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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으)로 28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2641633

8체질의학 (핵심원리와 체질침 치료법)

주석원  | 통나무
26,100원  | 20250319  | 9788982641633
한 권에 담겨있는 8체질의학의 모든 것! 8체질의학이 수학적 체계로 설명된다! 현대 의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책! 8체질의학은 서양의학 일변도의 현재의 의료현장에서도 강력한 임상적 힘을 바탕으로 날로 번성해왔고 계속하여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8체질의학에 관한 핵심정보를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한의사인 저자가 수학적 체계의 엄밀성을 바탕으로 8체질의학을 분석하고, 환자를 치료하며 얻은 체험을 통해 완성한 이 책은 8체질의학의 원리와 임상 강령을 밝혀주는 정교한 텍스트이다. 이 책은 명실상부 8체질의학의 종결자(Terminator)이다. 말 그대로 8체질의학의 원리부터 실제 임상까지 일거에 꿰뚫었다. 8체질의학의 선구자 권도원 선생이 1965년 세계침구학술대회에서 발표한 기념비적인 논문, 〈체질침의 연구(A Study of Constitution-Acupuncture)〉 이래, 한층 진전된 연구 성과인 이 책은 8체질의학의 원리와 체질침의 치료법을 극단적으로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 방대한 임상적 경험에 기초하여 8체질식의 특징과 각 체질식의 식단까지 세밀하게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8체질의학에 관한 이론과 실제의 결정판이다.
9791198365705

선교 체질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선교가이드북)

최진용  | 마틴웍스
8,100원  | 20230707  | 9791198365705
어쩌다 시작한 선교, 이제 선교하지 않고는 못사는 선교체질이 되었다. 평범한 목회자의 선교경험을 통해 누구나 선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책! 16년간 서른 번 이상 해외 선교를 다녀오면서 선교 체질이 된 평범한 목회자의 선교 가이드 책이다. 저자는 어쩌다 시작한 선교가 이제는 선교하지 않고는 못사는 선교 체질이 되었다고 말한다. 무작정 들이댔던 선교의 시작으로 여러 시행착오와 경험들이 이 책 속에 소개되고 있다. 선교는 주님이 직접 말씀하신 지상명령이다. 어떤 모양으로든 선교에 동참해야 한다. 선교지로 직접 가든지, 아니면 보내든지, 둘 중의 하나는 해야 한다. 이 책은 “아! 나도 선교에 동참할 수 있겠구나!”라는 작은 희망을 주고자 쓰였다. 선교는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선교’라는 용어는 선교사들만 사용하는 전문용어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늘 입에 달고 다녀야 할 일상용어이다. 저자가 16년 동안 선교를 다녀오며 경험한 토대로 늘 떠들고 다니던 말들을 『선교 체질』에 담았다. 선교는 의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특권이다. 이 책을 통해 선교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교회의 필수사항이라는 것을 느끼고 선교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9791198798800

8체질 혁명, 태양인의 나라 대한민국 (8체질 혁명)

이상원  | 8체질연구소
17,550원  | 20240701  | 9791198798800
체질 의학의 역사를 새로 쓴 혁명적인 내용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기본이 되는 최고의 정보 저자는 이제 더는 ‘태양인은 없다’라는 헛된 주장을 해서도 믿어서도 안 된다고 말한다. 태양인(금체질)은 없는 게 아니라, 모르고 있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는 체질의학계에 일반화된 상식을 뒤흔드는 주장이 아닐 수 없다. 그만큼 이 책은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단지 주장만 하고 있지는 않다.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태양인의 나라’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구체적인 근거와 사례를 들어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저자만의 체질 이론으로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난 수많은 사람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그런 분들 3만명이 〈8체질나라〉 네이버 카페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의 주장을 혹세무민하는 이야기로 쉽게 치부하기 어렵다.
9788983498519

체질과 영성 (한의사의 눈으로 본 성화)

유천  | 한들출판사
13,500원  | 20250110  | 9788983498519
한의사의 눈으로 본 성화
9788983498502

체질과 궁합 (한의사의 눈으로 본 궁합 만들기)

