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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마음"(으)로 6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처음마음 (인생의 참 행복을 시작하는 내 마음의 전원 스위치)

처음마음 (인생의 참 행복을 시작하는 내 마음의 전원 스위치)

이찬수  | 규장
7,200원  | 20130605  | 9788960973060
주님과의 동행, 참 기쁨을 얻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안내하여 인생의 참 행복을 알려주는 『처음마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위로하심, 십자가 사랑의 본질 등에 대해 다뤄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말하고 있다. 또한 이미 예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것이 복음이라고 강조하면서 중요성을 밝히고, 복음에 대한 마음을 처음처럼 회복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신앙의 연조가 깊고, 영적으로 충만할수록 복음을 더 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지난 시간을 반성하도록 이끈다. 저자는 독재자 김정은 위원장 앞에 놓인 북한의 아이들이나 돈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 다수의 대중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길’이 무엇인지 알려주고자 했다.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 환경과 상황을 초월하여 누렸던 진정한 행복감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상에서 만날 수 없는 인생의 참된 보호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진정한 행복은 십자가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처음 마음 그대로 (심산 스님이 도심 속에서 전하는 포교 그리고 수행 이야기)

처음 마음 그대로 (심산 스님이 도심 속에서 전하는 포교 그리고 수행 이야기)

심산  | 클리어마인드
7,100원  | 20100618  | 9788993293166
포교가 희망이다! 부산 홍법사 주지 미산 스님이 도심 속에서 전하는 포교와 수행 이야기를 담아낸 『처음 마음 그대로』. 우리나라 불교의 메카라고 불릴 뿐 아니라, 도심 포교의 롤모델인 홍법사를 주지인 저자가, 우리 시대에 포교에 대한 명료한 깨달음을 던진다. 척박한 현실 속에서 과학적 포교 방법을 도입하여 불교의 미래를 책임질 동량을 이루면서, 열린 마음으로 비불자도 불교를 편안하게 접하도록 이끌어온 저자의 사상이 그대로 녹아져 있다. 특히 어린이 포교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교의 미래가 사라질 것이라는 경고를 담아냈다. 어린이 포교를 활성화시키는 데 필요한 가르침도 얻을 수 있다.
처음 마음 끝까지

처음 마음 끝까지

임석준  | 한누리미디어
3,600원  | 20051208  | 9788979692815
임석준 회장의 파란만장한 성공기와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하는 모습. 이것이 임석준 회장의 저력이며 기회를 기적으로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이다....
일어나라 + 보호하심 세트 (보호하심/ 일어나라/ 삶으로 증명하라/ 처음마음)

일어나라 + 보호하심 세트 (보호하심/ 일어나라/ 삶으로 증명하라/ 처음마음)

이찬수  | 규장
0원  | 20120626  | 9788960977075
이스라엘 백성이 미디안 군대와 싸워 이긴 300명이라는 백성의 수는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13만 5천 명인 적군을 이길 확률이 단 1퍼센트도 없는 수이다. 백전백패의 수이다. 따라서 나는 이 ‘300’이라는 숫자를 상징적으로 마음에 담는다. 젊은 시절 한국에서 나는 그야말로 교만덩어리였다.
달팽이의 여행 (처음 마음 그대로 진솔한 이야기를 다채롭게 | 타래문학ㆍ제20집)

달팽이의 여행 (처음 마음 그대로 진솔한 이야기를 다채롭게 | 타래문학ㆍ제20집)

타래문학회  | 문학시티
9,000원  | 20161115  | 9788991733398
타래문학 제20집 『달팽이의 여행』. 타래문학회 회원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수록한 책이다.
기억의 변주곡 (타래문학ㆍ제18집 | 처음 마음 그대로 진솔한 이야기를 다채롭게)

기억의 변주곡 (타래문학ㆍ제18집 | 처음 마음 그대로 진솔한 이야기를 다채롭게)

타래문학회  | 문학시티
9,000원  | 20141115  | 9788991733282
『기억의 변주곡』은 타래문학 제18집이다. 소속 회원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수필, 동시, 시 등 다양한 장르는 수록하고 있으며, 각각 특유의 문학성을 동시에 엿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처음 그 마음으로 (일상의 순간을 한 컷에 담아 쓴 시)

처음 그 마음으로 (일상의 순간을 한 컷에 담아 쓴 시)

김춘연  | 퍼플
12,000원  | 20240121  | 9788924120400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것인지를 이야기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일상 곳곳에서 감사와 감동의 순간을 찾아낼 듯합니다. 햇살이 눈부신 날의 산책, 가족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저녁 한 끼, 매일 매일 주어지는 선물 오늘 ‘하루’, 해가 떠오르고 지는 순간, 커피 한 잔의 여유, 하얀 눈 위에 찍어보는 발자국..., <처음 그 마음으로>는 평범한 일상에서 찾은 기쁨과 행복 그리고 감사와 감동의 순간을 사진 한 컷에 담아 쓴 시입니다. 43편의 한컷시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따스한 손길을 건넵니다.
처음 가는 마음 (이병일 시집)

