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김동식
2
인텔리전스
3
스마트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필기
4
dragonheart
5
ncs 문제해결능력 직업기초능력
실시간 검색어
천국과 지옥
부너
top whatsapp groups
길규범 상황판단 2023
premier stock price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천국과 지옥"
(으)로 5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장난천재 쾌걸 조로리 30: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
하라 유타카 | 을파소
14,220원 | 20241211 | 9791171177516
우리 아이 읽기 독립을 위한 최고의 재미 동화! 한 번 읽으면 재미있어서 멈출 수 없는 《장난천재 쾌걸 조로리》 최신판 발간! 《장난천재 쾌걸 조로리》 시리즈 최신판 30권이 발간되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알려주는 책으로 손꼽히는 이 시리즈는 그림책에서 글줄로 넘어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재미 동화입니다. 장난 여행을 떠난 여우 조로리와 의외로 귀여운 멧돼지 형제 이시시, 노시시는 아슬아슬한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예상을 뛰어넘는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헤쳐 나가며 어린이 독자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때로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하지요. 서른 번째 이야기인 〈천국과 지옥〉에서는 염라대왕이 ‘염라장’에 적힌 조로리 이름을 보고 지옥으로 직접 끌고 옵니다. 뾰족한 바늘로 된 산을 올라야 하는 바늘 산 지옥, 뜨거운 불꽃 다리를 맨발로 건너야 하는 불꽃 지옥, 혀 뽑는 지옥 등 그야말로 지옥은 무시무시합니다. 이제 지옥으로 정말 가야 하는 그때, 조로리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천국으로 가게 된 조로리 일행! 천국은 피로를 풀어 주는 따뜻한 온천이 있고, 맛있는 과자도 실컷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천국에는 조로리가 가장 그리워하는 엄마가 있습니다. 천국에서 엄마를 찾으려는 조로리, 과연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두려움과 감동이 오가는 조로리의 못 말리는 여행, 〈천국과 지옥〉을 지금 만나 보세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 읽게 되는 자발적 독서가 시작될 거예요.
가격비교
천국과 지옥 (Heaven and Hell)
한명철 | 북팟
16,500원 | 20230817 | 9791166639258
2022년 1월 20일 저녁 기도 때 임해왔던 주의 음성은 은퇴를 전후한 제 삶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낮에는 성경 보고 밤에는 기도하라!”(晝經夜禱) “주를 경외함으로 광야에 길을 트라!”(主敬野道) 존재를 파고드는 명령에 압도되어 다음날부터 당장 실천했습니다. 1월 21일부터 4월 13일까지 83일 동안에 성경은 16독을 마쳤으며 기도로 많은 밤을 지새웠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교단 총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며칠 후 눈에 이상 증세가 감지되었고 왼쪽 눈의 망막이 파열되었다는 안과 전문의 소견을 듣게 되었습니다. 한국 총회 일정 때문에 한국행을 결정했고 최원영 목사님의 소개로 좋은 병원에 가서 진단과 치료를 겸하여 받았습니다. 왼쪽 눈의 망막 네 개의 혈관 중 하나가 터져 피가 고인 상태로 빠져나가지 못해 물체가 찌그러져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의사의 권유에 따라 양쪽 눈의 백내장 수술을 받으며 첫 번째 주사 요법을 실시했습니다. 대장의 문제도 발견되어 시술을 받고 두 번째 주사까지 맞고 너무 오래 지체할 수 없어 3개월 만에 귀국했습니다. 눈은 치료 방법이 없고 악화 방지를 위한 주사 요법이 차선책이랍니다. 한국에서 귀국한 후에 시차 적응으로 몇 주를 보내고 주사도 두 번 맞았으나 번거로워 일단 중단했습니다. 금년 2월에 은퇴하고 지내던 중에 2023년 5월 4일부터 8일까지 사역을 위해 조지아 주의 아틀란타를 다녀온 이후로 주경야도의 삶을 지속 중입니다. 말씀에 집중하고 기도에 몰입함으로 주님은 여러 일들을 이루어주셨습니다. 말씀에 대한 영감이 계속 떠올라 낮과 밤을 위한 묵상과 기도 62편을 썼으며 주경야도를 위한 기도문 42개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6월 말부터 천국과 지옥 관련 글들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왜 이 어려운 주제를 쓰는지 몰랐고 힘들어 포기하려고도 했지만 영감의 자판을 두들겼습니다. 그렇게 해서 <66줄에 실린 지옥도>, <66줄에 실린 천국도>, <222줄에 실린 사탄 행적>, <열두 천국>, <일원지망>(一願至望), <회상>을 썼습니다. 7월 21일 아틀란타에 계신 이혜진 목사님의 카톡에 답장을 하고 바로 <글쓰기의 실제>를 두 시간 만에 끝내고 이어 나흘에 걸쳐 최근에 쓴 조각글들을 모아 <천국과 지옥>을 제작했습니다. 작가적 상상력이 가미된 이 글을 통해 어떤 메시지가 전달되기 바랍니다.
