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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2"(으)로 5,1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8270015

3분 철학 2 (서양 중세·근대 철학편)

서정욱, 김재훈  | 카시오페아
15,120원  | 20211027  | 9791168270015
지금까지 이런 철학 만화는 없었다! 철학의 기초 개념을 잡는 가장 쉬운 책! 만화로 3분이면 완벽하게 개념 잡는 서양철학사! 인문학과 철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정작 어디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시리즈의 두 번째 권, “중세˙근대편”이 카시오페아에서 출간되었다.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단번에 철학의 기본 개념을 잡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려운 철학을 쉽게 풀어냈다. 만화라는 도구로 접근성은 낮추었지만, 지식의 깊이는 더했다. 2권에서는 신앙을 학문으로 정비했던 중세 철학자들과 긴 암흑의 시대를 지나 현대 사회의 밑바탕을 그려낸 연 근대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한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흄, 칸트, 헤겔….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본 이들의 사상이 각각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떤 계보로 이어져 오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앞으로 나올 3권에서는 고대와 중세, 근대를 지나 바야흐로 지성의 열매를 맺은 현대 철학자들의 사상이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펼쳐진다.
9791199254244

천지자연철학 2

배진연  | 이담
25,200원  | 20250902  | 9791199254244
『논어』에서 “君子務本, 本立而道生(군자무본, 본립이도생)”이라고 했습니다. 뿌리가 제대로 내려야 꽃도 피고 열매도 맺고 도가 생겨난다는 의미입니다. 배진연 박사님이 이번에 펴낸 책은 튼튼한 뿌리 위에서 피고 자란 꽃이요 열매입니다.
9788925417868

중학교 철학 2

김준식  | 교육과학사
11,700원  | 20230625  | 9788925417868
변증의 산맥 동양의 ‘도덕경’에서 시작하여 ‘장자 철학’과 ‘불교 철학’의 장대한 산맥을 넘고, 다시 서양 중세의 ‘스콜라 철학’과 ‘종교 개혁’의 깎아지른 절벽을 지나, 서양 근대의 ‘베이컨’과 ‘데카르트’, 그리고 ‘스피노자’를 넘어 ‘칸트’와 ‘헤겔’에 이르는 과정....
9788935664870

제일철학 2

에드문트 후설  | 한길사
27,000원  | 20200610  | 9788935664870
“현상학 연구 성과의 집약 후설 철학의 획기적 사건이자 정점(定点)” 『제일철학』(Erste Philosophie) 제1권과 제2권은 에드문트 후설(Edmund Husserl, 1859-1938)이 1923년 가을부터 1924년 봄까지 대학에서 강의한 자료를 바탕으로 저술한 책이다. 후설은 제1권에서 제일철학을 모든 형이상학이 가능한 조건이라고 명명한다. 이성비판(理性批判)의 근본과제인 인식론, 즉 선험적 현상학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더불어 이 이념이 생성되고 발전해온 철학사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통해 제2권에서는 형이상학에 이르는 길로 데카르트적 길뿐 아니라 현상학적 환원을 통해 드러나는 심리학을 통한 길, 상호주관성을 통한 길을 적극적으로 모색한다.
9788956267036

심체와 성체. 6: 주희철학(2) [양장] (주희철학 2)

모종삼 지음 황갑연 옮김  | 소명출판
33,000원  | 20190102  | 9788956267036
송대 유학의 계통과 도통의 전승관계를 새롭게 정립한 『심체와 성체』 제6권 《주희철학(2)》. 이 책은 한국연구재단과 소명출판이 공동으로 펼치는 동양고전 번역간행 사업의 소산으로, 송명이학의 심성론과 우주론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한 것이다. 주희철학을 송명이학의 중심으로 삼았으며, 주자의 성즉리 철학의 도덕규범의 객관성 제고에 긍정적 입장을 견지하였던 모종삼의 신주희철학을 엿볼 수 있다.
9791158603489

일상철학 2 (관점 전환을 통한 일상 새로 보기)

