나 통하던 ‘구닥다리 리더십’에 사로잡힌 리더들을 위해 시대와 세대의 변화상을 반영해 펴낸 개정증보판이다. 인재전쟁 시대, 말로만 ‘사람이 미래’라고 떠들 게 아니라 그 미래를 이해하고 함께할 길을 알아보자. 방법은 이 책이 알려줄 것이다.
9791187400554

표창장 (대한민국을 뒤흔든 정치검찰의 사기극)

고일석  | 책비
16,200원  | 20210723  | 9791187400554
2019 대한민국을 뒤흔든 ‘동양대 표창장’ 표창장을 조작으로 몰아간 존재들과 그 수법을 낱낱이 파헤친다 2019년 8월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지명자와 부인 정경심 교수, 그리고 그의 딸 조민 씨의 동양대 표창장이 위조 의혹에 휩싸인다. 2012년에 발행되어 2013년 재발급된 표창장의 진위 여부가 6년이 지난 시점에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표창장에 직인을 찍은 사람이 “나는 그런 건 내준 적 없다” 하고, 증인들은 분명 엄마를 도와 봉사활동에 임했던 조민 씨를 ‘없었던 사람’이라 증언하고, 검사 측은 억지로 끼워 맞춘 증거물을 들이대 정경심 교수가 표창장을 조작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재판정은 검사 측의 손을 들어준다.
9791187400547

서른의 연애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 (연애만 하기엔 너무 늦고 결혼을 하기엔 너무 이른)

좋은비  | 책비
13,500원  | 20210407  | 9791187400547
‘2018년의 서른의 연애’와 ‘2021년의 서른의 연애’가 만났다! ‘서른한 살’, ‘회사원’ 그리고 ‘솔로’인 평범한 그 ‘남자’ 좋은비의 서른의 연애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 서른 무렵의 연애는 이전과 여러 가지 면에서 달라진다. 갈수록 결혼을 늦게 하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왠지 서른 즈음이 되면 그저 연애만 하기보다 결혼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은 압박감마저 들기도 한다. 연애만 하기엔 왠지 늦고, 결혼을 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 ‘서른’. 여기, 한 남자가 있다. ‘좋은비’라는 필명으로 글쓰기 공간 ‘브런치(bruch)’에서 사랑에 관한 글을 꾸준히 연재해왔다. ‘서른한 살’, ‘회사원’ 그리고 ‘솔로’인 평범한 그 ‘남자’의 사랑을 위한 기록이 2018년 한 권의 예쁜 에세이로 엮여 세상에 나왔다. 서른한 살에 시작한 그의 사랑 이야기는 서른둘을 거쳐 서른셋에 이르기까지 몇 번의 만남과 이별을 겪어가며 다듬어지고 성숙해져 갔고, 그 이야기를 2018년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9791187400523

우울함이 내 개성이라면 (우울한 사람들을 위한 이모르의 그림 처방전)

이모르  | 책비
14,400원  | 20201110  | 9791187400523
‘우울’을 말하지만 결코 우울하지만은 않은, 한 편의 블랙코미디와도 같은 책 “혼자 우울해하지 말고 같이 우울해지자. 우울한데 외롭기까지 하면 너무 힘들잖아?” 누적 조회수 1천만 뷰를 기록한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모르’의 가장 적극적이고 가장 개성 있는 우울 전시책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좀처럼 표출하지 않는 ‘우울’이란 감정을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나누며 소통하고 있는 ‘이모르’의 첫 번째 책. 과거 학교폭력의 상처와 어린 시절의 외로움, 자라오며 느낀 인간관계의 허무감, 그림에 대한 몰입, 그리고 우울의 당연함을 그만의 솔직한 말과 강렬한 그림으로 담은, 한 편의 ‘블랙코미디’ 같은 에세이다. ‘이모르’는 우울 전문 크리에이터이다. 그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에 대해 누구는 충격적이라 하고, 누구는 창의적이라 하고, 누구는 감사하다 하고, 또 누구는 음울하다고 말한다. 그는 2017년, 졸피뎀 수면제의 위험성을 알리는 퍼포먼스 영상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오랜 시간 경계선 인격장애와 자해 병력으로 고통받으며 수면제를 처방받아 복용해온 이모르는 직접 수면제를 먹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그가 약에 취한 상태에서 보여준 거친 그림과 혼란스러운 모습은 우울과 불면을 외면해온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 흔한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우울이란 감정이 한 사람을 얼마나 외롭고 힘겹게 하는지, 그 날것의 얼굴을 전시한 것이었다. 이 책에서도 이모르는 자신의 정신 병력을 가감 없이 표현하고 털어놓으며 우울에 대한 모두의 편견에 맞선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랬으면 좋겠다. 감정을 숨기고 사는 모든 사람이 제발 우울함 좀 전시했으면 좋겠고, 진솔한 감성이라면 좀 팔아서 누군가에게 위로라도 얻었으면 좋겠다. 제발, 우리 자기감정에 솔직해지자. 억눌린 감정들 표출 좀 하고 살자. 죄지은 것도 아니잖아.” - 본문 중에서 이모르는 오랫동안 감추어오며 아닌 척했던 ‘우울’에 더욱 솔직해진 후 이전보다 우울감과 자해 병력이 나아진 경험을 담담하고도 유쾌하게 들려준다. 또한 혼자 외로이 우울해하기보다 모두 손잡고 우울을 표현하고 나눈다면 더 나은 세상이 올 것이라며 희망을 전한다. 그래서 이 책은 당신에게 건네는 악수이자, 스스로에게 보내는 처방전이기도 하다.
9791187400530

