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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으)로 6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입시를 책임지는 초3 수학 캠프 (고학년 되기 전, 상위 1% 수학머리를 완성하라)

입시를 책임지는 초3 수학 캠프 (고학년 되기 전, 상위 1% 수학머리를 완성하라)

류승재  | 21세기북스
19,800원  | 20250625  | 9791173573231
대치동 수능 1등급 3대 파워의 비밀! 28년차 베테랑 수학 강사 류승재의 초격자 수학 강의 단언컨대, 초등 3학년 수학은 그저 한 학년의 커리큘럼이 아니다. 초등 3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개념 수학’은 중고등 수학을 지배하는 결정적 분기점이자 입시의 판도를 바꿀 시작점이다. 이 시기에 어떻게 학습하는지에 따라 ‘수학이 되는 아이’로 성장할 수도 있고, 반대로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로 남게 될 수도 있다. 심지어 수능 성적과 대입의 성패가 극명하게 나뉘게 된다. 이런 교육 상황 속에 학부모들이 자녀의 입시 출발점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수학 공부의 나침반이 되어줄 자녀교육서가 출간되었다. 『입시를 책임지는 초3 수학 캠프』는 28년간 초등부터 고등까지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을 지도하며 수많은 실전 사례를 경험한 수학 전문가 류승재 저자가 초등 공부 정서의 핵심인 ‘수학 자신감’을 형성하는 방법을 전수하는 책이다. 저자는 “아이의 수학 성적을 결정짓는 건 ‘머리’가 아니라 ‘방향’이며, 수학을 이해하는 방식과 문제를 풀어가는 태도 그리고 그것을 꾸준히 유지하는 습관이 수능 1등급을 만든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저자는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포기한 아이들의 공통된 첫 고비가 ‘초3 수학’이었다는 사실을 수백 명의 사례를 통해 확인했다. 부모가 의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아이의 수학이 암기형으로 고착화되는 시기이자, 교과과정이 심화되면서 아이의 수학 개념 이해력이 시험대에 오르는 시점인 ‘초등 3학년’. 그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실전 매뉴얼이 바로 이 책이다. 자녀의 수학 실력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는 부모, 선행과 심화 학습 중 무엇이 맞는지 혼란스러운 학부모, 성적은 물론 자녀의 자존감까지 함께 길러주고 싶은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학습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책임지는 기쁨

책임지는 기쁨

김리현  | 달로와
15,120원  | 20250620  | 9791192886879
제자리로 돌려보내는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자연스러워진다 오늘도 움직이는 야생동물재활관리사의 이야기, 네 번째 ‘기쁨 시리즈’ “누구에게나 기쁨의 순간은 똑같을까?” 이 질문으로 시작되어, 행복이 바로 지금, 이곳에, 누구에게나 있음을 전하는 ‘기쁨 시리즈’. 누구도 기쁨으로 여기지 않았던 순간에 관해, 우리 모두의 행복이 아니라 당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각자의 기쁨이 모여 우리의 다양성이 되기를 바란다. 네 번째 기쁨 시리즈, 〈책임지는 기쁨〉은 야생동물 구조하기 위해 오늘도 누구보다 먼저 움직이는 야생동물재활관리사의 이야기다. 인간의 공간이 넓어질수록 어느 공간은 좁아진다. 야생동물들은 활동하고 먹이를 구할 생활 영역에 타격을 입었다. 인간이 만들어놓은 인위적인 무엇인가로 인해 다치게 되고, 결국엔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야생동물이 민가에서 보일 만큼 가까이 떠돌고 있다는 건 어딘가 다쳤을 수도 있다는 신호가 된다. 그렇지 않고서 그들이 인간에게 가까이 다가올 리는 없다. 인간은 그들에게 포식자에 불과하니까 말이다. 저자는 야생동물재활관리사로 일하며 경험한 에피소드를 이 책에 담았다. 일에 있어서 누구보다 사명감이 깊은 저자는 그만큼 야생동물에 대한 책임감 역시 크다. 저자는 우리의 땅에 그들이 나타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땅을 우리가 침범한 것이라고 말한다. 인간으로 인해 힘들어진 야생동물의 현실을 아무도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기에 외면할 수 없다고 말한다. 매일 같이 한 생명의 생사를 결정하고, 일에 지쳐 충동적으로 퇴사를 고민하지만, 울려대는 구조 연락을 성실하게 받아낸다. 저자는 구조를 통해 단 하나의 생명을 살릴 수만 있다면, 그것이 온전한 ‘책임지는 기쁨’이라고 말한다. 야생동물을 구조하는 재활관리사의 업무를 따라 책임지는 기쁨에 관해 얘기하는 에세이.
의젓한 사람들: 다정함을 넘어 책임지는 존재로 (김지수 인터뷰집)

