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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떠나는"(으)로 5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처음 떠나는 꿈꾸는 여행

처음 떠나는 꿈꾸는 여행

이순태  | 뷰티풀월드
9,000원  | 20250618  | 9791199308732
14년 전에 처음 떠났던 여행 우리에게는 첫 번째 여행 아빠에게는 마지막 여행 우리는 여행하는 동안 꿈을 키웠다 그때 키웠던 꿈이 우리를 이렇게 살도록 만들었다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2025 최신판)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2025 최신판)

조대현  | 해시태그
17,010원  | 20250627  | 9791194675983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가려면 꼭 필요한 정보는 무엇일까? 처음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가려고 마음먹은 순례자를 위한 가이드북 강의 때마다 질문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어떻게 스페인에 도착해 산티아고 순례길에 도착할지 막막했다. 그 궁금증부터 시작한다. 처음 걸어가려고 마음먹은 순례자들이 원하는 산티아고 순례길 정보만을 담았다. 처음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겠다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산티아고 순례길에 도착할 지에 대한 정보가 더 중요하다. 오랜 시간 걷기도 했지만 오랜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 강의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취합해 보강하였다. 오랜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왔던 저자는 처음 떠나려는 순례자들은 어떤 정보를 원할지 궁금하여 지속적으로 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정보를 취합해 나갔다. 그리고 그 정보를 담았다. 카미노 데 산티아고에서 카미노Camino는 ‘길’, de는 ‘~의’, 산티아고Santiago는 예수의 12제자 중에 한명인 야곱(야고보)을 말하는 스페인어 이름이다. 예수님의 제자였던 야곱(산티아고)은 서기 44년경에 처형당했다.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그의 유해를 돌로 만든 배에 싣고 바다에 띄웠는데, 그 배가 스페인의 북서부인 갈리시아 지방에 도착했다고 한다. 산티아고 길의 목적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가 바로 갈리시아 지방에 있고 도시의 대성당에 산티아고의 유해가 묻혀 있다. 서기 950년경에 유럽인들이 산티아고를 참배하기 위해 순례를 시작하면서 길이 시작되었다. 이 순례가 시작되면서 만들어진 길이 ‘카미노 데 산티아고’이다. 거의 1,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길로 한동안 잊혀졌던 이 길은 198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방문하고 1987년 파울로 코엘류가 ‘순례자’라는 소설을 출간하면서 세상에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닫혔던 산티아고 순례길은 2021년 가을에 다시 열려 정말 순례길을 기다려온 전 세계 순례자들이 찾고 있다. 그 최신 정보를 2021년 가을에 직접 걸으면서 만들어진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순례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우주 (처음 떠나는 우주 여행)

신비하고 아름다운 우주 (처음 떠나는 우주 여행)

캐서린 바, 스티브 윌리엄스  | 노란돼지
11,700원  | 20171215  | 9791159950285
우주에 관심 있는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우주 이야기! 해와 달, 그리고 별은 매일 보고 살지만 실제로 그 기원이나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도 합니다. 우주는 인류 역사에 있어 끊임없이 호기심의 대상이 되었고, 탐험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우주》는 약 138억 년 전 대폭발(빅뱅)로 인해 갑자기 시작된 우주의 기원부터 우주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까지 그 과정을 찬찬히 따라가며 설명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그 끝이 어디인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우주를 대상으로 ‘우주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별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태양은, 지구는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췄을까?’ 등 우주에 관해 알고 싶은 질문에 대한 답을 꼼꼼하게 담고 있습니다.
처음 떠나는 가족여행 (4개월에서 7세까지 우리 아이와 떠나는 맞춤형 여행 가이드북)

처음 떠나는 가족여행 (4개월에서 7세까지 우리 아이와 떠나는 맞춤형 여행 가이드북)

홍미경  | 넥서스BOOKS
16,650원  | 20130515  | 9788967902384
아이와 함께라서 더 특별한『처음 떠나는 가족여행』. 4개월에서 7세까지 우리 아이와 떠나는 맞춤형 여행 가이드 북이다. 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 주는 체험 여행지, 엄마 아빠도 힐링할 수 있는 감성 여행지, 대표 관광지에서 주변 관광지까지 지역별 맞춤 가이드, 맛집, 숙소, 여행 준비물 등 모든 여행 정보를 수록한 책이다.
마티스 (처음 떠나는 미술 여행)