모두의 주식 (복잡한 이론 없이, 쉬워도 너무 쉬운 ‘진짜’ 주식투자 입문서)

소재민(체스)  | 책비
0원  | 20201120  | 9791187400530
“주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만큼만 알면 깡통 차고 피눈물 흘릴 일은 없습니다!” 수만 명의 개미들을 현장에서 교육해온 동학개미 교관 ‘체스’의 반드시 수익 내는 족집게 명강의 결정판! 너도나도 투자와 재테크에 열광하는 시대, 특히 주식에 열광하는 사람이 많다. 부동산이나 다른 재테크 수단보다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고 수익률도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만큼 실패할 가능성도 높아 전 재산을 탕진하고 소위 ‘깡통’을 찬 사람들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그래서인지 한국에서는 특히 주식을 ‘개인 투자자는 절대로 수익을 올릴 수 없는 도박’이라 여기는 분위기다. “주식은 제대로 된 투자 원칙과 정확한 공부가 뒷받침되면, 그 어떤 투자보다 안전하고 꾸준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재테크 수단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어쩌면 전 재산이 걸린 투자를 하면서도 그 최소한의 공부조차 하지 않고 있어요.” 주식 교육 전문가이자 투자자인 소재민(체스) 작가의 말이다. “그 책임은 사실 전문가들에게 있습니다. 시중에 주식 책과 강의가 넘쳐나지만, 진정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책과 강의는 없거든요. 대부분 말로만 초보자용이지, 막상 보면 처음부터 어려운 용어와 ‘사전적’ 해석이 난무하고, 복잡한 투자 이론이 뒤를 이어요. 포기하기 딱 좋은 거죠.” 그렇게 공부를 포기한 개인 투자자들은 ‘쉬운 길’을 택하기 일쑤다. “그때부터는 지인의 말만 듣고, 전문가의 추천만 믿고, 호재 뉴스만 보고 투자를 해버려요. 투자자 개개인의 게으름과 욕심, 전문가들의 무책임과 무성의가 빚어낸 결과입니다.” ‘실전형 투자자’로 유명한 체스는 이런 상황이 안타까워 ‘초등학생도 바로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주식 교육’을 시작했고, 수많은 투자자가 실제 수익을 올리도록 돕고 있다. 이 책 『모두의 주식』은 바로 그 결과물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삼각수렴, 이동평균선, 재무제표… 하나하나 깊게 다루면 책 몇 권씩 나옵니다. 그건 전문가의 몫이죠. 주식 입문자들에게 필요한 건 이론이나 용어의 사전적 의미가 아닙니다. 그런 것들은 투자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만 알면 돼요. ‘그래서 이걸 투자에 어떻게 써먹느냐’가 핵심이죠. 볼린저 밴드를 예로 들면, 주식 앱에서 어떻게 설정하는지,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이걸 활용해 투자 타이밍을 어떻게 잡는지가 중요한 거죠. ‘전문가랍시고 무게 잡지 말고 눈높이를 낮춰 설명하자’는 각오로 용어든 이론이든 어려운 것은 쉽게, 쉬운 것은 더 쉽게 풀어 설명했고, 개념보다는 실전에 집중해 ‘투자 전에 알아야 할 알짜 지식과 팁’을 담았습니다.” 정보력과 자금력을 앞세운 외인과 기관 세력 앞에 개인이 믿을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시간’이다. 그 시간을 활용해 반드시 필요한 ‘실전형’ 지식과 팁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야만 소중한 내 투자금을 지키고, 나아가 원하는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수만 명의 ‘개미’들이 검증한 ‘주식 초보 맞춤형 실전 투자 노하우’가 담긴 『모두의 주식』과 함께 즐거운 주식 투자를 시작해보자.
9791187400516

조선의 권력자들 (그들은 어떻게 시대를 만들었는가)

