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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
프리드리히 니체 | 떠오름(RISE)
16,020원 | 20250314 | 9791192372730
우리는 종종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아가며, 사회가 정해놓은 틀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잃곤 한다. 그러나 니체는 단호히 말한다. "네 안에 숨겨진 힘을 발견하고, 삶을 스스로 창조하라." 『위버멘쉬』는 니체가 주장한 ‘초인(Übermensch)’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위버멘쉬란 기존의 도덕과 사회적 관습을 그대로 따르는 대신, 자신의 의지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는 존재를 의미한다. 그는 외부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모든 고통과 시련을 넘어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간다. 이 책은 니체의 대표작인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Human, All Too Human)』을 기반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직면한 고민과 삶의 문제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단순한 철학적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현실 속에서 어떻게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지를 조명한다.니체의 날카로운 사상을 현대적 언어로 재구성하여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기 극복, 인간관계, 감정 조절, 삶을 대하는 태도 등 현실적인 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며, 독자들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일깨운다."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이 문장을 가슴에 새기고, 세상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선택할 준비가 되었는가?『위버멘쉬』를 통해 자신을 뛰어넘는 길을 찾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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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300쇄기념 리커버)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강용수 | 유노북스
15,300원 | 20251204 | 9791192300818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마흔의 삶에 지혜를 주는 쇼펜하우어의 30가지 조언 “애써 위로하지 않아서 더 위로가 되는 책” 출간 3년, 철학서로는 처음으로 인문 분야 최장기 1위를 기록하며 누적 60만 독자가 선택한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30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강용수 저자의 특별 메시지와 친필 사인을 더했다. 마흔의 마음은 복잡하다. 그동안 수많은 시험을 치르고 자리 잡았지만, 앞으로의 인생이 특별히 기대되기보다 같은 일상이 반복될 것 같아 공허한 나이다. 웬만한 일은 재미가 없고 노력해도 비슷한 하루가 계속된다. 언제부터인가 “산다는 것은 괴로운 것이다”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행복, 고통,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기 시작한 당신에게 쇼펜하우어의 조언이 필요할 때다. 쇼펜하우어는 인생의 고난을 부정하지 않았다. 인생이 고통이라면 ‘진짜 행복’을 위한 고통을 겪어야 한다고 말했다. 삶의 기준을 타인에게서 자신으로 옮기는 일은 쉽지 않지만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과정이다. 스스로 무너지고 깨지고 부서져 보면 비로소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 타인에게 비굴하지 않는 태도, 스스로의 힘으로 살 수 있는 품격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아인슈타인, 카를 융, 바그너, 헤르만 헤세, 프란츠 카프카, 톨스토이 등 수많은 거장이 쇼펜하우어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하지만 쇼펜하우어 역시 40대까지는 긴 침묵의 시간을 보냈다. 학계를 떠나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했지만, 언젠가 반드시 자신이 인정받을 것이라는 자부심을 버리지 않았다. 그리고 40대 중반부터 그의 사유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이후 세계적인 명성을 떨쳤다. 그에게 40대는 위기이자 전환점이었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마흔이라는 인생의 분기점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쇼펜하우어가 남긴 철학적 사유 30가지를 지금의 언어로 다시 정리한 책이다. 괴로움을 해소하는 법, 자기 인생에 집중하는 법, 자긍심을 회복하는 법, 시간의 의미를 깨닫고 현명하게 사는 법, 그리고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법을 담았다. 마흔, 혹은 마흔을 앞두었거나 지나온 독자라면 삶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주도적으로 살았던 쇼펜하우어를 만나 보라. 그의 냉철한 조언이 인생의 고민을 떨치고 마음을 바로세우는 확실한 통찰과 실질적인 힘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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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인생수업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15,750원 | 20240220 | 9791193282045