의젓한 사람들: 다정함을 넘어 책임지는 존재로 (김지수 인터뷰집)

김지수  | 양양하다
18,900원  | 20250615  | 9791199219502
불안이 넘치고, 공감의 피로가 깊어진 시대 이제 우리는 어떤 존재로 나아가야 할까? 흔들리는 윤리, 무너지는 신뢰, 극단화된 대립과 방어의 언어들 속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할까. 김지수 작가의 《의젓한 사람들》은 “타인에게 의젓한 존재가 되어보라”는 선한 권유로, ‘다정함’ 이후의 미덕으로 ‘의젓함’을 제안한다. 여기서 말하는 의젓함은 단순한 점잖음이나 침착함이 아니다. 그것은 서로가 서로의 구원 서사임을 자각하고, 담담하게 책임지는 태도다. 삶은 예측할 수 없고, 때로는 외면하고 싶을 만큼 고되지만, 그 순간에도 물러서지 않는 용기, 다정함에 머무르지 않고 타인의 아픔에 끝까지 귀 기울이는 자세, 그 모든 것의 합이 ‘의젓함’이다. 자신의 무게를 감당하고, 타인의 무게까지 조심스럽게 받쳐내는 사람. 《의젓한 사람들》은 바로 그런 이들에 대한 초상화이자, 그 삶의 태도에 대한 기록이다. 국내외 예술가, 인문학자 등 14인의 깊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지탱하는 삶의 장면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운동 독립 (내 몸을 스스로 책임지는 운동 설계법)

운동 독립 (내 몸을 스스로 책임지는 운동 설계법)

구현경  | 파이퍼프레스
26,100원  | 20250306  | 9791194278092
시작했다 그만두기를 반복하는 운동. 이유는 ‘독립’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알고, 스스로 계획할 수 있을 때 꾸준히 운동하고 평생 건강할 수 있다. 운동을 ‘잘한다’는 게 뭘까요? 무거운 무게를 드는 것? 어려운 자세에 성공하는 것? 트레이너인 저자는 ‘나에게 맞게 운동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내 몸의 취약한 부분, 물리적 한계를 이해하고 그에 맞게 운동하며 필요한 부분을 강화하는 것이죠. 살아가는 한 부상과 통증은 피할 수 없습니다. 꾸준히, 안전하게 운동해야 하는 이유죠. 그래서 ‘운동 독립’이 필요합니다. 내 몸이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 근육과 뼈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내가 해결하고 싶은 몸의 문제에 맞는 운동은 무엇인지 알고 설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자는 운동 독립을 위해 내 몸의 특성과 한계를 인지하고, 해부학과 움직임의 기초 원리, 체력의 구성 요소를 이해해 나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건강하게 먹으며 몸을 소중히 다뤄나가는 태도도 이해하게 됩니다. 운동을 배우는 과정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배움의 목표는 몸과 운동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스스로 운동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평생 건강을 목표로, 스스로 운동을 설계하고 실행하기 위한 ‘운동 독립’을 시작하세요.
삶터를 책임지는 사회 (지속 가능한 번영을 창조하는 방법)

삶터를 책임지는 사회 (지속 가능한 번영을 창조하는 방법)

