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 (1~13권,전13권)
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154,800원 | 20250617 | 없음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 신들의 세계, 올림포스>
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 2020-05-28 | 152쪽 | 크기 148x210mm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고대 그리스인들은 아무것도 없이 텅 빈 혼돈 카오스에서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탄생하고, 가이아의 수많은 자손들이 태어나며 하늘과 산, 바다를 비롯한 세상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신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제우스가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어 올림포스 최고의 신이 되었지요. 이 세상이 탄생하기까지 무슨 일들이 벌어졌는지, 그리고 제우스를 비롯해 올림포스 궁전에서 지내며 세상을 다스린 신들은 누구누구인지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① 신들의 세계, 올림포스』에서 재미있게 만나 보세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2 신들의 사랑과 질투>
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 2020-08-18 | 180쪽 | 크기 148x210mm
제아무리 강력하고 전지전능한 올림포스의 신들이라 해도, 사랑 앞에서는 울고 웃고 서로를 질투한답니다. 사랑과 아름다움을 관장하는 신 아프로디테도 사랑하던 인간의 죽음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잘생긴 팔방미인 신 아폴론조차도 고백을 거절당하거나 사랑하는 여인에게 배신을 당하지요. 올림포스 최고의 신 제우스는 수많은 상대와 바람을 피워 아내이자 가정과 결혼의 여신인 헤라에게 혼쭐나기도 한답니다.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거나 이별의 슬픔에 눈물짓고, 질투심에 불타오르기도 하는 올림포스 신들의 사랑과 질투 이야기!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② - 신들의 사랑과 질투』에서 만나 보세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3 인간의 탄생과 판도라>
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 2020-11-21 | 168쪽 | 크기 148x210mm
신들 사이의 전쟁이 끝난 후, 제우스는 황량해진 세상을 채울 새 생명을 만들라고 티탄 신 '프로메테우스'에게 명령합니다. 프로메테우스는 진흙으로 '인간'을 빚어내지요. 그러나 새로 탄생한 인간은 힘없고 나약했습니다. 인간들을 불쌍히 여긴 프로메테우스는 신들만의 특권인 불을 인간에게 선물했다가 제우스에게 무서운 벌을 받게 됩니다. 제우스는 신을 무시하고 악행을 일삼는 인간들에게도 벌을 내리기 위해 최초의 여자 '판도라'를 만들어 세상에 내려보내지요. 과연 인간 세상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나쁜 짓을 저질러 신에게 벌을 받은 인간으로는 누가 있었을까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3 인간의 탄생과 판도라』에서 만나 보세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4 인간의 죄와 벌>
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 2021-04-21 | 152쪽 | 크기 148x210mm
인간이 죽은 후에는 하데스가 다스리는 지하 세계에 가야 합니다. 지하 세계에 도착한 영혼들은 살아생전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따라 심판을 받은 후, 평화로운 엘리시온에서 행복하게 지내거나 음침한 타르타로스에서 끝없이 고통스러운 벌을 받아야 해요. 여기까지만 들으면 지하 세계가 굉장히 무시무시한 곳처럼 느껴질 거예요. 하지만 하데스의 지하 세계에서는 때때로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져요. 죽은 자만이 지하 세계에 갈 수 있다는 금기를 깨고, 살아 있는 사람이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위해 지하 세계로 가거나 죽은 자가 신을 속여서 다시 인간 세계로 돌아간 일도 있지요. 이처럼 무시무시하고도 흥미로운 지하 세계 이야기를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4 - 인간의 죄와 벌』에서 만나 보세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5 별자리 이야기>
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 2021-08-31 | 152쪽 | 크기 148x210mm
별빛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동물이나 사람의 모습 등을 한 별자리들을 발견할 수 있어요. 이 별자리들은 신들이 그것에 얽힌 이야기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되새기기 위해 만든 것이에요. 그래서 별자리 속에는 신들의 사랑과 질투, 용감무쌍한 영웅들의 도전과 모험, 형제의 감동적인 우애 등 아름답고도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답니다! 황도 12궁을 포함한 계절별 주요 별자리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⑤ - 별자리 이야기』에서 만나 보세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6 괴물 이야기>
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 2022-01-04 | 152쪽 | 크기 148x210mm
아주 오래전, 세상에는 정말 많고 다양한 괴물들이 살고 있었어요. 괴물들은 주로 인간들을 못살게 굴고 잡아먹으며 살아갔지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괴물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기며 벌벌 떨었어요. 반면 용감하고 호기로운 영웅들에게 괴물은 모험심을 자극하는 대상이 되었답니다. 이번 권에서는 괴물들의 탄생과 영웅들의 괴물 퇴치기 등 온갖 흥미진진한 괴물 이야기가 펼쳐져요. 그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⑥ - 괴물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7 괴물 이야기>
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 2022-05-03 | 144쪽 | 크기 148x210mm
