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흘 (지은이), 장문평 (옮긴이)  | 종합출판범우

15,000원  | 2015-07-10  | 9788963651330

1931년에 미국에서 영문소설로 발표되어 ‘구겐하임(Guggenheim) 상’과 ‘북 오브 더 센추리(Book of the Century) 상’을 수상한 작품. 작가 강용흘 자신이 함경도에서 성장한 후 멀리 미국으로 떠나게 될 때까지의 성장과정과 주변 환경이 자세히 서술된 이른바 자전적 소설이다.

강용흘 (지은이), 장문평 (옮긴이)  | 범우사

10,000원  | 2002-09-16  | 9788908070783

강용흘 (지은이)  | 혜원출판사

8,000원  | 1994-01-01  | 9788934400660

언어와 생활의 차이 등으로 외국의 성장소설을 읽으며 `자아 정체성`에 혼란이 와 오히려 씁쓸했던 경험이 있었다면， 강용홀의 <초당>은 문명의 잡스런 충돌로 인해 찢어진 자아를 `재통합`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농촌진흥청 (지은이)  | 진한엠앤비(진한M&B)

17,000원  | 2022-03-04  | 9791129026460

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3미터이며, 꽃은 단성화로 열매는 녹말이 풍부하고 식용하거나 가축 사료로 쓴다.

윤희정 (지은이), 정수연 (그림), 유기억 (감수)  | 한국헤밍웨이

10,000원  | 2020-12-01  | 9791185241463

농촌진흥청 (지은이)  | 진한엠앤비(진한M&B)

16,000원  | 2020-09-22  | 9791129016874

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3미터이며, 꽃은 단성화로 열매는 녹말이 풍부하고 식용하거나 가축 사료로 쓴다.

농촌진흥청 (지은이)  | 휴먼컬처아리랑

20,000원  | 2017-04-15  | 9791159676208

농업기술길잡이 35권. 옥수수는 우리나라에서 강냉이·강내미·옥시기 등으로 불리는 작물이다. 영어로는 corn, maize, indian corn, turkey corn이라 부른다. 이처럼 옥수수가 나라 또는 지역별로 다양한 이름이 있다는 것은 재배 역사가 그만큼 길고 분포가 넓다는 것을 의미한다.

윤희정 (글), 정수연 (그림), 유기억 (감수)  | 통큰세상

10,000원  | 2015-09-01  | 9788965092612

이재인 (지은이)  | 문학아카데미

10,000원  | 2003-01-15  | 9788940030233

시라카와 시즈카 (지은이), 심경호 (옮긴이)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9,800원  | 2017-12-09  | 9791127411664

고대에서 오늘날까지 그 생명력을 이어오고 있는 한자. 역사 속에서 한자가 어떻게 자리매김할 수 있었는지 알아본다. 중국 고대인의 생활이나 문화, 문자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갑골문과 금문, 그리고 한자가 형체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하여, 문자의 성장과 그 의미를 알기 쉽게 전해준다.

롤프 하멜-키조 (지은이), 박민수, 조현천 (옮긴이)  |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10,000원  | 2012-07-10  | 9788959335558

중세 한자는 저지독일 상인들의 교역조직으로 유럽 전역을 활동무대로 삼았으며, 그리하여 유럽 여러 지역의 성장에도 기여했다. 그렇지만 한자는 간접적으로나마 중세와 근대 초기의 세계 교역에도 연결되어 있었다.

효리원 편집부 (지은이)  | 효리원

5,500원  | 2007-07-10  | 9788983397096

한자뜻알리기모임회 (지은이)  | 미래문화사

5,000원  | 1995-03-01  | 9788972990567

윤담요 (지은이)  | 보림

16,000원  | 2024-11-05  | 9788943317652

우연히 산타 마을에 불시착한 마녀가 산타 할아버지를 대신하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한다는 이야기다. 하필이면 크리스마스이브에 산타 할아버지가 앓아눕는 대형 사건이 터지고, 여행을 하다가 길 잃은 마녀가 하필이면 바로 그날 산타 마을에 도착하는데...

안주미 (지은이)  | 현암주니어

12,000원  | 2021-04-05  | 9788932375236

옥수수 알갱이를 쏙쏙 빼 먹은 자리마다 구멍이 송송 난 옥수수 속대를 보고 상상한 이야기다. 작가는 좁은 자리에 갇혀 있던 옥수수 알갱이들이 자유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쓰고 그렸다.

케이틀린 셰털리 (지은이), 김은영 (옮긴이)  | 풀빛

23,000원  | 2018-01-25  | 9791161727080

저자인 케이틀린 셰털리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고통받은 4년간의 시간, 그 개인적 경험으로부터 비롯됐다. 그녀의 증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심해졌다. 수년간 전전한 끝에 그녀의 병은 다름 아닌 유전자 조작 옥수수에 대한 과민 반응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박상기 (지은이), 정원 (그림)  | 창비

10,000원  | 2017-07-10  | 9788936458584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네 번째 책. 두 번의 교통사고를 연달아 당한 뒤 상황에 떠밀려서 거짓말을 하게 된 주인공 현성이의 이야기가 담겼다. 제5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소설로서 빼어난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실비아 두보보이 (지은이), 이반나 마갈리 (그림), 김영주 (옮긴이)  | 오로라북스

7,000원  | 2017-01-01  | 9788992004794

곽영미 (지은이), 남성훈 (그림)  | 다섯수레

9,500원  | 2014-06-20  | 9788974783884

실화를 토대로 그려낸 작품으로, 아이들이 낯선 할아버지의 정체를 찾아 나선 끝에 북한에 손자를 두고 온 새터민이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웃음과 함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주는 동화이다.

박덕규 (지은이), 김종숙 (그림)  | 명예의전당

7,500원  | 2003-05-15  | 978898988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