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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방법"(으)로 12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7100040945

책 읽는 방법

편집부  | 商務印書館
7,000원  | 20140814  | 9787100040945
9791187289302

책 잘 읽는 방법 (폼나게 재미나게 티나게 읽기)

김봉진  | 북스톤
11,700원  | 20180306  | 9791187289302
책읽기의 여정에서 헤매는 사람들을 위하여! 과시적 독서가,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의 독서 노하우를 담은 『책 잘 읽는 방법』. 다독가로 알려진 저자는 스스로를 타고난 독서가가 아닌 책 읽고, 읽은 내용을 써먹고, 은근히 자랑하기도 하는 과시적 독서가라고 부른다. 폼나고 재미나고 티나게 읽을 때 훨씬 책 읽기가 즐거워진다는 저자는 조용히 책을 즐기는 은둔적 독서광으로 살 수도 있었지만, 10년 전 책을 읽지 않았던 자신을 떠올리며 독서를 쉽고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책읽기의 입구가 되는 이 책을 펴냈다. 독서가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정작 책 읽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어 책을 읽어보고 싶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던 사람들, 자녀에게 책 읽는 습관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들, 평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남들과 나누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기초, 훈련, 응용으로 이어지는 책 잘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1장에서는 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2장에서는 꾸준히 책을 읽고 어려운 책으로 넓혀가는 훈련법, 3장에서는 책읽기를 내 것으로 만들고 주변사람들에게 책을 권하고 함께 읽기 위한 응용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즐거움은 안 읽어도 되지만 안 읽으면 손해인 ‘부록’이다. 저자가 그동안 읽은 책 가운데 자신의 생각을 깨준 도끼 같은 책 31권을 소개하고 나름의 느낀 점과 추천 포인트를 소개한다. 독서는 운동과 마찬가지로, 누구나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지만 시작이 어렵다. 운동을 시작할 때 트레이너가 있으면 훨씬 수월한 것처럼, 이 책에서 저자가 안내하는 체계적인 방법을 통해 생각의 근육을 만드는 좋은 독서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9788954605205

책을 읽는 방법 (히라노 게이치로의 슬로리딩)

히라노 게이치로  | 문학동네
12,600원  | 20140912  | 9788954605205
독서가 히라노 게이치로가 제안하는 '슬로 리딩' 은 일본 현대문학의 기수로 꼽히는 히라노 게이치로의 독서법을 담은 책이다. 스물넷의 나이에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며 해박한 지식과 도시문명에 대한 섬세한 시각으로 주목을 받아온 저자가, 그 작품세계의 근간이 된 창의적인 독서 기술을 전해준다. 독서가의 입장에서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라는 문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속독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면서, 책을 천천히 꼼꼼하게 읽는 '슬로 리딩'의 실천을 제안한다. 자신을 비롯하여 대다수의 작가들이 슬로 리딩을 하고 있음을 이야기하며, 단순히 독서에 들이는 시간의 기준을 넘어 한 권을 읽더라도 책 속에 숨겨진 수수께끼와 비밀을 발견하고 즐기는 슬로 리딩의 테크닉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슬로 리딩 실천편'을 통해 동서고금의 텍스트를 대상으로 슬로 리딩의 예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는 작자가 설정해둔 미세한 장치까지 포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독서의 기술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슬로 리딩의 최종목표가 '작자의 의도' 이상의 흥미로운 내용을 독자 스스로 자유롭게 발견해내는 '오독력'을 기르는 데 있다고 말한다. 여유롭고 느린 독서의 과정 속에서 얻는 창조적인 오독이 우리의 내면을 성장시키는 힘이라고 강조한다. [양장본]
9788954616027

소설 읽는 방법 (히라노 게이치로의)

히라노 게이치로  | 문학동네
10,800원  | 20110927  | 9788954616027
소설을 조금 더 사랑하는 방법! 의 저자 히라노 게이치로가 제안하는 소설 독법『소설 읽는 방법』. 소설을 비롯한 이 세상의 모든 책을 좀 더 깊이 있게 감상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슬로 리딩(천천히 읽기’를 제시한 저자는 이 책에서 동물행동학의 네 가지 질문인 메커니즘, 발달, 기능, 진화를 응용해 소설에 접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기초편과 실천편으로 나누어 소설을 읽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생각의 틀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 , 등 다양한 유형의 소설 아홉 편을 함께 살펴본다. 저자는 어떠어떠한 소설이 좋다는 식의 기준과 평가를 제시하기보다 다양한 독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소설을 골랐을 때도 풍부한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각자 좋아하는 소설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9788934935575