★30만 부 판매 기념 개정증보판 출간★ 이보다 잘 읽히는 쇼펜하우어는 없다 “오늘은 나쁘며 내일은 더 나쁠 것이다” “사람은 자기 외에는 어느 것에도 관심이 없다” “인간을 이해한다는 건 실망할 준비를 한다는 뜻이다”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쇼펜하우어 인생수업』이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문장과 해설을 다듬는 동시에, 한층 더 인생의 울림을 주면서 독자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문구들로 채웠다.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모두가 외면하는 삶의 본질과 진실을 가르치는 우리들의 스승이다. 쇼펜하우어의 짧고 강렬한 문장, 그리고 그의 사상과 깊이를 이보다 더 알기 쉽게 담은 책은 없다. 쇼펜하우어가 펼치는 인생수업을 현대인이 가장 관심 있어 할 자아, 행복, 물질, 관계라는 네 가지 주제에 맞추어 전한다. 단언컨대 접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쇼펜하우어 철학 입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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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모티브
16,020원 | 20251223 | 9791194600831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그 삶은 결코 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재산과 지위를 뒤로한 채, 평생 단 하나의 질문에 매달렸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은 말할 수 없는가.’ 그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그의 삶 전체를 뒤흔들 만큼 무거운 것이었습니다. 전쟁에 참전했고, 시골 학교의 교사로 일했으며, 노동자가 되어 손으로 생계를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명예와 안정을 거부한 채, 스스로에게 가장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며 살아간 철학자였습니다.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을 거창한 이론 체계로 쌓아 올리는 대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말을 집요하게 들여다봤습니다. 우리가 쓰는 언어가 곧 세계를 이해하는 틀이며, 생각의 경계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다.” 이 문장은 그가 평생 붙들고 있었던 핵심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그의 철학은 두 번 크게 변합니다. 초기에는 《논리철학논고》를 통해 언어와 세계의 한계를 수학처럼 명확히 그어 보려 했고, 후기에는 《철학적 탐구》에서 그 시도 자체를 스스로 무너뜨립니다. 언어는 고정된 구조가 아니라, 삶 속에서 쓰이며 의미를 얻는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그는 문제를 해결하려 들기보다, 왜 우리가 그걸 문제라고 착각하는지를 보여주려 했습니다. 이 책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는 비트겐슈타인의 사상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냅니다. 어려운 개념 대신,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말과 생각이 어떻게 삶의 방향을 만들고, 세계를 규정하는지를 차분히 짚어 나갑니다. 말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태도이자 사고의 습관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반복해서 상기시킵니다. 책을 읽는다고 당장 말이 바뀌고, 인생이 극적으로 달라지지는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가 쓰는 언어를 한 번쯤 의심해보게 되고, 당연하게 여겨왔던 생각의 틀에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비트겐슈타인이 말한 철학은 오늘의 우리 삶 속으로 조용히 스며듭니다. 말을 바꾸는 일은, 결국 세계를 다시 그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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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초월자
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15,210원 | 20251028 | 9791192559100
“세상의 기준으로 살지 말고 자기 확신으로 살아라. 너는 너 자신이 되어야 한다.” 고통, 타인의 시선, 내 안의 게으름을 초월하게 만드는 니체의 초월자 〈니체의 초월자〉는 유튜브 철학하루를 운영하고 있는 김철 작가의 두 번째 인문 책이다. 니체 철학의 주요 사상은 초월자가 되는 것이다. 초월자라는 것은 신이 되거나 남보다 특별한 존재가 되라는 뜻이 아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뜻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고통을 초월하고 운명을 사랑하며 자신의 나태함, 게으름, 인간의 본성과 투쟁하여 끊임없이 더 나은 존재로 발전하는 사람을 뜻한다. 모두가 똑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세상에서 다르게 생각한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 되어버렸다.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으며 수없이 많은 고통 앞에서 좌절하는 사람 또한 시대가 편리해짐에 따라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다. 그런 현대인에게 니체는 묻는다. 당신은 당신 자신이 되었는가?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지만 결국 끝까지 함께해야 할 사람은 나 자신이다. 세상이 아무리 흔들려도 내가 중심이 잡혀 있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세상이 아무리 외롭고 고독해져도 내가 내 안에서 충만하다면 흔들리지 않는다. 