유천  | 한들출판사
11,700원  | 20250110  | 9788983498502
한의사의 눈으로 본 궁합만들기
9791198175907

말씀체질 (30일 투자로, 성경 체질로 개선하기)

최진용  | 파밀리아
7,200원  | 20230225  | 9791198175907
성경을 사랑하는 목사가 소개하는 말씀 체질 이야기. 대부분의 성도가 새해가 오면 성경 일독을 결심한다. 그리고 한두 달이 지나면 포기한다. 이 책은 성경 읽기가 중단된 이들에게, 성경 읽기 동기를 부여하는 책이다.
9791198172907

말씀체질 (30일 투자로, 성경 체질로 개선하기)

최진용  | 파밀리아
7,200원  | 20230225  | 9791198172907
성경을 사랑하는 목사가 소개하는 말씀 체질 이야기 대부분의 성도가 새해가 오면 성경 일독을 결심한다. 그리고 한두 달이 지나면 포기한다. 이 책은 성경 읽기가 중단된 이들에게, 성경 읽기 동기를 부여하는 책이다. 〈특징〉 - 매우 쉬운 문체로 성경 읽기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 성경 읽기를 흥미롭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주요 독자〉 - 해마다 성경 읽기를 결심하지만, 한 번도 성경을 통독하지 못한 그리스도인 - 성경 읽기가 중단된 그리스도인
9791189061166

8체질의학

이강재  | 행림서원
36,000원  | 20240124  | 9791189061166
8체질의학 공부는 쉽지 않다. 의료 기술이 아니라 공부(功扶)의 대상으로서 의학(醫學)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세대(世代)는 지나가고 또 사라져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세태(世態)는 오늘 저녁에 배우면 당장 내일 아침에 써먹을 수 있는 것을 찾고 원한다. 서양의학뿐만 아니라 한의학적 의료(醫療)도 이제는 온갖 규정과 규격 속에 갇혀 버렸다. 임상 현장에서 상상력이 필요하지 않은 시대로 변했다. 진료실에서 ‘생각’이 사라진다면 그 자리는 AI가 손쉽게 대체할 것이다. 결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권도원 선생의 8체질의학이 한의계의 젊은 한의사들에게 알려지던 1990년대에는, 임상의로서 8체질의학에 입문하고자 할 때 장벽이 많았다. 무엇보다 공부할 자료가 매우 부족했다. 경험 많고 노련한 선생님도 물론 없었다.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그저 맨땅에 헤딩하는 수준이었다. 특히 체질감별의 중요한 도구인 체질맥진(體質脈診)을 제대로 익힐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니 저마다 오래도록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는 없었다고 본다. 그러다 하나둘씩 다른 길로 떠났다. 나는 1997년 봄에 8체질의학에 입문했고, 2009년 11월에 행림서원에서 「학습 8체질의학」을 펴냈다. 그때까지 독학(獨學)하면서 모았던 자료를 바탕으로 엮은, 8체질의학에 입문하려는 의료전공자를 위한 안내서였다. 그때는 ‘권도원 선생이 남긴 저술과 자료 안에서 쓴다.’는 원칙을 세웠고, 그 틀을 벗어나지 않고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지 않으려고 애썼다. 이번 책 「8체질의학」은 「학습 8체질의학」을 대신하기 위하여 기획하였다. 「학습 8체질의학」이 시중에 없고 절판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책을 새로 만들기 위해서 2019년 10월 10일부터 민족의학신문에서 「8체질의학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를 주제로 글을 연재하였다. 연재한 글을 기본으로 하면서 원고를 보충했다. 동무(東武) 공은 깨달음(慧覺)은 덕(德)이고 다른 사람과 나누는(兼人) 것이라고 했다. 이 책의 목표는 지식의 전달도 있지만 깨달음을 나누려는 데 있다. 지나간 27년 동안 얻은 나의 깨달음이 이 책의 중심이다. 사람들이 묻는다. 왜 8체질의학인가? 생명을 받은 한 사람으로서 답변한다면 8체질의학은 ‘내가 나를 고칠 수 있는 의학’이기 때문이다. 8체질의학은 서른다섯 이후의 내 삶과 몸을 구원(救援)했다. 내가 보는 체질론과 체질의학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 오래 살아남는 것보다는 ‘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은 ‘삶의 질’이다. 생명을 가지고 사는 동안 ‘즐겁고 평안하고 건강하고 보람 있게 잘 살자.’는 것이다. 권도원 선생의 시대가 끝났다. 오만한 표현이 될 수도 있지만, 나는 체질의학 임상의이자 학인(學人)으로서 다른 누구의 견해에 기대지 않고 내가 가진 안목과 개념을 가지고 이 학문을 계속 연구할 것이다. 권도원 선생이 지녔던 방식이나 태도와는 다른 쪽의 길(道)에 내가 서 있다는 뜻이다. - 지은이 이강재
9791169840262

