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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목"(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3904796

선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천목중봉 스님의 동어서화)

천목중봉  | 장경각
12,600원  | 20170320  | 9788993904796
이 책은 ‘선림고경총서’ 제3권인 『동어서화』를 다시 펴낸 것이다. 문단 나누기는 빈가장경(頻伽藏經)의 과단(科段)을 그대로 따랐고, 그 문단에 대한 제목은 독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임의로 붙였다. 한글 표기를 주로 했으나 전문용어는 한문을 괄호 속에 쓰기로 했다. 인명의 생존연대는 『선학대사전』을 참고로 했다.주(註)는 모두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번역과정에서 붙인 것이다. 동어서화 상은 『천목중봉화상광록』 권18상, 하는 권18하, 속집상은 권19, 속집하는 권20이다. 본문의 전거를 밝힐 때 T는 『대정신수대장경』, X는 『대일본속장경』, H는 『한국불교전서』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T48-417a는 『대정신수대장경』 제48권 417쪽 a단을 말한다.
9788993904789

선을 묻는 이에게 (천목중봉 스님의 산방야화)

천목 중봉  | 장경각
12,600원  | 20170303  | 9788993904789
천목중봉 스님은 남송 말에서 원나라 초기에 활동하였다. 스님의 도덕과 법력이 알려져 마침내 원나라 인종(仁宗) 임금까지도 감화되어 ‘불자원조광혜선사(佛慈圓照廣慧禪師)’라 호를 내리고 금란가사를 보내오기도 했다. 많은 납자들을 제접하다가 영종(英宗) 3년(1323)에 “나에게 한 구절이 있으니 대중에게 분부하노라. 다시 묻는다. 무엇이 의지할 만한 근본이 없는 것인가?”라는 임종게를 남기고 시적하니 세수는 61세, 법랍 37하(夏)였다. 그 후 북정자적(北庭慈寂) 스님에 의해 유저(遺著)로 『천목중봉화상광록(天目中峰和尙廣錄)』 30권이 편집되었고, 원나라 혜종(惠宗) 원통(元統) 2년(1334)에 대장경에 편입되었다. 이 『광록』의 내용은 시중(示衆), 소참(小參), 염고(拈古), 송고(頌古), 법어(法語), 서문(書問), 불사(佛事), 불조찬(佛祖贊), 자찬(自贊), 제발(題跋), 『산방야화(山房夜話)』, 『신심명벽의해(信心銘闢義解)』, 『능엄징심변견혹문(楞嚴徵心辯見或問)』, 『별전각심(別傳覺心)』, 『금강반야약의(金剛般若略義)』, 『환주가훈(幻住家訓)』, 『의한산시(擬寒山詩)』, 『동어서화(東語西話)』, 부(賦), 기(記), 설(說), 문(文), 소(疏), 잡저(雜著), 게송(偈頌) 등이 실렸다.
9791158324971

천목귀왕 7 (청울 신무협 장편소설)

청울  | 북두
7,200원  | 20160318  | 9791158324971
청울 신무협 장편소설 『천목귀왕』 제7권. 구야혈교의 주인이 바뀌었다. 혁련굉의 반란은 성공했고 그는 천하의 주인이 되었다. 그런 혁련굉이 일평생 두려워했던 사람이 있다. 자신을 천하제일인으로 만들어 준 자. 그리고 구야혈교의 일만 무학을 머릿속에 담고 있는 자. 진도운. 그는 자신의 부하였다. 하지만 자신이 제일 두려워하던 자이기도 했다. 진도운은 마지막 인사를 올리고 눈을 감았다. 그리고 혁련굉은 진도운의 목을 베었다. 그렇게 죽은 줄만 알았던 진도운은 다른 사람의 몸에서 눈을 떴다. 백선문의 제자이자 백도의 정점에 서있는 천수악의 첫 번째 제자. 최강의 육체와 마르지 않는 내공을 가진 백우결로 다시 태어났다!
9791158324643

천목귀왕 6 (청울 신무협 장편소설)