프레드 블록  | 여문책
18,000원  | 20250425  | 9791187700944
◆ 삶터 경제, 완전히 새롭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첫걸음 세계적인 정치사회학자 프레드 블록은 1960년대 서구에서 학생운동이 뜨거웠을 당시부터 ‘참여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견지하면서 현대 정치경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왔으며, ‘삶터’를 중심으로 사회와 경제 체계를 재조직해야 한다는 고유한 견해를 설파해왔다. 미국의 한 교수는 이를 “기존 패러다임을 뒤흔드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고 상찬했다. 비교적 사회주의의 풍토가 강한 유럽이 아니라 몇십 년 동안 꾸준히 우경화되어온 미국에서 현대 정치경제의 문제를 계속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확고한 자신만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이 가는 블록은 최신간인 『삶터를 책임지는 사회』에서 일반 대중을 상대로 실질적인 사례들을 곁들여 자신의 주장을 조목조목 펼쳐나간다. 그는 이 책에서 지금 한국을 포함한 선진국들이 산업 경제에서 삶터 경제로 이미 전환되었는데도 여전히 낡은 산업 시대의 제도와 정책으로 경제를 꾸려가고 있기 때문에 심각한 한계에 부딪혀 온갖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민주주의의 현저한 후퇴, 사회 불평등 심화, 저렴한 주택을 포함한 사회적 인프라의 부족, 노동의 불안정성 증가, 기후변화 대응 실패, 허위 정보의 창궐과 사회적 분열 등을 하루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불안정의 소용돌이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우려한다. 그는 “실제로 현재 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질서가 겪고 있는 위기는 우리가 새로운 사회로 전환하는 것을 사실상 막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삶터 경제를 이해하는 것이 현재 심해지고 있는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하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전 세계가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가운데 엄청난 사회적 대혼란을 차근차근 수습하면서 바닥으로 추락한 나라의 위상을 굳건히 바로 세울 준비를 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 더없이 시의적절한 제언으로 가득하다. 어떻게 하면 더 정의롭고 평등하며 모두 함께 번영하는 국가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지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많은 영감과 지혜를 안겨줄 것이다.
치과위생사는 이렇게 일한다 (환자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치아 전문가 되기)

치과위생사는 이렇게 일한다 (환자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치아 전문가 되기)

정은지  | 청년의사
16,200원  | 20230530  | 9791193135006
청년의사의 보건의료 분야 직업 탐구 시리즈! ‘병원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의 다섯 번째 이야기다. 저자는 17년 차 치과위생사이자 치과 데스크 업무, 직장 내 의사소통 등을 교육하는 강사이기도 하다. 《치과위생사는 이렇게 일한다》는 ‘치위생(학)과’로의 전공 선택을 앞둔 수험생들과 실장을 꿈꾸는 신입 치과위생사들을 위한 책이다. 대학 안내, 국가고시 준비 팁, 취업에 관한 정보는 물론 5년 차에 실장이 될 수 있었던 노하우까지 총망라했다. 저자는 수험생들이 치과위생사의 현실적인 면모는 잘 모른 채 높은 취업률 하나만 보고 진로를 결정하는 일은 없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어떻게 하면 치과위생사가 된다는 절차적인 안내는 물론 저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폭넓은 치과위생사의 세계를 다방면으로 담았다. 우리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치아 전문가! 그 직업의 세계로 떠나보자.
여기 가려고 주말을 기다렸어: 원데이 코스(큰글자도서) (특별한 하루를 책임지는 로컬힙 여행지 160)

여기 가려고 주말을 기다렸어: 원데이 코스(큰글자도서) (특별한 하루를 책임지는 로컬힙 여행지 160)

주말토리  | 빅피시
41,710원  | 20250428  | 9791194033639
짧아서 더욱 소중한 주말, 국내 로컬힙 여행지 160곳을 원데이 코스로 즐긴다! 비슷한 일상이 지루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주말을 선물해주는 뉴스레터 ‘주말토리’. 매주 금요일마다 발행되는 주말토리는 이제 국내 대표 여행 뉴스레터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10만 명의 주말을 책임지고 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여행 분야 1위에 오르며 베스트셀러가 된 전작 《여기 가려고 주말을 기다렸어》의 후속작으로, 그간 구독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내용뿐 아니라 추천 여행지를 큐레이션하여 지역별 원데이 코스를 구성했다. 상황과 감정에 따른 주말토리의 맞춤형 가이드에 따라 지역별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알찬 하루를 보냈다는 뿌듯함과 추억을 함께 얻을 수 있다. 그뿐 아니라 가성비 여가 생활 소개, 여행 중 실내에서 즐길 만한 놀거리, 특별한 여행 기록법, 지역별 플랜B 리스트 등 본문 곳곳에서 여행 팁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제 주말토리와 함께 해외여행 부럽지 않은 국내 로컬힙 여행지로 지금 바로 떠나보자!
교양을 책임지는 책 (모두 교양 있게 자라서 어른이 되자!)

교양을 책임지는 책 (모두 교양 있게 자라서 어른이 되자!)