8체질 총서 (실제 환자들로부터 터득한 주원장의 체질건강법 핵심 총모음집)

주석원  | 세림출판
19,800원  | 20230620  | 9791169840262
실제 환자들로부터 터득한 주원장의 체질건강법 핵심 총모음집! “나는 무슨 체질일까?”, “내 체질에 좋은 것은 무엇일까?” 체질의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살면서 한 번쯤은 이런 질문을 떠올려 보거나 들어 보았을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중 “나는 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이라…”면서 엄격하게 식단 조절을 하는 이도 많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체질’이라는 것은 무엇이고 사람에 따라 어떻게 다른 것인가? 이 책의 탄생은 이러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8체질 총서』는 저자인 주석원 원장이 오랜 시간 다양한 환자를 만나며 직접 터득한 체질건강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그동안 쌓아 온 8체질 임상 노하우를 정리하여 8체질건강론의 정수를 담은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핵심 총모음집인 만큼 8체질의학을 사랑하는 모든 이의 해묵은 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책에서는 체질에 맞는 건강식품부터 운동 방법, 다이어트 방법, 영양제 레시피까지 자세하면서도 명쾌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총 3편의 가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가름인 ‘8체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8체질의 특징과 체질별 치료법, 4체질식의 내용을 담고 있다. 둘째 가름 ‘8체질 건강법 퍼레이드’에서는 체질별 건강식품과 건강법, 피트니스, 초간편체질식, 체질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한다. 마지막 셋째 가름 ‘8체질 슬림 다이어트’에서는 체질별로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과 식단뿐만 아니라 운동법도 안내하고 있다. 부록에서는 체질별 식단표와 8체질 영양학을 보기 좋게 정리해 두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체질마다 가진 특성이 있다. 하지만 많은 이의 생각처럼 특정 체질에만 존재하는 유일한 특징은 거의 없다. 저자는 체질식만 잘 지켜도 우리가 알고 있는 체질적인 특징들이 대부분 사라진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8체질의학을 이해한 뒤 8체질건강법을 기반으로 몸을 스스로 아끼고 챙긴다면, 질병 없는 건강한 삶을 만나게 될 것이다. 키워드: 8체질, 8체질의학, 8체질건강법, 체질, 체질건강법, 8체질건강론, 금체질, 토체질, 목체질, 수체질, 체질식단, 8체질식단, 4체질식, 다이어트, 8체질다이어트, 운동, 영양식, 영양식단, 한의학, 한방, 한방치료, 사상체질, 건강, 건강식
9791172245771

사상체질 인문학 (음약의 원리로 설계하는 나만의 맞춤 인생 가이드)