김정휘  | 청어
10,800원  | 20150820  | 9791158603489
일상철학 2권. 좀 더 다양한 주제를 다루려 하였고 그 과정에서 우화를 비롯하여 소설 느낌이 나는 글도 몇 가지 수록하였다. 나만의 관법을 만들어가는 일상 속의 깨달음. 관점 전환을 통해 일상을 새롭게 보고 기존의 지식과 이론을 재해석하고 소화함으로써 본인만의 관법을 확립하면 지겹던 하루하루가 놀랍도록 변화할 것이다.
9791187141457

신학과 철학 2 (근대(18C)에서 현대까지)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 종문화사
18,000원  | 20190617  | 9791187141457
▶ 신학과 철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68498305

이제마의 철학 2 (사상의학과 도덕이론의 경험적 전개)

최대우  |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15,300원  | 20210830  | 9788968498305
이 책은 이제마의 저술을 검토하여 초월적 사유에 기초한 한의학 이론과는 달리 사상의학 이론은 경험의 층위에서 재해석한 유학의 도덕이론에 근거하고 있음을 검증하는 연구서이다. 사상의학은 한의학에서 파생한 의학이론이기도 하지만 주역 또는 유학 개념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사상의학 이론은 지금까지 한의학 또는 성리학을 계승한 이론이라는 시각에서 해석해왔다. 그러나 그들은 계승이론으로 해석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기보다 사상의학이 오행이론을 어떻게 변형시켜 의학이론에 적용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해석에는 ‘사상의학은 한의학을 계승한 이론’이라는 믿음 내지는 선입견이 개입되어 있다. 사상의학은 초월적 논의에 근거한 한의학 이론을 경험의 시각으로 전환시킨다. 물론 이것은 단순한 변형이 아니라 의학이론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 사상의학을 한의학 계승 이론으로 해석할 수 없는 주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논의에 근거하여 사상의학 이론은 왜 계승이 아닌 패러다임을 달리한 의학이론으로 해석되어야 하는가를 탐구한 연구서이다.
9788957335055

철학 2: 실존조명

칼 야스퍼스  | 아카넷
0원  | 20190620  | 9788957335055
과학기술 시대에 인간의 고유성과 초월성을 수호한 실존철학의 대장정 야스퍼스는 하이데거와 더불어 독일 실존철학의 양대 산맥을 형성하는 대표적 철학자다. 실존철학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한 철학자가 바로 야스퍼스이고, 하이데거에 결코 뒤지지 않는 철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철학계의 연구는 지나치게 하이데거 철학에 편향되어 있는 상황이다. 야스퍼스는 1913년 『정신병리학총론』을 출판한 이후 56년 동안 철학, 정신의학, 사회학, 국제정치학, 예술, 문학, 교육, 신학 등의 발전에 기여한 광범위하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저서들과 논문들을 의욕적으로 저술했다. 야스퍼스 철학이 실제로 지니는 영향력에 비해 한국 철학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지나치게 평가절하되어 있는 것이다. 오늘날의 시각에서 재조명되고 있는 그의 학문적 업적은 정치철학, 사회철학, 철학교육 등은 물론 특히 철학상담, 정신병리학, 실존분석적 정신요법 등의 분야에서 새롭게 논의되고 있는 핵심적인 문제들을 선구적으로 연구한 것에 있다. 그런데 현재 국내에 번역되어 있는 야스퍼스의 저서들은 그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주저들인 『철학』(1931), 『세계관의 심리학』(1919), 『진리에 관하여』(1948) 등을 제외한 저작들이라는 점에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철학』은 전 세 권으로서 야스퍼스 철학과 실존철학의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방대한 저작인데, 이 책이 번역됨으로써 야스퍼스 철학에 대한 보다 심층적이고 정확한 이해를 위해 매우 중요한 학문적 기초를 마련해 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야스퍼스 철학에서 지금껏 소개되지 않아 미진했던 부분들을 충족시켜 줌으로써 학문적 균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18915173