처음 가는 마음 (이병일 시집)

이병일  | 창비교육
7,650원  | 20210827  | 9791165700720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 나는 쓸모없는 것의 쓸모를 잘 알고 있다.” 고통에 민감한 소년의 눈으로 바로보는, 이토록 씩씩한 서정의 세계 2007년 『문학수첩』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생명력 넘치는 활달한 언어와 삶의 풍경을 투시하는 세밀한 묘사가 어우러진 단정한 시 세계를 펼쳐 온 이병일 시인의 청소년시집 '처음 가는 마음'이 ‘창비청소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 자신의 청소년 시절을 회상하면서, 틀에 박힌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고단한 현실을 섬세한 필치로 담아내었다. “지금 살고 있는 시간과 과거의 시간을 복원해 내면서 우리를 뒤돌아보게 하고 미래의 시간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시편들은 따뜻한 공감을 자아내면서 “그동안 잃어버린 행복과 서정의 시공간으로 우리를 자연스럽게 이끌고 들어간다”(주민현, 발문). 정서적으로 불안한 혼돈의 시기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위로가 되어 줄 이 시집은 이병일 시인의 첫 청소년시집이자 ‘창비청소년시선’의 36번째 권이다.
이런 마음 처음이야

이런 마음 처음이야

조성자  | 산하
10,800원  | 20220705  | 9788976505743
나와 다른 아이와 친구가 되는 방법 모든 이들은 자신과 다른 이를 마주할 때면 불편함을 느낍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그렇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상대방이 싫어한다거나, 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다를 때, ‘저 사람은 왜 저럴 까?’ 하고 생각하기 마련이니까요. 《이런 마음 처음이야》 속 상경이도 그랬습니다. 아영이 와는 엄마들끼리 친해서 자주 볼 수밖에 없는 사이였습니다. 그러나 친구가 되기엔 조금 불편한 아이였습니다. 고기는 냄새조차 맡기 싫어하고, 책만 보는 재미 없는 아이였으니까요. 아주 어릴 때는 친했다고 하지만, 그 모습은 사진으로만 남아 있을 뿐, 지금은 그냥 나와 너무 다른 아이였지요. 상경이는 그런 아영이를 보며 어릴 적 할아버지가 해 주었던 말을 떠올렸습니다. ‘사람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상경이에게 아영이는 좀처럼 이해하기 힘든 아이였습니다. “네가 점점 신경 쓰여, 이런 마음 처음이야.”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경이도 아영이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상경이는 아영이가 왜 고기를 안 먹는지, 왜 늘 책만 보고 있는지에 대한 것들을 알아 가며 조금씩 아영이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딱딱하고 부루퉁하게 말하던 아영이가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건넬 줄 아는 아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그때였습니다. 가슴에 반짝, 초록색 불이 켜졌던 것은. 이젠 아영이와 친구가 되고 싶었지만, 여전히 자신과는 너무 다른 점들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마음먹었습니다. 아영이를 자신에게 맞는 ‘말괄량이 아영이’로 만들기로 말이지요. 그러나 누군가를 내 입맛에 맞게 바꾸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지만, 옳은 방법이 아니기도 했습니다. 과연 상경이는 아영이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서로의 마음에 초록색 불을 켜는 이야기 《이런 마음 처음이야》는 늘 좋은 작품들로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작가 조성자가 쓴 동화입니다. 순수하고 장난기 많은 주인공 상경이가 어른스럽고 조금은 무뚝뚝한 아영이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그렸지요.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친구를 만나고 마음을 여는지를 엿볼 수 있는 동화입니다. 여기에 차상미 작가가 아이들의 마음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그림을 더했습니다. 장난스러운 상경이의 순수한 눈빛과 아영이의 무뚝뚝한 겉모습에 가려진 여린 마음을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작품은 상대방을 편견 없이 바라보게 되는 한 아이의 성장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처음엔 친구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결국엔 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 담겨 있으니까요. 아이들은 상경이처럼 모두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성장합니다. 서로에게 친구가 되어 주는 경험은 유년 시절의 더없는 소중한 경험이고요. 어린 독자들이 상경이와 아영이의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를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거나 바꾸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 있는 넓은 마음을 배우길 바랍니다. 《이런 마음 처음이야》를 읽고 내 주변의 다른 누군가에게 먼저 손 내밀어 보세요. 새로 사귀게 될 그 친구는 누구보다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마음의 병에 걸린 사람과 그 가족이 맨 처음 읽는 책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정신건강 안내서)

마음의 병에 걸린 사람과 그 가족이 맨 처음 읽는 책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정신건강 안내서)

히로오카 기요노부  | 리스컴
15,300원  | 20250304  | 9791156167884
사랑하는 가족이 마음의 병을 앓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 책을 열어보세요 사랑하는 가족이 마음의 병을 앓고 있을 때, 사람들은 두려움과 무력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는 첫 번째 안내서입니다. 정신과 전문의 히로오카 기요노부가 30년 넘게 1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며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은, 마음의 병을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약물 치료의 필요성을 명확히 하고, 무엇보다 긍정적인 경험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일상의 작은 즐거움과 기쁨을 통해 자존감을 되찾고, 평상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실질적인 회복의 길을 제시합니다.
맨 처음 씨앗의 마음

