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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vs
미세전류주파수
양민혁 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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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vs"
(으)로 19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철학 VS 실천 (19세기 찬란했던 승리와 마르크스의 테제)
강신주 | 오월의봄
34,200원 | 20200610 | 9791190422345
깨달은 자들, 자유로운 자들, 사랑하는 자들, 자신들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는 자유인들의 외침을 복원하다! 억압체제에 저항해온 ‘등불의 패밀리’를 되살리는 「강신주의 역사철학ㆍ정치철학 강의」시리즈 제1권『철학 VS 실천』. 4년 만에 신작을 발표하는 철학자 강신주는 이 억압체제의 역사를 직시한다. 억압과 착취를 강요해온 억압체제의 본질을 벗겨내면서, 이에 저항하는 사람들, 삶과 사랑의 주인으로서 억압체제와 싸운 사람들을 되살려낸다. 깨달은 사람들, 자유로운 사람들, 주인으로서 삶을 영위했던 사람들을 5권의 ‘강신주의 역사철학ㆍ정치철학 강의’ 시리즈에 담는 작업이다. 이 책은 정치철학과 역사철학을 다룬다. 역사철학 4개 장은 파리코뮌과 집강소의 장엄하고 거대한 면모를 생생하게 복원하는 데 할애된다. 파리코뮌 안에서 그리고 집강소 안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파리코뮌과 집강소가 아직도 우리 삶의 실천적 준거점이 되는지 설명한다. 파리코뮌과 집강소가 품었던 자유로운 공동체의 정신을 더 감성적으로 더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파리코뮌의 시인 랭보와 집강소의 시인 신동엽을 캐스팅했다. 정치철학 4개 장은 전적으로 마르크스에 할당되었다. BC 3000년 이래 거의 처음으로 노동계급이 지배관계 자체를 극복하려고 했던 19세기다. 억압과 착취의 굴레를 벗어던지려는 노동계급의 정신과 실천에 이론적인 정당성과 아울러 실천적 전망을 마련하고자 했던 사람이 바로 마르크스였다. 마르크스는 자유로운 공동체를 지향했던 19세기 노동계급의 정신을 받쳐주는 철학자였고 동시에 직접 그것을 이루려고 했던 실천가였다. ‘죽은 개’가 아니라 ‘불굴의 사자’로 마르크스의 위용을 되살려내는 것, 19세기와 함께 박제된 지성인이 아니라 21세기 현재에도 유효한 강력한 철학자라는 걸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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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VS 철학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강신주 | 오월의봄
48,600원 | 20160810 | 9791187373018
동서양의 최고 철학자들, 라이벌에게 질문을 던지다! 『철학 VS 철학』는 철학자 강신주의 대표작 《철학 VS 철학》 개정 완전판으로 이번 개정 완전판에서 저자 강신주는 3,000매에 달하는 원고를 더 추가했다. 열 개의 장이 새로 추가되었고, ‘처음, 철학이란 무엇인가?’ ‘지금, 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글도 새로 썼다. 더군다나 초판에는 없는 ‘고찰’이란 새 꼭지를 만들어서 기존 철학자들의 입장을 대거 보충했다. 이 ‘고찰’을 통해서 저자는 대립 관계로 철학사를 집필하느라 놓칠 수도 있는 중요한 철학사적 쟁점과 정보들, 그리고 해당 쟁점과 관련된 비교철학적 전망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곳을 통해 독자들은 한층 더 완전한 철학사적 조망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울러 논의된 철학적 쟁점이 오늘날 우리 삶을 조망하는 데 왜 중요한지 납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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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VS 철학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강신주 | 그린비
0원 | 20100222 | 9788976823434
동서양의 최고 철학자들, 라이벌에게 질문을 던지다!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신개념 철학사『철학 VS 철학』. 현장에서 인문 대중을 직접 만나고 책을 써온 철학자 강신주가 이번에는 방대한 철학사 속에서 소통을 시도했다. 9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은 56개의 주제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두 철학자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플라톤부터 조르조 아감벤까지, 공자부터 가라타니 고진까지 100여 명의 철학자들이 등장한다. 낯익은 조합도 있지만 주제에 따라서는 파격적인 배치도 엿볼 수 있다. 인류의 사상을 이끌어 온 질문들이 등장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고, 그 질문을 두고 대립하는 두 철학자의 사유를 대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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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자유의지 vs 철학적 자유의지 (삼위일체를 통한 올바른 통합신학 시리즈)
조형영 | 퍼플
12,000원 | 20241230 | 9788924143539