분석과 비판의 법철학 2 (법이념 순수법학 법이론)

심헌섭  | 법문사
36,000원  | 20240410  | 9788918915173
2018년 2월 별세하신 법철학자 심헌섭 선생님께서 책의 형태로 출간하지 않은 논문들을 모은 저작집이다. 법철학적 사유의 궤적이 한층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기존 저서에서 이어지는 내용이고 분석과 비판의 학문적 엄정함으로 일관되어 있다.
9788983946799

어린이 철학 2 (성격의 비밀)

오스카 브르니피에  | 미래아이
12,600원  | 20111027  | 9788983946799
『반대 개념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제 2권 '성격의 비밀'. 이 책에는 인간의 심리를 반영한 대표적인 성격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먼저 간단하게 성격을 정의한 다음 성격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과 장단점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서로 반대되는 개념으로 비교, 대조하면서 풀어내고 있어 각 성격이 지닌 특징과 장단점이 대비되어 선명하면서도 쉽고 명확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성격마다 지니고 있는 다양한 면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9788957339701

제일철학 2: 현상학적 환원의 이론 (현상학적 환원의 이론)

에드문트 후설  | 아카넷
34,200원  | 20250312  | 9788957339701
현대철학의 무대를 연 에드문트 후설, 그의 초월론적 현상학의 정신을 집약해 놓은 결정체! 에드문트 후설(Edmund Husserl, 1859~1938)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유럽의 학문과 정치와 문화를 지배하고 있던 실증주의, 자연과학주의, 역사주의 등에 맞서 ‘사태 자체로의 복귀’와 ‘객관주의 극복’을 촉구하며 당대 정체성 위기에 처한 철학의 근본적 쇄신을 주창했다. 그의 현상학은 영미 분석철학과 더불어 현대철학의 양대 축을 이루며 오늘날까지 큰 호소력을 발휘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하이데거의 존재론, 가다머와 리쾨르의 해석학, 루만의 체계 이론 등이, 프랑스에서는 메를로퐁티, 레비나스, 데리다 등의 사상이 후설의 현상학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또한 미국에서는 분석철학에 대한 대안으로 여겨지면서 과학주의를 극복하고 생명과 휴머니티 회복을 위한 수단으로 연구되고 있다. 후설은 ‘철학은 모든 학문의 뿌리’라는 전통적 철학의 이념을 부활시키고자 했다. 이에 ‘의식은 항상 무엇에 대한 의식’이라는 ‘지향성’ 개념을 핵심으로 현상학을 전개해 갔다. 그는 현상학이 단지 철학의 여러 사조 중 하나가 아니라, 인식론·존재론·윤리학·형이상학·사회철학·자연철학 등 모든 개별 학문의 근본 뿌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는 모든 선입견에 괄호를 치고 ‘순수한 사유하는 자아’로 되돌아가 철학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했다. 그리고 세계와 인간이 생생하게 만나는, 잡다한 것으로 이루어진 현상 속에서 본질을 찾고자 했다. 기존의 철학이 현상 너머 이데아에서 본질를 찾으려 했다면, 후설은 거꾸로 이데아가 아닌 현상 속에서 본질을 찾으려 했던 것이다. 이는 탈근대적 사유의 문을 연, 하나의 사유의 혁명과도 같다. 그래서 후설 현상학의 등장은 양자역학, 정신분석학 등과 더불어 20세기를 견인한 사건으로 꼽히기도 한다. 『제일철학 1: 비판적 이념사』, 『제일철학 2: 현상학적 환원의 이론』은 후설 사후에 출간된 그의 전집 중 제7권과 제8권을 옮긴 것이다. 각 권은 주 텍스트와 보충 텍스트로 나뉜다. 주 텍스트는 후설이 1923년에서 1924년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행한 강의 원고를 기반으로 하며, 보충 텍스트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과 부록이 차지한다. 제목인 ‘제일철학’이란 초월론적 현상학의 정신에 대한 후기 후설의 이해를 집약해 놓은 용어다. 중기까지 후설은 현상학과 철학을 엄밀히 구분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후기에 이르러서는 철학을 모든 학문을 포괄하는 보편학으로 이해했으며, 이 철학 전체의 기초가 되는 토대로 현상학을 위치시키려 했다. 현상학은 모든 학문에 선행하기 때문에 제일철학인 것이다. 후설은 두 가지 작업을 통해 현상학을 제일철학으로 수립하려 했다. 하나는 절대적 인식의 체계로서의 철학의 이념과, 그러한 철학으로서 주관성에 대한 학문의 이념이 철학의 성립 초기부터 존속해 왔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이러한 이념에 따라 절대적 인식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초월론적 주관의 발견 및 그에 대한 학문으로서 초월론적 현상학으로 이끈다는 점을 밝히는 것이다. 