맨 처음 씨앗의 마음

시애틀 추장  | 그림같은세상
7,650원  | 20070315  | 9788975275678
영어번역가 서율택이 엮은 『맨 처음 씨앗의 마음』. 우리가 스스로 만든 족쇄 때문에 고단하고 힘들어질 때마다 마음을 정화할 맑은 햇살과 황홀한 바람 같은 글을 엮은 것이다. 미국에서 인디언과 백인이 서로 충돌했던 시대에 인디언이 썼거나 말했던 이야기를 주로 모았다. 인디언의 비극적 멸망사보다는 그들의 온후하고 장엄한 정신 세계를 엿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삶의 참모습을 엿보게 된다.
처음 만나는 마음챙김 명상 (존 카밧진의)

처음 만나는 마음챙김 명상 (존 카밧진의)

존 카밧진  | 불광출판사
14,400원  | 20121101  | 9788974792176
마음의 움직임을 ‘그저, 바라보라’! 『존 카밧진의 처음 만나는 마음챙김 명상』은 마음챙김 명상의 개발자인 존 카밧진인 초보자들에게 마음챙김 명상이 무엇인지 설명한 책이다. 마음챙김 명상은 현대인의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인 스트리스를 비롯해 불안, 우울증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마음챙김 명상은 불교 중에서도 아시아 남방에서 주로 수행되어온 위빠사나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며, 생각을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고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작동시켜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어떤 것도 '의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생각, 기억, 환상, 신체감각, 정서, 욕망들을 포함하는 자극들의 변화 흐름을 판단하지 않은 채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왔다. * 이 책에서 사용하는 명상 유도 음성은 독자의 편의를 위하여 CD가 아닌 파일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음원 파일은 불광미디어 홈페이지(www.bulkwang.co.kr)의 ‘영상&자료실’ 메뉴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바다의 마음, 브랜드의 처음

바다의 마음, 브랜드의 처음

임태수  | 안그라픽스
0원  | 20180330  | 9788970599496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날마다,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느낀 브랜드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었던 브랜드 기획자 임태수가 가볍고 상쾌한 마음으로 전하는 제주 속 브랜드와 브랜드적인 삶 『바다의 마음 브랜드의 처음』. 2017년 봄부터 가을까지 제주에서 반년의 시간을 보낸 저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그곳에서 좋은 브랜드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에 부합하는 주변의 브랜드를 찾고, 그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거창하진 않을지라도 묵묵히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가는 소소한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저자는 제주의 모든 브랜드를 수치적인 잣대로 분석하지 않고, 온전하게 자신만의 느낌과 기준대로 호감이 가는 브랜드를 고르고 또 골라 한번 만든 제품은 절대로 복제하지 않는 오브젝트늘, 한순간 소비되는 것이 아닌 오래 붙들고 싶은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매거진《인》, 오랜 시간에 걸쳐 지역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맥을 이어가는 서귀포관광극장,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고 정직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소를 돌보고 요구르트와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아침미소목장, 제주다움을 책방으로 고스란히 구현한 소심한책방 등 모두 8개의 브랜드를 선정했다. 세계 거대 브랜드는 아니지만, 거기에 속하는 것조차 자진해서 거절할 만큼, 비교나 경쟁에서 멀어지길 바라는 사람들과 브랜드이다. 좋은 브랜드와 브랜드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작지만 견고한 내면의 기록을 통해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기보다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기준과 가치관에 따라 행동하는 삶, 좋아하는 일을 진지하게 대하면서 그 안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삶, 그런 성취감으로 내면이 풍족한 삶을 엿볼 수 있다.
마음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마음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전이수, 전우태  | 김영사
0원  | 20190819  | 9788934998259
열두 살 소년이 전하는 감동과 위로!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이름을 알린 그림영재, 천재화가, 열두 살 동화작가 전이수의 여섯 번째 책이자 첫 번째 에세이 『마음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이 책에 담긴 대부분의 작품이 곁을 지키는 존재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저 바라봐 주기만 해도,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됨을 열두 살 어린 예술가는 알고 있었다.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가족과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사랑이라는 경이로운 감정에 대해 순수하고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저자의 이야기가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친 일상을 사는 어른들에게 작은 두 팔로 안아주는 듯 위로를 전한다.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작고 약한 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고집과 아집, 상처로 가득한 사람들의 마음의 벽을 허문다.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개정판)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개정판)

정채봉  | 샘터
0원  | 20060109  | 9788946415317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는 마치 시와 같이 짧고 행 구분이 되어 있는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결코 하찮은 것이 아니다. ‘처음의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두 알고 있다. ‘처음’의 그 순수함, 그 열정. 정채봉은 이런 것들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고 있었다. 짧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강렬하고 여운을 남기는 글들을 읽다 보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알게 된다. 정채봉이 본문 중에서 사용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뒤표지에 글을 써 준 류시화의 글을 읽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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