역사의 오류를 읽는 방법 (텍스트의 실수와 왜곡을 잡아내고 진실을 건지는 법)

오항녕  | 김영사
20,700원  | 20240719  | 9788934935575
건강한 역사적 사고를 위한 오항녕의 역사 문해력 특강 할리우드 영화 〈300〉부터 조선왕조실록까지, 헤로도토스의 《역사》부터 유지기의 《사통(史通)》까지 역사가는 어떻게 역사를 기록하고, 어떤 오류를 범하며, 그럼에도 역사는 어떻게 믿을 만해지는가? 역사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누가 쓰며, 역사가는 어떤 오류들을 범할까? 대표적인 조선사 연구자 오항녕 교수가 동서양의 문헌, 대중문화를 넘나들며 역사기록과 서술, 해석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실수와 왜곡을 다양한 사례와 비유로 설명한다. 사소하게는 글자를 잘못 읽어서, 때로는 무의식적인 편견 때문에, 드물게는 역사기록을 바로잡는다면서 엉뚱하게 고치는 바람에 역사가도 틀린다. 역사탐구가 어려운 이유는 시대와 상황을 온전히 담아내는 기록이란 애초에 불가능하고, 기록의 주체 역시 불완전한 기억을 지닌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역사의 빈틈과 오류의 한계를 거꾸로 우리 역사공부의 출발점으로 삼자고 제안한다. 텍스트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합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 눈을 키움으로써, 역사학을 둘러싼 막연한 불신과 냉소를 물리치자는 것. 그리하여 독자들은 ‘역사의 오류’를 찾는 데서 시작한 우리의 여정이 진실에 다가서기 위해 분투했던 앞선 역사가들의 ‘숭고한 여정’과 맞닿아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9791197244278

점성술 사전 (운명을 읽는 방법)

이시이시  | 스튜디오 알계란
0원  | 20210315  | 9791197244278
“점술 소개부터 점성술의 역사적 배경과 신화, 천문학, 철학적 사상을 아우르는 폭 넓은 점성술 입문서” 인간은 고대부터 자신의 운명을 읽고 싶어 했지요. 옛날부터 사람들은 밤하늘의 별이 그리는 움직임과 지상 위 인간의 삶이 어딘가 모르게 연결되어 있다고 느껴왔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점성술은 여러분이 익히 보고 들어오신 점과는 다를지도 모릅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된 ‘서양 점성술’부터 ‘고대 신화’, ‘별자리’ 그리고 ‘행성들 사이의 관계’까지 매우 폭넓게 다뤄볼 거거든요. "점성술이란, 별을 통해 스스로를 알아가는 것" 이 문장은 필자를 단번에 매료시켰습니다. 그 후 필자는 공부를 거듭하며 점성술이 천문학 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사고나 종교적인 사상 등을 품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점성술의 역사적 배경과 신화, 천문학, 철학적 사상'을 아우르는 책 『점성술 사전』을 제작하게 됩니다. 점성술에는 우리를 이끄는 낭만적인 매력이 넘쳐 납니다. 수많은 신화적 이야기들과 역사를 살펴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점성술 사전』을 다 읽으시면 점성술은 더 이상 뭔가 마법적인 것이 아님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 담긴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풍부한 내용을 통해 점성술이 만들어내는 매력과 깊이를 모험해보시길 바랍니다. ※ 이 책은 ‘현대 점성술’ 혹은 ‘서양 점성술’을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9788971995143

역사를 읽는 방법 (텍스트를 어떻게 읽고 해석할 것인가)

켄틴 스키너  | 돌베개
16,200원  | 20121203  | 9788971995143
역사적 텍스트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역사를 읽는 방법』은 역사적 텍스트를 읽는 바람직한 접근방식이 무엇인지를 다루는 책이다. 여기서 ‘텍스트’란 어휘부터 개념, 사상, 관념 등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역사 텍스트에 접근하는 데 있어 언어와 이와 관련된 컨텍스트를 함께 살피고 있다. 그리고 텍스트를 담론적 틀 속에 위치시켜 언어의 지식의 의미를 넘어서, 현실과의 관계까지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역사학의 방법론은 20세기의 인문학의 성과인 언어철학과 포스트모던 비평론을 흡수하면서도, 자크 데리다, 미셸 푸코, 롤랑 바르트로 대표되는 해석이론의 급진성을 지양하며, 텍스트를 역사적ㆍ문화적 맥락에서 온전히 해석하고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특유의 세심하고 구체적인 진술로 풀어내며, 역사학과 더불어 문학, 철학, 인류학, 정치학, 사회학 등 인문학 전반에 적용이 가능하다.
9788992362399