마티스 (처음 떠나는 미술 여행)

김선영  | 베틀북
9,000원  | 20110730  | 9788984886865
미술 작품을 처음 만나는 영유아를 위한 명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꼬마 곰돌이 마티스를 따라 마티스의 집과 화실에도 가 보고 가족과 친구들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곰돌이 마티스가 가진 그림에 대한 생각도 엿볼 수 있지요. 아이들은 화가 마티스가 아닌 곰돌이 마티스를 통해 어렵고 멀게 여길 수 있는 마티스의 작품들을 쉽고 친근하게 느끼게 됩니다. 더불어 자기만의 새로운 생각이 멋진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지요.
처음 떠나는 양자역학 여행

처음 떠나는 양자역학 여행

스테판 다스콜리, 아드리앙 부스칼  | 북스힐
15,300원  | 20240815  | 9791159715990
21세기 가장 논쟁적인 과학, 양자역학의 세계와 만나다! 10가지 혁신을 통해 살펴보는 양자역학과 우리 세계의 놀라운 비밀 누구나 한 번쯤은 ‘양자역학’이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이는 드물다. 여기에도 존재하고 동시에 저기에도 존재하는 입자? 다중 우주? 언뜻 듣기에는 매혹적이지만 그 개념을 이해하려 들면 골치가 아파지기만 하는 이 학문을 이해하기 위해 우선 원자의 세계부터 탐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가 가장 작은 단위 입자라고 생각하는 원자를 쪼개면서 시작하는 스테판 다스콜리와 아드리앙 부스칼의 《처음 떠나는 양자역학 여행》은 우리가 이제껏 알고 있던 물리학, 아니, 모든 시간과 공간 개념을 초월하는 가장 근본적인 세계로의 여행을 안내한다. 여행에 앞서 단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이 세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던 모든 개념을 의심하며 시작하는 이 여행은 가장 단순하게, 핵심 개념만을 선별해 양자역학을 설명하면서 이 학문이 우리 생활을 어떻게 혁신시킬지 소개한다.
처음 떠나는 시공간 여행

처음 떠나는 시공간 여행

스테판 다스콜리, 아르튀르 투아티  | 북스힐
16,200원  | 20230725  | 9791159715051
가장 쉽게 이해하는 우주와 시공간의 비밀! 우주의 역사와 블랙홀,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을 이해해 나가는 신나고 짜릿한 시공간 여행 일반 상대성 이론과 특수 상대성 이론, 양자 역학과 빅뱅 이론, 블랙홀과 웜홀 등 우리는 한 번쯤 현대 물리학의 용어와 이론들을 들어 봤다. 그러나 정작 이 용어와 이론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누군가가 이에 대해 질문하면 대답할 수 있을까? 《처음으로 떠나는 시공간 여행》은 우리 일상에 침투해 있는 현대 물리학 용어와 이론을 가장 쉽게 이해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름은 알지만 그게 무엇인지는 도통 설명할 수 없는, 알듯 하지만 결코 이해하지 못했던 현대 물리학의 어려운 이야기들을 두 명의 프랑스 물리학자가 재미있고 쉽게 풀어 설명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시공간을 이해하는 여행을 떠나 보자.
해시태그 동남아 한 달 살기 (처음 떠나는 한달살기의 시작)

해시태그 동남아 한 달 살기 (처음 떠나는 한달살기의 시작)

조대현  | 해시태그
18,900원  | 20230920  | 9791193069493
최근에 동남아시아에서 한 달 살기가 늘어나고 있다. 특정 도시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일상생활에서 체험하듯이 한 달 살기에서 느낄 수 있다. 전시, 박물관 체험 등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는 도시마다 다른 테마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누가 처음으로 만든 여행이 아니고 바쁘게 보고 돌아다니는 관광에 지친 사람들이 원하는 여행이 "한 달 살기"라는 이름의 여행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저렴한 물가에 안전한 도시에서 한 달 살기를 하는 대한민국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 달 살기는 새로운 도시를 찾은 여행자들이 현지에서 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여행 형태이다. 도시마다 다른 여행 취향을 반영한 한 달 살기처럼 여행자가 선택하는 도시에서 볼거리, 맛집 등을 기반으로 장기간의 여행과 현지인의 삶의 방식을 즐길 수 있는 여행플랫폼이기도 하다. 짧은 여행이나 배낭여행으로는 느낄 수 없어서 바뀌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한 달 살기로 태어났다고 볼 수 있다.
해시태그 동남아 한 달 살기(2023~2024) (처음 떠나는 한달살기의 시작)