채인선  | 토토북
11,700원  | 20170215  | 9788964963166
《교양을 책임지는 책》은 아이들에게 교양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사소한 행동들이 곧 교양과 연결된다. 스스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고, 다른 사람과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기르고, 자신과 타인 모두 기분 좋은 예의를 지키는 것, 자연을 사랑하고, 약하고 소외받는 주변을 돌볼 줄 아는 것, 이 모든 것이 교양이다. 책은 교양이 필요한 상황과, 필요성을 보여주고, 교양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올바른 습관이 무엇인지를 이야기 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교양의 가치를 알고, 스스로 교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의젓한 사람들: 다정함을 넘어 책임지는 존재로(큰글자도서) (김지수 인터뷰집)

의젓한 사람들: 다정함을 넘어 책임지는 존재로(큰글자도서) (김지수 인터뷰집)

김지수  | 양양하다
36,900원  | 20250825  | 9791199219526
불안이 넘치고, 공감의 피로가 깊어진 시대 이제 우리는 어떤 존재로 나아가야 할까? 흔들리는 윤리, 무너지는 신뢰, 극단화된 대립과 방어의 언어들 속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할까. 김지수 작가의 《의젓한 사람들》은 “타인에게 의젓한 존재가 되어보라”는 선한 권유로, ‘다정함’ 이후의 미덕으로 ‘의젓함’을 제안한다. 여기서 말하는 의젓함은 단순한 점잖음이나 침착함이 아니다. 그것은 서로가 서로의 구원 서사임을 자각하고, 담담하게 책임지는 태도다. 삶은 예측할 수 없고, 때로는 외면하고 싶을 만큼 고되지만, 그 순간에도 물러서지 않는 용기, 다정함에 머무르지 않고 타인의 아픔에 끝까지 귀 기울이는 자세, 그 모든 것의 합이 ‘의젓함’이다. 자신의 무게를 감당하고, 타인의 무게까지 조심스럽게 받쳐내는 사람. 《의젓한 사람들》은 바로 그런 이들에 대한 초상화이자, 그 삶의 태도에 대한 기록이다. 국내외 예술가, 인문학자 등 14인의 깊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지탱하는 삶의 장면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건강을 책임지는 책 (모두 건강하게 자라서 어른이 되자!)

건강을 책임지는 책 (모두 건강하게 자라서 어른이 되자!)

채인선  | 토토북
11,700원  | 20150507  | 9788964962565
건강한 내 몸을 안아주세요! 아이들이 건강의 올바른 개념을 알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건강을 책임지는 책』. 건강을 위협하는 잘못된 행동을 보여 주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건강의 가치를 이해함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챙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권말에는 ‘어른들만 보세요’ 코너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 습관을 도와줄 조언을 아끼지 않고 담았습니다. 방 청소 하는 방법, 올바른 양치질 방법, 깨끗이 손 씻는 방법 등 아이들이 익혀야 할 건강 습관을 구체적인 그림을 통해 단계별로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는 점이 우선 가장 큰 장점이다.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화, 보드게임, 사다리 놀이, 빈 칸 채우기 등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부분들에 적절한 활동 놀이를 제시합니다. 또한 유머 있는 캐릭터와 다채로운 그림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클로저 이상용 11(완결) (승부를 책임지는 마지막 선수)

클로저 이상용 11(완결) (승부를 책임지는 마지막 선수)

최훈  | 알에이치코리아
11,700원  | 20160627  | 9788925559551
최훈 만화 『클로저 이상용』제11권. 이렇게 힘들었던 적은 없었다! 램스와의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치진은 투수로 이상용을 세운다. 밀고 밀리는 점수차에 상대가 가질 심리적 요소를 역이용하는 이상용. 투속이 느린 그의 공에 어이없이 무너지는 램스 타수진. 한편 돌핀스와 선데빌스는 게이터스로 부터의 굴욕을 당하지 않기 위해 각자 의기투합의 힘을 모은다.
부동산 투자는 처음이지만 내 집 지어서 잘살고 있습니다 (노후까지 책임지는 내 집 짓기 프로젝트)

부동산 투자는 처음이지만 내 집 지어서 잘살고 있습니다 (노후까지 책임지는 내 집 짓기 프로젝트)