가격비교
천국과 지옥
곽진평 옮김,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 새예루TV출판사
20,000원 | 20211103 | 9791197569913
누구나 죽은 뒤 3일 안에 부활한다. 그가 삶이 싫어서 숨을 포기하였다 할지라도 삼일 안에 부활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구조이다. 그 후에는 세상에서 자신이 삶을 통해서 자신의 애정대로 형성한 자신의 성질대로 살 수밖에 없는 구조로 태어났고 이 성질의 삶을 영원히 이어갈 수밖에 없다. 누구나 위선적인 것을 벗게 되고 그 성질이 천국적이면 천국에서 지옥적이면 지옥에서 영원히 살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 점을 이 책은 역사상 그 어떤 책보다도 명확하게 지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성경에 근거하여 증거한다.
가격비교
천국과 지옥 (하나님 나라와 사탄의 왕국)
예영수 | 하늘빛출판사
9,900원 | 20200128 | 9791187175100
『천국과 지옥』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평소노회의 요청으로 연구되었으며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을 연구하고, 목회자나 성도들이 개인적으로 체험한 천국과 지옥에 관한 내용을 연구하는데 목적을 담고 있다.
가격비교
천국과 지옥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 다지리
0원 | 20150401 | 9788998906016
스웨덴의 영성신학자 이마누엘 스베덴보리의 『천국과 지옥』.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영적 체험의 기록으로, 그리스도로부터 사후 세계가 어떤지에 대해 사람들에게 밝히라는 소명을 받은 저자가 자신이 보고 들은 대로 천국과 지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나아가 사람의 삶에 대해 다룬다.
가격비교
천국과 지옥의 이혼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C.S. 루이스 | 홍성사
11,700원 | 20190430 | 9788936513702
빛나는 상상력이 빚어낸, C. S. 루이스의 신학적 판타지! 천국과 지옥의 결혼은 없다! 지옥 언저리에 사는 영혼들이 천국의 언저리로 소풍을 가서 겪는 사건과 천사 및 성도들과 나누는 대화를 통해 삶과 신앙의 본질을 드러내는 판타지 소설. 18~19세기에 활동했던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천국과 지옥의 결혼》을 써서 천국과 지옥의 결합을 시도했다. C. S. 루이스는 블레이크에 이의를 제기한다. “아무리 조금이라도, 지옥과 공존하는 천국이란 없다!” 《천국과 지옥의 이혼》은 판타지를 읽는 재미와 함께, 일상적 행위가 낳는 궁극적 결과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준다. 비범한 글재주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써 내려간 천국 여행에서, 독자들은 자기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가격비교
천국과 지옥 (이안 맥코맥의 사후세계 체험의 생생한 증언!)
이안 맥코맥 | 우리하나
7,200원 | 20150506 | 9788993476279
『천국과 지옥』은 이안 맥코맥의 사후세계 체험의 생생한 증언을 담은 책이다. 그는 아프리카 모리셔스 연안에서 다이빙을 하던 중 세상에서 두 번째로 강한 독을 가진 상자해파리에게 다섯 번 쏘였고 그로 말미암아 병원에서 20분 정도 죽은 상태로 있었다. 그때 지옥과 천국을 보았으며 영원한 세계를 증명할 사명을 받고 다시 살아났다.