토지를 읽는 방법

최유찬  | 서정시학
24,300원  | 20081015  | 9788992362399
<세계의 서사문학과 토지>, <문학과 게임의 상상력>과 함께 최유찬교수의 <토지> 비평서 3부작. 컴퓨터 게임에 몰입할 때 작동되는 지각 방식을 소설에 적용하여 <토지>가 보여주는 신비한 세계의 모습을 밝혀냈다. <토지>가 지니고 있는 여러 가지 특성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작품을 읽는 방법을 안내한다. 1부에서는 평론가들이 작품을 어떻게 보았는지 살펴봄으로써 소설의 부분에 대한 정보와 해석을 축적하고, 2부는 부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체의 구조를 파악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3부는 소설의 전개에서 상이한 시공간구조를 보여주는 각 부분들이 하나의 상으로 통일되는 연유를 그리스비극을 통해 설명한다. 4부에서는 이 작품이 우리의 문화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고찰한다.
9788957867310

통쾌한 희곡의 분석 (희곡을 제대로 읽는 방법)

데이비드 볼  | 연극과인간
6,580원  | 20200331  | 9788957867310
▶ 희곡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47544870

긍정명리학 (인생의 때를 읽는 방법)

신규영  | 한국경제신문i
13,950원  | 20190630  | 9788947544870
▶ 명리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91190254014

SF가 세계를 읽는 방법 (김창규×박상준의 손바닥 SF와 교양)

김창규, 박상준  | 에디토리얼
12,600원  | 20200604  | 9791190254014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미세먼지, 바이러스 등은 일상과 휴머니티, 소통과 연결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가까운 미래에 마주할 수도 있는 사건을 SF로 상상해보다 “비교적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구체적인 사건을 통해 독자가 현실과 앞날을 한 발짝 떨어져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한 가지 조건 아래 일간지에 연재했던 글 39편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병-19 발생 이후 사태를 반영한 1편을 추가해 모두 마흔 편의 짧은 SF 소설을 묶었다. 한 편의 글은 픽션과 논픽션의 혼합 구성이다. 논픽션은 픽션의 배경이 되거나 연관된 이슈, 사건, 지식에 대한 해설이며, 저자의 촌평이 곁들여지기도 한다. 연재물이 기획되었던 시기는 2016년 4차 산업혁명이라는 (조금 이상한) 구호가 등장하고, 그해 3월 이세돌 기사와 바둑 두는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국으로 인해 우리 사회에 일대 충격파가 요동친 후였다. 당시 인공지능 학계와 업계는 물론 SF계로도 관심이 쏠렸다. 세계는 기술의 변화를 꾸준히 반영해 왔지만 범대중적 차원에서는 ‘계기’라는 걸 통해 국면 전환을 확연히 인지하게 된다. 정확히 몰라도 내가 사는 세상이 아주 많이 바뀔 것 같다는 본능적 직감, 당시 인공지능의 수준이 그 정도인 줄 몰랐던 한국 혹은 세계의 놀라움, 또 이런 무지에서 오는 막연한 두려움과 궁금증이 먼저 두드러졌던 것을 기억한다. SF는 오래전부터 자아를 가진 인공지능(강인공지능)을 진지하게 다뤄온 분야였기에 SF계 전문가가 줄 수 있는 답변이 있었을 것이다. 과학기술의 토대 위에 존립해 온 근대 산업사회에서 SF는 과학기술이 직접 혹은 간접 원인이 되어 발생했던(발생할 개연성이 큰) 사건을 나름의 문법으로 재구성하는 장르이기 때문이다.
9788965451976

김춘수 시를 읽는 방법 (현상학적 해석과 치유시학적 읽기)

김성리  | 산지니
18,000원  | 20120928  | 9788965451976
기존 현대시 연구 방법의 지평을 확장하고, 시 해석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김춘수 시를 읽는 방법』. 김춘수 시의 치유성을 밝혀내고 있는 보기 드문 연구서이다. 책에서 말하는 ‘치유시학’은 김춘수가 삶에서 마주친 고통의 실체와 그 극복과정에서 드러나는데, 저자는 4장 ‘김춘수 시와 치유시학’에서 김춘수 시 세계 속에 담긴 유년의 기억 속 이미지들을 분석해, 김춘수가 시를 통해 찾아낸 고통의 해결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9788965403784