전자는 『제일철학 1: 비판적 이념사』에서, 후자는 『제일철학 2: 현상학적 환원의 이론』에서 행해진다. 『제일철학 1: 비판적 이념사』에서 후설은 플라톤에서 흄에 이르는 철학사를 철학의 이념이라는 관점에서 조명한다. 그것은 절대적 인식 대 회의주의, 객관주의 대 주관주의 간 대결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절대적 인식 또는 객관주의는 플라톤에 의해 수립되었고, 소피스트의 회의주의가 그것에 대립한다. 그러나 후설은 회의주의를 물리쳐야 할 적으로 보지 않는다. 회의주의는 ‘인식하는 주관’ 자체를 주목하게 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것은 데카르트의 에고 코기토의 발견으로, 즉 최초의 초월론적 철학의 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 후설은 이어서 영국 경험론을 분석한다. 특히 흄의 회의주의는 이성 중심주의의 독단을 무너뜨림으로써 초월론적 주관의 학문을 예비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제일철학 2: 현상학적 환원의 이론』에서 후설은 절대적 인식으로서의 철학이라는 이념이 어떻게 초월론적 주관에 이르는지, 즉 현상학적 환원에 이르는지를 보여 준다. 일반적으로 현상학적 환원이란 일종의 태도 변경을 뜻한다. 즉 우리가 가진 이런저런 선입견과 일상적인 자연스러운 태도로부터 벗어나 사태의 참모습을 직관할 수 있게 해 주는 방법적 절차다. 이를 위해서는 외부 세계가 의식에 독립해서 그 자체로 존재한다는 믿음을 버리고 외부 대상으로 향해 있던 우리의 시선을 우리의 의식으로 향해야 한다. 그때야 비로소 세계는 초월론적 주관성에 의해 구성된 의미의 총체가 드러난다. 그리고 세계는 하나의 현상으로서 현상학의 탐구 영역에 포섭된다. 그런데 이 같은 초월론적 주관성에 이르는 환원의 길은 한 가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후설은 『이념들 1』에서 ‘데카르트적 길’이라고 부르는 환원의 길을 소개한 바 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타당한 지식을 발견하기 위해 의심스러운 것을 하나하나 배제해 가는 식으로 전개된다. 그러나 후설은 『제일철학 2: 현상학적 환원의 이론』에서 비데카르트적 길로 불리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데, 바로 ‘심리학적 길’이다. 이것은 곧장 보편적 환원을 행하기보다는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의식 작용들에 개별적으로 환원을 행한 뒤 마지막으로 보편적 환원을 행하고자 하는 형태를 취한다. 후설의 중기와 후기를 이어주는 고리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생전에 출간된 책에서는 다루지 않은 많은 주제를 담고 있는 『제일철학 1: 비판적 이념사』, 『제일철학 2: 현상학적 환원의 이론』은 후설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균형적인 이해와 여타 철학과의 생산적인 대화를 촉진할 것이다. 후설의 현상학에 대한 흔한 비판 중 하나는 대화를 거부하고 자신에게만 파고드는 유아론적 철학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철학사에 대한 그의 입장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그의 현상학은 다른 철학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대화의 철학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비역사적이고, 구체적 인간을 다루지 않으며, 인식자로서의 순수 주체만을 다룬다는 세간의 비판에 대해서도 이 책은 후설이 도외시했다고 말해지는 문제들을 이미 다루고 있음을 알려 준다. 그 밖에도 이 책은 그동안 번역된 후설의 책에는 잘 등장하지 않았던 역사의 의미, 감정, 사랑이 행위에 끼치는 영향, 의지적 결단이 삶에서 행하는 역할 등 비학문적 삶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주제에 대해서도 다루는데, 우리 시대의 중요한 문제에 대한 통찰도 던져 줄 것이다. “후설은 서양 철학의 역사를 건설자와 파괴자의 끝없는 투쟁의 과정으로 이해한다. 달리 말하자면 철학의 역사는 학문의 건물을 세우는 사람들과, 전자가 성취한 것을 끊임없이 회의하고 파괴하는 사람들로 구성되는데, 후자는 때로는 회의주의의 형태로 철학의 모든 새로운 형태마다 새로운 반(反)철학을 대립시키면서 불멸해 왔다. 이와 같은 회의주의는 잘린 멀리에서도 언제나 새로운 머리가 자라나는 히드라와 같다. 후설은 참된 제일철학으로서의 현상학을 확립함으로써 회의주의의 히드라라는 야수를 죽이고, 절대적 진리로 무한히 접근하는 학문의 길을 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후설의 철학은 제대로 이해되지 못했고, 야수는 여전히 길목에 버티고 있다.”(「옮긴이 해제」 중)
9788930602228