이 책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창조성과 신앙적 자유 및 의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집필되었다. 저자는 성경의 참된 의미를 찾고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이 잘못된 철학적 해석과 신학적 오류에서 벗어나도록 안내하고자 한다. 또한, 저자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이 서로 충돌하는 방식으로 해석되는 것을 경계하며, 이러한 잘못된 해석이 극단적인 예정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는 결국 성령 하나님의 중보에서 멀어질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저자는 기독교인들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속 경륜과 성경적 자유의지를 올바르게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끝으로 이 책은 성도들이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고 전파함으로써 비성경적 신학적 오류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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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논쟁이다 (과학 vs 과학철학, 8개의 대논쟁)
홍성욱 | 반니
14,220원 | 20210903 | 9791167960924
2017년 봄, 과학의 대중화가 모토인 카오스 재단의 주최로 과학과 과학철학이 맞붙는 논쟁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과학은 논쟁이다’라는 타이틀 아래, 한국의 쟁쟁한 과학자와 과학철학자가 2라운드씩 4주에 걸쳐 진행된 토론회는 매주 논쟁적인 주제와 불꽃 튀는 논리 대결로 일반 청중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과학은 논쟁이다》는 그 토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토론 당시의 주고받은 설전을 현장감 있게 옮겼고, 토론자의 감수와 보완을 거쳐 명실상부 한국 과학계의 논쟁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교양 과학 텍스트로 재탄생했다. 총 8라운드에 걸친 토론은 물리법칙의 존재 유무에서부터, 양자이론의 완벽성, 사회현상을 설명하려는 과학의 시도,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려는 생물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자와 과학철학자가 첨예하게 부딪히는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다. 물리법칙이 과연 자연에 존재하는지, 물리학자 이강영 교수와 과학철학자 홍성욱 교수간의 첫 논쟁부터 매우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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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쫌 아는 10대 (프로이트 vs 니체, 철학 쫌 아는 십대 2)
이재환 | 풀빛
6,500원 | 20230414 | 9791161728735
“자꾸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고 불안해하는 나, 비정상일까요?” 내 안의 불안을 이해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 요즘 들어 TV나 유튜브에서 ‘불안 장애’나 ‘공황 장애’, ‘우울증’에 대해 꽤 많이 다루고 있다. 우울하거나 불안하면 마치 내가 정상이 아닌 것 같고, 내게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상담실을 찾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특히 과도한 학업과 급격한 감정의 기복, 대인관계에서 오는 고민에 시달리는 십 대에게 불안은 어쩌면 당연한 감정일지 모른다. 《불안 쫌 아는 10대》는 ‘불안하다는 감정에 불안을 느끼는’ 십 대에게 필요한 ‘불안에 대처하는 자세’를 두 철학자들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풀어낸 책이다. 인간의 무의식을 탐구를 통해 우리 마음을 해부해서 불안한 이유를 설명해 주는 프로이트와, 삶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불안할 때 이를 극복하고 긍정하는 태도를 알려주는 니체의 철학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선생님과 아이들의 흥미진진한 대화를 통해 두 철학자들의 이야기뿐 아니라, 우리가 느끼는 불안의 이유와 의미, 대처법까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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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고양이 요루바 2: 이기주의 VS 이타주의 (어린이를 위한 철학통조림)
김용규 | 주니어김영사
8,550원 | 20110325 | 9788934946908
『철학고양이 요루바』 제2권. 이 책은 정통 철학을 어린이의 눈으로 해설한 만화로, 초등 전 학년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철학 만화다. 아이들에 눈높이와 관심사에 맞게 철학의 주제를 독특한 스토리로 구성하여 철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소화하게 돕는 이 책은, 한두 가지 철학 주제로 한 권을 구성하여 철학의 의미를 깊이 있게 체화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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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이렇게 말하였다 (마르크스 vs 이진경 세기를 잇는 철학의 대결)
이진경 | 꾸리에
0원 | 20150306 | 9788994682174