최돈우  | 북랩
16,200원  | 20250407  | 9791172245771
건강, 성격, 관계, 직업, 삶의 방향. 체질을 이해하면 이 5가지가 달라진다! 이제, 나에게 꼭 맞는 삶의 해답을 찾아보자. 사상체질론은 단순한 의학 이론이 아니라 삶을 이해하고, 조화를 이루며,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다! 이제마의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상체질 연구의 결정판 이 책은 조선 후기의 한의학자 동무(東武) 이제마 선생의 사상체질론을 바탕으로 한 인문학 서적이다. 사람의 체질을 태음인·태양인·소음인·소양인으로 나누어 분석한 사상체질론이 의학, 약학, 병리학에만 국한된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사상체질론을 다루고 있는 이제마 선생의 저서 『동의수세보원』은 그 자체만으로 뛰어난 인문학 책이다. 즉, 각자의 체질에 따라 마음과 성격이 발현되는 방식도 다르므로 이를 참고하여 음양의 조화를 이루고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태음인·태양인·소음인·소양인은 단지 체질의 종류만을 분류한 것으로, 실제 사상체질론에서 말하는 사람의 특성은 이보다 훨씬 복잡하다. 네 가지의 분류에서 같은 체질이더라도 그 성향이 발현되는 방식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며, 이처럼 숨어 있는 세부 특성은 살면서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므로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본서는 이러한 사상체질론을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한다.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고 인간관계를 개선할 수 있으며, 배우자 궁합을 볼 때 참고할 수 있고, 직업을 선택할 때 활용하며, 어떤 음식과 운동이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볼 수 있다.
9788934942429

멜로가 체질 세트(1-2) (이병헌·김영영 대본집)

이병헌, 김영영  | 김영사
31,680원  | 20231016  | 9788934942429
‘인생 드라마’ ‘제발 시즌2 해주세요’ ‘크리스마스에도 나혼집이 아니라 〈멜로가 체질〉 본다’ ‘대본집 기다리다 늙어요’ ‘여전히 대본집 소식은 없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팬들이 3년 내내 염원하고 손꼽아 기다린 그 작품, 매회 주옥같은 대사로 우리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졌던 명작 〈멜로가 체질〉 무삭제 대본집 드디어 출간! 드라마가 끝난 지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홈페이지엔 대본집을 내달라는 요청이 여전히 쇄도한다. 그리고 드디어, 그 오랜 부름에 응답하듯, 숙고 끝에 대본집이 세상에 나왔다. 이병헌, 김영영 두 작가는 드라마의 모든 면이 가감 없이 공개되길 바랐다. 인물의 성격을 그대로 살린 말투, 때때로 등장하는 욕설, 지문에 끼어든 뜬금없는 감독의 지시문, 현장에서 급하게 추가한 장면과 대사들까지, 작가와 배우, 스태프의 생생한 호흡이 여과 없이 담겼다. 또한, 이 책의 별미로 꼽히는 ‘작가의 Pick’은 이병헌, 김영영 작가가 직접 선정한 명대사로 채워졌으며, 오랜 기다림에 대한 보답으로 두 작가와 배우 15인의 사인은 물론, 3년 만의 출간을 축하하는 인사말까지 실어 고마운 마음에 화답하고자 했다. 천만 관객이 인정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말맛’ 전문가 이병헌 감독과 섬세하고 세련된 대사 표현이 일품인 김영영 작가의 모든 것이 담긴 ‘수다블록버스터’ 〈멜로가 체질〉의 모든 것을 함께하길 바란다.
9791169183802

괴물체질 3 (~ monster-ism ~)

Kyozip  | 대원씨아이
4,500원  | 20220815  | 9791169183802
인류의 99%가 특이체질자. 소위 말하는 흡혈귀, 늑대 인간과 같은 '체질'을 가진 세계. 체질이 전혀 발현되지 않는 '제로 체질'인 카즈요시는 기를 펴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런 그의 체질이 '죽음'으로 인해 눈을 뜨는데…?!
9791141975852

