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 이레미디어

0원  | 20120611  | 9788991998711

국내 대표적 증권사의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여 5년간 8회 연속 수상한 주식투자자 김형준의 『실전투자대회 8회 연속 수상자의 초보자를 위한 실전투자의 비밀 세트』 전2권. 키움증권 왕중왕전 실전투자대회에서 수익률 429%로 1위 등을 차지해온 저자가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뿐 아니라, 매매 툴을 고스란히 드러낸 투자서다. 자신의 투자실패로 인한 아픔을 다른 투자자가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저술한 것이다. 2011년 4월 출간된 《실전투자의 비밀》이 2012년 5월 출간된 《초보자를 위한 실전투자의 비밀》가 묶여 있다.

조덕현  | 부크크(bookk)

20,176원  | 20241226  | 9791141969264

주식 투자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그것은 기업의 성장 이야기에 동 참하고,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며, 나아가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그 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주식 투자는 여전히 낯설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복잡한 차트, 알 수 없는 용어, 끊임없이 변동하는 시장 속에서 첫걸음을 떼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기 때 문입니다. 이 책, ""초보자를 위한 실전 주식투자 바이블""은 이러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여러분이 주 식 투자라는 세계에 자신감 있게 들어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쓰였습니다. -작가 머리말 中-

브라운스톤(우석)  | 토트

32,980원  | 20250630  | 9791194175261

누구라도 따라 하면 반드시 이기는 주식투자법이 있을까? 네이버 카페 ‘부동산스터디’ 170만 회원이 인정한 우석은 단호하게 ‘그렇다’고 말한다. 화려한 쇼도 없고 혁혁한 공도 없지만 전투에서 이기는 장수가 되는 법을 이 책에서 낱낱이 알려준다. 특히 주식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보자라면 평생 지침으로 삼을 만한 투자의 자세와 법칙을 내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석은 전작 〈부의 본능〉과 〈부의 인문학〉을 통해 천편일률적이던 부자 되는 법에 새로운 물길을 만들었다. 이 책은 전작들에서 깊이 다루지 못한 주식투자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숱한 투자 실패와 성공의 경험으로 다져진 탄탄한 내공 위에 세워진 ‘투자의 정석’은 주식시장이 불마켓(Bull Market; 황소장, 강세장)이건 베어마켓(Bear Market; 곰장, 약세장)이건 변함없이 효과를 발휘하는 연금술이 될 것이다.

브라운스톤(우석)  | 토트

15,120원  | 20211029  | 9791187444695

누구라도 따라 하면 반드시 이기는 주식투자법이 있을까? 네이버 카페 ‘부동산스터디’ 170만 회원이 인정한 우석은 단호하게 ‘그렇다’고 말한다. 화려한 쇼도 없고 혁혁한 공도 없지만 전투에서 이기는 장수가 되는 법을 이 책에서 낱낱이 알려준다. 특히 주식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보자라면 평생 지침으로 삼을 만한 투자의 자세와 법칙을 내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석은 전작 〈부의 본능〉과 〈부의 인문학〉을 통해 천편일률적이던 부자 되는 법에 새로운 물길을 만들었다. 이 책은 전작들에서 깊이 다루지 못한 주식투자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숱한 투자 실패와 성공의 경험으로 다져진 탄탄한 내공 위에 세워진 ‘투자의 정석’은 주식시장이 불마켓(Bull Market; 황소장, 강세장)이건 베어마켓(Bear Market; 곰장, 약세장)이건 변함없이 효과를 발휘하는 연금술이 될 것이다.

태강  | 페스트북

15,520원  | 20250327  | 9791169297370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당신, 무엇을 사야 하고 언제 팔아야 할지 고민하는가? 시장이 당신을 속이기 전에 이 책으로 투자 생존법을 익혀라! 초보 투자자의 강력한 멘토, 태강 작가가 써 내려간 주식 투자 처방전! 투자의 세계는 상상 이상으로 치열하다. 감정에 휘둘리거나 어설프게 운에 맡겨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저자는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기법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투자 초심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국내 시장 특유의 변동성을 활용하여 단기적으로 수익을 올리는 방법과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미국 지수와 같은 자산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제공한다. 투자계의 멘토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태강 작가가 이번에는 책의 형태로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이 책은 실질적이고 명확한 투자 가이드로, 초보 투자자에게 필수적인 길잡이가 된다. 저자는 다년간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주식 매매를 위한 간단하고 구체적인 매뉴얼을 작성했다. 주식 투자를 시작했지만 번번이 손실을 겪는 독자를 위해 차트 분석과 매수·매도 시점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며, 복잡한 경제 이론 대신 실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을 담았다. 투자는 지식이 아닌 행동의 영역이다.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생존하고 싶다면 반드시 실행 가능한 방법이 필요하다. 이 작품은 실생활에 밀접하게 맞춘 사례를 통해 독자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 있게 매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인 투자자들이 가진 흔한 불안감을 극복하고, 차트를 독해하여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힘을 길러준다. 이 책을 옆에 고이 모셔 두자. 당신 같은 초보 투자자도 프로처럼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미래증권투자연구회  | 경영자료사

13,320원  | 20110110  | 9788988922361

펀드투자에 관심을 있지만, 펀드에 대해서 전혀 지식이 없는 왕초보들을 위한 쓰여진 책 『초보자를 위한 펀드투자』이다. 펀드는 주식에 비해 간접투자이므로 좀더 안전하며 그렇기에 펀든느 노후생활, 자녀교육, 내 집 마련과 같은 많은 돈을 모으는데 가장 적합한 상품이다. 저자는 이러한 펀드의 A-Z까지를 상세히 설명해 초보자들도 펀드를 정확히 이해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죽영웅, 프로바둑연구회  | 태을출판사

4,500원  | 20111030  | 9788949303529

「완전초급」제6권『실전포석입문』. 이 책은 초보자의 기량 향상을 목표로 만들어진 포석에 대한 실전 가이드북이다. 평행형 포석을 이용한 실전 바둑, 멜빵형 포석을 이용한 실전 바둑, 수책류의 포석을 이용한 실전 바둑 등을 다루었다.