세상의 기준이 흔들리고 복잡할수록 세워야 하는 것은 나만의 기준이다. 이 책은 철학을 해석하지 않는다. 대신, 지금의 세상을 견디며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니체식 사고법을 보여준다. 니체의 수많은 저서 중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엄선하여 77편을 편역하였다. 남이 정한 정답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인간, 그것이 이 시대의 초월자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라. 타인이 세워놓은 가치를 따르지 말고 내 안의 별을 따르라. 나에게 준 운명을 부정하지 마라. 삶은 사랑할 수 없는 것까지 사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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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X 니체 필사책
쇼펜하우어, 프리드리히 니체 | 유노북스
18,000원 | 20250930 | 9791171831432
쇼펜하우어에게 고독의 지혜를 니체에게 긍정의 힘을 배우다 강용수 교수가 엄선한 철학 문장 100 “필사는 단순한 베껴쓰기가 아니라 철학자의 사유를 직접 체험하는 방법이다.” - 강용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를 필사로 만날 시간.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로 6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용수 교수가 두 철학자의 사상이 담긴 명문장 100편을 가려 뽑아 직접 따라 쓰며 사유할 수 있는 《쇼펜하우어×니체 필사책》을 펴냈다. 독일어 원전을 직접 확인해 오역을 바로잡고 현대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옮겼으며 ‘강용수의 철학 에세이’ 10편을 더해 사유의 폭을 확장했다. 쇼펜하우어는 삶을 고통으로 봤고 그 고통을 줄이는 길에서 행복을 찾고자 했다. 그를 따라 철학의 길을 걸은 니체는 사상을 발전시켜 삶의 고통을 피하거나 줄이는 대신 그 고통까지 껴안으며 삶 전체를 “다시 한 번 더 살아도 좋다”고 긍정하는 ‘운명애(Amor fati)’를 강조했다. 이번 필사책을 통해 쇼펜하우어에게서는 고독 속에서 삶을 지탱하는 지혜를 배우는 말을, 니체에게서는 고통을 끌어안고 삶을 긍정하는 힘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특별히 누드 사철 제본으로 제작했다. 책등의 멋스러운 바느질 디자인을 볼 수 있으며, 180도로 완전히 펼쳐진다. 또한 필기감이 우수한 종이를 사용해 어떤 펜으로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다. 읽는 맛도, 쓰는 맛도 좋은 《쇼펜하우어×니체 필사책》은 삶의 태도를 바꾸는 실천의 책이다. 한 구절씩 100번의 필사를 이어 가면 두 철학자의 명문장이 나의 언어와 생각이 될 것이다. 고독 속에서 자신을 다지고 싶을 때, 삶을 긍정하며 다시 나아가고 싶을 때 이 책으로 철학적 동반자를 만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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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부처의 말 필사집 (남의 인생을 살기 위해 삶을 낭비하지 마라)
코이케 류노스케 | 포레스트북스
19,800원 | 20250319 | 9791194530213
『초역 부처의 말』을 필사집으로 만나다! “집착하지 마라, 세상만사에 집착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다.” 「부처」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계속해서 분야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초역 부처의 말』이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을 바꿔 『초역 부처의 말 필사집』으로 출간됐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입소문 나면서 출판사로 ‘필사집 제작 요청’이 쇄도했다고. 2500년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부처의 말을 현대어로 재해석한 이 책은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대중들에게 큰 화제가 되며, 한때 품귀현상까지 벌어지게 만든 유명인의 리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책에서 ‘집착하지 마라’는 말이 정말 큰 힘이 되어주었다. 만사에 집착하지 않으면 문제 될 게 없는데 자꾸 집착해서 고통이 생기는 것”이라며 “일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치는 순간이 분명히 온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또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독자들도 이 책에 적힌 부처의 말을 적다 보면 스르륵 마음이 물들고, 어느 순간 그 속에서 기분 좋은 바람이 일어나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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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서재에서 훔친 인생지혜 77선
쇼펜하우어 | 히읏
15,210원 | 20250821 | 9791192559087
