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영  | 드림북스

7,200원  | 20091215  | 9788954235518

무공서만 들이파며 보낸 독학의 십 년 세월. 영물을 얻어 환골탈태한 강도진의 포복절도할 강호종횡기! 은혜는 두 배로 갚고, 원한은 백 배로 갚는다! 경공을 모르는 건 아니다. 하지만 접시물처럼 얕은 내공은 조금 전에 다 써 버렸다. 지금 당장은 경공 비슷한 것도 펼칠 수 없다. “이거 어디서 영약이라도 하나 주워 먹고 내공 키워서 고수가 돼야지. 서러워서 살겠나.” 왕마지에게 한 말이 모두 거짓말은 아니다. 그는 아무리 강한 상대를 만나도 무릎을 꿇지 않는다. 단 한 번도 그래본 적이 없다.

황규영  | 드림북스

7,200원  | 20091117  | 9788954234306

무공서만 들이파며 보낸 독학의 십 년 세월. 영물을 얻어 환골탈태한 강도진의 포복절도할 강호종횡기! 은혜는 두 배로 갚고, 원한은 백 배로 갚는다! 경공을 모르는 건 아니다. 하지만 접시물처럼 얕은 내공은 조금 전에 다 써 버렸다. 지금 당장은 경공 비슷한 것도 펼칠 수 없다. “이거 어디서 영약이라도 하나 주워 먹고 내공 키워서 고수가 돼야지. 서러워서 살겠나.” 왕마지에게 한 말이 모두 거짓말은 아니다. 그는 아무리 강한 상대를 만나도 무릎을 꿇지 않는다. 단 한 번도 그래본 적이 없다.

황규영  | 드림북스

7,200원  | 20091020  | 9788954234290

무공서만 들이파며 보낸 독학의 십 년 세월. 영물을 얻어 환골탈태한 강도진의 포복절도할 강호종횡기! 은혜는 두 배로 갚고, 원한은 백 배로 갚는다! 경공을 모르는 건 아니다. 하지만 접시물처럼 얕은 내공은 조금 전에 다 써 버렸다. 지금 당장은 경공 비슷한 것도 펼칠 수 없다. “이거 어디서 영약이라도 하나 주워 먹고 내공 키워서 고수가 돼야지. 서러워서 살겠나.” 왕마지에게 한 말이 모두 거짓말은 아니다. 그는 아무리 강한 상대를 만나도 무릎을 꿇지 않는다. 단 한 번도 그래본 적이 없다.

황규영  | 드림북스

7,200원  | 20090917  | 9788954233460

무공서만 들이파며 보낸 독학의 십 년 세월. 영물을 얻어 환골탈태한 강도진의 포복절도할 강호종횡기! 은혜는 두 배로 갚고, 원한은 백 배로 갚는다! 경공을 모르는 건 아니다. 하지만 접시물처럼 얕은 내공은 조금 전에 다 써 버렸다. 지금 당장은 경공 비슷한 것도 펼칠 수 없다. “이거 어디서 영약이라도 하나 주워 먹고 내공 키워서 고수가 돼야지. 서러워서 살겠나.” 왕마지에게 한 말이 모두 거짓말은 아니다. 그는 아무리 강한 상대를 만나도 무릎을 꿇지 않는다. 단 한 번도 그래본 적이 없다.

황규영  | 드림북스

7,200원  | 20090817  | 9788954232807

어린 나이임에도 상당히 기구한 사연을 다 가지고 있을 법한 고아 소년은, 작은 도시의 잡화점에서 잡일을 하며 먹고살고, 글공부도 한다. 온갖 물건들이 오가는 잡화점에서 강도진의 손에 들어오게 된 무공서적. 강도진은 무사가 되고 싶었다. 그것도 고수가. 그래서 열심히 익혔다. 어디서 나온 건지 알 수 없는, 아마도 천룡검법이라 추정되는 기초 무공서를. 일 년이 지나자 단전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모이는 내공의 양이 너무 적었다. 일 년이 지난 후엔 기초 심법서를 구했다. 그리고 팔 년이 지났다.

장담  | 청어람

7,200원  | 20071115  | 9788925110028

천왕 제일율(天王 第一律)! 강(强)한 자가 법(法)이다! 하늘을 죽일 운명을 타고난 자, 그가 천왕의 율법을 집행하기 위해 지옥에서 나왔다. 하늘이 죽으니 핏빛 별이 뜬다! 『고영』,『진조여휘』,『마법서생』계속되는 작가 장담의 대작 행진.

건드리고고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7,200원  | 20130612  | 9788967305857

건드리고고 신무협 장편소설 『전능천왕』 제8권. 내가 못하는 건 없다고 봐도 된다. 무력은 최강이고, 마력도 극에 이르렀다. 세력도 있다. 암중에 전 대륙을 지배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 모든 걸 나 홀로 이룩했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그런데 왜 안 통하는 거야.

건드리고고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7,200원  | 20130509  | 9788967305406

건드리고고 신무협 장편소설 『전능천왕』 제7권. 내가 못하는 건 없다고 봐도 된다. 무력은 최강이고, 마력도 극에 이르렀다. 세력도 있다. 암중에 전 대륙을 지배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 모든 걸 나 홀로 이룩했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그런데 왜 안 통하는 거야.