조민기  | 책비
17,820원  | 20200615  | 9791187400516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 『조선의 2인자들』 4년 만의 후속작! “사람을 타락시키는 마물이자 나라를 바로 세우는 정의, ‘권력’ 조선시대, 권력은 과연 누구에게 있었는가?” 왕을 능멸하고 국정을 농단한 희대의 간신부터 망국의 모든 치욕을 홀로 떠안은 충신까지… 조선왕조의 절정과 몰락을 장식한 권력자들을 만나다! 조선과 같은 전제왕조 국가에서는 절대권력을 쥔 자의 행보 하나하나로 누군가의 성공과 몰락, 삶과 죽음이 정해지고 백성의 평안과 고통이 결정됐다. 또한 전제왕조 국가에서 권력을 쥐지 못한다면 성군(聖君)도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임진왜란 발발부터 대한제국이 생겨나기까지 300여 년, 때로는 충신이자 왕의 동지로서, 때로는 간신이자 왕권을 위협하는 적으로서 수많은 권력자가 있었다. 『조선의 권력자들』은 임진왜란 이후 왕 못지않은, 때로는 왕보다도 막강한 권력으로 시대의 흥망성쇠를 만들어간 권력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들은 어떻게 왕조차 두려움에 떨게 할 정도의 권력을 손에 넣었을까? 무엇을 위해 그런 권력을 손에 넣었으며, 이를 위해 어떤 선택을 내렸던 걸까? 또한 어떻게 그 권력을 유지했으며, 이들의 최후는 어떠했는가? 『조선의 권력자들』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전쟁과 평화’ ‘사대부의 부활’ ‘세도정치의 시작’ ‘왕실의 재건’ ‘국가의 몰락’이라는 5가지 테마를 통해 책 속에 소개된 8명의 권력자들이 어떻게 권력을 쥐었고, 그 권력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그 결과가 어떻게 조선의 흥망성쇠로 이어졌는지를 설명한다. 그 주인공들은 이이첨, 김자점, 송시열, 홍국영, 김조순, 흥선대원군, 명성황후, 김홍집이다. 이들 중에는 소위 ‘흙수저’로 태어났지만 비상한 두뇌와 냉혹한 결단력으로 잔인하게 정적들을 제거하며 권력의 정점에 선 입지전적 인물이 있는가 하면, 왕과 나라보다는 학문적 동지들과의 의리와 예(禮)만을 중시하느라 논쟁에 불을 지핀 자도 있고, 권력을 위해 가족 간에 암투를 벌이는 것은 물론 나라의 위기까지 초래한 안타까운 인물도 있으며, 미래를 잃고 망해가는 나라에서도 자신의 본분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지만 백성들의 손에 죽음을 맞이한 명예로운 사람도 있다. 알력 다툼과 암투,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두뇌 싸움과 피의 숙청 등 그들의 이야기는 어떤 드라마보다도 극적이고 흥미로우며 하드보일드 소설만큼이나 냉혹하다. 역사는 거울이라는 말은 진부하지만 진실이기도 하다. 『조선의 권력자들』에 등장하는 8명의 인물들을 단순히 역사 속 인물들로만 치부할 수 없는 이유다. 이들이 권력을 쥐기 위해 벌였던 일들, 그 결과로 나라의 기강이 무너지고, 백성들이 고통에 시달렸으며, 나아가 나라가 망해가게 된 과정들을 보고 있노라면 현재의 정치인들이 사리사욕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모습과 묘하게 겹친다. 권력이란 사람을 탐욕에 빠뜨리고 타락시키는 마물인 동시에 혼란을 잠재우고 기강을 바로 세우는 정의이기도 하다. 역사를 통해 우리는 권력을 정의의 도구로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을 선별해내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9791187400509

조선의 2인자들 (그들은 어떻게 권력자가 되었는가)