“가벼운 위로가 아니라 냉철한 인생의 지혜가 필요할 땐 쇼펜하우어의 서재로 들어오라.” 내 삶을 지키는 쇼펜하우어의 인생 지혜 77선 〈쇼펜하우어의 서재에서 훔친 인생지혜 77선〉은 유튜브 철학하루를 운영하고 있는 김철 작가의 첫 인문 책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철학자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언컨대 쇼펜하우어 일 것이다. 이미 유행이 한번 지나간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많은 사람이 원하고 있다. 쇼펜하우어는 달콤한 말을 하지 않는다. 때로는 염세적으로 보일 정도로 직설적이다. 그의 철학이 많은 사람들의 삶에 위로가 된다는 것은 지금 현대 사회가 얼마나 퍽퍽한지를 여지없이 보여주는 가장 현실적인 증거일 것이다. 메시지 하나로 전 세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대지만 인간관계는 점점 더 어려워진다. 눈부신 발전으로 문명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빛나지만 인간의 내면에는 그 어떤 시대보다 짙은 그림자가 있다. 니체, 톨스토이, 바그너, 프로이트 등 철학가부터 심리학자까지 시대의 거장들은 하나 같이 모두 쇼펜하우어의 생각을 탐냈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의 저서에서 현대인에게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주제 77개를 엄선하여 편역했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긴글과 짧은 글의 배치를 적절히 하여 철학이라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부담 없이 읽히도록 편집했다. 하루에 하나씩 쇼펜하우어의 인생 지혜를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평화로운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어느새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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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인생수업 (니체가 세상에 남긴 66가지 인생지혜)
프리드리히 니체 | 하이스트
15,750원 | 20240322 | 9791193282069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하나로 꼽히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글 가운데, 엄선하고 또 엄선한 66편의 명언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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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뜻을 품은 자여, 왜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가 (정약용편)
정약용, 이근오 | 모티브
16,020원 | 20250627 | 9791194600435
다산 정약용은 마흔의 나이에 큰 잘못 없이 종교 문제와 정치적 이유로 유배를 당했습니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왔던 그였기에, 하늘이 자신을 가로막는다고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그는 무려 18년 동안 강진의 외딴 유배지에서 살아야 했고, 57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약용은 그 오랜 시간 동안 신세를 한탄하는 대신, 《목민심서》, 《경세유표》 등 수많은 실학 저서를 집필했습니다. 오직 붓과 먹, 그리고 한지로만 2,400여 권 분량에 달하는 문서를 써 내려갔습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오늘날 우리가 꿈을 이루지 못하는 건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어쩌면 그만한 의지와 끈기가 부족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의 글을 읽어보면 200년 전 사람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지금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질문을 던지고, 뼈 있는 조언을 남기고 있습니다. “백성을 하늘처럼 여겨라.” “학문은 실용에 쓰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모든 일은 스스로 하는 것이 옳고, 남에게 기대면 일이 흐트러진다.” 언뜻 보면 잔소리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마음을 기울이면, 그의 말 속에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본이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 말보다 행동을 중시하는 삶의 자세, 그리고 인생을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까지 다산의 말에는 단순한 옛사람의 충고를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정약용의 말에서 시작해, 지금 우리의 고민과 이어지는 생각들을 풀어낸 글들로 채워졌습니다. 책을 읽는다고 인생이 단번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인생을 바라보는 마음의 방향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가, 당신을 분명 더 나은 사람으로 이끌어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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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훔친 철학 편 (알고 있으면 척하기 좋은 지식의 파편)
이클립스 | 모티브
19,800원 | 20251224 | 9791194600848
《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은 지식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가 쌓아온 사유를 종이 위로 옮긴 첫 번째 결과물이다. 단 9개월 만에 13만 구독자, 700만 조회수를 기록한 그의 콘텐츠는 “영상 하나에 한 학기 수업이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 책 역시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철학을 일상의 언어로 끌어내리며, 생각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 입문서가 아니다. 하이데거, 사르트르, 라캉, 카뮈 등 2,500년에 걸쳐 인류가 남긴 사유의 정수 중에서 지금을 살아가는 데 실제로 쓸 수 있는 질문과 도구만을 골라 담았다. “왜 월요일 아침마다 출근해야 할까”, “나는 존재하는가, 아니면 그저 있을 뿐인가” 같은 질문은 추상적인 사변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의 삶을 정면으로 겨눈다. 