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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으)로 9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7880882

내 생애 첫 임신 출산 육아책 (2025~2026년 최신개정판) (처음이라 낯선 초보 부모들을 위한 안심 대백과)

중앙북스 편집부  | 중앙북스
22,500원  | 20250610  | 9788927880882
지난 17년간 선배 엄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내 생애 첫 임신 출산 육아책》이 2025년 새로워진 정부 지원 정책과 오늘의 육아 트렌드를 담아 새롭게 태어났다 막막한 초보 엄마 아빠의 별별 걱정과 시시콜콜한 궁금증을 단번에 해소시켜주는 궁극의 해답서 《내 생애 첫 임신 출산 육아책》 ‘25~26년 최신개정판! 임신을 확인하는 순간 예비 엄마들은 기쁨도 잠시, 이내 불안감에 사로잡힌다. 눈에 띄는 변화도 없는데 정말 내 뱃속에 새 생명이 자라고 있는 것이 맞나, 당장 어느 병원에 가야하고, 뭐부터 해야 할지, 그나저나 지금 손에 든 커피는 어찌해야 하나… 초조한 마음에 녹색 검색창만 연신 두드린다. 물론 그 속에는 엄청난 정보가 넘쳐난다. 사실 임신, 출산, 육아만큼 정보가 넘쳐나는 분야도 드물다. 하지만 그 속에는 근거 불충분의 정보 또한 상당히 많고, ‘~카더라’식 정보가 대부분이다. 아이를 키워본 선배 엄마라 하지만 결국 자기가 경험한 육아가 전부라 여겨 섣불리 조언하기 쉽다. 아무 정보나 믿고 우리 아이를 키우기에는 내 아이는 너무도 소중한 우리의 ‘첫 아이’다. 소중한 내 아이를 바르고 건강하게 길러내기 위해서는 꼭 한 번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로 이어지는 이 대장정의 큰 흐름을 읽을 한 권의 책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 공부를 할 시기는 바로 임신 기간이다. 예비 엄마라면 한 번쯤 이런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를 통독해야 한다. 지난 2008년 출간된 이래 임신·출산·육아 분야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내 생애 첫 임신 출산 육아책》이 2025년 최신개정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예비 부모가 알아야 할 건강 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하고, 달라진 의학 정보와 정부 육아 지원 정책 등을 업데이트 한 한편 요즘 육아 트렌드를 알차게 담았다. 수많은 속설 대신 정확한 정보만 갈무리했고 시기별로 몸의 변화와 지켜야할 생활법, 건강 상식을 사진과 함께 풍성하게 담아 초보 부모의 이해도를 높였다. 일목요연한 차트식 구성은 마음 바쁜 예비 엄마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 한눈에 읽도록 돕는다. 소중한 생명을 잉태하고 건강하게 낳고 키우는 빛나는 시간 동안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볼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9791170612230

팀장은 처음이라 (팀원과의 대화가 잘 풀리는 초보 팀장 대화법)

남관희, 윤수환  | 교보문고
16,920원  | 20250206  | 9791170612230
“유능한 팀장들은 팀원에게 어떻게 말할까?” 말 한마디가 고민되는 초보 팀장을 위한 팀원과의 대화가 잘 풀리는 ‘실전 대화법’ 회사에서 맞닥뜨리는 상황에 따른 역할극 구체적인 대화 스킬로 초보 리더를 탈출해보자! ‘회사’라는 조직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모여 일하는 우리 사회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작은 사회에서 책임감을 짊어진 팀장들이 가장 먼저 겪게 되는 문제는 무엇일까? 바로 ‘팀원과의 대화’다. 일하는 방식이 더욱 다양해지고 변화가 빠른 조직 내에서의 소통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여러 세대의 생각과 방식이 모여 있는 만큼, 서로 얼마나 이해하고 적절하게 소통하는가에 따라 팀의 분위기와 성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바로 그 소통의 첫 스타트를 끊어야 하는 초보 팀장들을 위한 ‘팀장의 대화법’을 이 책에 담았다. 팀장은 언제나 수많은 문제에 부딪힌다. 대답은 하는데 행동은 하지 않는 팀원, 성과가 나지 않는 팀원, 직무를 변경하고 싶다는 팀원, 조용한 퇴사를 준비 중인 팀원 등 각양각색의 팀원들을 이끌기 위해서는 먼저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훈련 전문가이자 팀장, 리더 코칭 경험을 가진 저자가 팀장과 팀원 사이의 여러 문제를 역할극으로 다루며 면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스킬을 전수한다. 팀원들에게 어떻게 말하고, 팀원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고민되는 팀장이라면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얻는 것은 물론, 팀장으로서의 능력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9791139223323