해시태그 동남아 한 달 살기(2023~2024) (처음 떠나는 한달살기의 시작)

조대현  | 해시태그
18,900원  | 20230720  | 9791193069264
최근에 동남아시아에서 한 달 살기가 늘어나고 있다. 특정 도시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일상생활에서 체험하듯이 한 달 살기에서 느낄 수 있다. 전시, 박물관 체험 등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는 도시마다 다른 테마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누가 처음으로 만든 여행이 아니고 바쁘게 보고 돌아다니는 관광에 지친 사람들이 원하는 여행이 "한 달 살기"라는 이름의 여행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저렴한 물가에 안전한 도시에서 한 달 살기를 하는 대한민국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 달 살기는 새로운 도시를 찾은 여행자들이 현지에서 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여행 형태이다. 도시마다 다른 여행 취향을 반영한 한 달 살기처럼 여행자가 선택하는 도시에서 볼거리, 맛집 등을 기반으로 장기간의 여행과 현지인의 삶의 방식을 즐길 수 있는 여행플랫폼이기도 하다. 짧은 여행이나 배낭여행으로는 느낄 수 없어서 바뀌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한 달 살기로 태어났다고 볼 수 있다.
처음 떠나는 프랑스 와인 여행 (와인 세계를 탐험하기 위한 가장 쉬운 가이드)

처음 떠나는 프랑스 와인 여행 (와인 세계를 탐험하기 위한 가장 쉬운 가이드)

프랑수아 바슐로  | 반니
15,120원  | 20230614  | 9791167961181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 와인에 관한 상식을 가장 쉽고 흥미롭게 다루는 만화로, 와인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와인 종류의 특징, 자신의 취향과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 감별까지 와인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룬다. 주류 전문 광고대행사를 다니는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24개의 에피소드가 펼쳐지는데 모든 이야기가 와인 지식을 단계별로 담고 있어 와인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와인 지식을 전반적으로 훑고 싶은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유용하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만화라는 점이다. 주인공들이 직접 프랑스 곳곳을 탐방하며 보여주는 장면들은 단순히 와인을 글로 읽는 것을 넘어 와인의 특성과 그 차이를 쉽게 그려볼 수 있게 한다. 만화의 주인공들이 프랑스 와인을 마시고 그 맛과 향을 묘사하는 걸 보며, 독자는 와인을 경험하는 감각을 느낄 수도 있다. 이들과 함께 부르고뉴의 포도밭, 샤블리의 양조장, 클로 부조의 와인 행사, 유기농 와인 박람회를 따라다니다 보면 프랑스 와인과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다. 이 책은 와인과 관련된 지식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와인에 얽힌 지리적·역사적 배경, 문화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전한다. 독자는 이러한 이야기들로 와인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다양한 면모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하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2022~2023) (처음 떠나는 한달살기의 시작)

한 달 살기 가이드북(2022~2023) (처음 떠나는 한달살기의 시작)