청울  | 북두
7,200원  | 20160222  | 9791158324643
청울 신무협 장편소설 『천목귀왕』 제6권. 구야혈교의 주인이 바뀌었다. 혁련굉의 반란은 성공했고 그는 천하의 주인이 되었다. 그런 혁련굉이 일평생 두려워했던 사람이 있다. 자신을 천하제일인으로 만들어 준 자. 그리고 구야혈교의 일만 무학을 머릿속에 담고 있는 자. 진도운. 그는 자신의 부하였다. 하지만 자신이 제일 두려워하던 자이기도 했다. 진도운은 마지막 인사를 올리고 눈을 감았다. 그리고 혁련굉은 진도운의 목을 베었다. 그렇게 죽은 줄만 알았던 진도운은 다른 사람의 몸에서 눈을 떴다. 백선문의 제자이자 백도의 정점에 서있는 천수악의 첫 번째 제자. 최강의 육체와 마르지 않는 내공을 가진 백우결로 다시 태어났다!
9791158324247

천목귀왕 5 (청울 신무협 장편소설)

청울  | 북두
7,200원  | 20160122  | 9791158324247
청울 신무협 장편소설 『천목귀왕』 제5권. 구야혈교의 주인이 바뀌었다. 혁련굉의 반란은 성공했고 그는 천하의 주인이 되었다. 그런 혁련굉이 일평생 두려워했던 사람이 있다. 자신을 천하제일인으로 만들어 준 자. 그리고 구야혈교의 일만 무학을 머릿속에 담고 있는 자. 진도운. 그는 자신의 부하였다. 하지만 자신이 제일 두려워하던 자이기도 했다. 진도운은 마지막 인사를 올리고 눈을 감았다. 그리고 혁련굉은 진도운의 목을 베었다. 그렇게 죽은 줄만 알았던 진도운은 다른 사람의 몸에서 눈을 떴다. 백선문의 제자이자 백도의 정점에 서있는 천수악의 첫 번째 제자. 최강의 육체와 마르지 않는 내공을 가진 백우결로 다시 태어났다!
9791158324018

천목귀왕 4 (청울 신무협 장편소설)

청울  | 북두
7,200원  | 20151223  | 9791158324018
청울 신무협 장편소설 『천목귀왕』 제4권. 구야혈교의 주인이 바뀌었다. 혁련굉의 반란은 성공했고 그는 천하의 주인이 되었다. 그런 혁련굉이 일평생 두려워했던 사람이 있다. 자신을 천하제일인으로 만들어 준 자. 그리고 구야혈교의 일만 무학을 머릿속에 담고 있는 자. 진도운. 그는 자신의 부하였다. 하지만 자신이 제일 두려워하던 자이기도 했다. 진도운은 마지막 인사를 올리고 눈을 감았다. 그리고 혁련굉은 진도운의 목을 베었다. 그렇게 죽은 줄만 알았던 진도운은 다른 사람의 몸에서 눈을 떴다. 백선문의 제자이자 백도의 정점에 서있는 천수악의 첫 번째 제자. 최강의 육체와 마르지 않는 내공을 가진 백우결로 다시 태어났다!
9791158323141

천목귀왕 3 (청울 신무협 장편소설)

청울  | 북두
7,200원  | 20151123  | 9791158323141
청울 신무협 장편소설 『천목귀왕』 제3권. 구야혈교의 주인이 바뀌었다. 혁련굉의 반란은 성공했고 그는 천하의 주인이 되었다. 그런 혁련굉이 일평생 두려워했던 사람이 있다. 자신을 천하제일인으로 만들어 준 자. 그리고 구야혈교의 일만 무학을 머릿속에 담고 있는 자. 진도운. 그는 자신의 부하였다. 하지만 자신이 제일 두려워하던 자이기도 했다. 진도운은 마지막 인사를 올리고 눈을 감았다. 그리고 혁련굉은 진도운의 목을 베었다. 그렇게 죽은 줄만 알았던 진도운은 다른 사람의 몸에서 눈을 떴다. 백선문의 제자이자 백도의 정점에 서있는 천수악의 첫 번째 제자. 최강의 육체와 마르지 않는 내공을 가진 백우결로 다시 태어났다!
9791158323134