조민기  | 책비
17,820원  | 20200428  | 9791187400509
‘왕조차 함부로 대할 수 없었던’ 서슬 퍼런 충신과 ‘왕의 총기를 어지럽혔던’ 흉악한 간신의 실체! 권력을 향한 뜨거운 욕망으로 역사를 뒤흔든 2인자들은 누구인가? 조선 역사 속에서 1인자의 자리를 노렸던 2인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욕망이 어떻게 권력이 되었고, 역사 속에 어떻게 기록되었는지를 말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조선왕조실록〉과 그 외 다양한 역사 서적들에서 한 가지 흥미로운 공통점을 발견했다. 신하들은 지나치게 미화되어 있고, 임금은 지나치게 비판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조선왕조 500년 동안 임금의 자리에 올랐던 인물은 모두 26명, 대한제국의 황제로 즉위한 순종을 포함하면 27명이다. 이 중 후세에 성군으로 인정받은 인물은 세종과 정조 정도밖에 없다. 반면 임금을 보좌했던 신하들에 대한 평가는 놀랍도록 후했다. 이 책은 바로 여기서 출발하였다. 전제 왕조 국가였던 조선은 과연 임금을 제외하면 ‘왕조차 함부로 대할 수 없었던’ 서슬 퍼런 충신과 ‘왕의 총기를 어지럽히는’ 흉악한 간신, 이렇게 극단적인 두 종류의 세력밖에 없었을까? ‘왕조차 함부로 대할 수 없었던’ 인물이라면 과연 어떻게 그런 힘을 가질 수 있었으며, 어떻게 그 힘을 발휘했을까? 그에 대한 당대의 평가와 오늘날의 평가는 어떨까? 소수의 몇 명에게 집중된 ‘간신’의 진짜 실체는 무엇일까? 이 책 『조선의 2인자들』은 ‘건국’ ‘창업’ ‘욕망’ ‘권력’ ‘당쟁’이라는 5가지 테마에 걸맞은 총 10명의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하륜, 수양대군, 한명회, 임사홍, 김안로, 이준경, 송익필이 그들이다. 이 책 안에 담긴 조선을 풍미했던 2인자들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얽히고설킨 ‘인맥’과 뜻밖의 ‘관계’를 발견하고는 마치 X파일을 엿본 것 같은 쾌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500년 조선 역사를 이끈 그들이 권력을 쟁취하고 충의를 지키기 위해 벌인 일련의 사건들과 그 안에서 발휘한 탁월한 기지와 다양한 처세술은 마치 추리소설을 읽어 내려가는 듯한 흡인력을 발휘한다. 역사는 단순히 과거에 국한되지 않고 반복된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를 지배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의 미래가 된다. 이 책은 역사 속에서는 너무나 잘 알려진 이름이지만 정작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뜨거운 2인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당장 참고해도 좋은 ‘처세술’을 제공하고, 그들이 남긴 ‘성공과 실패’의 기록은 출세와 부귀영화를 원하는 우리에게 열쇠가 되어준다. 권력을 추구하는 욕망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으며, 그것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커다란 동력인 동시에 부패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9788997263998

딸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펄 벅이 들려주는 사랑과 인생의 지혜)

펄벅  | 책비
0원  | 20160104  | 9788997263998
모든 여성들을 위한 멘토, 펄 벅이 전하는 조언! 『딸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는 세상 모든 여성들에게 여성으로서의 책임과 여성에게 잠재된 위대한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오늘날 무한 경쟁 구도에 돌입한 한국 여성들에게도 놀랍도록 현실적이며, 시대를 초월하는 펄 벅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여성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저자는 여성의 행복이란 무엇인가, 여성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현답을 준다. ‘여성이란 더 나은 삶을 살 의무와 권리를 가진 특별한 존재이다.’라는 저자의 외침은 21세기에도 통한다. 저자가 정의한 당시 여성들은 크게 세 부류로 나뉜다. 첫째, 온전히 가정 안에서 남편과 아이들의 내조에 힘을 쏟고 그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여성들. 둘째, 억압되고 부당한 사회 속에서도 자신의 능력과 열정을 쏟으며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여성들. 셋째, 평온하고 안락한 가정 내에서 누군가에게 의지해 살아가지만 그런 자신의 삶에 불만을 품고 있는 여성들. 저자는 세 번째 부류의 여성들을 화약을 진 여성들이라 칭하며, 언제 그 불만이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다고 말했다. 이 모든 저자의 비판은 여성에 대한 연민과 깊은 이해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지혜로운 저자의 목소리를 조언 삼는다면 여성으로 산다는 존재 자체를 긍정하고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다.
9791187400493

쓰면 반드시 이뤄지는 기적의 만다라트 (원하는 것을 확실히 이루게 하는 목표 달성 안내서)

하라다 다카시, 시바야마 겐타로  | 책비
0원  | 20200120  | 9791187400493
“이번에는 반드시 이룬다!” 작심삼일의 굴레를 벗어나 원하는 것을 확실히 실현시키는 목표 달성 안내서 ‘괴물 투수’라 불리는 세계적인 프로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는 고등학교 1학년 때 한 장의 종이에 81개의 네모 칸을 그렸다. 그 표의 한가운데 칸에는 이렇게 적었다. ‘8개 구단 지명 1순위’. 오타니 선수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꼭 지녀야 할 ‘기본 요소’와 ‘행동 목표’를 나머지 칸에 전부 채워 넣었다. 얼마 후 프로야구 신인 지명일. 오타니 선수는 자신이 표에 적었던 대로 1순위 지명이 되어 닛폰햄 파이터스에 입단하며 목표를 달성한다. 그는 이후 메이저리그에 입성하게 되었고, 그가 적었던 81개의 네모칸은 ‘오타니 쇼헤이 계획표’ 또는 ‘오타니 쇼헤이 목표 달성법’ 등, 그가 꿈을 이룬 목표 달성 도구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오타니가 적극 활용했던 목표 달성법의 명칭은 ‘만다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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