금낭경, 청오경, 설심부, 청낭경, 풍수지리 고전, 양자역학 극치 (체질의학의 부록)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 부크크(bookk)
27,400원  | 20250114  | 9791141975852
풍수지리는 비과학적(非科學的)이지만, 과학적(科學的)이다. 즉, 풍수지리는 자칭 최첨단 현대의학의 기반인 고전물리학(古典物理學)으로 풀게 되면 안 풀리게 되므로, 비과학적(非科學的)이 되지만, 풍수지리의 기반인 양자역학(量子力學)으로 풀게 되면 제대로 잘 풀리게 되면서 과학적(科學的)이 된다.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현상을 전문으로 다루는 양자역학(量子力學)을 겨우 눈에 보이는 현상을 다루는 고전물리학(古典物理學)으로 풀게 되면, 양자역학(量子力學)은 자동으로 비과학적(非科學的)인 미신(迷信)이 되고 만다는 뜻이다. 즉, 자칭 최첨단 현대의학으로 풍수지리를 풀면, 자동으로 풍수지리는 비과학적(非科學的)인 미신(迷信)이 되고 만다는 뜻이다. 풍수지리도 다른 동양철학과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미신(迷信)에 속한다. 그러나 이는 풍수지리를 고전물리학으로 봤을 때 이야기이고, 이를 양자역학으로 보게 되면, 풍수지리는 완벽한 과학이 된다. 덕분에 풍수지리는 누구나 마음대로 손을 댈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그런 데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너무나 많은 사람이 너도나도 잘났다고 외치고 있다. 덕분에 풍수지리의 근본 원리는 아예 탐구조차 해보지 못하고 있다. 이는 풍수지리(風水地理)의 원리가 지독하게 어려운 양자역학(量子力學)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 책에 실린 풍수지리 고전들은 모두 풍수지리의 근본 원리를 탐구하는 고전들이다. 이는 지금까지 누구도 탐구해보지 못한 해석으로 이어진다. 이는 어려운 양자역학을 쉬운 생활 역학으로 바꿨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쓰였다. 이 책은 아마도 풍수지리에 관련해서 최초로 과학을 완벽하게 접목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지금까지 풍수지리의 근본 원리에 목말라하던 독자들에게는 단번에 갈증을 해소해줄 것이다. 그 이유는 이 책은 풍수지리의 3대 원리인 생기(生氣), 동기감응(同氣感應), 소주길흉(所主吉凶)을 정확히 양자역학에 기반을 두고 집필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생기는 에너지로서 자유전자를 말하고, 동기감응은 양자얽힘(Quantum Entanglement)을 말하고, 소주길흉은 풍수가 주도하는 건강을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이 3가지 명제를 누구도 속 시원하게 설명하지 못했었다. 이는 자동으로 풍수지리를 미신(迷信)으로 유도하고 말았다. 특히 풍수는 죽은 자의 무덤인 음택(陰宅)을 중심으로 기술되어왔기 때문에, 풍수는 죽은 자의 무덤 문제라는 인식이 팽배해있었다. 그러나 풍수의 핵심은 에너지 문제라서, 풍수는 에너지로 다스려지는 인간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풍수의 원리는 하나도 빠짐없이 인간이 사는 양택(陽宅)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풍수의 핵심은 풍수(風水)라는 풍(風)과 물(水)이 말해주듯이, 바람을 통한 풍화 작용과 비를 통한 수해의 문제이다. 추가로, 산 자나 죽은 자 모두 에너지 문제를 안고 있으므로, 이때 에너지가 만드는 에너지장(Energy Field)의 문제가 자동으로 따라온다. 여기서 말하는 에너지장은 인간이 사는 공간을 겨울에도 따뜻하고 온화하게 해준다. 그래서 인간은 집을 지을 때 바람(風)을 피하기 위해서 담장을 치고, 비(水)를 피하기 위해서 지붕을 만든다. 이것이 풍수(風水)이다. 그러면, 인간이 사는 집은 자동으로 겨울에도 온화하고 따뜻하게 된다. 이것은 자연의 에너지장(Energy Field)이 만든 것이다. 그리고 풍수에서는 이를 자연환경을 이용해서 자연이 만들게 한다. 그래서 양택이건 음택이건 간에 명당(明堂)에 들어가게 되면, 겨울에도 온화하고 따뜻하게 된다. 이때 자연이 만든 에너지장은 자동으로 인간의 생리를 활성화시키고, 인간의 활력도 살아나게 하고, 이어서 육체적인 능력과 지적인 능력이 동시에 활력을 찾게 해준다. 이는 자동으로 권(權)과 부(富)를 틀어쥘 수 있는 조건을 강화시켜준다. 