임성현  | 경향BP

12,870원  | 20130313  | 9788969520005

경매공부는 이론이 아닌 실습, 지금 당장 시작하라! 『경매 나도 한번 해볼까』는 온라인 경매 컨설팅 ‘임성현의 경매세상’ 대표 임성현이 경매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경매는 실전과 훈련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모의경매를 통해 입찰하는 눈을 갖고 경험을 쌓으면 부동산 경매가 절대로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은 초보자들이 알아야 할 경매 지식을 경매 알기, 물건 파악하기, 권리분석 준비하기, 특수물건 이해하기, 실전, 낙찰 등으로 단계별로 알려준다. 그 뒤 실전에 강해 질 수 있도록 한 번 더 모의경매를 통한 기출문제를 독자들이 직접 풀어 볼 수 있게 문제와 해설을 더했다. 이를 통해 내 집 마련부터 경매로 시작하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다.

이용훈  | 웍스비전

0원  | 20100528  | 9788994466194

『경매비법 13가지(만화)』는 경매를 통해서 돈 버는 방법을 만화를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한다. 경매에 대한 기본 지식부터 13가지 실전 경매비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하여 왕초보도 ‘경매를 통해서 돈을 버는 경매전문가’로 만든다.

정승환  | 더로드

22,500원  | 20180315  | 9791187340744

주식 시장의 특징 주식 거래를 앞서 주식 시장만의 고유한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크게 투자와 투기적 특징으로 나눌 수 있다. 투자 측면에서는 주식의 기대 수익률, 다른 자산군 과의 비교, 효율적 시장 가설, 통계적 특징을 알아보고, 투기 측면에서는 군중심리와 트레이딩을 살펴 볼 것이다. 주식 시장은 배당 수익과 무상증자 등이 있어 제로섬 시장이 아니며 거래 만기 (거래 종료 계약)가 따로 없지만 트레이딩 영역에서는 배당률 및 타임 프레임이라는 개념을 끌고 들어와 만기가 있는 시장으로 변한다. 관념적으로 시장 분할을 상정하고 있다. manage (관리하다)란 개념은 그 어원처럼 고상하고 귀족적인 느낌을 준다. 무언가를 다루고 복종시키고 조종한다는 것은 복잡하고 무질서한 그 무엇들을 일관된 질서의 세계로 편입시키는 작업이란 측면에서 대단히 로고스 (이성)를 추구하고 있다. 투자에서 관리란 자산관리, 자금관리, 위험관리, 포트폴리오 관리라는 서로 비슷한 (마케팅 수준에서) 말들로 우리를 현혹하기도 한다. 필자에게 있어 투자를 하면서 유일하게 정립된 관리의 개념은 위기 관리이다. 위기관리는 실제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실제 사태가 이루어진 뒤에도 빠르게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는 출구를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리스크 관리와 동일하지만 위기의 전조 증상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언제 어떤 데이터를 봐야 하고, 과감하게 포기해야 하는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는 점에서 보다 조직적이 다. 반면 덜 테크니컬하다. 필자는 주식 투자의 속성상 하나의 경기 사이클이 끝나 기도 전에 위기 상황을 무수히 반복 경험하면서 기술적 분석, 재무 분석 보다 위기 관리, 이 하나의 원칙 아래 투자를 하고 있다. (위기 관리에 대한 필자의 정의는 지극히 주관적임을 밝힌다) 반복적인 고점과 저점을 끊임없이 보다 보면 직업병과 같이 프리드리히 니체의 '영원회귀 (Eternal Recurrence)'가 떠오른다. 반복되는 일은 스스로 무게감을 갖기 마련이다. 단 한 번의 사건은 그 사건이 아무리 떠들썩 했다한들 가벼운 토론 속에 쉽게 사라지고 말 터이지만 반복되는 일은 침전되고 적층되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필자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막연한 낙관주의를 배격한다. 단 한번의 일이었다고 치부한다면 모든 것이 쉽게 허용되고 말 것이다. 사실 모든 것은 반복한 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사고방식은 사실 가장 허무주의적 발상이라고 본다. 역으로 영원회귀가 주는 허무의 논법 속에는 최선을 다해 난관을 돌파해보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고백하건데 위기관리에 초점을 둔 투자 원칙은 어찌 보면 노련한 투자를 모방하는 하나의 방편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과감하게 행동에 나서야 하는 순간은 그어떤 데이터나 기법도 확실하게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과감하게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타이밍 예측이 보완되어야 할 것이라는 막연한 가설만을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필자가 보지 못하는 그 어떤 좋은 데이터가 분명히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이 됐든 스스로 과감한 만큼 책임과 권한이 따른다는 것은 분명하다.