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프랭켈  | 아카넷

16,920원  | 20111114  | 9788957332191

고대 그리스의 정신세계로 안내하는 고전 인문학! 『초기 희랍의 문학과 철학』제 2권은 고전문헌학자 헤르만 프랭켈이 문학과 철학에 있어 유럽 정신사 최초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호메로스부터 핀다로스에 이르는 시대의 희랍 문학과 철학을 다룬 책이다. 현대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이 책은 상세한 문학적ㆍ역사적 해석과 더불어 비평적ㆍ철학적인 성찰이 돋보이는 학술서다. 이 책은 히틀러 정권하의 독일을 떠났던 저자가 독일 괴팅엔에서부터 미국 망명시절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준비한 연구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그의 미국 체류로부터 미국 고전문헌학의 전통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번역서는 헤러만 프랭켈의 고전문헌학적 연구업적을 우리말로 옮김으로써 우리나의 고전문학적 기틀을 마련한다.

헤르만 프랭켈  | 아카넷

0원  | 20111114  | 9788957332184

고대 그리스의 정신세계로 안내하는 고전 인문학! 『초기 희랍의 문학과 철학』제 1권은 고전문헌학자 헤르만 프랭켈이 문학과 철학에 있어 유럽 정신사 최초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호메로스부터 핀다로스에 이르는 시대의 희랍 문학과 철학을 다룬 책이다. 현대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이 책은 상세한 문학적ㆍ역사적 해석과 더불어 비평적ㆍ철학적인 성찰이 돋보이는 학술서다. 이 책은 히틀러 정권하의 독일을 떠났던 저자가 독일 괴팅엔에서부터 미국 망명시절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준비한 연구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그의 미국 체류로부터 미국 고전문헌학의 전통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번역서는 헤러만 프랭켈의 고전문헌학적 연구업적을 우리말로 옮김으로써 우리나의 고전문학적 기틀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