가격비교
천국과 지옥 (강정님 권사의 입신의 실례들과 배경)
김성규 | 쿰란출판사
0원 | 20150320 | 9788965627258
『내 어머니가 본 천국과 지옥』은 고 강정님 권사의 특별한 영적 체험인 입신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하여 오늘 우리 시대에 주신 하나님의 메시지가 무엇인가를 깨닫고 성도로서 바른 신앙생활과 그리고 복음전파에 힘쓸 수 있을 것이다.
가격비교
쾌걸 조로리 30: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
하라 유타카 | 을파소
8,820원 | 20130412 | 9788950925253
『쾌걸 조로리』 제30권 《천국과 지옥》편. 염라대왕의 부름으로 조로리 일행은 지옥에 끌려온다. 뾰족한 바늘로 된 산을 올라야 하는 바늘 산 지옥, 뜨거운 불꽃 다리를 맨발로 건너야 하는 불꽃 지옥, 혀 뽑는 지옥 등 무시무시한 지옥이 펼쳐진다. 조로리는 꾀를 내어 간신히 천국으로 탈출하는데….
가격비교
내가 본 사후세계 그리고 환란과 심판 (천국과 지옥의 실체)
신옥자 | 소망
11,700원 | 20221220 | 9791198115706
대환란과 고난의 시작 “잠시 잠깐 후면 대환란이 있으리니, 지금은 고난의 시작이라. 그날에는 성경을 읽고 싶어도 읽을 수 없고, 기도할 수도 찬송할 수도 없을 것이며, 금식 아닌 자동 금식하는 때가 오리니, 사탄의 때라. 그러나 마지막까지 충성을 다하는 자들은 기근에서 보호될 것이며 환란을 당할 즈음 들림(휴거)을 받으리니,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이라. 심판이 시작되었느니라. 너는 이 일을 위해 40일 금식으로 무장하라.”......, 이 글은 자랑도 겸손도 아닌 내가 체험한 그대로 기록했을 뿐이다. 이것은 자의라기보다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의미에서 기록한 것이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은 제발 내 말을 주의 깊게 새기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기를 권하고 싶다. 이 사실 그대로를 믿는 것이 지혜로울 것이다. 지금은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필요한 때이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호 4:6). - 프롤로그 중에서 - 이 글을 쓰게 된 동기 융모상피암과 백혈병으로 입원하여 조직검사를 하기 위해 마취를 하던 중 죽었다가 깨어난 일이 있었다. 그때 하늘 문이 열리더니 금빛 찬란한 무지개가 펼쳐지고 심히 아름답고 고운 빛이 내 위에 비치더니 죽어 누워있는 내 몸에서 내가 본 사후세계 똑같이 생긴 내 영혼이 빠져나와 강렬한 빛을 따라 하늘로 높이 솟아 올라 나르고 날아 도착하는 곳은 사람이 죽으면 누구나 다 가게 된다는 사후세계였다. 그곳에서 주님을 따라 다니며 천국과 지옥의 실체를 보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얼마나 급하셨으면나 같은 것을 불러 심판의 때임을 알리라 하셨겠는가? “깨어나라! 일어나라! 때가 급하고 악하구나!” 하셨다. 그러므로 애절하게 우리를 부르시고 깨우시고 일어나라 하신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가격비교
천국과 지옥의 펄프픽션
년년이 | 부크크(bookk)
13,000원 | 20230125 | 9791141012946
59편의 단편을 수록한 소설집이다. 대부분은 장르를 신경쓰지 않고 썼기에 무슨 장르냐 묻는다면 말할거리가 궁하다. 그럼에도 굳이 정의 내리자면 범죄, 스릴러, 판타지의 비중이 높다고 하겠다. 조금 많이 과격하며 내면의 치부를 숨기지 않은 글이라고 자부한다. 이 책에 수록된 것들은 등단 경험 없이 순문학을 출판하겠단 저자의 야무진 생각 탓으로, 원고를 완성한 후에도 2, 3년 정도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다. 즉, 이것들은 옛날 이야기이며 지금에서 내가 쓰는 것들 관 차이가 있다. 그 순수성의 보존을 위해 원고의 수정을 거의 하지 않았지만(책 곳곳에 끼어있는 작품해설도 옛날에 썼던 것 그대로다.) 사실 조급해서 그런 것도 사실이다. 나는 얼른 책을 내고 싶었다. 펄프픽션이라 함은 싸구려 종이에 싸구려 소설들을 인쇄하던 영미권의 저질잡지를 뜻한다. 불량식품 맛 보는 기분으로 읽는 재미가 있는 물건이라 하겠다.