천목귀왕 2 (청울 신무협 장편소설)

청울  | 북두
7,200원  | 20151020  | 9791158323134
청울 신무협 장편소설 『천목귀왕』 제2권. 구야혈교의 주인이 바뀌었다. 혁련굉의 반란은 성공했고 그는 천하의 주인이 되었다. 그런 혁련굉이 일평생 두려워했던 사람이 있다. 자신을 천하제일인으로 만들어 준 자. 그리고 구야혈교의 일만 무학을 머릿속에 담고 있는 자. 진도운. 그는 자신의 부하였다. 하지만 자신이 제일 두려워하던 자이기도 했다. 진도운은 마지막 인사를 올리고 눈을 감았다. 그리고 혁련굉은 진도운의 목을 베었다. 그렇게 죽은 줄만 알았던 진도운은 다른 사람의 몸에서 눈을 떴다. 백선문의 제자이자 백도의 정점에 서있는 천수악의 첫 번째 제자. 최강의 육체와 마르지 않는 내공을 가진 백우결로 다시 태어났다!
9791158323127

천목귀왕 1 (청울 신무협 장편소설)

청울  | 북두
7,200원  | 20151020  | 9791158323127
청울 신무협 장편소설 『천목귀왕』 제1권. 구야혈교의 주인이 바뀌었다. 혁련굉의 반란은 성공했고 그는 천하의 주인이 되었다. 그런 혁련굉이 일평생 두려워했던 사람이 있다. 자신을 천하제일인으로 만들어 준 자. 그리고 구야혈교의 일만 무학을 머릿속에 담고 있는 자. 진도운. 그는 자신의 부하였다. 하지만 자신이 제일 두려워하던 자이기도 했다. 진도운은 마지막 인사를 올리고 눈을 감았다. 그리고 혁련굉은 진도운의 목을 베었다. 그렇게 죽은 줄만 알았던 진도운은 다른 사람의 몸에서 눈을 떴다. 백선문의 제자이자 백도의 정점에 서있는 천수악의 첫 번째 제자. 최강의 육체와 마르지 않는 내공을 가진 백우결로 다시 태어났다!
9791127236267

천목중봉어록

무각  | 부크크(bookk)
9,000원  | 20180329  | 9791127236267
말법시대 중생들의 이근원통 수행법 능엄경에서는 말법시대 중생들의 최고의 수행 방편으로써 다른 어떤 방편보다도 하루에 한 겁씩 빨라지는 이근원통을 들고 있다. 시방의 모든 부처님과 관세음보살 뿐 아니라 문수보살도 역시 이근 원통으로써 원만한 깨달음을 성취하였으니 이근 원통이란 소리 듣는 귀를 집중하면 윙윙거리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그러한 윙윙 소리에 집중하다 보면 끊어짐이 없이 들려옴을 알 수 있는데 끊어짐이 없다는 것은 변해감이 없고, 변해감이 없다는 것은 생긴 적도 없고 소멸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문수보살은 그것을 자성의 소리라고 표현하고 있다. 사자가 자신보다 몇 배나 큰 물소를 사냥하기 위해서는 목덜미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야 숨통을 끊어버릴 수 있듯이 윙윙거리는 자성의 소리를 마치 사자가 물소의 목덜미를 악착같이 붙들고 늘어지듯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철갑을 두른 무쇠 소에게 주둥이를 들이대는 모기가 한 순간에 몸뚱이 채 무한 침묵의 나락으로 사무쳐 들어가면 밖으로 흘러나가던 육근의 성품을 안으로 되돌려 놓으면서 생사 없는 우리들 본래 면목을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 호흡과 연결되었기에 숨 쉬면서 잊지 않고 떠올리며 행주좌와 어디서든 자성의 소리를 듣는 자, 생사의 험한 물결을 벗어나 번뇌 없는 영원한 열반에 이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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