처음이라 괜찮아

조양선  | 지식과감성
9,900원  | 20250106  | 9791139223323
문학이라는 말에 시집을 내면서 심쿵합니다. 신춘문예지에 시를 제출하고 당선과 등단이라는 소식에 힘입어 시로 말하고 싶은 어리숙한 감정의 표현 방법일 수 있지만 시집 《처음이라 괜찮아》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다소 부족한 시집일 수 있겠지만 사랑과 애정으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시인의 말 中에서
9791196792190

우리 서로 처음이라

김지혜  | 팝필라테스
30,000원  | 20250808  | 9791196792190
우리 서로 가까워질 수 있을까?
9791191383591

장학사는 처음이라 (교육청에 들어가서 알게 된 것들)

이광국  | 빨간소금
13,500원  | 20250725  | 9791191383591
“그건 지역 교육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입시 경쟁 교육 해소’를 위해 교육청에 들어간 교사의 도전과 좌절 1970~80년대에 초중고를 다닌 사람들한테 장학사는 곧 ‘청소하게 만드는 사람’이었다. 확실히 그런 권위주의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어떨까? 보통은 ‘교장, 교감 하려는 사람’ 정도로 생각할 것 같다. 그러나 실제로 장학사는 학교 자율성과 민주적 학교 문화를 위한 지원자로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국어 교사이던 글쓴이가 ‘교육청에 들어가서 알게 된 사실들’을 담담하게 기록한 노동수기다. 약 10년 전부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많은 활동가가 이른바 진보교육감 당선 지역에서 파견교사 또는 장학사가 됐다. 그즈음 글쓴이도 교육 운동으로 해결하지 못한 학생들의 입시 고통을 교육행정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안고 교육청에 들어가서 파견교사와 장학사로 7년을 일했다. 그동안 해결책을 찾았을까? 이 책은 그것을 찾는 과정에서 그가 품고 겪은 희망과 좌절,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관한 기록이다.
9791194223085

사장은 처음이라 (고민하는 리더를 위한 길잡이)

최인녕  | 두드림미디어
17,820원  | 20240925  | 9791194223085
열정은 충분하지만, how-to를 고민하는 리더를 위한 기업 코칭 가이드 회사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은 목적을 가지고 일하는 공동체이기에 당연히 어려움과 갈등이 내재해 있다. ‘일보다 사람이 어렵다’라는 말처럼, 우리는 일하며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풀어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리더십이다. 리더가 사회생활을 하며 만나는 사람을 일하는 도구가 아닌 사람 그 자체로 대한다면, 리더의 소통 방식, 메시지, 리더십 등 많은 것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뀔 것이다. ‘조직은 리더를 닮는다’, 어느 조직이든 리더의 영향력은 상당하다. 리더의 성향, 업무 스타일이 조직의 분위기와 업무 방식을 만들고, 리더의 조직 관리 방식이 곧 중간관리자가 본인의 팀을 관리하는 방식이 된다. 즉, 긍정적인 방향의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리더의 냉철한 결단과 따뜻한 포용, 끊임없는 배움은 기본이다. 훌륭한 리더십은 부단한 노력과 학습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리더의 역할은 참 어렵고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으며, 새로운 문제가 생길 때마다 서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좋은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열정은 충분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는 수많은 리더를 위한 현장 리더십 지침서다. 실무자에서 사장까지, 기업에서 30년간 다양하고 찐한 커리어를 쌓은 저자는 조직의 장면에서 리더들이 겪는 고민을 세세하게 살펴보면서 상황에 맞게 코칭 가이드를 해준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풀어낸 풍부한 사례들이 마치 드라마를 보듯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실제로 일어난 일을 모티브로 썼기에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현실감 있는 사례 끝에 저자는 ‘이런 경우, 리더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따뜻하면서도 똑 부러진 처방을 내린다. 예를 들어, 일일이 가르치는 교사형 리더라면, 따르고 싶은 모범적인 역할 모델이 되라고 조언해주고 일방적으로 말이 많은 리더에게는 구성원의 말을 경청하는 법과 인정과 칭찬을 통해 동기를 갖도록 하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회사 성장을 견인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리더는 조직 구성원들이 각자 본인 업무에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주도성을 부여하고, 장애물을 제거해주며 직원들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리더는 어떤 자세를 갖춰야 하는지 살펴보고, 이러한 리더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가이드받아 보다 발전하는 회사,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보자.
9788924154085