저자는 철학자들의 결론을 대신 설명해주기보다,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했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자는 정답을 외우는 대신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을 얻게 된다. 철학은 더 이상 교양을 위한 장식이 아니라, 불안과 권태를 견디기 위한 생존 도구가 된다. 《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은 평생을 바쳐 사유한 천재들의 지혜를 ‘몰래 훔쳐’ 오늘의 언어로 건네는 책이다. 그들이 도달하는 데 평생이 걸렸다면, 우리는 이 한 권으로 생각의 출발선에 설 수 있다. 지적으로 보이고 싶은 순간이 아니라, 제대로 생각하고 싶어지는 순간에 이 책은 가장 쓸모 있는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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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 책세상
8,910원 | 20250310 | 9791171311606
◆ 원문에 가장 가까운 정확한 번역을 담은, 《자유론》의 새번역판 출간! 민주주의와 자유, 개인의 권리와 그 제한에 관한 깊은 통찰! 개인의 자유와 사회의 권력 사이의 관계를 조망하다. 《자유론》의 저자인 존 스튜어트 밀은 영국의 철학자, 경제학자, 사회개혁가로 자유주의와 개인주의 철학의 중요한 이론적 기초를 세운 인물이다. 그의 가장 대표적인 책으로 꼽히는 《자유론》은 현대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이론들을 제시하고 있어 시대를 초월해 지금도 꼭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꼽히고 있다. 이 책은 정치철학자이자 수년간 자유주의에 대해 연구해온 김만권 교수가 번역한 것으로 원문에 가장 충실하고 정확하게 우리말로 옮겼으며, 풍부한 해제를 통해 《자유론》에 대한 해설뿐 아니라, 밀의 성장 배경과 정치 활동, 주요 저작 등을 설명하여 밀의 자유론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존 스튜어트 밀은 《자유론》에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권력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도록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개인의 자유와 국가의 권력, 해악 원칙(Harm Principle), 표현의 자유, 개인의 자율성, 민주주의와 다수의 지배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로 현대 헌법의 기초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해악 원칙’ 즉 개인이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자유롭게 행동할 권리가 있다는 그의 주장은 현대 자유주의의 핵심 개념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또한 그는 다양한 의견과 사상이 공존하는 사회가 더 건강하고 발전적인 사회가 될 수 있다고 보았다. 자유로운 토론과 논쟁을 통해 진리가 드러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의 구성원들은 모든 사상과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될 권리가 있다. 또한 밀은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주장하는 초창기 페미니스트 사상가 중 한 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법적 권리와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명시적으로 언급했는데, 이는 당시로서는 매우 혁명적인 주장이었다. 여기에 더해 민주주의적 사회에서는 다수의 의지가 소수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도록 신중히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론》은 현대에서 여전히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강요하기에 바쁘고, 다수의 주장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종종 소수 의견을 묵살하는 상황에 자유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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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 관하여 (시몬 베유와의 대화)
한병철 | 김영사
15,120원 | 20251215 | 9791173324390
“신은 죽지 않았다. 죽은 것은 신의 계시를 마주할 인간이다.” 신의 침묵 속으로 파고드는 경청과 주의, 초월에 관한 성찰 삶을 다시 아름다움과 의미의 빛 속으로 불러들이는 길을 찾아서 2025년 ‘스페인의 노벨상’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수상 철학자 한병철 최신작 재독 철학자 한병철이 20세기 최고의 천재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시몬 베유의 통찰력 넘치는 사유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시몬 베유에게 매료되고 ‘영혼의 우정’을 느끼게 된 그는 베유의 주요 텍스트를 오늘의 상황 속에서 다시 읽어내면서, 소비와 생산의 세계에서 상실한 초월성, 위로부터 오는 힘인 ‘신’에 대한 관심을 환기한다. 우리를 쉼 없는 생산과 소비, 정보와 소통에서 허우적거리도록 만드는 ‘성과사회’, ‘중독사회’의 치유책을 제시하며, 무의미와 존재 결핍에서 벗어나 다른 현실을 꿈꾸게 한다. 시공을 뛰어넘어 두 철학자가 공명하며 연주하는 철학적 이중주에 귀를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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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논어 (굽이치는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최종엽 | 유노북스
17,100원 | 20250604 | 9791171831104
