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경, 청오경, 설심부, 청낭경, 풍수지리 고전, 양자역학 극치 (체질의학의 부록)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 부크크(bookk)
27,400원 | 20250114 | 9791141975852
풍수지리는 비과학적(非科學的)이지만, 과학적(科學的)이다. 즉, 풍수지리는 자칭 최첨단 현대의학의 기반인 고전물리학(古典物理學)으로 풀게 되면 안 풀리게 되므로, 비과학적(非科學的)이 되지만, 풍수지리의 기반인 양자역학(量子力學)으로 풀게 되면 제대로 잘 풀리게 되면서 과학적(科學的)이 된다.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현상을 전문으로 다루는 양자역학(量子力學)을 겨우 눈에 보이는 현상을 다루는 고전물리학(古典物理學)으로 풀게 되면, 양자역학(量子力學)은 자동으로 비과학적(非科學的)인 미신(迷信)이 되고 만다는 뜻이다. 즉, 자칭 최첨단 현대의학으로 풍수지리를 풀면, 자동으로 풍수지리는 비과학적(非科學的)인 미신(迷信)이 되고 만다는 뜻이다.
풍수지리도 다른 동양철학과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미신(迷信)에 속한다. 그러나 이는 풍수지리를 고전물리학으로 봤을 때 이야기이고, 이를 양자역학으로 보게 되면, 풍수지리는 완벽한 과학이 된다. 덕분에 풍수지리는 누구나 마음대로 손을 댈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그런 데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너무나 많은 사람이 너도나도 잘났다고 외치고 있다. 덕분에 풍수지리의 근본 원리는 아예 탐구조차 해보지 못하고 있다. 이는 풍수지리(風水地理)의 원리가 지독하게 어려운 양자역학(量子力學)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 책에 실린 풍수지리 고전들은 모두 풍수지리의 근본 원리를 탐구하는 고전들이다. 이는 지금까지 누구도 탐구해보지 못한 해석으로 이어진다. 이는 어려운 양자역학을 쉬운 생활 역학으로 바꿨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쓰였다. 이 책은 아마도 풍수지리에 관련해서 최초로 과학을 완벽하게 접목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지금까지 풍수지리의 근본 원리에 목말라하던 독자들에게는 단번에 갈증을 해소해줄 것이다. 그 이유는 이 책은 풍수지리의 3대 원리인 생기(生氣), 동기감응(同氣感應), 소주길흉(所主吉凶)을 정확히 양자역학에 기반을 두고 집필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생기는 에너지로서 자유전자를 말하고, 동기감응은 양자얽힘(Quantum Entanglement)을 말하고, 소주길흉은 풍수가 주도하는 건강을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이 3가지 명제를 누구도 속 시원하게 설명하지 못했었다. 이는 자동으로 풍수지리를 미신(迷信)으로 유도하고 말았다. 특히 풍수는 죽은 자의 무덤인 음택(陰宅)을 중심으로 기술되어왔기 때문에, 풍수는 죽은 자의 무덤 문제라는 인식이 팽배해있었다. 그러나 풍수의 핵심은 에너지 문제라서, 풍수는 에너지로 다스려지는 인간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풍수의 원리는 하나도 빠짐없이 인간이 사는 양택(陽宅)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풍수의 핵심은 풍수(風水)라는 풍(風)과 물(水)이 말해주듯이, 바람을 통한 풍화 작용과 비를 통한 수해의 문제이다. 추가로, 산 자나 죽은 자 모두 에너지 문제를 안고 있으므로, 이때 에너지가 만드는 에너지장(Energy Field)의 문제가 자동으로 따라온다. 여기서 말하는 에너지장은 인간이 사는 공간을 겨울에도 따뜻하고 온화하게 해준다. 그래서 인간은 집을 지을 때 바람(風)을 피하기 위해서 담장을 치고, 비(水)를 피하기 위해서 지붕을 만든다. 이것이 풍수(風水)이다. 그러면, 인간이 사는 집은 자동으로 겨울에도 온화하고 따뜻하게 된다. 이것은 자연의 에너지장(Energy Field)이 만든 것이다. 그리고 풍수에서는 이를 자연환경을 이용해서 자연이 만들게 한다. 그래서 양택이건 음택이건 간에 명당(明堂)에 들어가게 되면, 겨울에도 온화하고 따뜻하게 된다. 이때 자연이 만든 에너지장은 자동으로 인간의 생리를 활성화시키고, 인간의 활력도 살아나게 하고, 이어서 육체적인 능력과 지적인 능력이 동시에 활력을 찾게 해준다. 