전학생은 처음이라 (제29회 전국어린이연극잔치 금상 수상작)

이승화  | 퍼플
7,500원  | 20250425  | 9788924154085
“고래는 고래고, 오징어는 오징어고, 거북이는 거북이, 문어는 문어야!” 무대 위 아이들이 전한 이 말은, 우리가 연극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 그 자체였습니다. 남학생만 네 명이었던 6학년, 작지만 특별한 학급에서 시작된 이 연극은 ‘남학생만 있는 학급에 여학생이 전학을 온다!?’라는 단순한 상상으로 출발해, 웃음과 설렘, 그리고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담아 무대에 올랐습니다. “잘생겨야지~”, “공부를 잘해야지~”, “귀여워야지~” 친구들의 조언 속에 흔들리던 지윤이는 결국 이렇게 말합니다. “그럴 필요가 없어! 우리는 우리 모습 그대로 솔직하게 행동하면 돼!” 이 한마디는 어쩌면 지금을 살아가는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 모두에게 필요한 말이 아닐까요. 이 연극은 ‘꾸며진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이들의 목소리로 전하고 있습니다. 연극을 만들어가는 동안 아이들은 조금씩 성장하였습니다. 자신의 역할에 몰입하면서도 친구의 대사에 귀 기울이고, 친구의 실수를 감싸주며 무대를 함께 책임지는 모습은 제 마음 속에 깊은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이 연극을 준비하며 저 또한 다시금 연극의 힘을 느꼈습니다. 교실이라는 작은 공간 안에서도 아이들은 얼마나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상상력에 ‘공감’과 ‘성장’이 더해질 때, 얼마나 따뜻한 이야기가 탄생할 수 있는지를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일 년에 연극 한 작품’이라는 목표로 아이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단지 공연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선생님들께는 연극 만들기에 대한 용기를, 학생들에게는 마음 속에 오래 남을 웃음과 따뜻한 울림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9791130644219

돈 공부는 처음이라 (0원부터 시작하는 난생처음 부자 수업)

김종봉, 제갈현열  | 다산북스
16,200원  | 20230626  | 9791130644219
“500만 원이 있다면 이번 생은 아직 틀리지 않았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당신의 첫 번째 ‘돈 공부’ 책 2019년 출간 후 줄곧 경제경영 스테디셀러를 유지했던 『돈 공부는 처음이라』가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초판 출간 후 입소문만으로 젊은 세대에 돈 공부 바람을 일으키며 재테크 분야 1위를 하고, 자타공인 ‘돈 공부’를 위한 첫 번째 책이 되었다. 단돈 500만 원으로 시작했지만 35세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투자의 대가 김종봉의 경험을 베스트셀러 저자 제갈현열의 언어로 담아낸 이 책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돈에 대한 상식을 짚어주고, 잘못된 상식으로 지금까지 돈 모으는 데 어려움을 겪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다. 단순히 이론적인 정보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돈 불리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습관을 자산에 따라 4단계로 나누어 소개하여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한다. 개정증보판에는 5년 전과는 다른 경제 상황을 고려해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선별하고, 저자가 코멘트를 달았다. 흙수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졌거나, 커가는 아이와 늘어나는 사교육비를 보며 한숨을 내쉬는 부부, 돈을 불리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초보 투자자가 보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는 투자 인생 18년 동안 자칭 투자 고수들에게 사기를 당하는 등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 쉽게 돈 버는 방법은 없다는 걸 깨달았다. 잠시 요행으로 돈을 벌 수 있더라도 오랜 시간 동안 그 돈을 유지하려면 갖고 있는 돈의 규모에 따라 적절한 행동과 생각을 해야 한다. 다양한 사례,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단계별로 정리된 행동 지침, 저자의 특급 비법이 담긴 투자 시나리오까지 담긴 이 책을 통해 낯설게만 느껴졌던 돈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9791130666242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한번 깨달으면 평생 써먹는 글쓰기 수업)