가격비교
어느 종교의 주장이 진짜일까요? (누구나 죽으면 가는 천국과 지옥!)
변승우 | 거룩한진주
5,400원 | 20241030 | 9791168900592
타 종교에 대해 연구하던 중, 다른 종교에도 입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조로아스터교, 이슬람교 등 여러 종교의 지도자가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왔다며 자신들이 진짜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이 보고 온 천국과 지옥의 모습이 다 다르므로, 당연히 하나만 빼고 나머지는 가짜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실제로 죽어 보아야만 무엇이 진짜인지 알 수 있을까? 다행히도 살아서 그것을 알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그중 대표적인 세 사례를 소개한다.
가격비교
두 갈래 길, 천국과 지옥
이일화 | 갓시커
1,800원 | 20210401 | 9788998771164
이 책은 어느 목사님이 체험한 천국과 지옥의 환상을 본 간증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소 전도책자이다. 성경에서 인간이 죽고 나면 가게 되는 천국과 지옥의 환상을 본 간증을 책자에 담아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많은 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구원의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권면하는데 목적이 있다.
가격비교
천국과 지옥의 이혼
C.S. 루이스 | 홍성사
0원 | 20030715 | 9788936502027
인간 본성 간파한 통찰력을 담은 신학적 판타지소설 지옥 언저리에 사는 영혼들이 천국의 언저리로 소풍을 가서 겪는 여러 사건들과, 그곳의 천사와 성도들과 나누는 여러 대화를 통해 삶과 신앙의 본질 등을 판타지 형식으로 보여 준다. 윌리엄 블레이크는 《천국과 지옥의 결혼》을 써서 천국과 지옥의 결합을 시도했다. C. S. 루이스는 블레이크에 이의를 제기한다. "아무리 조금이라도, 지옥과 공존하는 천국이란 없다!" 이 책은 판타지를 읽는 재미와 함께, 일상적 행위가 낳는 궁극적 결과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준다. 루이스 특유의 비범한 글재주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써 내려간 천국 여행에서, 모든 독자들은 바로 거기서 자기 모습을 발견하고는 놀라게 될 것이다.
가격비교
천국과 지옥 보고서 (성경이 말하는 천국갈사람 지옥갈사람)
김완섭 |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7,200원 | 20190312 | 9791189787035
‘예수 천당 불신 지옥’보다 기독교의 진리를 더 압축할 수 있는 말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천국복음이기 때문입니다. 최종목적지인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기 위해 지상에서 믿음으로 살려고 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기독교인들입니다. 지상에서의 삶은 영원한 천국에 비하면 아주 짧은 삶일 뿐입니다. 이 땅에서 조금 어렵더라도 천국에 가서 영생할 것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바로 기독교인들인 것입니다.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은 사실은 교회에서 만들어낸 말은 아닙니다. 그 말은 바로 예수님께서 만드신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외친 말씀이 바로 그 말씀이니까요.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천국에 가든지 회개를 거부하고 지옥에 가든지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야말로 ‘예수 천당 불신 지옥’입니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 4:17) 예수님은 이 천국에 관한 소식이 온 세계 모든 민족에게 전파될 때에 비로소 종말이 온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일제 강점기보다도 훨씬 이전부터, 심지어 지금으로부터 2,000여 년 전부터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은 외쳐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종말이 올 때까지 이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은 전파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그래서 이 책에서 또한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전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우선 천국의 모습에 대해서 성경에 제시된 한도 내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특기할 것은 영원한 천국을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다는 점입니다. 천국이란 현실생활과 전혀 관계없이 어느 날 갑자기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고 누리는 연장선상에서 가는 곳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있을 때에나 죽었을 때에나 동일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지옥의 모습도 성경에서 제시한 대로 상세하게 기술하였습니다. 다만 이 책에서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올바른 믿음을 가지지 못하여 천국이 아니라 지옥으로 떨어질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을 따라 기독교인으로서 지옥에 갈지도 모르는 현상들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신학적인 논의가 아니라 다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바탕으로 지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려고 애썼습니다.
가격비교
1
2
3
4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