이는 자동으로 권(權)과 부(富)를 틀어쥘 수 있는 조건을 강화시켜준다. 그래서 권부(權富)를 얻기 위해서는 양택 풍수가 굉장히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인간은 에너지로 다스려지는 존재인데, 이를 양택의 명당이 아주 강하게 만들어준다. 이래도 풍수를 부정할 것인가? 이 반대가 되면, 인간은 자연이 만들어준 에너지장의 부족으로 인해서 인체의 활성은 떨어지게 되고, 이어서 인간은 병들게 되고, 이어서 권부(權富)는 멀어져만 간다. 이 효과는 지금 현실에서 명확히 나타나고 있다. 즉, 의학이 최첨단으로 발달했다고 떠들어대는 이 시대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암 등등의 고질병들이 아예 전염병처럼 창궐하고 있다. 이는 모두 인체의 에너지 활력이 줄어서 생긴 병이라서, 의료계에서는 인체의 에너지 활력을 높이는 운동을 아예 강권(強勸)하고 있다. 그러나 풍수(風水)에서는 일부러 운동하지 않아도 집안에서 자연이 만들어준 에너지장이 인간의 에너지 활력을 자연적으로 높여준다. 인간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은 이토록 중요하다. 게다가, 죽은 자의 에너지는 동기감응이라는 양자얽힘을 통해서 산 자의 인체 에너지를 활성화시켜준다. 죽은 자의 에너지가 산 자의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주는 동기감응을 고전물리학으로 보면, 이는 충격적(衝擊的)이면서 허황되게 보이고, 심지어는 미신(迷信)으로 보일지라도, 이 또한 엄연히 양자역학(量子力學)으로 증명(證明)된 과학적(科學的) 사실(Fact)이다. 그래서 양택도 명당을 취하고, 음택도 명당을 취하게 되면, 산 자의 인체 에너지 활성은 두 배로 증가하게 된다. 그러면, 자동으로 산 자의 육체적 능력과 정신적 능력이 동시에 고양되면서, 산 자는 권부(權富)를 획득할 기회를 더 많이 잡을 수 있게 된다. 이래도 풍수를 부정할 것인가? 그래서 풍수에서는 만물의 에너지를 말하는 생기(生氣)를 이해하는 능력이 엄청나게 중요하다. 이때 에너지는 자연도 다스리고, 동시에 인간도 다스린다. 풍수는 이 정도만 이해해도 충분하리라고 본다. 뭐가 더 필요하겠는가? 그러면, 멋진 뷰를 자랑하는 한강이 보이는 고층 아파트가 좋은 주거지일까? 또한, 바다의 뷰가 멋지게 보이는 해안가에 선 아파트가 좋은 주거지일까? 과연 이런 자리에서 자연이 만들어주는 보물인 에너지장(Energy Field)이 만들어지기는 하는 걸까? 또한, 습기와 바람이 적은 청와대를 버리고, 습기와 바람이 엄청나게 많은 용산으로 대통령실의 이전은 좋은 결정이었을까? 이는 선무당이 사람을 잡은 격이다. 이런 곳들을 풍수(風水)로 살펴보게 되면, 이런 곳은 바람(風)과 습기(水)가 너무 많아서, 자동으로 이런 거주지에서는 인간의 생리를 활성화시켜주는 에너지장(Energy Field)이 몽땅 쓸려가고 만다. 실제로 우리는 교환가치라는 돈 때문에, 이런 거주지를 선택한다. 즉, 인간들은 돈에 미쳐서 건강 따위는 미처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다. 풍수의 원리를 서두에서 모두 기술할 수는 없으므로, 추가로 자세한 내용은 본문의 내용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풍수는 완벽한 과학이고, 완벽한 건강(健康) 지침서(指針書)이다. 그런데, 현재 우리의 현실은 도시에 몰려서 아파트에 살고 있다. 이는 자동으로 난개발을 조장해서 풍수라는 자연의 조건을 훼손하고 있다. 그러면, 지금은 답이 없을까? 그러면, 풍수지리는 바꿀 수 없는 숙명론(宿命論)의 관점만 있을까? 물론 아니다. 결국에 풍수지리도 에너지의 문제이고, 인체도 에너지의 문제이다. 그러면, 결국에 자연의 풍수는 인체 에너지의 조절에 있다. 그리고 인체의 에너지를 조절하는 이론이 음양오행(陰陽五行) 이론이다. 그래서 음양오행의 이론에 능통하게 되면, 인체의 에너지 조절을 가지고 놀 수 있게 된다. 이 문제는 본 연구소가 발행한 음양오행에 관한 책을 참고하면 된다. 여기에는 음식 문제가 필수로 따라붙는다. 생명체는 먹는 것 자체가 곧 생명체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음식을 통해서 먹는 것은 사실은 에너지를 먹는 것을 말한다. 즉, 우리가 삼시세끼 밥을 먹고 있는 것이 에너지를 먹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음양오행에는 반드시 먹는 것의 문제가 따라붙게 된다. 그래서 풍수를 통해서 건강이 완벽하게 잡히게 되면, 드디어 권부(權富)를 말할 수 있게 된다. 아무튼, 본 연구소가 발행한 풍수지리 고전들이 독자들의 삶에 활력소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