페르세우스는 제우스와 인간 다나에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에요. 그러나 그의 탄생은 축복받지 못했어요. 왜냐하면 자신의 외손자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란 예언을 들은 외할아버지가 페르세우스를 나무 궤짝에 넣어 바다로 띄워 보냈기 때문이었지요. 죽을 위기를 간신히 넘기고 세리포스섬에 정착해 청년이 된 페르세우스는 어느 날 메두사의 머리를 베어 오라는 왕의 명령을 받고 모험을 떠나게 된답니다. 그의 모험길에는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그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⑦ - 페르세우스의 모험』을 만나 보세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8 영웅 헤라클레스>
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 2022-09-30 | 152쪽 | 크기 148x210mm
영웅 헤라클레스의 삶은 태어나기 전부터 순탄치 않았습니다. 헤라클레스가 제우스의 바람으로 생긴 자식임을 안 헤라가 그를 미워했기 때문이었지요. 그때부터 시작된 헤라의 분노는 그가 성년이 된 후에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급기야 아주 끔찍한 저주를 내려 헤라클레스가 스스로 가족을 해치게 만들었습니다. 충격적인 상황에 괴로워하던 헤라클레스는 델포이 신전에 찾아가 죄를 뉘우칠 방법을 구하고, 그길로 에우리스테우스 왕의 열 가지 명령을 수행하러 떠납니다. 거대한 네메아의 사자와 괴물 뱀 히드라를 무찌르는 등의 위험천만한 임무를 끝내야 하는 헤라클레스! 과연 그는 모든 미션을 마치고 죄를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영웅 헤라클레스의 일대기를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⑧ - 영웅 헤라클레스』를 통해 만나 보세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9 운명에 맞선 영웅들>
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 2022-12-30 | 152쪽 | 크기 148x210mm
신은 세상을 만들어 다스렸고 인간들의 운명을 결정했어요. 대부분의 인간들은 주어진 운명대로 살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었지요. 이따금씩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운명에 맞서 놀라운 일을 해낸 자들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들은 훗날 영웅으로 불리었어요. 페가수스를 얻어 키마이라를 물리친 벨레로폰, 자신의 운명을 극복하기 위해 고향을 떠난 오이디푸스, 황금 양털을 얻기 위해 영웅들을 불러 모은 이아손, 미노타우로스와 싸워 크레타의 운명을 바꾼 테세우스 등 네 영웅의 이야기를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⑨ - 운명에 맞선 영웅들』을 통해 만나 보세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0 재주 많은 신과 인간들>
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 2023-08-01 | 152쪽 | 크기 148x210mm
올림포스에 살며 세상을 다스리는 신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힘과 능력이 있었어요. 자연의 요정인 님프는 숲과 바다 등을 수호했고, 예술과 학문의 여신인 뮤즈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지요. 몇몇 재주가 뛰어난 인간들은 그들이 사는 인간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었답니다. 변신술의 대가 프로테우스와 베르툼누스, 아름다운 님프와 아홉 뮤즈들, 뛰어난 손재주를 가졌던 아라크네와 피그말리온, 그리스 로마 신화 최고의 발명가 다이달로스 등 저마다의 능력으로 세상을 반짝반짝 빛낸 이들의 이야기를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⑩ - 재주 많은 신과 인간들』을 통해 만나 보세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1 파리스의 선택>
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 2024-03-08 | 152쪽 | 크기 148x210mm
테티스와 펠레우스의 결혼식 날, 불화의 여신 에리스는 초대받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야 할 결혼 잔치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였지요. 이에 그녀는 앙심을 품고, 신들 사이에 황금 사과를 던져 서로 다투게 만들었습니다. 에리스의 계략으로 헤라, 아프로디테, 아테나는 서로 자신이 황금 사과의 주인이라며 옥신각신했지요.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할지 고심하던 제우스와 헤르메스는 그 결정을 인간 파리스에게 맡겼고, 신들의 싸움에 얽히게 된 파리스는 고민 끝에 한 여신을 선택했어요. 그리고 파리스의 이 선택은 훗날, 고국인 트로이를 큰 곤경에 빠뜨리고 말지요. 수많은 영웅과 신들이 함께한 트로이 전쟁의 첫 이야기를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⑪ - 파리스의 선택』을 통해 만나 보세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2>
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 2024-07-18 | 152쪽 | 크기 148x210mm
오랜 전쟁의 끝을 알리는 최후의 격돌,
트로이 전쟁의 마지막 이야기!
그리스의 영웅 아킬레우스는 그리스군을 지휘하는 아가멤논과의 불화로 한동안 전투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없다면 그리스군이 승리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지요. 여러 사람들의 설득에도 꿈쩍 않던 아킬레우스를 움직인 것은 다름 아닌 파트로클로스의 죽음이었습니다. 오랜 친구가 트로이군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소식에 다시 전쟁터로 향한 아킬레우스는 복수를 위해 성난 사자처럼 트로이로 돌진합니다. 아킬레우스는 오래전 예견되었던 자신의 운명대로 트로이 전쟁에서 명예를 드높이게 될까요? 그리고 이 긴 전쟁의 승자는 과연 어느 쪽일까요? 수많은 영웅들과 신들이 함께한 트로이 전쟁의 마지막 이야기를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⑫ - 트로이 전쟁』을 통해 만나 보세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3>
최설희 ,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 미래엔아이세움 | 2025-06-17 | 156쪽 | 크기 148x210mm
이타카의 왕이자 그리스의 영웅인 오디세우스는 뛰어난 지략을 발휘해 그리스군이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도왔다. 오랜 전쟁이 끝나자 수많은 영웅과 군사들은 기뻐하며 모두 제각기 고향으로 흩어졌다. 오디세우스도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고향 이타카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그러나 트로이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이었음에도 오디세우스는 좀처럼 고향에 닿지 못하고 약 10년이라는 세월을 헤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