데이터에서 비즈니스 성과로, BI를 위한 대시보드 설계와 구축 (모두가 데이터를 가장 빠르게 읽는 방법)

이케다 슌스케, 후지이 아츠코, 사쿠라이 마사노부, 하나오카 아키라  | 프리렉
20,700원  | 20240124  | 9788965403784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대시보드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 해답은 설계와 구축 과정에 있습니다. 성공적인 대시보드 구축은 단순한 시각화 도구 사용을 넘어서는 전략적 접근과 다각도의 기술적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 컨설팅, 문제 해결 능력, 데이터 분석, 대시보드 디자인,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엔지니어링 등의 다양한 기술과 지식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대시보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들에게 '사용하는 대시보드'를 만들기 위한 효율적인 나침반 역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전략적 접근과 기술적 이해를 통해 BI 전략의 성공을 이끌고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9791137266391

한눈에 상대방 마음을 읽는 방법

wisenotes  | 부크크(bookk)
8,900원  | 20211217  | 9791137266391
MBTI를 통한 성격분석과 유형별 공략법에 대해 집필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검사를 하지 않고도 상대의 MBTI를 알 수 있는 방법과 상대와 나와의 MBTI 궁합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됩니다. 나아가 상대를 대할 때 어떤점을 조심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나에게 넘어올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9791192369723

남녀 행복 뛰어넘기 (오감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방법)