생각의 창 키노아이: 영화속의 철학 II (영화 속의 철학 2)

박병철  | 서광사
13,500원  | 20090620  | 9788930602228
『영화 속의 철학』제2권《생각의 창, 키노아이》. 눈으로 보고 즐기는 영화를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철학의 관점으로 풀어 낸 박병철 교수의 저서. 2001년 문화관광부 추천 도서로 선정된 바 있는 《영화 속의 철학》의 두 번째 이야기로, 전작만큼 풍성한 읽을거리를 다루며 다양한 생각의 소재들을 제공한다. 고전 중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라쇼몬〉에서부터 헐리우드의 SF영화 〈아이, 로봇〉, 한국의 최신작 〈아내가 결혼했다〉 까지, 저자는 시대와 장르의 구분없이 열 네편의 주요 영화를 소개하면서 ‘이들 영화 속에서 철학적 사고가 어떤 방식으로 가능한가’를 설명하고 있다.
9788930082907

헤겔 자연철학 2 (철학적 학문의 백과사전 강요 제2부)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헤겔  | 나남
0원  | 20080415  | 9788930082907
계몽주의와 낭만주의를 넘어선 제3의 세계관 독일 관념론 철학자 헤겔의『자연 철학』을 번역한 책. 헤겔학파를 형성하여 자연에 대한 사유의 이론을 정리한 헤겔은 이념의 필연적 전개과정에 따라 철학적 개념을 3개군으로 나눠 서술했다. 그 중 자연이라는 타자존재의 형식 속 이념을 통한 자연철학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낭만주의와 계몽주의적 자연관으로는 현대의 환경문제에 대한 대처법이 어렵다는 시각과 함께 새로운 자연관에 대한 모색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헤겔의 자연관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헤겔은 자연을 생명과 전체성이라는 규정 속에 살아있는 전체로 규정해 자연을 인식하고 인간 인식활동의 터로 생각해야한다고 말한다. 자연과학적 진술이 사유 일반의 전체 맥락에서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자연의 핵심 규정인 외면성을 개별화와 개체성, 주체성이라는 3가지 형태를 지니며 이는 자연의 세 영역인 역학과 물리학, 유기학에 대응함을 보여준다. 1권. 양장본
9788930617086

여성주의 철학 2

앨리슨 M. 재거  | 서광사
22,500원  | 20050630  | 978893061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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