제갈현열  | 다산북스
16,200원  | 20250514  | 9791130666242
“내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닌 세상이 사고 싶은 글을 써라!” 상대를 설득하는 이메일 작성법부터 브랜드를 살리는 한 줄 카피까지 타고난 재능, 세련된 표현 없이도 완성하는 3단계 글쓰기 습관!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 작가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글쓰기를 해온 제갈현열 저자가 신간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에 본인의 모든 글쓰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글쓰기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소개하고, 필 듀센베리, 스티븐 킹 등 글쓰기 대가의 비법까지 알려주며 ‘팔리는 글’의 본질을 담은 글쓰기 기초서이다. 단순히 글쓰기 방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글쓰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3단계 글쓰기 비법과 함께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Q&A도 담았다. 글쓰기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접했지만 실력이 제자리 걸음인 사람, 모든 종류의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 글쓰기를 난생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보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대에는 공모전 43관왕의 타이틀을 얻고, 메이저 광고대행사를 입사해 기획의 귀재로 불렸고 30대에는 분야와 경계를 넘나드는 책을 쓰며 누적 40만 부를 판매해 베스트셀러 저자가 된 그는 생각보다 많은 이가 글쓰기 스킬만을 글쓰기의 전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글쓰기에 가장 중요한 건 시장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며, 복잡한 문법, 세련된 표현 없이도 팔리는 글을 완성할 수 있다. 기획을 통과시키기 위해, 고객에게 제품을 팔기 위해, 기획서에서 보고서, 전단지까지 ‘팔리는 글’을 써야 하지만 어렵기만 하다면 이 책을 통해 팔리는 글쓰기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9791141065850

퇴사는 처음이라

KEIDY  | 부크크(bookk)
12,000원  | 20240110  | 9791141065850
한 업계에만 몸담은 우물 안 개구리, 콘텐츠 업계 핵심인물은 아닌 주변인. 오랜 회사생활을 하며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모아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써 봤습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9791164847464

대출 업무는 처음이라 (부동산 대출 실무 핵심 인사이트)