조대현, 신영아  | 해시태그
15,750원  | 20220620  | 9791191403947
엔데믹 시대를 맞아 다시 찾아온 2022년의 새로운 여행의 시작, 한 달 살기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여행은 먼 나라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더욱 여행을 가고 싶은 생각이 강해졌다. 특히 오랜 시간을 한 도시나 마을에서 머물면서 현지의 생활을 직접 느끼는 한 달 살기가 이제는 낯선 단어는 아니게 되었다. 이젠 떠날 수 있을까?의 첫 번째로 제주부터 전 세계로 한 달 살기에 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출간하게 되었다. 특정 도시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일상생활에서 체험하듯이 한 달 살기에서 느낄 수 있다. 전시, 박물관 체험 등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는 도시마다 다른 테마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누가 처음으로 만든 여행이 아니고 바쁘게 보고 돌아다니는 관광에 지친 사람들이 원하는 여행이 "한 달 살기"라는 이름의 여행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한 달 살기는 새로운 도시를 찾은 여행자들이 현지에서 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여행 형태이다. 도시마다 다른 여행 취향을 반영한 한 달 살기처럼 여행자가 선택하는 도시에서 볼거리, 맛집 등을 기반으로 장기간의 여행과 현지인의 삶의 방식을 즐길 수 있는 여행플랫폼이기도 하다. 짧은 여행이나 배낭여행으로는 느낄 수 없어서 바뀌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한 달 살기로 태어났다고 볼 수 있다.
뉴 노멀, 한 달 살기 조지아 (처음 떠나는 한 달 살기의 시작)

뉴 노멀, 한 달 살기 조지아 (처음 떠나는 한 달 살기의 시작)

 | 해시태그
16,110원  | 20220110  | 9791191403466
뉴 노멀, 한 달 살기 아일랜드 (처음 떠나는 한 달 살기의 시작)

뉴 노멀, 한 달 살기 아일랜드 (처음 떠나는 한 달 살기의 시작)

조대현  | 해시태그
0원  | 20211030  | 9791191403336
버스킹의 천국, 문학의 나라를 담은 아일랜드로 한 달 살기를 떠나보자. 자연과 함께 순수함을 찾을 수 있는 아일랜드로 한 달 살기는 어떨까?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아일랜드 한 달 살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아일랜드의 한 달 살기는 좋은 방법이다. 여행도 할 수 있지만 영어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주 오래된 영화인 ‘원스’의 촬영지인 아일랜드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을 끌어 모으는 버스킹의 천국으로 한 달 살기를 한다면 어떨까? TV 프로그램인 ‘비긴 어게인’도 아일랜드의 많은 도시에서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음악을 버스킹하기도 하였다. 예이츠가 아일랜드의 와인이라고 했던 기네스 맥주는 흑맥주의 본고장으로 기네스의 역사부터 제조과정까지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뉴노멀, 한 달 살기: 모로코 (처음 떠나는 한 달 살기의 시작)

뉴노멀, 한 달 살기: 모로코 (처음 떠나는 한 달 살기의 시작)

조대현  | 해시태그
0원  | 20211017  | 9791191403275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여행방식, 한 달 살기 모로코에서 한 달 살기를 하면서 모로코인들이 추천하는 각 지역의 맛집, 숙소 등과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사진과 글로 여행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새로운 여행방식인 한 달 살기가 활성화될 것이다. 이에 모로코를 각 지역별로 나누어 제시하고 모로코에서 다녀와야 하는 내륙인 사하라사막과 토드라 협곡에 아틀라스 산맥까지 소개한다. 모로코에서의 한 달 살기는 처음에는 단순히 도시가 예쁘다며 빠져들지만 여행을 하면 할수록 모로코 역사를 몰라 어떤 건물인지 어떻게 봐야 하는지가 여행의 문제가 된다. 그래서 해시태그 모로코에는 모로코 관련 역사와 이슬람 지식을 같이 모로코의 각 도시로 연결시켰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뉴노멀, 한 달 살기: 몰타 (처음 떠나는 한 달 살기의 시작)

뉴노멀, 한 달 살기: 몰타 (처음 떠나는 한 달 살기의 시작)

조대현  | 해시태그
0원  | 20210728  | 9791191403107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지중해에 둘러싸인 보물섬, 몰타로 한 달 살기를 떠나보자! 사계절 언제나 겨울에도 춥지 않은 가볍게 한 달 살기를 지낼 수 있다. 겨울에도 따뜻한 몰타는 한 달 살기로 유명한 유럽의 여행지이다. 몰타는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전 세계에 가까이 다가왔지만 그 전부터 유럽의 휴양지로, 저렴한 영어연수지역으로 알려졌다. 몰타는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유럽의 보물섬이다. 발레타 시내를 걷다보면 끝없이 이어진 골목에서 중세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만날 수 있으며, 물가가 저렴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겨울에도 따뜻한 햇살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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