철학자 이진경이 묻고 마르크스가 답한다. 『마르크스는 이렇게 말하였다』는 철학자 이진경이 백오십 년 전에 죽은 마르크스를 불러낸다. 왜 지금도 아직도 마르크스인가? 저자는 마르크스주의를 21세기 오늘의 상황 위에 다시 정초하려는 실험을 시도한다. 마르크스와 마주함과 동시에 철학과 사상, 예술을 넘나든다. 과연 달라진 세계에서 마르크스는 어떤 말을 할지 ‘철학에 대한 철학’으로서의 마르크스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철학자 이진경이 마르크스를 불러내 그와 마주하고 묻고 마르크스가 답한다. 거꾸로 마르크스가 이진경에게 그가 살아내지 못한 오늘에 대해 묻는다. 이 문답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르크스 뿐 아니라 플라톤, 스피노자, 헤겔, 니체, 칸트, 하이데거, 그람시 등 세기의 사상가들도 등장한다.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는 그들의 문답을 보면서 그 속에서 그의 근본적 반시대성은 시대적 조건의 한계를 넘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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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vs. 불꽃을 품은 철학자 포이어바흐 (장가계 철학포럼)
강대석 | 들녘
10,050원 | 20160706 | 9791159251733
푸른들녘 인문교양 시리즈 10권. 오늘의 서양철학을 있게 한 인기 철학자들이 대거 등장해 니체와 포이어바흐의 생애는 물론 이들의 인간관, 종교관, 예술관, 정치관, 도덕관, 여성관 등에 관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논쟁을 벌인다. 살아생전 각기 다른 시공간에서 활동했던 철학자들이 한데 모여 서로의 논점에 공감하고 비판도 서슴지 않는 장면들의 연속은 이 토론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예술적인 상상력과 철학의 객관적 진실이 촘촘하고 다채롭게 직조되어 있다. 흔히 ‘망치를 든 철학자’ 혹은 ‘다이너마이트를 손에 든 철학자’라 불리는 감성적인 철학자 니체, 그리고 그보다 훨씬 선배로서 ‘유물론의 포문을 연 철학자’라 일컬어지는 이성적이고 인간애 넘치는 철학자 포이어바흐라는 결이 완전히 다른 두 철학자. 독자들은 이 두 사람이 격렬하게 대립하고, 때로는 서로를 독려하며 펼쳐나가는 토론의 현장을 지켜보며 유물론과 관념론의 흐름을 이해하는 동시에 그들이 현대철학과 인식의 역사에 미친 영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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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논쟁이다 (과학vs과학철학, 경계를 묻다 | 초월하려는 과학과 반성하는 철학의 대격돌)
이강영, 홍성욱, 김상욱, 이중원, 김범준 | 반니
0원 | 20171129 | 9791187980391
2017년 봄, 과학의 대중화가 모토인 카오스 재단의 주최로 과학과 과학철학이 맞붙는 논쟁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과학은 논쟁이다’라는 타이틀 아래, 한국의 쟁쟁한 과학자와 과학철학자가 2라운드씩 4주에 걸쳐 진행된 토론회는 매주 논쟁적인 주제와 불꽃 튀는 논리 대결로 일반 청중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과학은 논쟁이다』는 그 토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토론 당시의 주고받은 설전을 현장감 있게 옮겼고, 토론자의 감수와 보완을 거쳐 명실상부 한국 과학계의 논쟁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교양 과학 텍스트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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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 쫌 아는 10대 (데카르트 vs 레비나스: 내가 먼저일까 친구가 먼저일까, 철학 쫌 아는 십대 1)
이재환 | 풀빛
10,890원 | 20210817 | 9791161728070
‘나다움’이 대체 뭘까?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나와 같은 고민을 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만이 알고 있을, 그 답을 찾아가는 시간 “‘나’를 소개해 보세요.” 어릴 때부터 새로운 사람과 만날 때면 자기소개를 해 온 우리에게 익숙한 질문이다. 그에 대한 답으로 보통 이름과 소속, 나이, 취미 등을 소개하곤 했다. 그런데 이런 항목들로 ‘나’를 제대로 설명할 수 있을까? 환경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면 변하는 것들인데도 말이다. 변하지 않는, 오롯이 ‘나다움’을 표현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청소년들은 공부 외에도 ‘나다움’이라는 큰 고민과 맞닥뜨린다. 어른들의 지도에 따라 대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공부만 하며 달려가다가 문득 멈춰 서는 순간이 온다. 대학 이후의 나만의 삶과 꿈에 대해서는 답을 듣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도 아닌 ‘나’를 알아가는 과정인데도 어렵고 막막하기만 하다. 그러다 보니 인터넷에 떠도는 MBTI 유형으로 나를 파악하기도 하고 심리 테스트로 나다운 것을 규정하기도 한다. 나를 제대로 이해해야 꿈과 현실을 직면하고 내게 맞는 진로를 찾아 미래로 나아가는 힘을 얻는다는 사실을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을까? 이 책은 내가 누구인지, ‘나다움’이 무엇인지 모르는 청소년들에게 철학을 통해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철학은 고리타분하고 추상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철학자들이야말로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온 이들이다. 평생을 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에너지를 쏟은 사람들인 만큼 신묘한 방법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처럼 ‘나다움’에 대해 고민했던 데카르트와 레비나스의 철학을 통해 ‘나’를 발견하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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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 VS 보부아르