이훈규  | 매일경제신문사
16,200원  | 20250213  | 9791164847464
금융권 종사자, 금융권 취업 희망자, 부동산업 종사자, 부동산 투자자 등 대출이 두려운 당신을 위한 대출 업무 가이드북! 은행원은 업무 매뉴얼을 기준으로 대출을 취급한다. 하지만 업무 매뉴얼은 이론 위주이고, 실전 사례가 나와 있지는 않다. 그래서 막상 창구에 앉아서 손님을 응대하면 머릿속이 새하얘지기 마련이다. 아마도 많은 신입 직원들이 업무 매뉴얼에 의지해 대출을 취급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업무 매뉴얼은 최소한의 취급 기준만을 제공할 뿐이다. 그 기준에 부합한다고 해서 무조건 대출을 취급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는 부실 대출이 증가하고, 은행의 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의 10년간의 대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출 심사와 취급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인 부동산 대출의 환가성, 안정성, 그리고 기타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자신만의 기준을 설정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단순히 업무 매뉴얼을 따르는 것 이상의 판단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저자의 전작인 《부동산 부자가 되는 대출의 비밀》과는 달리 기업 자금 대출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과 관련된 대출을 다루고 있다. PF 사업에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또한, 핀테크의 발전으로 금융업의 경계가 점점 사라지는 등 금융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은행원들이 지속해서 발전하고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더 나은 대출 심사와 할 수 있는 기준을 확립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대출 업무의 핵심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했기에 초보 은행원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10년 차 대출 팀장이 전하는 대출 업무의 모든 것! 이 책은 대출 업무에 대해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며, 은행원과 대출 관련 업무를 맡은 사람들에게 실전에서 자주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설명한다. 각 챕터는 대출 업무의 기본부터 시작해, 대출의 종류와 채권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Chapter 01. 대출의 기본’에서는 대출을 취급하기 위한 기본적인 접근과 그 과정에서 마주치는 질문들에 대해 다룬다. 예를 들어, 대출 상담 시 손님이 들고 오는 감정평가서나 LTV(Loan to Value)와 같은 중요한 개념들에 대해 설명하고, 대출 취급 시 어떤 기준을 따라야 할지를 논의한다. 또한, 대출을 취급할 때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의 차이를 설명하며, 부동산 침체기에도 대출을 어떻게 취급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다룬다. ‘Chapter 02. 일반 담보 대출’에서는 일반 담보 대출에서 자주 다뤄지는 전세자금 대출, 운전자금 대출, 경락잔금 대출 등의 실무를 설명하고, 각 대출의 취급 시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룬다. 또한, 상가 대출 시 유의할 점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Chapter 03. 신탁담보 대출’에서는 신탁 대출의 정의, 절차, 담보신탁 계약서의 이해, 저당권과 신탁의 차이점 등을 다루며 신탁 대출이 안전한지의 여부에 대해 설명한다. 신탁 대출이 필요한 경우와 신탁 부동산의 제한 사항도 다루고 있다. ‘Chapter 04. 건축자금 대출’에서는 브리지 토지 대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등의 기본 개념과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기성고 대출, 미분양 담보 대출 등도 포함되며, 각 대출 유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해 다룬다. ‘Chapter 05. 채권 관리’에서는 대출 약정서의 효력, 채무자의 재산 가압류, 부동산 담보 대출의 처분 절차 등 채권 관리와 관련된 중요한 주제를 다룬다. 신탁 대출의 공매 절차와 자산 건전성 분류 등을 설명하며, 대출 후의 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다룬다. 이 책은 대출 업무에 대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하며, 특히 초보 은행원이나 대출 관련 업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다.
9791191383461

파쿠르는 처음이라

김지호  | 빨간소금
13,500원  | 20240614  | 9791191383461
아이처럼 자유롭게 상상하고 움직이자! 전 세계에 34명뿐인 국제 공인 마스터코치 김지호의 파쿠르 이야기 올챙이배에 빼빼 마른 멸치 같은 몸으로 게임 중독과 우울증에 시달리던 열일곱 살 청소년이 우연히 영화 〈야마카시〉를 보고 파쿠르에 빠져든다. 파쿠르 창시자들과 야마카시 멤버들을 덕질하기 시작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공부·훈련하고, 전 세계에 34명뿐인 국제 공인 마스터코치가 된다. 그리고 2021년 6월, 강남 빌딩 옥상을 건너뛴다. 이 책에는 김 코치가 말하는 트레이서로서의 삶과 파쿠르 철학, 파쿠르의 기본 개념과 기초 기술 등이 들어 있다. 하지만 김 코치는 이 책을 읽는 이들이 뛰어난 파쿠르 기술을 구사하거나 파쿠르라는 특정한 분야에 매진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파쿠르를 잘한다고 해서 파쿠르의 관점과 해석을 잘 구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멋지고 화려한 기술을 구사하는 선수보다, 별 볼 일 없지만 자기만의 언어와 질문을 끝까지 붙잡고 움직이는 사람이 더 파쿠르답다. 익숙한 도시, 사물, 주변 환경을 아이처럼 자유롭게 상상하고 움직이며 세상을 놀이터로 볼 수 있는 자세, 이것이 그가 바라는 전부다.
9791193035610

내 집 마련이 처음이라 (부동산 고수가 쉽게 알려 주는 ‘부동산 상식’)