왕과장  | 원앤원북스
15,390원  | 20240604  | 9791170435396
구축 매수 후 철거, 그리고 내 집 짓기? 아파트 대신 건물주가 되자! ‘2024 KB 부동산 보고서’에서 아파트 분양, 신축 아파트, 재건축 등을 투자 유망 부동산으로 꼽았다. 여전히 아파트 신축과 분양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는 와중에 지난해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 이후 부실시공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고, 올해 들어서도 신축 아파트 하자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투자자의 시름이 깊어지는 이유다. 아파트 말고, 내 집을 갖고 싶은 사람들에게 다른 대안은 없을까? 저자는 ‘신축’에서 그 답을 찾았다. 신축의 매력은 한마디로 설명된다. 주거와 현금흐름, 조건에 따른 수익이다. 신축은 입지와 계획, 현금구조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정할 수 있다. 단언컨대 신축은 무주택자에게 더 없는 기회다. 세금은 무주택자와 1주택자에게는 큰 제재가 없다. 필요한 집을 지어서 원가로 신축 건물을 갖고 세제 혜택을 받으며 노후 준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에는 평범한 직장인인 왕과장이 신축을 결심하고 신축을 하게 된 과정을 담았다. 신축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현장감 있게 그려냈다. 신축을 결심했다면, 신축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안전을 책임지는 책 (모두 안전하게 자라서 어른이 되자)

안전을 책임지는 책 (모두 안전하게 자라서 어른이 되자)

채인선  | 토토북
13,500원  | 20131025  | 9788964961612
안전하고, 건강하게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안전을 책임지는 책』은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영역별로 보여 주며 위험한 상황을 슬기롭게 벗어나고, 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매우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해주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이야기합니다. 책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 플립을 통해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동 사고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집 안 내 안전사고부터 도구를 바르게 사용하는 법, 도로에서 안전하게 통행하는 법, 낯선 사람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미아가 되었을 행동하는 법, 바깥 활동 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과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알려줍니다. 또한 아이 스스로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바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응급구조사는 이렇게 일한다 (생사의 경계를 책임지는 현장의 전문가 되기)

응급구조사는 이렇게 일한다 (생사의 경계를 책임지는 현장의 전문가 되기)

이태양  | 청년의사
14,400원  | 20221201  | 9791197910845
청년의사의 보건의료 분야 직업 탐구 시리즈! ‘병원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응급구조사라는 직업을 “솔직히 추천하고 싶지 않다”는 다소 충격적인 프롤로그로 시작하는 이 책은 직업으로서의 ‘응급구조사’에 대한 희망편임과 동시에 절망편이다. 본캐는 14년 차의 베테랑 응급구조사요 부캐는 ‘응급구조과 겸임교수’이자 5개의 응급구조사 커뮤니티 ‘운영자’인 이태양은 이번 신간에서 응급구조사로서의 일상 면면을 보여준다. 생사의 경계에서 사투를 펼친 하루 끝에서 털어놓는 농도 짙은 이야기부터, 공중화장실에서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무전기 너머로 울리는 선배의 “너 지금 어디야!” 하는 호령에 식은땀 쭉 뺀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대다수의 독자들은 책 곳곳에서 “이래도 응급구조사 할래?”라고 캐묻는 목소리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대답은 YES여도 좋고 NO여도 괜찮다. 다만 저자는 응급구조사의 실제 업무, 연봉 및 처우 등과 같은 현실적인 정보는 뒤로한 채 취업률이나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만 보고 진로를 결정하는 일은 없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대학 선별법, 국가고시 팁은 물론 경험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실무 조언, 훌륭한 EMT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까지 상세히 담았다. 생사의 경계를 책임지는 현장의 전문가! 그 직업의 세계로 떠나보자.
클로저 이상용 1 (승리를 책임지는 마지막 선수)

클로저 이상용 1 (승리를 책임지는 마지막 선수)

최훈  | 알에이치코리아(RHK)
23,130원  | 20140127  | 9788925552187
팀에게 승리를 안길 수도, 한순간에 패배로 몰아넣을 수도 있는 마지막 선수 마무리투수 - 우리는 그들을 클로저라 부른다. 시합의 마지막 순간을 책임지기 위해 마운드에 오르는 마무리 투수에겐 가장 무거운 책임이 주어진다. 그의 공 끝 하나에 시합이 승리로 돌아갈 수 있고, 이기고 있던 시합이 패배로 귀결될 수도 있다. 그래서 마무리 투수는 클로저(CLOSER)라 부른다. 10년 차 베테랑 투수 이상용. 다른 투수의 변화구보다도 느린 구속을 가진 탓에 제대로 된 기회도 얻지 못하고 2군에서만 뛰고 있다. 구속을 10km만 높일 수 있다면 악마에게 혼이라도 팔겠다는 간절함과 눈물, 수없는 좌절 끝에 이상용은 다른 길을 찾기로 결심한다. 끝까지 ‘야구’를 파보기로 한 것. 상대할 선수의 스탯을 컴퓨터처럼 입력하고, 투수와 타자의 구위 승부가 아니라 ‘야구’라는 스포츠에서 이기는 길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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