변광배 | 세창출판사
19,800원 | 20230210 | 9791166841576
세창 프레너미 시리즈의 11번째 작품, 『사르트르 vs 보부아르』. 시리즈 제목인 프레너미는 친구(Friend)와 적(Enemy)의 합성어로, 서로 대립하는 동시에 서로에게 영향을 주어 발전해 온 사상적 대가를 비교 대조하여 이해를 추구하고자 만들어진 시리즈이다. 사르트르와 보부아르를 적보다는 계약결혼으로부터 함께 묘지에 묻히기까지 함께한, 영원한 인생의 동반자이자 친구로만 해석하는 것이 세간의 통상적 이해이다. 그러나 사상적 학문적으로 누구보다 가까웠기에 존재했던, 오히려 그 관계가 가까워야만 비로소 드러나는 차이점들 또한 존재했다. 그런 면에서 이해한다면, 어쩌면 사상가에 대해 비교와 분석을 통해 더 깊은 이해를 추구하고자 기획된 프레너미 시리즈에 가장 적합한 두 인물 또한 사르트르와 보부아르가 아닐까. 시대 두 사상가와 그들의 삶을 건 사상적 실험, 그들의 삶과 사상을 낱낱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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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가브리엘 VS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차이와 분열을 극복하는 철학,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살다)
마르쿠스 가브리엘 | 사유와공감
9,720원 | 20221020 | 9791198008800
다양성이 존중되는 현대 사회, 타자와 어울려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그래서 사람은 누군가와 끊임없이 관계를 맺고 어울려 살아야 한다. 관계를 맺으려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그 사람을 진심으로 받아들여야만 한 다. 관계를 맺는 것-이것은 ‘타자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자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인간관계를 경험한다. 평범한 일상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관계를 맺고, 대화하 며, 때로는 누군가와 다투기도 한다. 이런 일들을 반복하면서 어느새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게 된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그 사람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너와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서로 다르다는 것은 올바르지 않거나 나쁜 것은 아니다. 누구나 눈코입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듯 상대방의 생각도 그 크기와 깊이가 다른 것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 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대유행으로 인해 개인과 사회 속 사람 들 사이의 차이가 ‘격차’로 나타나고 있다. 《Markus GabrieL VS》는 사람들 사이의 다양한 ‘차이’가 ‘격차’와 ‘분열’이라는 형태로 사회에 드러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끼리 대립해 인간관계까지 변하게 할 수도 있다고 한다. ‘나’와 생각이나 의견이 다른 ‘타자’와 함께 어울려 살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사회는 ‘나’와 다른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요구되면서 사람들 사이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분열이 계속되고 있다. 계속되는 분열을 막으려면 우리는 ‘나’와 ‘상대’의 ‘다름과 차이’를 발견하고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그 ‘다름이라는 차이’를 인정하는 것에서 진정으로 상대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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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kultur (Dialog sein - Dialog fuhren - dialogische Beziehungen)
| Springer vs
131,230원 | 20221026 | 9783658378004
Dabei werden Ansatze der Philosophie genauso betrachtet wie jene der Organisationssoziologie, der Kommunikationswissenschaften, der Soziologie, der Psychologie oder der Theologie - von Martin Buber uber Marshall Rosenberg und Schulz von Thun bis hin zu Pierpaolo Donati, Carl Rogers und Papst Franzisk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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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eit - Job - Beruf: Interdisziplinare Perspektiven
| Springer vs
122,480원 | 20220628 | 9783658363192
Der Sammelband nimmt aus sozial-, bildungs-, geschichts- und kulturwissenschaftlichen Perspektiven aktuelle Facetten des Arbeits- und Erwerbslebens in den Blick und beleuchtet zudem wichtige Entwicklungsstationen einer (Kultur-) Geschichte der Arb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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