오봉원  | 다온북스
14,535원  | 20250327  | 9791193035610
힘들게 마련한 집에서 중대한 하자가 발생 한다면 어떻게 할까? 부동산은 큰 틀만 이해하면 실무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우리는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신혼부부에서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살아가는 동안 부동산 거래를 합니다. 세 들어 살아가다, 내 집을 마련하고, 다시 투자를 통해 부를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반드시 부동산 거래를 직접 한다는 말입니다. 처음 주택을 구입하는 건 무척 설레는 일입니다. 그런데 막상 계약서를 쓰고 큰돈이 오가는 과정을 떠올리면 갑갑해집니다. 수두룩한 낯선 용어, 세금이나 규제는 아무리 찾아봐도 도통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어찌할 바를 모르는 부동산 초보를 위해 거래 과정을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 있다면 어떨까요? PIR (Price to Income Ratio, 소득 대비 집값 비율)이 10이라면 주택가격은 연 소득의 10배라는 의미입니다. 2024년 9월 기준 서울의 PIR은 9.8이었습니다. PIR은 주로 중위 소득(3분위) 계층이 중간 가격대(3분위) 주택을 구매하는 경우를 기준점으로 삼는데, PIR이 9.8이라는 것은 중위소득 가구가 9.8년간 급여 등의 소득 모두를 모았을 때 지역 내 중간가격의 주택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말입니다. 본 책 〈내 집 마련이 처음이라면?〉은 이런 현실 속에서 어렵게 난생처음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독자를 위해서 부동산 상식과 세금으로 나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취득 후 보유하고 매도할 때까지의 절차와 상식, 그리고 각종 세금에 관한 모든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초보 집주인의 걱정을 덜어준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그동안 부동산 상담을 하면서 겪은 사례와 지식을 내 집 마련이 처음인 사람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집필을 했습니다.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 대책으로 청약 조건, 대출 조건 등이 변화하고, 각종 세금 정책도 바뀌면서 조금 복잡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큰 틀만 이해하고 나면 얼마든지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9791193035894

처음이라 어려운 너에게

하우석  | 다온북스
16,200원  | 20250822  | 9791193035894
매일 ‘성장’만 외치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 각자는 이번 생이 ‘처음’이니까 ‘번아웃’과 ‘멘탈 관리’가 필수가 된 오늘날. 그만큼 사람들은 매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자기를 성장하기 위해 쉬지 않고 쳇바퀴를 돌린다. 의욕이 넘쳐 시작한 일은 어느 순간 생각하는 것조차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 사람들은 쉬면 나약해진다고 ‘쉼’을 외면한다. 그러나 정말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나를 돌볼 줄 알아야 하고 그에 따른 휴식도 필요한 법이다. 이번 생을 살고 있는 우리는 모두 이번 생이 ‘처음’인데 어떻게 더 잘하고, SNS, 미디어 속 잘난 모습을 하고 있는 이들과 같아지려고 하는 걸까? 다른 사람들의 방법을 연구하고 내 것으로 습득해 행동하려고 해도 어느 순간 돌아보면 하얗게 불태워 지친 마음과 몸이 ‘제발 쉬어줘’라고 신호를 보낸다. 이 책은 14권의 자기계발서를 펴낸 작가가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보다 ‘어떻게 견딜 것인가’를 묻기 시작하며 쓰게 된 ‘감성 자기성찰 에세이’다. 성장과 성공을 외치던 목소리에서 한 걸음 물러나, 무너지는 순간에도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에게 조용한 ‘숨’을 건네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이 책은 ‘딸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한 사람의 아버지로서, 한 명의 인생 선배로서, 말로 다 전하지 못한 응원을 글로 풀어냈다. 형식보다 진심에, 문장보다 울림에 초점을 두고 단순한 위로나 가벼운 감정 소비가 아닌, ‘버티고 있는 사람을 위한 묵직한 말 한마디’를 건넨다.
9791141088965

로맨스는 처음이라

박상혁  | 부크크(Bookk)
0원  | 20240611  | 9791141088965
번아웃을 방황하던 진수에게 새로운 인연이 찾아온다. 하지만 그 사람은 번아웃과 큰 우울증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에 술에 취에 지수에게 고백을 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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