이제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20만 명이 선택한 공허와 가벼움을 채우는 논어 60수 쉼 없이 살아온 중년의 마음을 단단히 붙잡아 준 책, 《오십에 읽는 논어》가 더욱 깊어진 개정 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출간 5년, 100쇄 돌파, 20만 독자의 선택이 그 의미를 증명한다. 이번 개정 증보판은 초판의 《논어》 50수와 오십에 공감 가는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논어》에서 새롭게 엄선한 10수를 더해 오십이 마주하는 고민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통찰을 녹였다. 지금의 오십이 실제로 마주하는 고민 10가지(흐름, 강점, 노력, 이유, 마음, 태도, 예의, 선택, 정의, 전환)를 담아 60수로 완성했다. 시대에 따라 편집되고 증보된 《논어》처럼 이 책도 오늘의 오십에 꼭 맞는 고전으로 다시 태어났다. 2,500년 고전 《논어》는 왜 지금, 오십이라는 시점에 읽어야 할까? 긴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논어》에 손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년 100회 이상 인문학 강연을 하는 저자 최종엽은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공자의 가르침을 전했다. 그는 《논어》가 특별한 사람들의 고전이 아니라 평범한 우리가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의 기술’이라고 말한다. 공자는 오십이 넘어서야 비로소 정치 일선에 나섰지만, 이룬 것 없이 육십 중반에 이국을 떠돌아야 했다. 그럼에도 그는 좌절하지 않고 학문에 정진하며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었다. 그리고 일흔이 넘어, 그는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요약했다. “나의 길은 하나로 꿰여 있다. 세상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내 길을 지금까지 일관되게 걸어왔다(吾道一以貫之).” 지금 오십에 중요한 것은 더 빠른 속도가 아니라 더 정확한 방향이다. 오십은 일관성 있는 공부와 삶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더는 흔들릴 필요가 없다. 지금 내가 원하는 길을 찾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면 된다. 《오십에 읽는 논어》가 그 시작을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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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감정론
애덤 스미스 | 현대지성
20,925원 | 20251107 | 9791139728453
★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가 인간의 마음을 해부한 최초의 심리서 ★ “인간은 왜 부와 권력을 갈망하며 타인의 인정을 원하는가?” ★ 국내 유일 스미스의 특별 논문 + 180여 명 전체 인물 사전 독점 수록 “『국부론』은 이 책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다. 좋아요 수에 웃고, 비교에 흔들리고, 인정받으려 애쓴다. 애덤 스미스는 250년 전, 이미 이 심리를 정확히 꿰뚫었다. 그는 물었다. “이기적인 인간이 어떻게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는가?” 스미스의 대답은 놀랍게도 단순했다. 인간은 ‘이익’보다 ‘인정’을 원한다. 바로 그 ‘인정의 심리’가 인간 사회를 지탱하는 숨은 원리였다. 사람이 진짜 두려워하는 것은 가난 자체가 아니라 타인의 경멸과 무시다. 그 욕망을 통제하고 선으로 이끄는 힘이 바로 ‘공정한 관찰자’, 즉 ‘내 안의 재판관’이다. 『도덕감정론』은 우리가 행동할 때 “남이 본다면 부끄럽지 않을까?” 하고 스스로 묻는 그 내면의 목소리를 분석한 최초의 책이다. 오늘날 말로 하자면 ‘메타인지의 원조’, ‘마음의 경제학’이다. 스미스는 말한다. “이기심은 죄가 아니다. 단지 길들여야 할 본능일 뿐이다.” 그 길들이는 기술이 바로 공감, 자제, 정의, 인류애다. 그가 남긴 통찰은 스토아 철학의 평정과 실용적 윤리가 결합된 ‘마음의 경제학’, 즉 내면의 균형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바로 그것이다. 혼란과 비교의 시대에 자기 안의 공정한 관찰자를 깨우는 것. 그것이야말로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이다. 『도덕감정론』은 인간 내면의 감정, 이성, 양심이 어떻게 충돌하고 조화를 이루어 도덕 질서를 만드는지를 탐구한 최초의 대중심리서라고 볼 수 있다. “인간은 왜 이익을 좇고, 부와 명예를 갈망하는가?” 그는 인간의 욕망이 쾌락이 아니라 ‘남의 존중을 받고 싶은 본능’에서 비롯된다고 보았다. 바로 이 통찰이 자본주의의 도덕적 토대가 되었다. 스미스는 인간이 이기심을 버리지 않고도 타인과 공존할 수 있는 이유를 ‘공감’과 ‘공정한 관찰자’라는 두 축으로 풀어냈다. 애덤 스미스는 경제를 말하기 전, 먼저 ‘인간의 마음’을 탐구했다. 그는 『국부론』의 논리보다 이 책의 인간학적 통찰을 더 사랑했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다섯 번 개정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고통과 혼란의 시대에도 마음의 평온과 내적 만족을 찾는 스토아 철학의 지혜가 깊이 녹아 있으며 인류애, 정의, 신중함, 자기통제라는 미덕을 통해 혼란한 사회를 무사히 건너는 실용적 윤리를 제시하고 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유효한 메시지, “당신의 내면에는 이미 사회를 바꾸는 힘이 있다.” 그 힘의 이름이 바로 공정한 관찰자다. 당신 안의 ‘공정한 관찰자’를 깨우는 순간, 세상을 읽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 왜 지금, 『도덕감정론』인가 · 『국부론』의 사상적 기원, 인간 이해의 원천 · 250년 전 예측한 ‘인정 욕망의 심리학’ · 공감·이성·양심의 작동 원리를 분석한 최초의 ‘마음의 알고리즘’ · 현대적 해설과 스미스 특별 논문, 180여 명 인물 사전 수록 · 이기심을 직시하면서도 사회적 선(善)으로 교환하는 법을 제시한 유일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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