그래서 권부(權富)를 얻기 위해서는 양택 풍수가 굉장히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인간은 에너지로 다스려지는 존재인데, 이를 양택의 명당이 아주 강하게 만들어준다. 이래도 풍수를 부정할 것인가? 이 반대가 되면, 인간은 자연이 만들어준 에너지장의 부족으로 인해서 인체의 활성은 떨어지게 되고, 이어서 인간은 병들게 되고, 이어서 권부(權富)는 멀어져만 간다. 이 효과는 지금 현실에서 명확히 나타나고 있다. 즉, 의학이 최첨단으로 발달했다고 떠들어대는 이 시대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암 등등의 고질병들이 아예 전염병처럼 창궐하고 있다. 이는 모두 인체의 에너지 활력이 줄어서 생긴 병이라서, 의료계에서는 인체의 에너지 활력을 높이는 운동을 아예 강권(強勸)하고 있다. 그러나 풍수(風水)에서는 일부러 운동하지 않아도 집안에서 자연이 만들어준 에너지장이 인간의 에너지 활력을 자연적으로 높여준다. 인간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은 이토록 중요하다. 게다가, 죽은 자의 에너지는 동기감응이라는 양자얽힘을 통해서 산 자의 인체 에너지를 활성화시켜준다. 죽은 자의 에너지가 산 자의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주는 동기감응을 고전물리학으로 보면, 이는 충격적(衝擊的)이면서 허황되게 보이고, 심지어는 미신(迷信)으로 보일지라도, 이 또한 엄연히 양자역학(量子力學)으로 증명(證明)된 과학적(科學的) 사실(Fact)이다. 그래서 양택도 명당을 취하고, 음택도 명당을 취하게 되면, 산 자의 인체 에너지 활성은 두 배로 증가하게 된다. 그러면, 자동으로 산 자의 육체적 능력과 정신적 능력이 동시에 고양되면서, 산 자는 권부(權富)를 획득할 기회를 더 많이 잡을 수 있게 된다. 이래도 풍수를 부정할 것인가? 그래서 풍수에서는 만물의 에너지를 말하는 생기(生氣)를 이해하는 능력이 엄청나게 중요하다. 이때 에너지는 자연도 다스리고, 동시에 인간도 다스린다. 풍수는 이 정도만 이해해도 충분하리라고 본다. 뭐가 더 필요하겠는가? 그러면, 멋진 뷰를 자랑하는 한강이 보이는 고층 아파트가 좋은 주거지일까? 또한, 바다의 뷰가 멋지게 보이는 해안가에 선 아파트가 좋은 주거지일까? 과연 이런 자리에서 자연이 만들어주는 보물인 에너지장(Energy Field)이 만들어지기는 하는 걸까? 또한, 습기와 바람이 적은 청와대를 버리고, 습기와 바람이 엄청나게 많은 용산으로 대통령실의 이전은 좋은 결정이었을까? 이는 선무당이 사람을 잡은 격이다. 이런 곳들을 풍수(風水)로 살펴보게 되면, 이런 곳은 바람(風)과 습기(水)가 너무 많아서, 자동으로 이런 거주지에서는 인간의 생리를 활성화시켜주는 에너지장(Energy Field)이 몽땅 쓸려가고 만다. 실제로 우리는 교환가치라는 돈 때문에, 이런 거주지를 선택한다. 즉, 인간들은 돈에 미쳐서 건강 따위는 미처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다. 풍수의 원리를 서두에서 모두 기술할 수는 없으므로, 추가로 자세한 내용은 본문의 내용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풍수는 완벽한 과학이고, 완벽한 건강(健康) 지침서(指針書)이다. 그런데, 현재 우리의 현실은 도시에 몰려서 아파트에 살고 있다. 이는 자동으로 난개발을 조장해서 풍수라는 자연의 조건을 훼손하고 있다. 그러면, 지금은 답이 없을까? 그러면, 풍수지리는 바꿀 수 없는 숙명론(宿命論)의 관점만 있을까? 물론 아니다. 결국에 풍수지리도 에너지의 문제이고, 인체도 에너지의 문제이다. 그러면, 결국에 자연의 풍수는 인체 에너지의 조절에 있다. 그리고 인체의 에너지를 조절하는 이론이 음양오행(陰陽五行) 이론이다. 그래서 음양오행의 이론에 능통하게 되면, 인체의 에너지 조절을 가지고 놀 수 있게 된다. 이 문제는 본 연구소가 발행한 음양오행에 관한 책을 참고하면 된다. 여기에는 음식 문제가 필수로 따라붙는다. 생명체는 먹는 것 자체가 곧 생명체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음식을 통해서 먹는 것은 사실은 에너지를 먹는 것을 말한다. 즉, 우리가 삼시세끼 밥을 먹고 있는 것이 에너지를 먹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음양오행에는 반드시 먹는 것의 문제가 따라붙게 된다. 그래서 풍수를 통해서 건강이 완벽하게 잡히게 되면, 드디어 권부(權富)를 말할 수 있게 된다. 아무튼, 본 연구소가 발행한 풍수지리 고전들이 독자들의 삶에 활력소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9788992576871