김진태  | 법문북스
16,200원  | 20230325  | 9791192369723
오감은 여자의 무기 (武器) 사소한 동작이나 표정이 운세를 자우한다 “사소한 동작이나 표정, 관찰력의 유무가 사람의 운명을 좌우해요.” 언젠가 어느 연출가로부터 이 말을 들었을 때, 뭐 그럴까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10년 전쯤부터 여러 곳의 강연회에 참여하여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일을 시작하고 보니, 나는 이 말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을 증명하는 실례에 자주 접하게 된 탓이다. 예를 들어 항상 어두운 표정만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마치 자석(磁石)이 사철(沙鐵)을 끌어들이는 것처럼 좋지 못한 일이나 슬픈 일이 모여든다. 그러나 어떤 게기로 그 사람의 표정이 밝아지면 그것을 계기로 하여 놀랄만큼 운세가 열려진다. 처음에 나는 사람의 표정은 여러 가지 사건의 영향을 받아서 이루어지는 것으로만 짐박하고 있었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고, 그 사람의 표정이나 동작, 소리내는 장법이 역으로 운세를 막거나 열기도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시험삼아 항상 턱을 내밀고, 차가운 표정을 짓는 버릇이 있는 아가씨에게 턱을 숙이고 미소짓는 연기를 일주일간 계속하게 하여 운세의 변화가 있는지, 없는지를 실험해 본 적이 있었다. 그런데 우연인지는 모르나 그녀는 다섯째 되던 날 맞선 본 것이 결혼으로 이어져 오랫동안의 독신생활을 끝내게 되었다. 기운을 얻은 나는 잇따라 협력자를 찾아서 실험을 할 수 있었다. 다리를 끌며 걷는 버릇이 있는 남성에게 걷는 방법을 바꾸게 했고, 차가운 인상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얼굴의 표정을 훨씬 밝게 하도록 하였고, 아이를 싫어하는 엄마에게는 아이의 몸을 만지게 하여 친해질 수 있는가를 시험해 보기도…….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사람, 여간해서 나타나지 않는 사람등 여러 가지였으나 그런대로 두 사람에 한 사람 꼴로 “주위사람들이 자기에 대한 반응이 바뀌어졌다. 운세도 조금씩 좋아진 것 같은 생각이 든다.”라는 말을 들었다. 사람의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 절반, 개발하고 발전할 수 있는 것이 절반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절반이라도 자신의 힘으로 좋은 방향으로 개발하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아닌가? 누구라도 가지고 있는 교제능력 미모와 재능을 갖춘 가인(佳人)이 즐겨 한 말에 “지금 당신에게 나타나고 있는 재능은 빙산의 일각일 뿐, 진정한 재능은 물밑 깊숙한 곳에 깊게 감추어져 있다”라고 하였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재능이라는 것은 글재주나 그림재주는 한정된 것이 아니라, 살아가기 위한 능력 전반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설사 마을에서 떨어진 곳에서 외롭게 신선과 같은 생활을 한다 하더라도 자기 자신과 마주하며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당연히 자기와의 인간관계가 생기고, 갈등과 알력(軋轢)이 생기게 된다. 요컨대 숨을 쉰다는 것은 인간과의 교접이라 하겠다. 만약 자기를 포함하여 인간과의 교류해 나가는 재능, 소위 교제능력이 주어졌다하면 이 인생은 몇 배나 재미있어지고 보람 있는 것으로 될 것이다. 더구나 그런 재능은 지금은 아주 조금밖에 나타나 있지 않다. 진정으로 뛰어난 재능은 물밑 깊은 곳에 감추어져 있다라고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 일이다. 당신의 오감을 개발해 보지 않겠는가? 그럼 감추어져 있는 이들 재능을 찾아내는 방법을 말하겠다. 그것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오감」에 눈을 돌리는 일이다. 「시각·청각·촉각·후각·미각」의 다섯가지 감각을 의식하는 일이다.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창구(窓口)가 되는 것은 오감 밖에 없다. 당신 자신의 마음도 사실은 외부에서 오감을 통해서 들어오는 정보에 의해 지배받고 있는 것이다. 제육감(第六感)의 작용은 예리한 것과는 반대로 불확실한 것이며, 그것을 자유롭게 활용 할 수 있는 사람은 백만명에 한 사람 정도라 일컫고 있다. 요컨대, 대개의 사람들에게 의지가 되는 것은 오감 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오감은 본디 각 사람에게 균형있게 잘 갖추어져 있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도 “나는 남의 비밀 따위를 재빨리 듣고 알고 있다.”라는 정보통의 자인(自認)하고 있는 사람은 오감 중에서도 청각이 특히 뛰어나서 청각을 무기로 하여 타인의 비밀을 재빨리 알아내곤 한다. 이런 사람은 바로 고감도의 청각의 소유자로 일반인에게는 들리지 않는 청취할 수 없을 정도의 주파수를 작는 고음이나 저음이 어렵지 않게 청취한다고 한다. 당연히 정보통이 되는 것이다. 또 눈으로 정보를 잘 보는 사람, 냄새를 잘 맡는 사람, 요리의 미묘한 맛을 알아내는 사람, 피부 감각이 특히 뛰어난 사람등 참으로 가지각색이다. 그렇지만 진술한 대로 오감은 본디 사람마다 갖추어져 있는 것이 보통이며 그것을 의식해서 연마해야 오감의 안테나는 예민하게 된다. 시각이나 청각을 연마해서 여러 가지 직업 훈련에도 쓰이고 있는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후각 개발의 특별 훈련을 받은 젊은 소방사가 일반 사람들은 느끼지 못할 정도의 가스가 세는 것을 감지하여 폭발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는 신문보도를 읽은 일이 있었다. 자기가 가진 뛰어난 감각을 발견하여 그것을 충분히 활용하여 생활한다. 좀 약하다고 느낀 부분은 노력하여 개발해 간다. 설령 어느 감각에 장애가 있더라도 그런 연유로 다른 감각이 매우 예민하게 발달하여 훌륭한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인간의 오감은 무한히 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자기 오감을 긴장시켜 생활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을 오감인간이라 부르고 있다. 여자의 직감력은 남자보다 몇 배나 뛰어나다고 어떤 심리학자는 말하고 있다. 임신·출산이라는 외적(外敵)으로 보면 빈틈 투성이의 상태 안에서 생명을 지켜온 길고 긴 인류의 역사가 여자의 오감을 스스로 발달시켰다고도 생각된다. 그러나 지금 이 여자의 무기도 녹슬어 남자에게 뒤진다고 말해지고 있다.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여성 스스로가 오감을 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지 않다고 느껴진다. 짐승의 습래(襲來)대신 교통사고나 병, 사랑의 변모와 파탄, 마음의 허전함 등 겉보기로 평화스럽게 보이는 현대의 생활은 여자를 습격하는 위험이 많기도 하다. 당신의 오감을 새로 개발해 볼 일이다. 오감을 연마하여 오감의 안테나를 신장시키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운세가 열려 여자의 인생이 열 배 아니, 스무 배나 재미있게 된다.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창구-오감을 연마하는 것으로 지금 매우 귀중한 교제의 바퀴가 당신을 중심으로 확대되어 가는 것을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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