건드리고고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7,200원  | 20121227  | 9788967303433

건드리고고 신무협 장편소설『전능천왕』제 2권. 내가 못하는 건 없다고 봐도 된다. 무력은 최강이고, 마력도 극에 이르렀다. 세력도 있다. 암중에 전 대륙을 지배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 모든 걸 나 홀로 이룩했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그런데 왜 안 통하는거야!

건드리고고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0원  | 20121227  | 9788967303426

건드리고고 신무협 장편소설『전능천왕』제 1권. 내가 못하는 건 없다고 봐도 된다. 무력은 최강이고, 마력도 극에 이르렀다. 세력도 있다. 암중에 전 대륙을 지배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 모든 걸 나 홀로 이룩했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그런데 왜 안 통하는거야!

약선(若善)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20629  | 9788925725192

사악한 권력의 꼭두각시 노릇은 여기까지! 피할 수 없는 싸움은 이미 시작되었다! 혼미한 황실, 부패한 조정, 이권에 눈먼 강호 그의 아래 수탈당하던 형주의 농민들은 반란을 일으키고 맹호위 지휘사 금청백은 자신의 고향, 형주를 진압하란 명을 받는데…… 하지만 나라의 무관심으로 엉망이 돼 버린 고향의 현실과 썩어 빠진 관료들에게 죽임 당한 여동생의 소식은 그를 분노케 하고 결국 평생 몸과 마음을 바친 나라의 명령에 등 돌리며 민중의 왕이 되어 황실에 반하는 책략을 꾀하기 시작한다! “좋고 싫음은 떠났네. 자네는 이제 창천의 검왕이 되었어. 한 자루의 용천검으로 천하를 뚫고 나와 창천의 세상을 열었으니 자네가 곧 창검천왕蒼劒天王일세!”

약선(若善)  | 로크미디어

0원  | 20120627  | 9788925727196

약선의 신무협 장편소설. 혼미한 황실, 부패한 조정, 이권에 눈먼 강호. 그의 아래 수탈당하던 형주의 농민들은 반란을 일으키고 맹호위 지휘사 금청백은 자신의 고향, 형주를 진압하란 명을 받는데…. 하지만 나라의 무관심으로 엉망이 돼 버린 고향의 현실과 썩어 빠진 관료들에게 죽임 당한 여동생의 소식은 그를 분노케 하고 결국 평생 몸과 마음을 바친 나라의 명령에 등 돌리며 민중의 왕이 되어 황실에 반하는 책략을 꾀하기 시작한다.

약선(若善)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20419  | 9788925725185

사악한 권력의 꼭두각시 노릇은 여기까지! 피할 수 없는 싸움은 이미 시작되었다! 혼미한 황실, 부패한 조정, 이권에 눈먼 강호 그의 아래 수탈당하던 형주의 농민들은 반란을 일으키고 맹호위 지휘사 금청백은 자신의 고향, 형주를 진압하란 명을 받는데…… 하지만 나라의 무관심으로 엉망이 돼 버린 고향의 현실과 썩어 빠진 관료들에게 죽임 당한 여동생의 소식은 그를 분노케 하고 결국 평생 몸과 마음을 바친 나라의 명령에 등 돌리며 민중의 왕이 되어 황실에 반하는 책략을 꾀하기 시작한다! “좋고 싫음은 떠났네

약선(若善)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20320  | 9788925725178

사악한 권력의 꼭두각시 노릇은 여기까지! 피할 수 없는 싸움은 이미 시작되었다! 혼미한 황실, 부패한 조정, 이권에 눈먼 강호 그의 아래 수탈당하던 형주의 농민들은 반란을 일으키고 맹호위 지휘사 금청백은 자신의 고향, 형주를 진압하란 명을 받는데…… 하지만 나라의 무관심으로 엉망이 돼 버린 고향의 현실과 썩어 빠진 관료들에게 죽임 당한 여동생의 소식은 그를 분노케 하고 결국 평생 몸과 마음을 바친 나라의 명령에 등 돌리며 민중의 왕이 되어 황실에 반하는 책략을 꾀하기 시작한다! “좋고 싫음은 떠났네

약선(若善)  | 로크미디어

7,200원  | 20120220  | 9788925725161

사악한 권력의 꼭두각시 노릇은 여기까지! 피할 수 없는 싸움은 이미 시작되었다! 혼미한 황실, 부패한 조정, 이권에 눈먼 강호 그의 아래 수탈당하던 형주의 농민들은 반란을 일으키고 맹호위 지휘사 금청백은 자신의 고향, 형주를 진압하란 명을 받는데…… 하지만 나라의 무관심으로 엉망이 돼 버린 고향의 현실과 썩어 빠진 관료들에게 죽임 당한 여동생의 소식은 그를 분노케 하고 결국 평생 몸과 마음을 바친 나라의 명령에 등 돌리며 민중의 왕이 되어 황실에 반하는 책략을 꾀하기 시작한다! “좋고 싫음은 떠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