체질미담 (주원장의 8체질 토크쇼)

주석원  | 세림출판
13,500원  | 20190825  | 9788992576871
임상에서 숱하게 들어온 질문들을 토대로 내린 한의사 주원장의 명쾌한 체질진단 이 책은 흔히 알고 있는 체질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기존 의학서의 딱딱한 문체를 버리고 부드러운 대화형식으로 풀어쓴 8체질 개론서이다. 저자 한의사 주원장은 체질 관련 이해도를 높이고 체질의학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환자들의 궁금증을 솔직하게 대화로 풀어냈으며, 그 대화들은 저자가 임상에서 가장 자주 접한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체질이론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1부에서 흔히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하는 말에 담긴 한의학적인 용어를 소개하며 체질을 흥미롭게 정의한다. 다음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상체질과 저자가 전문으로 하는 8체질을 비교한다. 2부에서 오행이론에 따라 체질의학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체질침과 체질약의 치료법을 알아보고 3부에서 8가지 체질에 맞는 식품으로 구성된 식생활을 다룬다. 4부에서 환자나 체질의학에 관심 많은 독자들이 현재 증상이나 과거 병력을 통해 체질을 진단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말미에는 특히 많은 사람들이 질문하는 ‘자신의 체질이 무엇인지’를 명쾌하게 짚어주기 위해 자가 체질진단법을 담았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체질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8체질 건강법의 핵심인 체질식이 표로 실려 있다. 체질에 맞는 음식이란 말은 겉으로 단순하나 생각보다 복잡하다. 음식이란 것이 너무나 다양하고 나에게 적합한 음식을 찾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주원장은 체질식에 대한 연구를 멈추지 않고 곤경에 처한 환자들에게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하고자 끊임없이 연구에 전념해왔다. 이 책은 확실한 체질진단을 바라는 환자들과 체질의학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다. 또한 한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이나 체질의학에 대해 알고 싶은 일반인들이 보아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 모두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 8체질의학 이론과 실제 적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해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8가지 체질에 관한 질문을 모두 모았다 당신의 모든 질문이 이 책 한 권에 다 들어있다
9791168942776

괴물체질 2 (~ monster-ism ~)

Kyozip  | 대원씨아이
4,500원  | 20220414  | 9791168942776
인류의 99%가 특이체질자. 소위 말하는 흡혈귀, 늑대 인간과 같은 '체질'을 가진 세계. 체질이 전혀 발현되지 않는 '제로 체질'인 카즈요시는 기를 펴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런 그의 체질이 '죽음'으로 인해 눈을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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