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복  | 건강신문사

13,500원  | 20070720  | 9788988314852

체질을 알면 그 병의 반은 치료된 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체질에 맞는 음식과 해로운 음식, 좋은 약재는 분명이 있다. 자신의 체질을 진단하고,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을 가려 먹으면 웬만한 질환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책에는 내 몸에 약이 되는 음식, 내 몸에 독이 되는 음식, 내 몸에 병을 고치는 음식, 내 몸에 병을 만드는 음식에 관한 자세한 정보가 들어있다....

전인수  | 미래출판기획

0원  | 20140301  | 9791185047041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는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등 체질에 따른 건강 관리 요령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체질 의학을 꼼꼼하게 알려줌으로써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안내한다.

이명복  | 건강신문사

13,500원  | 20070720  | 9788988314845

인체의 구조와 메카니즘을 가장 정확히 알고 있는 국내 최고의 해부학교수가 분석한 체질의학 교본으로 체질을 알면 그 병의 반은 치료된 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체질에 맞는 좋음 음식과 해로운 음식, 좋은 약재는 분명이 있듯이 자신의 체질을 진단하고,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을 가려 먹으면 웬만한 질환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저자는 한방과 서양의학이 함께 적용되었을때 훨씬 더 높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하며, 독자들이 스스로의 체질을 알고 질환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워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각 질환별?..

박금실  | 스타북스

0원  | 20130820  | 9788997790432

이명복 박사의 사상, 팔상 체질 건강법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제2권. 녹즙, 과일즙, 핵산에 담긴 영양 성분과 그것이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각 체질에 맞는 식품의 요리법을 설명해 놓아 가정생활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핵산이라는 성분은 인체의 노화를 방지하고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주의하여 읽으면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박금실  | 스타북스

0원  | 20130820  | 9788997790425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는 우리 땅에서 제철에 제배된 정제 가공하지 않은 재료를 자신의 체질에 맞게 먹는 것이 병 없이 건강히 사는 지름길이 됨을 밝히고 있는 책이다. 체질에 따른 특성, 팔상 체질에 해로운 음식과 이로운 음식, 체질별 질병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표로 만들어 한눈에 확인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세부적인 내용은 다시 풀이해 설명함으로써 원리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석근  | 지식나무

0원  | 20160725  | 9791187170051

『체질을 알면 인생이 아름답다!』는 체질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처방에 대한 책이다. 체질에 따른 각 체질에 따른 특이성으로 인하여 체질 특유의 성격, 스타일, 체형 등이 결정되어 개성을 나타나게 되므로, 내 체질을 알게 된다면 인간관계, 체형관리, 직업선택, 취미, 운동, 자녀교육, 성 생활, 질병, 스트레스 해소법 등 다양한 삶의 분야에서 나에게 적합한 것들을 선택하여, 더 나은 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캐서린 쿨터  | 산마루

13,500원  | 20121114  | 9788998271022

누구나 타고나는 체질이 있다. 우리 아이가 어떤 체질인지 알면, 아이가 왜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병’이 아니다. 체질에 따른‘ 증상’일 뿐이다. 각 체질에 맞는 체질 치료제를 통해 정신적·감정적·신체적 증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이러한 동종요법은 전 세계 5억 명 이상의 환자가 이용하고 있으며, 독일과 프랑스에서는 의료보험으로 적용하고 있다. 심오한 정신 분석과 깊이있는 동종요법적인 체질 분류를 통해 대중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여기서 소아청소년 체질을 21가지로 요약·정리하여 편집한 책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체질을 비교 설명하는 부분이 자주 나오는데 여러 차례 읽으며 어느 정도 체질에 대해 감을 가지고 있어야 빨리 이해할 수 있다. 동종요법 번역서 최초로 체질 이름을 어려운 영어에서 알기 쉬운 한글로 바꾸어 놓았고, 빠르고 편한 이해를 위해 각 내용에 앞서 체질을 요약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